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20131211 업데이트----

다양한 의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나눔이 활성화되서 보기에 더 좋군요.


댓글 달아주신 것을 일단 정리해 봅니다. 


Milemoa 바자회 & FUND & 기부

1. 바자회 낙찰금을 일정한 기부처로 소액 기부하자 - 마일모아, madison12

2. 나눔 받은 사람은 나눔을 꼭 이어가자 & 소액은 FUND로 적립하자 - 아우토반

3. 라운지 패쓰등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물품을 적극 활용하여 기본적인 FUND를 형성하자 - 만남usa


4. 우하하! 무쟈게 좋다! - 단비아빠, 세라프, 쌍둥빠, 드리머, 해아, 최선, 모모꼬, 뚜뚜리, 스크래치, 외로운물개, DaC, miso1004, seqlee, wonpal, 최선, 혈자, 기다림 ....

5.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 바자회 시작하면 무제한 방출한다 - 모밀국수, jxk, acHimbab, 철이네, 티모 .... 현재도 진행형이군요....

   * 찬반을 논의하기 싫다. ㅋㅋ - 유자, duruduru, 롱텅, BBS ...


Milemoa Travel Tag은 많은 분들이 찬성하시고 계십니다. 시간을 가지고 FUND등이 모여지면 다시 한번 디자인 및 제작 등을 논의해 보도록 합시다.




일단 위와 같이 동의하시는 의견이 100%이구요.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기는 합니다. ㅎㅎㅎ)


낙찰금은 무조건 기부하는 것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낙찰 받으신 분은 [강제는 아니지만] 가능하면 또 하나의 나눔을 형성해 주시시 바랍니다.


첫번째는 낙찰자가 원하시면,낙찰되신 분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기부처로 기부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다음의 개골개골님의 작은 기부 제안 게시글을 참고하셔서 기부를 하셔도 되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679027

물론 기부하신 내용을 꼭 스크린샷하셔서 댓글로 올려주세요.


두번째는 milemoafund@gmail.com 라는 곳으로 낙찰금을 amazon e-기프트카드로 보내주세요. (가끔씩 FUND위원 5분중에 아무나 계정에 접근하셔서 amazon으로 수취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 금액은 milemoafund 라는 amazon account에 쌓이게 됩니다. (역시 FUND위원분들이 가끔씩 계정 balance를 게시해 주실 겁니다.)

FUND위원은 마모님, duruduru(미동부 및 한국지부), 스크래치(중부), 만남usa(서부), Livingpico(남부) 이렇게 5분입니다. 이메일 계정과 amazon 계정 password는 제가 쪽지로 5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요건 좀 생각이 짧았습니다. 무조건 첫번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일단 시작을 해 보려고 합니다.


기부를 준비하시고 계신분들은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제목의 형태는 

[바자회] Wireless microsoft arc keyboard 필요하신 분 


본문글 머리에

시작가격은 $1.00입니다.

상한가격은 없습니다.

지금 시작하여 2013년 12월 13일 18:00CST에 마감합니다.

낙찰금은 기부 또는 마일모아 FUND에 적립하여 주십시요....


요렇게 써 주시면 될 듯 합니다.


라운지패쓰 등 자잘한 것들도 가능한 바자회 속에 포함해서 재미있게 쭉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만일 $1.00도 받지 않고 싶으시면 $0.00으로 시작해서 올려주세요




------------------------------

바자회의 제목은 외로운물개님께서


오마바로 


지어주셨습니다.!!


----20131208 업데이트----

댓글 달아주신 것을 일단 정리해 봅니다. 


Milemoa FUND

1. 바자회 낙찰금을 일정한 기부처로 소액 기부하자 - 마일모아

2. 나눔 받은 사람은 나눔을 꼭 이어가자 & 소액은 FUND로 적립하자 - 아우토반

3. 라운지 패쓰등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물품을 적극 활용하여 기본적인 FUND를 형성하자 - 만남usa


4. 우하하! 무쟈게 좋다! - 단비아빠, 세라프, 쌍둥빠, 드리머, 해아, 최선, 모모꼬, 뚜뚜리

5.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 바자회 시작하면 무제한 방출한다 - 모밀국수, jxk, acHimbab

   * 찬반을 논의하기 싫다. ㅋㅋ - 유자, duruduru, 롱텅, BBS


Milemoa Travel Tag

1. 기념품(마일전환도표 마우스 패드나 러기지 택)에 대해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 마일모아, 최선

2. 러기지 택 좋다 - 블랙커피, 당근있어요, 모모꼬 외 다수는 동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원글----

벌써 연말연시 분위기로 가는 것 같아서 2013이 좀 서운합니다만... 다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게시판에 여러가지 일들도 많고, 갑자기 안 보이시는 분들도 생기고.. 참 dynamic합니다. 어쨋든 마일모아가 살아 있는 디지탈 생명체 같아서 꼭 나쁘다고 만은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좀 수습이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대처하는 방법도 현명해져 가는 듯 하구요.


최근의 일들과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을 한번 논의해 보고자 이글을 씁니다. 사전에 다른 분들과 아무런 교감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마음에 두시고 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니 어떠한 의견이나 제안도 논의를 거쳐서 좋은 방향으로 한번 이벤트를 만들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들은 왜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만나고 살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누구도 사회를 벗어나서 생활하지는 못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그래도 부딪치며 살게 마련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많은 사람과 교감하며 사는 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마일모아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와는 특이한 관계를 맺으면서 잘 지내보려고 노력을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마일모아님이 운영원칙에 대한 글에서 쓰신 것처럼 운영자의 개인적인 블로그에 적당히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정보를 얻어가면 되지 않나 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점점 번개의 횟수가 늘어나고 많은 게시글을 접하고 도움도 받고 하면서 이제는 이 마일모아라는 상당히 양질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자 분에게만 [물론 아직도 마모님의 운영원칙에 100% 동의합니다] 맡겨두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살아있는 생명체를 가꾸는 마음으로 약도 주고 선물도 주고 하면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 많아졌습니다. 할 수 있다면 무엇인가 기여도 하면 더욱 더 좋구요!!


개골개골 나눔을 기억하시나요? 제가 느끼기에는 이러한 나눔은 정말 커뮤니티의 동질감이나 소속감을 크게할 수 있는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나눔을 보면 다소간의 아쉬움이 남는 것을 간과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만남usa님이 말씀하셨지만 [꼭 해야 한다고는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more than words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감사의 말을 서로 표현하기가 부족한 적도 있고, 그냥 나눔의 물품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일회성으로 등장하시는 분들에 대한 불만도 있을 수 있고요... [하지만 항상 게시판에 참여하시는 분들만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도 조금 폐쇄적인 것 같아서... 조금 생각이 많아지기는 합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동안 생각해 온 것이 두가지[마일모아 바자회/FUND와 마일모아 Tag 제작]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참여와 기여, 동참, 활성화, 인간미, 적극성 뭐 이런 것들을 조금 가져보자는 취지로 이해해 주시고 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첫번째는 마일모아 바자회를 열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제가 생각한 바자회의 틀은 이렇습니다.

1. 물품의 기증자: 무엇이든지, 작든지 크든지 물품을 기증합니다. 물품의 경매 시작가격과 상한가격을 이 분이 정합니다. 

2. 물품의 판매: 정해진 시간동안 게시판 댓글을 통한 온라인 경매를 진행합니다. 종료시점에서 최고가의 경매가격을 제시한 분이 낙찰자가 됩니다.

3. 낙찰자: 마일모아 닉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고요, 낙찰되신 분은 해당하는 가격을 아마존 기프트 카드의 형태로 [마일모아]님에게 보냅니다.(누구에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의해 보았으면 합니다) 즉, 마일모아 FUND를 만드는 거지요.

4. 물품의 우송: 기증자분이 낙찰자분에게 우송합니다. 우송료는 두분이 알아서 해결하세요. ㅎㅎㅎ


5. 경매시작가격: 제 생각에는 모든 경매는 $1.00에서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고, 이 바자회가 수익의 창출이라기 보다는 마일모아 FUND를 만들고, 서로 참여하고 있다는 동질감을 형성시키기 위한 것이니까 아주 저렴한 가격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 경매상한가격: 이것은 기증자가 생각에 아무리 비싸도 이 정도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판단되는 수준을 제시하는 거죠! 기증자는 무상 기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익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마음대로 정하실 수 있습니다. $1.00짜리 물건이지만 emotional한 물건이라서 상한액을 백만불로 정하셔도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ㅎㅎㅎ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물건이 있다고 생각합시다.

Wireless Microsoft Arc Keyboard

microsoft_arc_2.jpg

제가 사용하던 것인데 이제는 책상속에 잠자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증하려고 합니다.

시작가격은 $1.00 상한가격은 $10.00 이렇게 책정해 두고 경매를 3일간 모월 모시 10:00PM CST까지 게시판에서 진행을 합니다.(시카고 타임을 따릅니다. ㅎㅎㅎ) 이러면 댓글로 본인의 가격을 계속 적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거지요!!

경매가 끝나고 [예를 들어] 유자님이 최고가격 낙찰자가 되시면 아마존 GC를 온라인으로 송금합니다. 확인이 되면 제가 우송료 합의해서 우송하는 거지요. 물건이 안 좋아도 반품은 없습니다. ㅋㅋㅋ 

* 이 물품은 바자회를 하기로 우리가 결정을 하면 제가 위와 같은 조건으로 기증하겠습니다.ㅎㅎㅎ



두번째는 마일모아 FUND를  만들어서 대체 무엇을 할까?입니다.

간간이 몇번 이야기가 오고 가기는 했었지만 현실화되지는 못했던 것 인데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마일모아 Travel Tag을 만드는 것입니다. 스크래치님이 디자인을 해서 올려 두었던 적도 있었지요... 제가 지금은 한국에 있는데, 여기서 몇군데 알아보니까 플라스틱으로 만든 신용카드 크기 정도의 Tag을 만드는데 그리 많은 비용이 들것 같지는 않더군요.

예를 들어서 링크를 하나 올립니다. http://www.cosmoscard.com/

2013-12-08 0000.jpg

뒷면에 이름 주소 쓸 수 있는 부분 만들고 구멍을 뚫어서 가방에 달 수 있도록 만들어도 1,000장에 300$ 정도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마적분 중에 전문가 계시면 더 좋구요...)


FUND로 위와 같은 Tag를 제작해서 우송료는 본인 부담으로, 제반 비용은 FUND에서 사용해서 배포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런데 이 배포라는 것이 보내시는 분이 참 힘들고 번거로울 듯 합니다. 

그래서, 

(1) 번개할 때 일정한 수량을 한번에 보내드리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한다.

(2) 일정 지역의 명망있는 분에게 한번에 보내고 나눠드리도록 한다.

(3) 꼭 원하시는 분께는 가능한 보내드리도록 한다.


하나의 큰 전제 조건은 무료로 배포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너무 혼란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만일 미국내에서 제작하는 것이 여의치 않으면 한국에서 제작하여 미국으로 가지고 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랜드마모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공동체 표식 하나씩 만들어 볼만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뭐 일루미나티는 아니지만... 그래도...


P/S 마일모아님! 섣불리 내는 아이디어인데... 문제점 가차없이 지적해 주세요!!

76 댓글

마일모아

2013-12-07 19:39:46

"약도 주고 선물도 주고 하면서" 


어디서 약을 파실라고 ㅋㅋㅋ 농담이구요. 택을 비롯한 이런저런 기념품은 저도 고민을 해보는 중입니다. 마일 전환 차트가 들어간 마우스패드 같은 것도 좋겠다 싶은데, 로고가 들어간다면 이건 상표권/저작권이 걸릴 것 같구요. 또 실물을 보지 않고 만들게 되면 너무 싼티가 날까봐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주저하게 되었던 것은 말씀하신대로 물건의 배송/배포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인형 눈 붙히듯이 보낸다는 것도 쉽지 않고, 누구에게 부탁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제언하신대로 번개에 나오신 분들에게 친목질은 도모한다는 의미로 하나씩 나눠준다... 이런식이라면 갠츈할 것 같습니다. 


펀드 자체에 대해서는 따로 돈을 모으는 것보다 낙찰받으시는 분이 원하시는 기관을 하나 정해서 낙찰 금액을 기부하시고, 기부하셨다는 스크린샷을 하나 올리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단비아빠

2013-12-07 19:40:33

좀더 재미있게.. 저도 100% 찬성합니다...

부러 시간 내시어 이런 아이디어도 내 주시고 감사 드려요...

만남usa

2013-12-07 19:48:00

다들 조금씩 생각해 보면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모아 지겠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파파구스님.

세라프

2013-12-07 19:54:29

재미있는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아우토반

2013-12-07 19:54:42

구스님다운(?) 아이디어십니다..ㅎㅎ
다 좋은데 마모님께 넘 많은 부담이 갈듯합니다. 경매만 해도 마모님께 아마존 상품권 보내고나서 일일이 댓글 등을 달아야 하는데..쉽지만은 않을듯요...

그리고 택 제작은 한국이 편하긴 할듯한데...저도 좀 더 고민해볼께요...암튼 구스님 이런 논의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나이~~~스

papagoose

2013-12-07 20:00:37

꼭 마모님에게 아마존 GC를 보낸다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든 것이지요... 총 FUND의 금액이 많지 않으면 누가 해도 뭘 문제가 되 것이 있겠냐..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바자회 기증물품의 수가 얼마나 될지도 알 수 없으니 진행하면서 추이를 한번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너무 망설이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게시글은 기증자 본인이 쓰시는 것이구요. 댓글은 각 참여자가 쓰는 것이니까 따로 댓글을 관리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마모님이 걱정하신 택의 품질 문제는 저도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요거는 스크래치님이 조금 더 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데....

papagoose

2013-12-07 20:05:14

제가 본 링크 업체의 홈페이지에 있는 납품실적을 보니 아주 황당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우토반

2013-12-07 20:11:16

아무래도 한국에서 주문하는게 좋아보이죠? ㅎㅎ

나눔건 관련해서는 경매대신 받으신 분들이 다시 나눔 하는 형태는 어떨까요? 한동안 진행되다가 중간에 끊겼는데..

유자

2013-12-07 20:22:08

나눔 이어가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그러다가도 여기저기서 산발적으로 화르륵 일어나기도 하고요......

papagoose

2013-12-07 20:30:36

그런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계속 라운지 패쓰에 대한 수요가 있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을 요 바자회라는 형식으로 흡수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니면 그 물건이 필요한 간절한 이유를 댓글을 달아주면, 기증자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주는 방식도 괜찮아요. ㅎㅎㅎ 정 안되면 소설이라도 쓰는 정성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ㅎ

만남usa

2013-12-07 20:37:16

차라리 이런걸 기증 받아서 펀드 금액을 더 만드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사용 안하는 라운지 카드를 기증 받아서 판매하고 그 기금은 펀드를 조성하는데 사용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아우토반

2013-12-07 20:38:42

선정되신분이 다음 나눔을 하는걸 불문율로 하면 어떨까여? ㅎ 거기에 1~2불정도 fund 내고..

duruduru

2013-12-07 20:16:17

"여의치 않으면 한국에서 제작하여 미국으로 가지고 오면 될 것 같습니다."

 

흐흐흐..... 특정 인물이 운반책으로 떠오르는 이 불편한 진실이란......

아우토반

2013-12-07 20:19:26

누굴까요? ㅎㅎ

근데..운반할 필요 없을듯...조금 비용 들더라도 EMS가 더 편할거 같다는....그 특정인물분 제가 도와드렸습니다..

블랙커피

2013-12-07 20:16:54

러기지 택 아이디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조금 검색해 봤는데 미국에서도 최소 250개 정도 주문하면 개당 85전 75전에 주문할수 있네요.  더 많이 구입하면 더 싸지고요.

http://www.4imprint.com/tag/451/Luggage-Tags

가격도 부담 안가고 (물론 처음 투자하는 분은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아이디어도 실천하기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 ^^

쌍둥빠

2013-12-07 20:17:28

오~ 바자회 좋습니다!!! 저희집에 다른분 드릴만한건 원하실만한건 없을 듯 하고요.. 종이학은 접어서 보내드릴 수는 있습니다!!!

마모펀드도 좋습니다!!! 마모님은 부담스러워하시는 듯 한데.. 후에 자금이 좀 모이면 어른들 노인관광이라도.... (그럼 마적단 실제나이 커밍아웃 하게 될까요? ㅋㅋ)

유자

2013-12-07 20:21:27

푸핫!!! 종이학!!!!!!! ㅋㅋㅋㅋㅋ


아니, 쌍둥빠님의 종이학 의미는 너무나 아름답게 기억하고 있습니당 ^^;;;;

드리머

2013-12-07 20:24:51

쌍둥빠님의 종이학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무조건 찬성이구고 ... 추천 누릅니다!!  ^^

해아

2013-12-07 21:14:45

저도 종이학 사진보고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그게 쌍둥빠님 닉넴변경전 마지막글로 마모문예의 절정중 하나였죠? https://www.milemoa.com/bbs/board/1578497


구스님의 좋은 제안글에 미소 머금고 물러갑니다.

롱텅

2013-12-07 21:27:14

방안엔 일단 거울부터 겁시다!

모밀국수

2013-12-07 22:57:24

안녕하세요. 파파구스님의 마일모아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삼일밤낮끓인곰탕마냥 푸욱 우러나온 글이네요 매번 도움만 받고 가는 입장에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분별한 인터넷쇼핑의 폐해로ㅜ 저희집에 $10이하의 기부가능한 물건들이 좀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을지도요 ㅎㅎ;;

당근있어요

2013-12-07 23:14:25

이제 곧 있으면 미국으로 돌아가는데 그동안 눈팅만하고 못가본 오프라인 모임 꼭 가야겠어요. 택 너무 받고싶네요 ㅋㅋㅋ

전에는 이런 뻘글달면 유자님이 답글달아주셨는데.... ㅠㅠ 힝....

최선

2013-12-08 02:59:01

찬성입니다. 마우스 패드나 트래블 택 ...전 둘 다 좋네여. 지지합니다

jxk

2013-12-08 03:52:33

좋은 의견이세요~ 구스님!! ^^ 

전 지금 창고로 띄어가고 있습니다~~ ㅋ

모모꼬

2013-12-08 04:07:37

저도 좋은 의견에 찬성 던지고 갑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모님께서 저희를 조금은 상업적???으로 이용하셔도 좋으련만 (하다못해 배너설치라던가, 공동구매라던가....^^;;)....그것은 마모님 철학과 위배되는 것 같으니까 마모님께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말씀하셨지만, 예를 들어 "1차 마모트래블택 300불 기금모음 경매" 이라는 한정된 금액 (한사람이 주관하되, 금액은 1000불을 넘지 않는 선이 제일 좋을것 같아요...ㅎㅎ)과 주제를 가지고 주관하기 시작하시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몇번의 온라인 모임을 통해 알게 된 것은....금액이 커지면 좋은 의도와 좋은 일도 항상 잡음??이 생기더라구요...ㅎㅎ

기증하는 분께는 트래블 택을 무료로 드리구요~

 

BBS

2013-12-08 16:49:28

특별한 아이디어는 없지만....좋은 아이디어를 하나 짜내봐야겠네요..흠...

duruduru

2013-12-08 16:55:51

ㅋㅋ 치약도 아닌 분이 짠다고 뭐가 나올 게......?

wonpal

2013-12-09 03:36:13

너무 하시네요..마른 옷에서도 물을 짜내 봐야지요..


저도 큰 기대는 안 합니다만. ㅎ

스크래치

2013-12-09 04:12:26

아이디어는 양치질 할 때도 튀어나옵니다. 뭐든 화장실 엑티비티는 다 아이디어 쏘쓰 ㅋㅋ.

acHimbab

2013-12-08 16:59:46

저도 동참을!!

롱텅

2013-12-08 18:12:18

저는 ㄸ침을!!

뚜뚜리

2013-12-08 17:05:43

이곳에는 훌륭한 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내시다니요!!

분위기 좋아지는 느낌이 퐈~악 옵니다!

papagoose

2013-12-08 18:15:41

요거는 제 생각입니다. 만일 FUND를 운영한다면, FUND는 Amazon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3-4명의 위원들이 운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계정의 ID와 PW는 위원들이 공유하면 될 것 같구요.


- FUND 위원회의 구성: 로봇, 컴퓨터 등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고 밝혀진 실존하는 마적분이면서 명망있는 - 이라고 쓰고 FUND 구멍나면 메꿔 넣을 마적분으로 ㅎㅎㅎ - 인사 3-4명으로 구성

- FUND 위원회의 할 일: FUND의 사용에 대한 결정과 감시


마모님, duruduru(미동부 및 한국지부), 스크래치(중부), 만남usa(서부), Livingpico(남부)  요 정도로 구성하면 지부별 안배도 될 것 같고 어떨까요??? ㅎㅎㅎ

duruduru

2013-12-08 18:27:55

일년 납세액이 7,000불 안 되는 사람은 자를 것을 제안합니다!

롱텅

2013-12-08 18:31:02

제창하...알까요?

papagoose

2013-12-08 18:37:03

인성은 세금순이 아니랍니다....

duruduru

2013-12-08 18:45:03

그치만 땜빵은 역시.....

쌍둥빠

2013-12-08 23:04:41

구스님.. 다른 부분은 다 동의 하는데... 구성원을 보면 한국 여성부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듯 한데요 =3==333=33333

papagoose

2013-12-09 02:17:04

여성부 한분 감안한 것인데요... dd님이라고... 레이디스 번개에도 참여하셨던....

duruduru

2013-12-09 02:21:57

피코언니도.....

papagoose

2013-12-09 02:26:55

우왕~ 두명이나 있네요!! ㅎㅎㅎ

Livingpico

2013-12-09 03:45:23

헐, 피코 언니도???

티모

2013-12-08 18:38:21

제일좋은건 http://milepoint.com/premium/p2/ 처럼 마모님이 여기저기 컨택하셔서 유료제 프리미엄 멤버쉽을 출시하는건데..

일벌리면 뭐든 다 일이라 흐흐


papagoose

2013-12-08 18:43:52

그러게요! 만들면 다 일인지라....


기본적인 생각은,

1. 가능하면 마모님 귀찮지 않게 하기

2.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지는 않기

3. 이윤을 생성하지는 않기


요런 틀이 좋지 않을까요?

스크래치

2013-12-09 04:13:06

동감합니다. 

외로운물개

2013-12-09 09:06:26

파파구스님 존 일허는데 찬물 언져서 죄송~~~

귀찮지>>>>>>>>>>>>>>>>>>귀찬치(우리집 표준말).................죄승해요..ㅋㅋㅋ

DaC

2013-12-08 23:00:13

좋은 아이디어 동의합니다. 마모님의 첫 댓글에서 다음 문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 또 실물을 보지 않고 만들게 되면 너무 싼티가 날까봐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 마모님을 만족시켜드리려면 준비위원회가 고생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모꼬님의 댓글 중에서 "마모님께서 저희를 조금은 상업적???으로 이용하셔도 좋으련만 (하다못해 배너설치라던가, 공동구매라던가....^^;;)" --> 이 부분도 동의하지만, 모모꼬님이 덧붙이신 것처럼 마모님 철학에도 맞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 다른 마적단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실행에 옮기기 힘들 것 같네요. 


아무쪼록 이번 논의가 마모님이 가끔 언질해주셨던 '마일드림 (miledream)'과 잘 연결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12월 되시길 :)

스크래치

2013-12-09 04:14:47

마일드림 토대가 잘 만들어진다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Miso1004

2013-12-09 02:02:45

파파구스님 너무 좋은생각을 해내셨네요 .ㅎㅎ
아낄수 있는건 아끼고 혜택을 받을수 있는건 받고 하지만 쓸땐 쓰고 나눌수 있는건 나누는거 참 좋은거 같아요. ㅎㅎ

madison12

2013-12-09 04:20:23

마모님의 기부의견에 대해 저도 +1 입니다. :)

기념품은 마모님께 부담이 가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마모택 갖고 싶긴 한데, 오프 모임에 한번도 못 나간지라 여행간 길에 택 다신 분 마주치면 민망할 듯도.ㅋㅋ

seqlee

2013-12-09 04:23:18

글을 올리신날 읽었는데 어떤 좋은 의견을 더할수있을까 생각해봤는데 ㅋㅋ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떠오르는게 없네요. 여튼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정해지는데로 따라가볼려고합니다 :) 

wonpal

2013-12-09 05:07:17

+100

기다림

2013-12-09 05:13:29

두피 마샤지 추천합니다. 맞고나 동양화(?)도 두뇌회전을 돕히는데 좋아요.

seqlee

2013-12-09 14:03:36

아.... ... 감사. ㅎ

최선

2013-12-09 05:46:29

택이 일종의 암호 같겠네요..서로 알아볼 수 있는데.. 다들 좋으신 분들이니까 여행지에서 만나면 더욱 잼있지 않을까요?

점점 더 여행을 자주 다니고 싶어져요~ 왠지 스파이 작전 같기도 하면서.. 암튼 어서 추진되기를 바람!!!!

적극 동조하는 1일!

혈자

2013-12-09 06:39:58

저도 말석에 넣어주시면 뭐든 돕겠습니다 ^_^/

철이네

2013-12-09 08:53:56

저도 이래저래 나눔할 것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다들 올 해가 가기전에 프로젝트 마무리하자고 난리라서요.

구스님께서 키보드를 내셨으니 전 마우스를 내봅니다.

Logitech Wireless Performance Mouse MX

책상위에 있는 4개의 마우스 중에서 제일 잘 안쓰는 건데, 젤 비싼거네요. 글구 젤 무겁습니다.

AA라운지(올해만료)카드도 4장이 있는데, 어디 있는지 못 찾아서 에휴...

 

펀드 위원회랑 마우스패드/러기지 택도 이견이 없습니다.

대세를 따르는 걸로 할께요.

 

 

만남usa

2013-12-09 16:52:13

그 무거운 마우스는 용도가 어떻게 되는지요???

혹시 무겁다니 아령 대신 사용하는건가요??  ㅎㅎㅎ

진짜 라운지 패스는  많이들 가지고 계신데 모아서  펀드로 잘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티모

2013-12-09 08:57:28

전 만약 한다면 야구장비들을 좀 내놓죠.

외로운물개

2013-12-09 09:07:22

티모 아우님~~~

대~~~~박 아우디 Q5 로 한대...ㅎㅎㅎ

티모

2013-12-09 09:08:14

오 형님 이제 아우디 오너 되는거임? ㅋㅋ

duruduru

2013-12-09 12:57:10

대박 되치기!!!!!!   ㅋㅋㅋ

외로운물개

2013-12-09 09:10:29

존 일이고 장헌 일이요~~

뭐 워낙 살람들이 살아가는디 성격들이 니 다르고 나 다르다 본께로 이리 저리 존일 허다보믄 머리도 아프고 골도 쎄러불꺼고...등등

난 아페서 나서지 몬헌께로 디에서 조은 의견들 따라갈라요...유자누님 디만 따라 댕기믄 탈 날이 엄다고 했쓴께로.................

그나저나 유자누님 금요날 나오실거죠? 공개 질문~~~빠라 빠라...

유자

2013-12-09 13:38:49

저 어디 잘 안 댕기는데요 ㅎㅎㅎㅎ


죄송해요;;;; 제가 금욜날 사정이 있어서 못 나갈 것 같습니다 ^^;;;;

duruduru

2013-12-09 13:59:01

ㅋㅋ 잘 하시는 듯..... 가끔 이렇게 몸값 관리도 좀 해주셔야!!!!!!

유자

2013-12-09 16:35:11

;;;;;;;;;;;;;;;;;

외로운물개

2013-12-09 16:33:13

아~~~~

나두 금요일날 오마바랑  점심 약속이 있었구낭~~~~

papagoose

2013-12-09 18:18:38

오바마는 바쁜가 보죠? ㅋㅋㅋ


우리 동네 밤길 걷다보면 오마바는 자주 만나요....

papagoose

2013-12-09 18:22:50

아이구! 죄송합니다. 제가 외로운물개님의 깊은 뜻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오마바: ! 자회!

외로운물개

2013-12-10 17:00:37

ㅋㅋㅋㅋ 대박~~~~~

롱텅

2013-12-09 18:28:40

낚였습니다. 오마바... ;;;

만남usa

2013-12-09 18:33:44

저도..+1입니다...ㅎㅎㅎ

준효아빠(davidlim)

2013-12-10 19:50:20

파파구스님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집에 돌아가면 동참할수 있는게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쌍둥빠

2013-12-21 01:48:52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희 마모펀드는 운영이 되는건가요?? 즉, 제가 나눔하면서 펀드에 넣어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papagoose

2013-12-21 02:45:49

펀드는 증권회사에서만 판매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ㅎㅎㅎ


마모펀드는 조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쌍둥빠

2013-12-21 03:59:51

금감원 승인을 얻지 못 했군요.. 딱히 나눔을 할만한 성질의 건 아니여서 펀드자금에 기여를 해볼까 했었는데 다른걸 찾아봐야 겠네여..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15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50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58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630
new 114313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5
오동잎 2024-05-03 372
new 114312

은퇴준비/은퇴후 를 위한 본드 뮤츄럴 펀드

| 질문-은퇴
Larry 2024-05-03 25
new 114311

집 판매 수익으로 새집 Mortgage 갚기 VS Cash Saving account 이자 받기, 뭐가 나을까요?

| 질문-기타 3
놀궁리 2024-05-03 383
updated 114310

본인의 운을 Hyatt와 확인해보세요 (Hyatt Q2 '24 Offer) [YMMV a lot]

| 정보-호텔 28
이성의목소리 2024-05-02 3500
updated 114309

topcashback referral

| 질문-기타 917
bangnyo 2016-03-09 29059
new 114308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1
  • file
륌피니티 2024-05-03 210
new 114307

보험으로 지붕수리 비용 커버 되지 않을때: 변호사 선임해서 보험사하고 크래임 진행해도 될까요?

| 질문-기타 13
  • file
빅보스 2024-05-03 628
updated 114306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0
마일모아 2020-08-23 28388
updated 114305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9
바이올렛 2019-03-18 214383
updated 114304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20
Alcaraz 2024-04-25 10158
new 114303

GS 포지션으로 미국 밖 다른 나라로 나가서 일할때 가족중 미국 영주권자는 영주권이 어떻게 될까요

| 질문-기타 2
민트바라기 2024-05-03 312
new 114302

하와이 Polynesian Cultural Center: 버스로 다녀올만 할까요?

| 질문-여행 15
lol 2024-05-03 533
new 114301

Intercontinental: 가기 전에 river view로 room upgrade가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은데 알려줄까요?

| 질문-호텔 6
별잠 2024-05-03 509
new 114300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4
Leflaive 2024-05-03 1090
updated 114299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74
jeong 2020-10-27 76731
updated 114298

P2 메리엇 숙박권을 제가 사용 가능할까요?

| 질문-호텔 22
흙돌이 2024-03-24 1386
updated 114297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52
야생마 2024-04-15 5783
updated 114296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22
Globalist 2024-04-25 2022
new 114295

아맥스 approved 후 accept 전 단계에서 보너스 확인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7
ssesibong 2024-05-03 267
new 114294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14
  • file
만쥬 2024-05-03 2390
updated 114293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51
달콤한인생 2024-05-01 3048
updated 114292

오피스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낮잠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43
playoff 2024-05-02 3684
new 114291

아멕스 캔슬된 어카운트 technical error 체크 발행

| 질문-카드 1
애기냥이 2024-05-03 135
updated 114290

인도인 동료가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41
Strangers 2024-05-02 1811
new 114289

11K 스펜딩용 카드 추천해주세요

| 질문-카드 3
에덴의동쪽 2024-05-03 518
updated 114288

Capital one 이 3일째 In progress 중인데, 보통 이정도 걸리나요?

| 질문-카드
creeksedge01 2024-05-01 337
updated 114287

뱅가드 Account closure and transfer fee - $100 새로 생기는 것 같아요 (7/1/24)

| 정보-은퇴 20
단거중독 2024-05-01 753
updated 114286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9
24시간 2019-01-24 199432
updated 114285

(자문자답)Citi AAdvantage Business 카드 제앞으로 우편 두개왔는데 하나 P2 비지니스로 오픈 가능할까요?

| 질문-카드 2
행복하게 2024-04-23 301
updated 114284

최강야구 보시나요? 얘기 나눠요

| 잡담 89
솔담 2023-05-09 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