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checking account 오픈시 AA 추가 마일리지

예...제법 오래전부터 돌아 다니던 것들입니다..저도 몇번이나 받았던 내용이구요...

마모 게시판에 내용이 활발이 안 올라오는 내용은 제약 조건이 많던지...별로 좋은 딜이 아니라는 애기입니다...

시티가 이젠 1099안보내던가요?....작년인가요? 체킹열고 받은 마일에 대해서 1099보내서 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보낼걸요?

저도 그래서 시티 체킹 보너스는 패스에요 ^^

저도 얼마 전에 이 딜을 받았는데요, 마모에서 얘기가 없길래 아예 접어뒀어요. 조건도 까다롭더라구요. 마모에서 검증된 것만 해도 따라가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

아 그런거군요... 역시 다뤄지지 않는건 관심을 가지면 안되겠습니다.

사실 이런 오퍼를 주는구나 하면서 살짝 흥분했었거든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나한테는 별로인 오퍼지만 다른 사람한텐 괜찮은 오퍼일 수도 있죠 ^^

그 동안 게시판 댓글에서 몇 번 얘기 나왔었는데 결정적으로 1099 폼때문에 인기가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1099 폼이 또 상관없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분들껜 좋은 오퍼겠지요 ^^

덕분에 한 번 더 얘기 되어지고 필요한 분들은 정보 얻으시고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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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쿠나마타타님, 이름표도 손수 작성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반가와요!! ^^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체이스 체킹 오픈 시 $200 쿠폰 (저처럼) 찾으시거나 나눔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씨티 체킹은 인기가 없는 것 같아요. 1099 폼이 나오는 건 이자소득에 대한 건데 체이스는 캐쉬로 보너스를 주니 당연히 이자소득에 대한 세금이 발생한다고 이해할 수 있지만, 씨티는 캐쉬로 주는 게 아니고 마일리지로 보너스를 주면서 거기에 이자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간주하니까 고객 입장에서는 뭥미 싶기도 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기도 하고 한 것 같아요. 글고 보너스를 받기 위한 조건이 더 까다로와요. 디렉 디파짓 뿐 아니라, 데빗카드를 30k 포인트 받기 위해선 $750이나 써야 하는데, 신용카드를 써서 스펜딩을 채우고 보너스 마일리지를 챙기는 게 가장 기본인 마적단 정신에 어긋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잘 안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며칠 전에 받았는데요.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조건 중에 디렉 디파짓은 아마존 페이먼츠를 써서 보내는 것도 디렉 디파짓으로 간주한다는 얘기를 본적이 있고,

실제로 다른 친구가 AP 를 통해 제 체이스 은행으로 들어 온 건 디렉 디파짓으로 인식해 이메일로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요구기간이 두 달이던가 짧은 편입니다.

데빗카드 $700 은 (바닐라 같은 거 사도 되겠지만) 블루버드에 링크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3만짜리는 씨티골드던가 그렇던데 이게 5만을 넣고 또 뭐를 해야 월 수수료를 떼준다니... 그게 아니면 $30 이고 해서...

결국 $60 + 손품 좀 파는 값으로 AA 3만 마일리지를 산다고 보면 상당히 괜찮은 딜이라고 봤는데,

1099 는 좀 신경 쓰이네요. 마일리지로 받는다고 해서 세금 혜택(?) 도 기대했는데 -_-

그리고 어떤 은행들은 체킹 열 때도 인쿼리 잡는데 이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