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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대신에 'strategery' 라는 단어를 만들어 써 봅니다. '전략질' 정도의, 스스로를 폄하하는 의미로. ㅋㅋ
1. us 가 us 로 남든 aa 로 페인트칠이 바뀌든, *A 에 남든 원월드로 가든, 보약이라도 먹고 힘을 내어 갖은 출장을 사양하지 않고 다시 us 기준 20만마일을 기본으로 모으기로 했습니다. 유럽에 한달에 한번씩만 가면 됩니다. 빼앗긴 LH 에어스테를 타기위해 ua 에 부족한 부분을 마저 채우고 나머지는 통합된 aa 외에 한두군데 유럽항공사에 분산시킬 계획입니다. 일단 AB 와 핀에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국갈때 aa 나 JL 타는거 싫어서.
2. 천재지변이 없는 한, 내년 한해동안 3만마일을 0.5 cpm 수준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cpm 을 더 낮추는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 0.5 선에만 맞추기로 했습니다. 전혀 문제가 없는 방법이지만 여기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3. 카드는 늘 그래왔듯이 미니멈으로 갑니다. 장기보유해온 장농카드들 빼면 체이스 트리플 플레이(가 계속 유지되게 하는데)에 집중하고 호텔카드들은 티어유지 정도로만 신경쓰려 합니다. 내년에는 좀 심각하게 시간당 인건비 생각해 가면서 마일게임에 임할 생각입니다.
4. 새는 계속 안키울 생각입니다. 다만, 키우시는 분들은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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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BBS
2013-11-22 15:19:19
us모아
2013-11-22 15:20:49
말씀 감사합니다. 올랜도에서 한 번 뭉쳐야죠?
BBS
2013-11-23 02:35:06
또마
2013-11-23 02:56:29
150/200 불 신공 배우러 모든 일을 재끼고 달려가겠습니다 (오후 5시 이후엔 괜찮습니다)... 올랜도나 근처에 오신다고만 하시면 그리고 신공을 전수해 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두분 식사는 제가 근사한 곳에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us모아
2013-11-23 13:56:03
저녁은 제가 사죠. 하나미즈키 어떠십니까?
BBS
2013-11-23 13:57:29
BBS
2013-11-23 14:08:09
us모아
2013-11-23 14:12:52
이야기 들으신 뒤에 깃코만 간장통 안던진다고 약속하시면. ㅋㅋ
BBS
2013-11-23 14:20:07
올랜도 일정잡히시면 통보해주세요
또마님 끌고 갈께요. 이분이 저보다 더 퍼주능거 좋아하세요. ㅎㅎ
us모아
2013-11-23 14:27:21
야마사였나요? ㅋㅋ 그것도 던지시면 안됩니다. 일정 잡아보죠. 마모님이 나오셔야 본부 모임이 되는데, 안나오시면 본부지부 모임이 되겠네요.
BBS
2013-11-23 14:28:16
또마
2013-11-23 15:01:24
먼곳에서 오시는것 같은데 저녁은 제가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일정만 미리 알려 주십시오...
봉다루
2013-11-22 15:20:29
아...저는 난독증인가요..
2014년 (자유카드 5%) Category 로 제목 이해하고 들어와 봤네요.
ㅠ.ㅠ
블랙커피
2013-11-22 16:16:15
초면에 실례지만 2번이 참 궁금합니다. 특히 0.5cpm이 EQM인지 그냥 마일인지 더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정말 깜놀할듯). 0.5cpm이면 달러당 2마일인데 비지니스 익스펜스로 리임버스 받는 상황이면 가능할만한 숫자라고 여겨지네요. 20만 마일이 목표시라니, 사소한 티어하나 받고싶은게 목표인 저로서는 많이 부럽네요. ^^ 시간당 인건비 생각하는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배울게 너무 많아서 참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나름 learning curve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us모아
2013-11-22 16:50:35
150불로 3만 URP 얻을 전망입니다. 0.5 cpm 이니 센트당 2 마일, 달러당 200 마일이죠. 자세히 말씀드리지는 않겠다고 했는데, 리임버스받는 건 맞습니다. 무리하면 200불에 10만 URP 도 가능한데 자제하려구요. usdm 20 만씩 모으는 건 올해만 빼면 지난 몇년간 계속 해오던 거라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 일입니다. 실은 마일모으는게 걱정이 아니라, 비행기 심하게 타다보면 아무리 프리미엄 캐빈 타고 누워다녀도 몸 축나는게 문제죠.
또마
2013-11-23 02:31:25
150불로 3만 유알피를 어떻게 모으시는지 방법 공유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200불에10만 유알피는? 그게 정말 가능한가요? 거의 5년 만에 토요일 오전 근무하러 나왔다가 이 댓글을 보고 있자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us모아
2013-11-23 14:06:40
가능합니다. 모든 분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Scott@TECH
2013-11-23 03:51:03
방법을 알려주시면 진짜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us모아
2013-11-23 13:57:58
설령 방법을 알려드린다해도 당장 하실 수 없을 겁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스럽습니다.
블랙커피
2013-11-23 07:06:13
답글 감사합니다. 달러당 200마일이 맞네요. ^^ 이런 쉬운 계산을 틀려서 민망해요. ^^ 근데 리임버스시면 굳이 마일을 구입할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요? $15k를 여행경비로 2x주는 카드로 쓴다음 리임버스 받으시면 30k urp가 돌아오는 것 같이? 어찌되었든 $200에 100k이면 정말 후덜덜하네요.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설명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예전에 쓰신 투오션 시리즈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상담원과 딜 하는 글 읽고 많이 배웠어요. ^^
us모아
2013-11-23 14:05:20
임플로이어가 제 생활비를 다 리임버스 해 주고, 저는 모든 비용을 수수료를 최소화해서 카드로 계산한다면 어떨까요? 투오션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다음에 혹시 유럽으로 리로케이션하면 베이스캠프를 하나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망상을 해 봅니다. 예를들면 미국 돌아올때 프랑크푸르트에서 spg 만 포인트 써서 공항 쉐라톤에 묵어도 좋지만, 포인트 아끼고 저희 집 지하실에서 무료로..ㅋ ㅋ
cashback
2013-11-22 17:24:32
us모아
2013-11-22 17:47:25
HEL-ICN 간 A343 신기재가 투입된다는 이야기.. 때문은 아니고, 유럽 돌아들어가는데 익숙해져서 조용히 다니기 좋을 것 같아서요. 한국행 aa 는 연결도 불편하고 해서 그냥 가능하면 피하고 싶습니다. 덕 파커도 별로 이쁘지 않구요. ㅋㅋ JL 은 타고 다니면 자꾸 NH 생각에 혈압오를게 뻔한데다, 원전사고이후 NRT/HND 쪽은 피하고 있습니다. 관서이서에 갈 일 있으면 KIX 로 직접 들어가거나 ICN 거쳐 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