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100k

결국 표를 구매해야지만 신청을 할 수 있는 오퍼군요. 어찌나 머리를 잘 쓰는지 ㅋㅋ 무섭네요. 

그러게요. BA도 24시간 이내 취소같은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국 국내선 refundable 티켓으로 진행하면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

Spending requirment 가 없는게 끌리기는 합니다..

Chase도 갈수록 머리를 쓰는군여..ㅡ.ㅡ;;

참 갈수록....이런 마케팅 술수가 늘어가겠군요.
체이스 사파이어는 사파이어를 사야 카드주고, 잉크 볼드는 머리를 빡빡 밀어야 줄런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 터지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전 빵X2 입니다.

넘 먹어서 배가 빵

스크래치님땀시 또 빵

빵빵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빵!

마모님, 두다멜님,

이거 해요 말아요?

넹?

연회비를 75불씩 두 번 내야하는게 단점입니다만, 10만 마일이면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입니다. 

한가지 걱정?이라고 할까요. 이게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잘 몰라서 생기는 걱정이긴한데. 카드 신청은 했는데 승인이 안나고 BA 표만 구입하는 사태가 생기지는 않겠지요? 

지금 FT 사례 두 개를 읽어보니까요, 표 구매 직전에 카드 신청이 이루어진 다음, 즉시 승인이건 전화해서 리컨 승인이건, 표구입이 자동적으로 확정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즉, 표구입 과정을 마치지 않고 그 상태로 그대로 끝내는 것이죠. 그리고 첫 스테이트먼트 때 50K가 들어왔다네요.

결국 150불에 100K니까 미국 국내선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대박이겠는데요. SW와 함께요!

아, 그리고 이 딜이 존재한 지 꽤(한 1년쯤?) 되나 봐요. 그렇다면 당장 없어질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싶기는 한데요? 아닌가...?

10만이면 괜찮죠. 대도시 AA허브에 사시고 직항라인이 잘 된다면 좋은 딜 같습니다.

저 처럼 델타 허브쪽으로 본의 아니게 많이 이용하게 되는 사람한테 필요한 카드일까요...?..

BBS님 은 쭉 UR로 가세요....

아멕스 끊어버리시고...ㅎㅎ

아무리 표를 구매한다고 해도 4월초에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승인 받았으면 신청에 무리가 있겠죠???

무리가 아니라 리젝 가능성이 99% 라 생각합니다.

BA card 는 언제쯤 churning이 가능할까요. 작년에 이미 부부 이십만 받은 거 다쓰고 카드도 닫았는데... 

한 2년에 한번씩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FT의 이 스레드 읽어 보니까요,

이전에 받은 BA카드를 적당한 시기 즉 받고 나서 10-12개월 후에 일단 취소한 다음에,

또 역시 몇달 정도 지난 후에 다시 새로운 BA 카드를 신청한 사람들이 쳐닝에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BA 100K를 이번까지 세 번이나 받은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알려주신 방법 그대로 진행해서 방금 카드 받고, 수령 확인까지 마쳤습니다.

물론, 티켓은 구매 안했습니다.

첫 구매시 50k, 1년 후 50k, 첫 해 연회비는 면제, 다음 부터는 $75 랍니다.

(연회비 면제 예기는 CSR 착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대 해 봐야겠지요?)

좋은 마루타 역할 감사합니다.

BA 티켓을 안 샀으니 1년 후 50k 가 더 들어오는가 하는 문제가 남아 있네요.

어쨋든 CSR 에게 확인 받은 바로는 50k+50k 가 맞습니다. ^^

전혀 상관없을 것으로 좋게 기대합니다.

차라리 약관대로 연회비 75불만 두 번 내는 것이 안전한 것 같습니다.

지금쯤 첫 스테이트먼트와 연회비와 50K가 짠~ 하고 나타나지 않았나요?

요거 지금도 되나요? 제 컴에서는 오늘 안 보이네요.

저는 나오네요.

휴, 일단 다행이네요.

참 좋은 정보네요.  저는 이것도 모르고, 마늘 쑥 6개월에 BA를 신청했네요.  

이걸 알았으면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여하간, EMV Chip이 있고, 해외 수수료가 없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써야겠네요.

저는 어제 이것도 같이 끝난줄알고 신청했읍니다. 곧 업데잇 하겠읍니다. 

진짜 잘 승인/득템 하시기를 바래요.

7월 17일 신청, 펜딩, 승인이 안됐으므로 당연히 표는 사지 않았읍니다.

7월 18일 승인, 다음날 자동 승인이되고, 체이스 웹사이트에 올라오는군요.

7월 23 카드 수령, 체이스에 액티베이션, CSR 얘기로는, 첫사용에 50k, anniversary 후 첫사용에 50k, annual fee 는 $75, 첫 스테이트먼트에 부과된다고 합니다.

"다른 에어라인카드는 첫해 annual fee 가 없던데" 했더니, 쏘리.  

어떻게 이렇게 설명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세 하시지요? 부러워요 ^^

이번 여행으로 마일들 많이 털리셨을텐데 BA 득템! 축하드립니다 ^^

크레딧 카드를 신청한 후 환불 가능한 표를 샀다가 환불하는 경우, GBP 15을 charge한다고 terms and condition에 나와있습니다. 크레딧 카드 신청까지만 하고 표를 사지 않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오늘 카드만 신청했습니다.

당근 표는 안 사시는 거지요. 살 필요도 없구요.

이게 이제끝났나요? 오늘 해봤는데 결제화면전에 아무것도 안뜨더라고요. 바로 카드정보 넣으라는 화면만 나오더라고요. 끙

새로운 퍼블릭 오퍼가 나왔다고 했거든요. 이거 한 번 보세요.

http://www.milemoa.com/bbs/318999

 아 이런 그럼 이제 10k 오퍼는 없나보네요. 7월 말부터 amex gold, hilton amex, citi aa visa, citi aa amex,  어제 us airways 까지 한 열흘동안 신나게 달렸는데 BA 10k 못해보고 멈추네요. 계속 승인이 나니까 나도 모르게 신청 남발을 하게 되서이제 남은건 스펜딩 채우기..ㅡ.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