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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Bay Area Restaurant A to Z (수정)

혈자, 2012-04-14 1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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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혈자입니다. 일전에 예고드렸던 베이지역 레스토랑 AtoZ를 올려볼까 합니다.

일전에 썼던 글이라서 다소 문체가 안맞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감안해서 읽어주십시오.

 

San Francisco Bay Area Restaurant A to Z

 

며칠 전 다큐멘터리 필름 트루맛쇼를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 익히 내용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역시 예상했던 것보다 좀 더 비참했습니다. 홍보의 수단으로 매매되어 버리는 맛집 소개와 하나의 쇼로서 연출된 식품탐구생활은 보는 내 씁쓸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인생의 큰 즐거움으로써 미식을 찾아나서는 것이 과연 탐식에 불과한 것인가 자문하고 스스로를 되짚어 보면서 조심스럽게 글을 시작해 봅니다.

맛집을 조사하고 추천하는 것은 때로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좋아하는 맛이 다르며 주머니사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맛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에 일하면서 야식으로 먹던 따끈한 족발이나 추운 날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끓여먹던 라면 맛이 일류라 칭하는 레스토랑의 테이스팅 메뉴보다 못한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겠지요. 그렇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저 구전으로 나누어 풍성해 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 드리는 정보가 읽으시는 분들의 미식탐험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F bay area 에 살면서 한 번쯤은 가봐야 할 혹은 가보고 싶은 레스토랑들을 A에서 Z까지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한 이니셜에 좋은 레스토랑이 중복되게 있기도 합니다만 그럴 경우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 추천 리스트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되도록 음식스타일을 다양하게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다소 양식에 편향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Acquerello

Acquerello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우아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특별한 날 혹은 특별한 사람과 함께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메뉴는 3~5 코스별로 가격이 매겨져 있는데 선택의 폭이 넓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와인리스트 역시 최고 수준인데 40불대의 와인에서 고급와인까지 대략 500종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딱딱하리만치 격식을 갖추는 서비스는 매우 인상적이고 세심한 디켄팅에서 고급스러운 글라스와 섬세한 셋팅 덕분에 잘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Baume

Baume은 팔로알토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서 인기가 수직상승중인 곳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음식이나 분위기가 나름 수준급입니다. 스탠포드에서 멀지 않으니 구경하시고 조금은 저렴한 점심때 한 번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Calafia

Cyrus라는 정말이지 걸출한 프렌치 레스토랑도 있어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만 Healdsburg라 다소 베이라 하기엔 좀 멀기에 Calafia를 꼽아보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긴 하지만 점심때 가볍게 먹기에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볕이 좋은날 가벼운 식사를 즐기기엔 기분좋은 곳이랄까요? 요리의 기술이 엄청 좋다기 보다는 재료가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Delfina

Delfina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하나인 데 앞서 소개 드린 Acquerello 보다는 캐주얼하고 분주한 분위기입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Pizzeria의 피자가 특히 유명한데 제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파스타나 샐러드가 더 맛있었습니다. 미션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곳이라 항상 붐비므로 도전하시려면 바삐 움직이셔야 합니다.

Evvia

샌프란시스코에 유명한 Greek 레스토랑 Kokkari Estiatorio가 있다면 팔로알토에는 바로 Evvia Estiatorio입니다. 이 발음하기 힘든 Estiatorio가 그리스어로 레스토랑이니 그냥 Evvia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릭하면 뭔가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기도 한데요 사실 도전해 보시면 좀 다르긴 해도 나름의 풍미가 있는 뒤돌아서면 또 생각나는 그런 음식들입니다. 양갈비가 특히 일품!

French Laundry*

Bay area 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이곳은 미슐렝 가이드에서 몇 년 동안이나 3스타를 놓치지 않았던 엄청난 포스의 레스토랑인 동시에 예약이 너무나도 힘들고 예약이 된다해도 1인당 250불이 넘는 식사비용 때문에 추천하기 망설여지는 곳입니다. 추천하는 저도 아직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주위에 지인의 평가를 빌리면 인생에서 한 번쯤은 경험해봐도 좋을 그런 레스토랑이라고 하더군요주머니 사정이 좀 무리가 있지만뭐 인생에서 한 번쯤이라면요ㅎㅎㅎ

Gary Danko

French Laundry와 수위를 다투는 SF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French 스타일의 정찬을 표방하나 약간 Californian이나 American이라고 볼 수 있는 (뭐 어짜피 그게 그거지만…)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sherman’s Wharf에 위치하고 있고 Tasting menu도 있지만 3코스에서 5코스까지 선택적으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수위를 조절해서 도전해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분명 잘하는 레스토랑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압권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느끼는 고압적인 느낌이랄까 압도되는 느낌은 없더군요 ㅎㅎㅎ(아쿠아렐로보다도 ㅎㅎ). 그래서인지 세탁소가 더더욱 궁금합니다.

Hog Island Oyster Co.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페리빌딩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베이브릿지와 바다를 보면서 식사하는 즐거움 외에도 맛 자체가 매우 인상적인 곳인데요, 특히 이곳의 클램차우더 스프는 일품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하면 사우어 도우로 유명한 Boudin 빵집의 클램차우더를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이곳의 클램차우더를 맛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물론 신선한 생 굴과 구운 굴요리 역시 매우 맛있습니다. 양은 작지만 구마모토라는 이름의 굴도 한 번쯤 꼭 맛보시길!

Iberia

멘로파크 기차역 뒤에 있는 이 스페인 레스토랑은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실제로 매우 맛있는 음식들을 냅니다. 친구들 몇 명이 모여 여러가지 타파스를 시켜놓고 맥주 한잔 하기 너무나도 좋은 곳이죠!! 파인다이닝은 ㄴㄴ

Jardiniere

밝고 가벼운 분위기의 full bar가 있는 french-american 레스토랑입니다. 다소 시끌벅적하지만 과하지 않고 생기있는 분위기입니다 (다소 과할는지도 ㅎㅎ). 특히 월요일에 할인된 가격의 특별 메뉴를 내는데 식사와 와인을 곁들여 판매하는 가격이 아주 합리적입니다. 미리 체크해 보시길!!

Koma Sushi

kagetsu 가 폐점하는 바람에 K는 참으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냥 제가 좋아라 하는 Koma 스시로 추천을 드립니다. 경쟁 후보군에는 Kiss seafood(SF, 작지만 고급스시집 ^^/) Kokkari Estiatorio(SF, Greek) 이 있었지만 애네는 워낙 유명한 애들이구요.. 코마는 그냥 팔로알토와 멘로파크의 경계 즈음에 있는 조그마한 스시레스토랑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2대가 나란히 스시다이에서 요리를 합니다. 24불에 먹을수 있는 디럭스 스시가 제 추천메뉴인데 가격대비 참 알차게 만들어 놨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제일 아쉬운 것이 생선회와 스시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인데요... 음 제 한을 그나마 달래주는 곳이라 개인적으로 참 정이 갑니다.

Little Star Pizza

딥디쉬 피자라고 하면 시카고 스타일로 유명한데, 이곳의 딥디쉬 피자는 그것과는 또 조금은 다른 하지만 엄청난 맛입니다. 일단 도우로 쓰이는 파이가 특별하고 그 위에 치즈, 토핑, 그리고 토마토가 우리의 만두 소처럼 꽉 차있습니다. 그냥 피자에 질리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Maruichi

제 처가 제개 전생에 일본에 사는 이탈리안이었냐고 할정도로 일식과 파스타에 광팬인 제게... 오 정말 제대로된 라멘집이 있어 또 소개 드립니다. ‘돈코츠라는 우리로 따지면 감자탕의 돼지뼈 국물로 이루어진 이 라면 국물은 잘못하면 비리고 텁텁하기 그지없어 맛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국물은 시원하고 농밀한 데가 있어 입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고 보기는 거무튀튀해서 부담스럽지만 올려진 흑마늘 기름 역시 우리 입맛에는 생각보다 잘 맞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뽑는 생면도 역시 라면 맛에 일조합니다. 쿠로라멘과 네기도로돈의 콤보C를 강추!

Navio

하프문 베이에는 아름다운 골프장을 끼고 해안 절벽에 리츠칼튼 호텔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Navio는 주말 브런치로 매우 유명하지요. 이 근방에서는 보기 힘든 구성의 full-buffet로서 한국에서의 고급 호텔 부페처럼 구성이 다양하고 음식의 퀄리티가 높습니다. 경치로도 음식으로도 한번쯤 도전해볼 만한 곳!

One Market

페리빌딩을 마주보고 있는 마켓스트리트 1번지, 그래서 이름이 one market인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곳임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재미있는 메뉴들을 많이 내는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특색있는 메뉴 이벤트가 많아 방문 전 홈페이지를 확인은 필수!

Poggio

소살리토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크게 나무랄 데 없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화덕에 구운 피자도 맛있지만 파스타도 못지않게 훌륭합니다. 와인리스트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Quince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Acquerello 보다 조금 더 고급스럽고 조금 더 가격이 비싼 곳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맛과 서비스 모두 흠잡을 데 없지만 테이스팅 메뉴가 다른 곳들 보다 조금 더 비싼 것이 흠! (Trade-off 가 있는 것이겠지요!)

Ritz-Carlton Dining Room

샌프란시스코 호텔 다이닝의 정점에 있는 곳, 하지만 그 높은 서비스와 분위기에 맞게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단점이 분명. 위에서 말씀드린 고압적인 서비스를 느껴볼 수 있는 ㅎㅎ 특별한 날 뜻깊은 다이닝을 할 수 있는 곳!!

Slanted Door

앞서 소개드린 Hog island oyster 옆집입니다. 페리빌딩에 위치하고 있고, 미국화된 베트남 레스토랑이라고 보시면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 생기있는 분위기에 멋진 풍광,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기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긴 줄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Tony's Pizza Napoletana

피자의 본고장 나폴리에서 당당히 상을 받아오는 재미있는 피자레스토랑입니다. Pizza school이라는 등록상표에 걸맞게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피자를 냅니다. 마르게리타는 평범해 보이지만 뭔가 다른 매력적인 소스의 맛이 일품이고 다른 피자들도 도우와 토핑의 조화 때문인지 쉬지 않고 피자를 흡입하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Ubuntu

Ubuntu는 나파 벨리에 위치한 Organic vegetarian 레스토랑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탁트인 곳에서 아름답게 데코레이션된 음식들을 먹는 행복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Village pub

위치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그 내공은 숨길 수가 없기에 당당히 미슐렝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으로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학교에서 가까운 곳이니 도전해 보시길, 이곳 펍이 아니라 고급레스토랑입니다.

Waterbar

베이브리지 앞의 아름다운 뷰를 가진 또 하나의 레스토랑, waterbar입니다.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고, 평하자면 멋진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 하겠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해피 아워가 길고 알차서 멋진 분위기에서 굴과 간단한 식사를 하기는 최고! (해피아워에 $1 Oyster)

Xanh             

마운틴뷰 카스트로에 위치한 베트남 레스토랑으로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은 보기 드문 곳입니다. 식사 후 칵테일 한잔 하기에도 제격!

Yank Sing

중국인들이 많아 그 식문화가 널리 퍼진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감히 최고라 꼽을 수 있는 딤섬레스토랑, Yank Sing입니다. 특히 소룡포와 새우 덤플링은 만두 소가 매우 알차고 피가 얇고 맛이 있어 잊을 수 없는 맛!

Zuni Café

엄청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음식들이 조곤조곤 맛이 있어 유명해진 레스토랑. 치킨이 유명하지만 디저트도 훌륭한 편!


마지막으로 주소와 전화번호 입니다. K는 폐점하여서 Koma sushi로 내용은 수정했는데 사진과 리스트에는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네요 ㅎㅎ(추후..)

 

1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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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Grain

2012-04-27 11:36:22

축 100 댓글 올려서 살짝 넘길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넘어갔네요.

말괄량이

2012-10-21 14:00:12

ㅋㅋ 분명 이런 포스팅이 있을거 같아서 검색해보니 있군요. 한곳이라도 도번해봐야겠어요.

버럭오바

2015-08-28 17:27:28

내일 샌프란시스코 가면서 점심에 시간이 떠서 혼자 밥을 먹게 되었는데... Yank Sing에 가면 위치적으로나 가격적으로 완벽할것 같습니다!!!ㅎㅎ!!!

혈자님 감사드려요!

기돌

2015-08-28 20:00:10

혈자상 글을 3년만에... 세월이 벌써 이리 흘렀나요@.@

그냥좋아

2015-08-28 20:28:03

베이지역에 10년을 넘게 살아도 가본곳이 몇군데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혈자

2015-09-12 18:23:01

그러네요 ㅎㅎㅎ 삼년이나 되었군요!!! ㅋㅋㅋ

제이유

2016-02-06 17:25:11

우와 멋진 리스트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몇개 가볼게요 ^^

혈자

2016-02-06 18:21:07

저도 이번주에 베이 방문합니다!! 오래된 글인데 가서 좋은 곳들 들러보고 업데잇하겠습니다!!

제이유

2016-02-07 02:26:29

오 기대됩니다!! 응원할께요~

람보누구니

2016-02-06 17:57:19

베이지역으로 이사왔습니다. 이런 좋은 리스트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씩 가봐야겠네요..^^

혈자

2016-02-06 18:22:39

람보님 좋으시겠어요 ㅠ_ㅠ 베이가 살기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나한테 좋은게 남한테도 좋은 법이라... 집 값이 말도 안되게 올라버렸지만요... ㅠ_ㅠ

그래도 나중에 은퇴하면 꼭 여기 살려구요!!

armian98

2016-02-06 19:12:01

환영합니다!

Chloe

2016-09-05 15:00:29

여행가려고 준비중인데 티켓사고 숙소 정하고 나니 루트짜는것도 일이네요. ㅎㅎㅎㅎ.로그인하게 만드는 맛집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여행가는거라 먹는게 젤 고민이에요. 그치만 Evvia 양갈비 꼬옥 먹을라고요. 혼자갈라면 뻘줌하긴하지만요. 

moondiva

2016-09-05 15:59:49

와, 바베큐 잔뜩 먹고 왔는데 그래도 또 군침을 돌게 만드는 포스팅이네요.^^

저도 이 중에 몇군데 가보긴 했는데 안가본 곳도 많으니 찾아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적립과리딤

2016-09-05 19:57:25

사진부터 설명까지 너무 다 맛있어 보여요. 하프문베이에 갈 이유가 생기네요.

WJ

2017-09-01 03:20:36

여행 일정 짜는 중인데,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근데,  사진들이 않보여요.. 저만 그런건가요? ㅠㅠ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으나, 사진을 볼 수 있었다면, 결정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듯해요....

jeje

2017-09-01 03:46:16

노란글씨에 까만 바탕을 꾸욱 누르시면 링크 오픈 할수있던대요.

WJ

2017-09-10 13:45:02

ㅠㅠ 저만 않되나봐요.

PC에서도 열어서, 꾹 눌러 봤는데, 않되네요.

jeje

2017-09-10 18:50:42

WJ님 전 아이패드로 했을때는 꾸욱 눌러서 볼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피시로 해봤는데요 꾸욱 눌르면 안되고요 복사할때처럼 커서를 눌러서 바탕을 파란색으로 바꾼다음에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구글로 검색"창이 뜨거든요 그럼 그리로 검색하시면 사진이랑 리뷰를 다 볼수 있어요.

프로셀

2017-09-10 18:55:49

.

혈자

2017-09-12 05:29:40

오오 이게 링크가 깨졌군요. 사진을 수정해서 게시판에 직접 올려야 겠습니다.

이슬꿈

2017-12-02 16:40:37

Yank Sing 왔는데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말도안돼요;;;;;

이슬꿈

2017-12-02 17:34:00

근데 혼자서 아무생각없이 먹다가 60불 나왔어요 ㅠㅠ

1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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