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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데리고 아시아나 비지니스 타면 많이 민폐일까요?

오공, 2013-10-16 07: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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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세요..오랫만에 글 쓰는데요..

 

또 질문을 드리게 됬네여....어여삐..이해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변화가 생겼어여...엄마가 되거든요...내년 2월 예정일인데..

 

원래 올해 9월에 한국가서 엄마보기로 했던 남편이 제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못가기도 했고..시부모님이 오시고는 싶어하시는데

 

연로하신데다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고민고민 하다가 저희가 애기 데리고 가기로 결정을 보고..

 

일단 제가 먼저 가고 남편은 나중에 왔다 미국올떄 같이 들어올건데요..

 

한국갈때 저 혼자 애기(5주-6주)데리고 가는데....제 몸상태도 그럴꺼 같애서..일단 UA 마일 써서 아시아나 비지니스 예약했거든요..

 

알아보니 저 먼저 예약했다가 나중에 애기 이름이랑 생년월일만 추가 할수 있드라구요..

 

그런데... 전 비지니스는 의자가 하나씩 떨어져 있는지 알았어여..타본적이 없어서....예약하고 사진 찾아보니까 두자리씩 붙어 있드라구요????

 

그럼 제 옆자리 사람이 너무 불편할거 같더라고요..

 

제 질문은...

 아시아나 비지니스 좌석중에 어디에 앉으면 그나마 다른 사람들이 안 불편할까요???

 

걍 포기하고...이코노미 돈주고 사서 가야할까요? 마일리지 발권은 이코노미는 표가 없드라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나중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계실까바 글 더 남길께요

 

순둥이님 댓글보고 아시아나에 전화했어요..제가 타게되는 JFK-ICN 비지니스 좌석은  1-2-1이래요~

 

그런데 베시넷 설치는 두자리 붙은 곳만 설치가 가능하다네요. 한자리 창가쪽은 불가능하고요 카시트 반입도 안된답니다..

 

그래서 ..애기이름이랑 생년월일 나와서 다시 컨펌할때 옆자리가 비워진게 있으면 두자리에 베시넷 신청하기로 하고.. 일단은 한자리 있는곳으로 했어요...

 

정 힘들면 앞에 담요 많이 깔고 바닥에 눕히죠..머...나쁜엄마 이려나요....ㅜㅜ 제발 제가 민폐녀로 등극하지 않게 순한 딸내미가 나오도록..기도해 주세요~

 

내년 4월에 가거든요..갔다와서 후기 남기겠습니다...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진짜..결혼하니까...싱글일때보다 신경쓸게 많아 지더니만...부모가 되는건 진짜 쉬운일이 아니네여~

 

 

 

 

 

             

30 댓글

순둥이

2013-10-16 07:30:28

혹시 아시아나 편명 (flight number) 알려주실 수 있나요?

미리 아시아나에 전화 드리면 2인이 붙은 자리여도 맨 앞좌석으로, 그리고 옆자리 왠만하면 비워지게 노트 남겨 놓을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효 ^^

오공

2013-10-16 07:34:15

JFK-ICN  OZ221 이라고 돼있는데 이게 맞나요?

순둥이

2013-10-16 08:02:57

아시아나 뉴욕지사가 삐삐 안받아서 자주 연락하는 엘에이 지사에 삐삐쳤습니다.  221편 비지니스는 쿼드라 스마티움 이라고 확인해 주셨습니다.  

(1) 원월드님 말씀처럼 짝수열 A 또는 K 로 좌석 배정하시면 한좌석 창가 깊은쪽 입니다.  (2) 아님 홀수열 E/F (복도에서 안쪽으로 두명이 붙은 좌석 - 아래 그림에는 D/G 인데 둘이 붙은 좌석은 E/F 가 맞습니다.  짝수열 D/G 하면 좌석이 너무 멀고 복도쪽이 가깝습니다) 로 맨 앞줄로 부탁드리고 아이가 있어서 옆좌석 비워달라고 부탁드리는 방법도 있을것 같습니다.

(1) 의 장점은 확실히 아기와 엄마만의 한좌석 공간을 100% 확보할 수 있는것 같고요, (2)의 장점은 옆좌석에 손님이 앉으실 수 있는 리스크가 있지만 옆좌석에 손님이 없으면 엄마와 아이 모두 각 일석씩 점유하여 편한하게 미끄러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비지니스 타본지 오래되어서 만석이 자주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3

저같으면 (2) 에 베팅해 보겠습니다 ^^

Capture.JPG Capture1.JPG

오공

2013-10-16 09:43:20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시간까지 내주셔서..알아봐주시다니...글 올리기전 나름 검색했는데...아직 내공이 부족했나봐요...다시한번 감사감사~

oneworld

2013-10-16 07:32:18

민폐라고 하시면 안탈껀가요.. 뭐 어짜피 눈길은 따가울 수 있으나, 본인 편하게 가셔야지요.. 


신기재(Quadra Smartium)이면 6열이나 1열 가운데가 두자리 편하게 가시면 괜찮구요.. 좌석이 1개라면, 짝수열 양끝(A와 K) 가 후미져서 애기 재우고 하기 편하고 좋습니다.. 베시넷 놓으시려면 아마 1열 가운데가 편하시겠지요..


구기재라면 그렇게 후미지거나 외진 자리는 따로 없구요.. 맨 앞자리 이외에는 다 비슷핳 것 같네요

코지세오

2013-10-16 07:33:50

비지니스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지난달에 3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아시아나 이코노미를 탔었습니다. 아이 탑승을 미리 전화로 알려 줬더니 옆자리도 비워주고 베시넷(아이침대)도 설치해 주더군요.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근처에 앉으신 분들이 애기가 울어도 이해해주시는 분위기 였어요. 저도 가기전엔 걱정이 많았었는데 무사히 잘 치뤄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재현아빠

2013-10-16 07:45:25

아기 데리고 편안히 탑승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에 해피맘 서비스라고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service/help/help031.asp

미주 지역 번호도 있으니까 미리 연락 한 번 해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아기 추가하려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있어야 하니까 미리 준비하시고요. 부모 마일리지로 아기 발권하려면 가족 관계 증명서 같은 것도 필요합니다.

ThinkG

2013-10-16 07:52:45

축하드려요~~~ 요즘 아기 소식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듣내요. 아기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은 느낌(냄새?)이 나요~~~~


고수님들이 답변을 전부 주셔서 뭐.... 

전 ㅊㅋㅊㅋ 이것만... ^^

똥칠이

2013-10-16 07:55:08

애가 빽빽 우니까 승무원이 달려와서 애 봐주더라고요 ㅎㅎ

근데 아무리 비지니스 타도 애기 엄마 혼자서 여행하시는건 정말 비추에요 (짐도 좀 많아야죠) ㅠㅠㅠㅠㅠ 저 애기 6개월때 혼자서 한국가는 비행기 복도에서 애 안고 곰세마리 노래 부르다 울뻔했어요.. 곰세마리 송이 그리 슬픈 노래일줄이야... 

===============

아차!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ㅊㅋㅊㅋㅊㅋ 

게이러가죽

2013-10-16 08:07:56

축하드립니다!

일단 타기로 하셨으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기가 좀 칭얼대더라도 주위에 사람이 적으면 덜 미안하고 자리 넓으니 애 보기도 쉽고 쉴 땐 푹 쉴 수 있고요. 또 비지니스는 승객 대 승무원 비율이 작아서 잘 돌봐준다고 들었어요.

제 딸아이는 돌 갓 지나서 와이프하고 둘이서 비지니스로 왔는데 옆자리도 비워주고 담당 승무원이 잠깐씩 딸아이와 놀아주고 와이프 말상대도 해 주고 그리 힘들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좌석이 편하니 애도 잘 자고요. 비/성수기, 주위 승객 등 다른 변수는 많지만요. 어쨌든 편안한 여행되시고 순산기원합니다!

해아

2013-10-16 08:25:57

"더 맘편하게" 생각하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비즈니스석이던, 이코노미석이던 상관없이) 한개의 자리표값때문에 두사람의 권리가 위축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기와 함께 움직이는 엄마의 이동권은 마땅히 한명분의 권리가 아니라, 두명분의 권리로서 존중받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곁에 계신 승객의 불편함을 미리 염려하시는 착한 마음씀은 칭찬받으실만 합니다만, 지금보다는 더 편한 마음가짐으로 마땅히 누리셔야할 권리를 향유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순산을 기원하고요. 귀여운 아가와 편한 고국방문길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예쁜 아가의 엄마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단비아빠

2013-10-16 08:29:39

일단은 Bassinet이 있는 독립된 자리로 예약을 해 놓으시고, 체크인하실때, 만석인지 아닌지 물어보시면 알아서 잘 도와 줄겁니다... 독립된 자리로 오시려면 Bassinet이 반드시 필요하시구요 - 아니면 식사하기도 힘들어요 - 만석이 아니라서 옆자리 비워줄 수 있다면 두자리 붙은데로 오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승객들한테 미안한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때문에 이콘으로 가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아샤나 승무원들 친절합니다....  

복래

2013-10-16 08:31:42

세상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빠가 되고 엄마가 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설사 아기가 울어 댄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아기 걱정을 하겠지요. 특히 엄마, 아빠가 벌써 되신 분들은.. 제가 그렇게 바뀌었거든요. 제 아기가 생기기전에는 아기 울음 그냥 시끄럽다 정도 였는데. 이제는 왜 아기가 저렇게 울지 어디가 아픈거 아냐? 안 아퍼야 할텐데.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걱정 말고 잘 다녀오세요. 딴 사람 때문에 위축되면 아기는 어쩌시려구요. 아기만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새나라소년

2013-10-16 08:50:27

오공님 일단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제 아내가 아이 3개월 반 때 대한항공 이코노미 (w/ 배시넷) 타고 한국 들어갔다가 지옥을 경험했다고 해서 한달 반 후 미국 돌아올 때는 비지니스로 바꿨습니다. 천국이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코노미 지옥을 미리 겪었기 때문에 비교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비지니스 이상 타시는 것 적극 추천드립니다. 위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승무원들이 아기 보는 것 많이 도와주시고, 아시아나는 못타봐서 모르겠지만 대한항공 A380은 라운지 같은 공간이 있어서 아기 울 때 그 쪽 데리고 가서 달래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아기가 5-6주 된 시기에 한국에 가신다고 하는 점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출산 후 좀 더 집에서 푹 쉬시면서 산후조리 잘하시고 나서 가시는 게 어떠실지... 여러 다른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위에 글 쓰신 것으로만 볼 때는 시부모님께 아기 보여드리려고 한국 가시는 것 같아서요. 아기도 아기고, 시부모님이 손주 보고싶으신 것도 이해하지만, 일단 출산 후에는 엄마 몸조리가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부모님도 이해해주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오지랖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출산 후 한 달 반 만에 혼자 아기 데리고 가신다니 걱정이 되어서 그랬습니다.

똥칠이

2013-10-16 09:45:16

동감합니다.

2월이면 아직 바람도 찰텐데 무릎에 바람들어가면 평생 고생해요 ㅠㅠㅠㅠ 

뉴나나

2013-10-16 09:49:21

+100

스크래치

2013-10-16 09:53:53

+200

가시보거

2013-10-16 15:39:39

+30000000000000

오공

2013-10-16 09:48:42

눈물났어요..너무 따듯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은 무조건 넌 금방 회복할거야. 괜찮을거야...이런말만 하는데...ㅠㅠ

 

남편 보여주고 구박 좀 해야겠어여...

스크래치

2013-10-16 09:53:24

"남편 보여주고 구박 좀 해야겠어여..." => +1,000

뉴나나

2013-10-16 09:55:52

+10,000

조아조아

2013-10-16 12:20:17

+1000000000000000000

따라달린다

2013-10-16 09:57:58

다른 분들이 정답을 알려주셔서 더 이상 논의할 것은 없고요, 단지 "정 힘들면 앞에 담요 많이 깔고 바닥에 눕히죠..머  " --> 정말로 이러실 건 아니시지요? ㅋㅋ

가시보거

2013-10-16 15:41:53

저희는 9개월에 나갔는데 여아라서 잘 자구요..... 베시넷에 누워서 잘 갔어요....  보체지 않고

그런데 19개월에 유럽 갈때는 베시넷 밖으로 다리 나온다고 안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바닥에 담요깔았는데 그것도 안전상 안된다는 바람에 꼬박 안고 왔어요...... ㅠㅠ

외로운물개

2013-10-16 10:17:53

그나 저나 마일 모아뗌시 오늘 오공님 남편 뚜드러바져분것 아닌가 모르것네요...ㅎㅎ

추카허요...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엄마 사랑을 받지 몬하는것이 아닐까 생각 해보요...

엄마랑 아기랑이면 이세상 어디까지라도.......................

순둥이

2013-10-16 10:31:45

물개님을 아기 모습으로 살며시 눈 감고 이미지 대입해 봅니다 ^^

똥칠이

2013-10-16 10:34:46

순둥님이 물개님을 아직 못뵈셔서 이상한 상상을 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snim

2013-10-16 12:48:36

질문하신 건은 이미 결정이 나신 것 같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축축축!!

만남usa

2013-10-16 14:38:19

츨산후 너무 단시일내에 장기간 비행이라서 좀 걱정이 됩니다만....

일단 결정 하신것이니까...이동중 몸 관리 신경 많이 쓰시구요...

에어컨 바람 많이 쏘이지 마시고...옴을 항상 따뜻하게 하시길...

아이도 중요하지만...중요한것은 산모의 건강도 아주 아주 중요하다는거 꼭꼭 명심하시구요...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비행기를 탄 다수의 분들은 다 한 집안의 아버지고 어머니니까 다 이해 하실것입니다...걱정 너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은 출산후 가능하시다면 이동 시기를 좀 늦추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산후 5~6주차에  장시간 비행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최소 몸조리 기간이 출산후 두달을 잡으시던데....그 기간에 장시간 이동이라는것은 많이 무리로 보여서 걱정이 앞서네요...)

김미형

2013-10-16 15:28:48

축하드립니다. 어른들이 좋아하시겠네요. 마음이 뜨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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