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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동차 딜 (혼다 오딧세이 구입후기와 소소한 질문)

중원~, 2013-12-14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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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계시판을 통해서 첫 자동차딜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저같은 초보자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후기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차량 딜 준비하면서 마침 올라온 강풍호님 포스팅이 큰 도움이 되었고요, 그다음에 도움을 요청하는 게시글을 올리고 댓글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495489 (제 도움 요청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1495975 (강풍호님 프리우스 구입 후기)


일단 강풍호님 게시글 대로 그대로 따라하기로 했는데, 초보자 입장에서는 막상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앞으로 자동차딜에 임하실 또 다른 초보자님들을 위해 후기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2013년 시에나를 xle 모델을 잘 deal해서 싸게 사는 거 였는데, 두 모델을 몰아보고는 2014년 업데이트된 오딧세이가 너무 끌려서 오딧세이 exl no option으로 사기로 결정합니다.

이번 겨울에 장인어른 장모님 내외분이 오시기 때문에 가능하면 겨울을 넘기지 않고 사려고 했고, 내년에 제 이름으로 모기지 론을 받을 예정이여서 아내 이름으로 차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여러운 일이 deal할 target 가격을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truecar.com / edmond.com / odyclub 계시판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강풍호님이 소개해주신 사이트(https://ec.consumerreports.org/ec/aps/order.htm)에서 14불을 주고 차량가격에 대한 정보를 뽑았습니다. 

가격 정할 때 티모님과 강풍호님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답장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의 말씀 주신 두분과 또 댓글로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목표가격이 (34000 OTD) 정해지자, 강풍호님 게시글대로 주변 dealership에 편지를 보내려고 list를 뽑았습니다.

Honda 공식 웹사이트에서 honda dealership locating tool로 저의 zip code 반경 50마일에 딜러를 찾아봤더니 25개 정도가 나왔습니다.

엑셀로 contact information을 정리하고,

"2014 오딧세이 exl no option으로 은색, 회색, 갈색 중에서 사고 싶다. 내가 조사한 MSRP는 $36,455이고, invoice는 $33,399이고, dealer hold back은 $761이다.

$34,000 otd면 살 의향이 있는데, 당신들 best offer를 보내달라"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여기서 바로 메일 주소를 얻을 수 없어서, 각 혼다 딜러쉽 홈페이지에 online quote하는 메뉴에 기본 정보만 넣고, 위에 작성한 메일 내용을 comment란에 카피해서 넣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일단 15군데 정도에서 답장이 온거 같습니다. 가격도 36500 otd에서 34900까지 다양했습니다. 몇 군데는 offer없이 그냥 전화하라는 메일도 있었습니다.

일단 답장 온 모든 메일을 대상으로 34900짜리 가장 낮게 나온 quote를 돌리면서, 이 가격보다 싸게 해줄 수 있느냐고 물어봤습니다.

여기서 반 정도 떨어져나가고, 몇몇 accessories 와 함께 조금 비싼 것부터 34900 전후로 대충 가격대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낮은 3개 정도와 계속 deal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처음 가장 싸게 보내줬던 곳에서 아래의 가격대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앞으로 구입계획이 있으신 분께 참고하라고 올려드립니다. 


Honda Odyssey EX-L (modern metallic silver)

Willethonda, Morrow, GA

INTERNET SPECIAL PRICE: $31,500.00
Dealer Fee 599.75
Ad Valorem Tax Fee: 2,283.13
Electronic Titling Filing Fee:
70.00

TOTAL DRIVE OUT COST: $34,452.88
Finance Flex Cash $500.00  

OTD: $33,952.88 (+199 financing application fee)
Finance Terms:  0.9% APR 36 Months 


바로 어제까지 edmond와 odyclub에서 본 가장 낮은 가격이 $31,800이어서 기록을 깬건가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edmond에 시카고에서 $30,748 sales price로 샀다는 사람이 있네요.

물론 가격을 앞으로도 계속 떨어지겠습니다만, 제 목표가격보다 싸게 샀고, 아내 이름으로 0.9% rate으로 financing 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Financing에 200불짜리 application fee가 붙었는데 원래 붙는 거라 생각해서 따로 안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차에는 아무런 accessory도 없는 모델입니다. extended warranty 7년 10만마일 1800불에 사라고 했는데, 일단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워런티는 8년 12만마일 1300~1400불선에서 샀다는 내용을 봤던 거 같아서요.

그리고 워런티 필요한지 필요하면 어떤 타입이 필요한지 아직 결정못해서 좀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구글해보니, 아래 두 사이트에서 Honda Care extended warranty를 가장 싼 가격에 판다고 합니다.

혹시 앞으로 혼다 차 구입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세요.

<style> </style>
http://www.saccuccihondacare.com/
http://www.hyannishondacare.com/


견적을 받아봤는데 대략 이정도이네요.



Plans for vehicles under 6,000 miles. Plans start on the day vehicle was first sold, and 0 miles.

$0 deductible plans

Plan CodeD34 D46 D56 D50 D58 D68 D60 D62 D72 D70 D78 D80 D82
Plan Length 36/45k 48/60k 60/60k 60/100k 60/80k 72/80k 72/100k 72/120k 84/120k 84/100k 84/80k 96/100k 96/120k
Base Price $410 $565 $575 $850 $730 $795 $1,005 $1,115 $1,320 $1,210 $890 $1,290 $1,395


저는 8년/12만 마일을 구입할까 고민 중입니다. 어차피 3년 5만마일이 기본 워런티이니까 5년/7만을 extra로 1400불에 사는 셈입니다. 혹시 extended 워런티 사는 거에 대해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전후로 운전해서 장인장모님 모시고 플로리다 지역을 돌까 하는데, 새로 산 차 몰고 장거리 운전 문제 없겠지요? 차를 렌트하는 옵션을 고려해야 할까요?


어쨌든, 마일모아가 이니었으면 이번 차 구매 훨씬 어려웠을텐데, 이메일로 틈틈히 연락하고 모든 거 다 정리된 후에 dealership에 내려가니 마음도 편하고 첫 차량 딜이 아주 잘 된 거 같습니다.

특히 이런 방법의 딜은 저처럼 사람과 면대면 마주 앉아 딜하기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좋은 옵션인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4 댓글

외로운물개

2013-12-14 15:06:55

정말로 추카 드려부요..ㅎㅎ일단 1등 부텀 하고 나서 댓글 달라고 헙니다..

저도 강풍호님과 그외 여러분의 자동 차 관련 글을 읽고 나서 여러군대 딜러샵에  님의 말씀대로 너의 베스트 갸격을 줘불먼 나가 시방 바로 질러분다고 해서...

최송 딜을 한군데랑 해서 어제 베이 지역에 렉00를 가지러 간다고 멜을 보냈는디 이 칭구가 연락이 업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벙개 끝나고 가려고 체크를 준비하고 카드 두개랑 준비해서 출발하기 전에 마일모아 들어온께로

보미님이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 6,000파운드 이상 차 사면 택스 면제 된다고 혀서 갑자기 머리꼴이 띠~~~~잉 허더라구요...

3년동안 택스만 너무 마니 내주어어서....물론 울 아들넘들 공짜로 미국에서 공부 했으니 당연히 마니 내야 되지만 ..................

그래도 쪼께 아깝운 생각이 들드라구요... 글먼 안되는데도 인간이다 본께로..........

그래서 바로 CPA 불러서 상의 하고 사실 확인 하고 보미님이 준 리스트 가꼬 본께로 렉000는 해당이 안되야 불고 비00 가 해당이 되드라구요..

근디 울 큰넘 아부지 아부지 등치에 이왕이믄 큰 차 사부씨요...해서 내가 아들한티 유0 하고 타0가 어쩌냐 헌께로 아부지 등치갑좀 허씨요 이왕이믄 SUV 는 캐00 에00000 가 아니요

글구 까만색으로 해서 나가 아부지 창문 백악관 경호차량 처럼 선팅 해불라요............

ㅎㅎ 해서 일단 벙개 끝나고 두군데 갔는디 비000 X5는 매장에 하나도 엄다네요... 두달 지달려야 된다구

허면서 66,000불이 나옵디다..ㅎㅎ 그래서 캐00 으로 간께 마침 진주색이 이삐게 있어서 시운전 하고 야 체크를 보여주믄서

니 가격 최고로 시원하게 줘불면 여기서 질러불란다...ㅎㅎ근디 걱정이 되잖아요..

일단 두가지가 잇는디 프리미엄하고 플래티넘이 가격차이가 내부 가죽질 또는 나무 우두 질 차이이고 별로 차이가 엄써서 싼걸로 주라고 헌께로

(참 숏바디 임다,나두 기럭지가 긴디 차가 너무 긴끼로 뽄다구가 엄씁디다...)

MASP 76,025짜리를 O.T.D로  77,520에 준다고 허네요...

그래서 내가 73,000에 주믄 시방 사불란다고 헌께로 안된다고 해서

오늘 다시 여러군대 멜을 뿌려 놓았는디 보통 3군데가 77,140이 가장 싸네요...

좀더 딜을 허다가 크리스 마스때나 년말에 중국 댕겨와서 질러불라고 험니다...

사실은 와이프 차를 사줄라고 짝은 렉00 RX로 점찍었는디 이상야릇하게 세상일이란게 요러크럼 히얀하당께요.................

ㅎㅎ 그나 저나 부럽습니다... 난 재주가 엄써서 덕분에 존거 배우고 다시한번 연습해보렵니다..

참, 이자리를 빌어 혹시 티모 아우님 넘 감사햇씨요... 바쁘실텐디도 꼼꼼하게 도와주시고..................꾸벅

모두들 해 피 홀리대이 되야 부씨요...

중원~

2013-12-14 15:10:04

감사합니다.

goldie

2013-12-14 15:09:08

축하드립니다.


처음 메일에서 원하는 가격을 밝히지 않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딜러들은 이쪽 마지노선을 알고서 시작한것 같습니다..
뭔가 내 카드를 먼저 보여줬다는 생각이... :)


그냥 "네 성의를 보여봐" 이게 가장 어려운 질문이죠.
저는 이런식으로 딜을 해왔거든요.
시간은 조금 더 걸리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보통 딜러들이 얼마까지 알아보고 왔냐라고 물어보는데 (뭔가 용산의 냄새가...),
그때에는 "질문은 내가한다" 라고 하심 됩니다,
마지노선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적절한 가격이 나오면 ok 하면 될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찾은 최저가는 정말 힘든 가격이니까 (딜러도 먹고 살아야죠),
거기서 대략 얼마까지 양보한다라고 생각하시고 시작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축하드려요.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중원~

2013-12-14 15:11:50

아 그렇군요. 다음번에는 꼭 그렇게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awkmaster

2013-12-15 05:44:21

원글과 댓글을 재미있게 읽다가 특히 "용산" 부분에서 과거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래픽카드랑 씨피유 1-2천원 더 싸게 사려고 선인상가를 다리가 붓게 돌아다니던 그 시절 말이죠 ^^

awkmaster

2013-12-15 05:45:50

축하드립니다. 저도 둘째 아이가 얼마 안 있으면 나오는데 오딧세이를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

중원~

2013-12-15 07:57:14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요 미니밴도 좋은 딜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철이네

2014-03-10 19:59:36

저도 EX-L 기본모델을 보고 있는데 중원님의 후기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31500 오퍼에 $34000 OTD면 선방할것 같네요.

다만 3개월의 갭이 있고, 에드먼트 포럼에 최근 남가주지역의 가격이 없어서 정보가 좀 부족합니다.

awkmaster님도 그사이 구매을 하셨나 궁금하네요.

오목

2014-03-18 22:48:45

안녕하세요. 중원님. 

저는 작년 여름에 구입을 했는데 어쩌면 같은 분에게 구입을 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

마일을 확인하니 5765마일이네요.

Honda Care extended warranty 구입을 하셨는지요?

중원~

2014-03-19 07:16:34

안녕하세요 오목님,
그때 알아본 이후에 아직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6개월 6000마일이내에 구입하면 되는 걸로 알고 습니다.
다음달쯤 다시 quote 아서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조아마1

2014-03-19 09:13:15

혹시 임지훈씨한테 사신 건가요? 제 주위에도 그분한테 사신 분들이 많아서요. ^^

우왕좌왕

2014-04-08 13:15:50

오늘 오딧시 EX-L RES 픽업했습니다.

원하는 색상이 없어서 딜러에서 어제 주문해서 오늘 갖고와서 싸인했고요.

36개월 .9%로 이자받았습니다.

EX-L에 RES에 딜러에서 넣은 쓰잘떼기 없는 옵션 프로텍션이675 휠락115 머드가드 142 트렁크 트레이140 이렇게 해서

MSRP $39095.00 나온걸 트루카최저가로 맞춰 달라고 딜러에 이멜보내서 보내고 받고 2박3일해서 가격 뽑은걸로


차가격 $33,400

doc fee $165

텍스 $1,678.25(5%)

타이틀$10

인스펙션$5

이렇게 하고 혼다 flex cash $1500 받고

OTD는 33758.25로 나오게되씁니다.

어찌저찌해서 36개월 .9로 파이낸스는 $300 조금 안되게 내게된것같고요.

http://www.odyclub.com/forums/54-2011-odyssey/169802-prices-paid-2014-odyssey-45.html 여기에서 요즘 가격을 알수있었고

이멜로 딜하는건 마모게시판에서 본걸로 흉내만 냈습니다.


flex cash offer가 $1500이나 있어서 실제차 가격은 $31900으로 생각하고나니 얼마나 싸게 산건지 웃음이 나네요;;;

반경 100마일에 혼다 딜러가 3군데 뿐이라서;;;; 뉴욕.캘리 사시는분들이랑 비슷하게산것만해도 감사하네요.

이제 다시는 차 가격 안알아보고(더 싸질까봐걱정 ㅋ) 안전운전하겠습니다.

다들 정보 주세셔 감사합니다.


업글주세요

2014-04-08 13:34:29

저도 2개월 정도 이내에 차를 살 예정이라 도움이 많이 되는 포스팅이네요.. 전 아직 두개모델 (subaru forester, mazda cx-5) 중에 결정 못해서 아마도 양쪽다 딜 진행하고 가격봐서 결정할거 같습니다.

제니파파

2014-12-22 11:04:34

이번 또한 오딧세이 구매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을 위해서 제가 구매한 것 공유합니다.


이번 혼다는 12월 달에 프로모가 약해서 그런지 바로 위의 분처럼 1500 리베이트만 있었으면 더 좋은 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동네는 달라스 지역이구요. 2015 White Odyssey with RES (Interior Truffle)

MSRP: 40050 (  카고 트레이 윈도우틴트, 머드가드, 무슨 몰딩 등등)

차가격 33576.59

세일즈 택스 2098.54 (6.5%?)

타이틀 126

doc 125

Dealer Inventory 73.87

OTD 36,000


이메일로만 딜을 했구요. 기간은 한 일주일.  씨에나랑 비교하다가 저는 오딧세이가 인테리어랑 옵션이 더 나아서 오딧세이로 왔습니다. 씨에나 또한 가격이 그만그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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