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부터 하얏 메트리스런 하실 분 있으신가요?

기프트카드로 묵는 것도 QN인정되나여?? 그것만 되면 할만 하겠는데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여행 간 사이 하얏에서 C&P 옵션도 내놓고 QS 로 인정해줄꺼 같던데 이것도 한번 연구해봐야하는데 말입니다 

기프트 카드로 결재하면 QN 인정되는데 stay certificate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C&P는 QN 된다고 FT의 햐얏 관계자가 인정해줬고요.

하얏 달리기 좋은 정보입니다. 다이야 트라이얼 하고 달리기도 좋네요.

저도 하얏을 달리기는 달려야하는데 4월까지는 국내에 있지 않으니까 

또 패스를 해야겠네요. 

괜찮은데요.. 가격만 잘 걸리면... 기카가 되면 연구 좀 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금 찾아봤는데요 기프트카드 사셔서 해도 되네요... 저도 내년 후반기땐 다시 메릴랜드로 내려갈 예정이라 혹시 같은 프로모션 있으면 그땐 달려야겠어여~ ^^ 

http://www.flyertalk.com/forum/hyatt-gold-passport/1071039-hyatt-faqs-tutorial-getting-hyatt-points-please-read.html 

What effect does Hyatt Gift Certificates have on stay eligibility / points?

Payment using $ denominated Hyatt Gift Checks or Gift Cards have no effect on stay eligibility / points (this depends on the underlying reservation). Stays utilizing Stay Certificates (booked using the stay certificate codes) are not considered “eligible” and therefore will not earn stay credit or points (except for incidentals that earn points).

기프트카드나 체크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냥 현금 사용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free night 이 좋아보이는데 한국에서 사용하실일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프로모션이네요. 베이에서는 샌프란 하얏 리젠시가 cat4 인데... 포인트 받을지 숙박권 받을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전 4월에 한국 갈 예정인데... 고민입니다.. Bnbair로 오피스텔을 일주일에 400에 빌릴수 있어서.. 그게 더 가격면에서는 나을 것 같은데..... 한국 하얏을 한번도 못 가서 가보고는 싶구...ㅎㅎ

근처에 싼 호텔이 있으면 하고는 싶은데 뉴욕 근처에는 $100 아래로는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가끔 $89까지 내려가는 호텔들이 뉴저지 쪽에 있기는 한데, 그다지 낮은 가격도 아닌데다가 메트리스런 하러 톨비까지 내가면서 가고 싶진 않네요. ㅎㅎ

지난번에 올려주신 올 가을 프로모보다 좋은건가요? 언젠가 달리긴 해야 하는데 지금은 봄까지 힐튼으로 일단 막는중.. 내년 가을쯤에도 프로모 나오겠지요? 하하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FT에 의하면 2-3월에 프로모션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시작하네요.  좋은 딜임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근데 2n2y님이 생각하시는 60-70불 DC근처 호텔들이 Hyatt Daily Rate이 그정도로 내려가나요?  제가 알고있는 캘리포니아 하얏 성지(?)들은 Advanced Purchase나 Limited Time Promotion이 그정도 내려가도 Daily Rate은 99불 정도로 고정되어 있더라고요.  다이아/플랫에게 제공되는 20% 베네핏은 Daily Rate에 기준된 거라서 80불 정도에 refundable rate의 혜택만 받게되지, 더 싸지지는 않을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저는 이번 주말부터 하얏 다이아 시작이네요 ^^

한번에 이틀을 예약하면 1 stay, 2 nights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로 예약해도 (금요일, 토요일) 같은 호텔에서 묶게 되면 하나의 스테이로 인정해 주는것 같아요 (확실히는 모르고요).  저같은 경우, 다이아 베네핏도 받으면서 2015년 다이아 25 stay, 50 night의 발판도 마련할 예정이라 가능하면 다른 호텔을 사용해 가면서 스테이 횟수를 높이려고 하고 있어요.

같은 호텔에서 따로 예약하고 금.토 머물면 1 stay 2 nights로 되는 것 맞습니다. 제가 저번 주에 그렇게 했는데 1 stay 로 나와요....

아래는 10% Off Costco Rate 입니다. 20% Off Rate 받으면 55불 나오겠네요 ^^ (BAR = $69)

가격 좋네요, 그리고 Hyatt 브랜드라서 다이아  어메니티 1000점도 가능하고... BAR이 70불이면 정말 환상적이네요.  인정할께요, 부럽습니다...  ^^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런 목적으로 트라이얼을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을 듯 해서 올해 20박넘게 쌩으로 달리고 있네요.. ㅋㅋ 이렇게 해봤자 2015년까지이지만, 내년에 달성하면 말씀하신대로 2016년 까지지요..

그나저나 이런 프로모션 나올줄 알았으면 올해 괜히 달렸다는 느낌이.. ㅎㅎ

1,2월에 바짝 20스테이 20나잇 땡겨놓고 내년에 갱신할껄 그랬나봐요 흑흑

2n2y님이 2016년 2월까지 다이아 되신다고 원글에 적으신걸로 봐서 다이아 끝나기 전 (2월말전)까지 25 스테이가 목표이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다이아 조건이 20stay가 아니라 25stay 아닌가요?

네네 다시 보니깐 그런 의미셨네요.. 수정하려고 했는데 이미 답글을.. ㅎㅎ

5박은 실제 필요해서 했습니다 ㅎㅎ

ㅎㅎ 하얏은 올해 별로 갈일이 없었네요.. 올해는 외도를 좀 많이 했습니다 ㅠ.ㅠ

제가 7월에 파크장 계획이 있는데 아주 잘되었네용 ㅋㅋ

그나저나 저는 포인트당 10원으로 칩니다.. 하얏 포인트는..

저는 원월드님이 생각하시는 호텔/항공사별 포인트/마일 현금가치가 정말 궁금합니다. ^^ 

S당은 1포인트당 얼마로 치세요? 저는 20원으로 치는데 원월드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간단합니다. 어떤포인트던지 항공 1마일 기준으로 환산합니다.. 마일당 20원이구요 :)

20박 쉽지 않더라구요.

5박에 C4 1 free night until july 31. 2014 는 좀 땡기는 군요. 말대로 5박 채우고 5,000 포인트 보너스 대신에 1 free night 하는 건 할만한 거 같네요.

+1.  그게 그냥 한번에 20박이면 괜찮은데 20스테이로 적용하려면 엄청 귀찮아지는거 같아요.  이번 프로모션은 5/10/15박 정도 할 계획이면 프리나잇이 포인트보다 나은것 같아요.

2014 Q1 프로모션 등록 떳네요.

http://hyatthotels.hyatt.com/content/partnerlandingpage/en/endless-possibilities.html?icamp=hy_possibilities_hpma_en

포인트 선택하실건가요... 무료 숙박권 선택하실건가요...

아, 고민되어요.  확정된 숙박은 6박, 추가로 4박은 해서 10박 채울수 있을것 같은데 그 이상은 무리일것 같네요.  그렇다면 free night 2장이 낮겠죠?  기돌님은 어떻하실 예정이세요?

한국이라면 무조건 숙박권으로 가야할텐데 Cat4 짜리는 근처에 Hyatt regency SF 밖에 없어요. 그것도 7월까지 사용해야하는거라...

지금으로선 포인트 선택하려구요. 5박정도는 가능하고 10박까지 하면 좋을텐데 산타장 가격이 좋지 않네요.

기돌님께서는 베이에 계시니까, 매주 금요일밤/일요일밤 숙박으로 10주동안 산타장에서 숙박하시면 20박 채우실수 있겠네요.  이 프로모션이 포인트로는 10박만 채우기엔 아까워요.  11박 부터는 1박당 3000포인트 인센티브가 주어지니까 산타장에서 100불에 1박하면 11박-15박은 1박당 6500+500+150 = 7150 포인트, 16-20박 부터는 4000포인트 추가 인센티브로 1박당 8150 포인트가 나오네요...  베이로 원정가는것도 한두번이지 여기 엘에이에도 산타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블랙커피님이 펌프질 해주시니 심히 고민됩니다. 그런데 가격이 썩 좋지가 않아요 ㅠㅠ

진짜 가격이 안 좋아요.. 전 다이어 때문에 5 박 해야 하는데 가격 때문에 우선 1/10일 brg로 95 before tax 하나 잡았습니다. 프로모가 아깝지만 .... 가격이 너무 안 좋구 2/10일까지 다이아 챌런지라서....

바로 전 주만 하더라도 brg 안하고도 75불 before tax 있었거든요... 사람 욕심이란........ ㅋㅋㅋ Brg 전엔 112불이였어요 (엘리트 가격) ㅎㅎㅎㅎㅎ

FREE NIGHT OFFER: During the Promotion Period, earn one (1) Free Night Award for use by July 31, 2014 in a Category one (1) through four (4) property after your 5th Eligible Night, 10th Eligible Night, 15th Eligible Night, and 20th Eligible Night at any participating Park Hyatt®, Andaz®, Grand Hyatt®, Hyatt®, Hyatt Regency®, Hyatt Place®, Hyatt House®, Hyatt Zilara™, Hyatt Ziva™, or Hyatt Residence Club™ hotel and resort worldwide, or any participating M life resort. 

밑에 t&c 인데요. 이 딜에서 의아한게 zilara 와 ziva 가 포함되었다는 겁니다. 근데 이 두 올인클루시브 호텔들은 카데고리에 포함이 안되었거든요. 그냥 하루에 2만, 2만5천하는 곳들인데, 같이 써놓은 레지던스 클럽처럼 어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된다고 해도 레지던스 클럽은 스튜디오부터 3베드룸까지 떼가는 포인트도 차이가 있는데 걍 적어놓은 건지 어떤 건지... 예전에 전화할 일 있으면 물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벌써 프로모션 등록하는 날이 되었네요. 만약에 된다고 하면 대박인 거죠 ㅎㅎ 다이아 트라이얼 끝내고 베가스 한 번 갔다오고, 다른 여행 중에 좀 채워서 올인클루시브 4장의 숙박권이라면 :-)

읽어보니 하얏이 T&C를 조금 헷갈리게 쓴것 같네요.  아마도 이 문장의 뜻은 zilara와 ziva랑 다른 모든 하얏 체인에서 qualifying night earning이 가능한거고, 숙박권 사용은 카테고리 1-4밖에 안되는것 같은데요?  근데 읽어보니 베가스 체인도 qualifying stay가 포함 되네요... 흠... fenway님은 숙박권으로 가실건가요?

ELIGIBLE NIGHTS: For the purpose of these Offers, an “Eligible Night” shall be defined as one (1) night at any participating Hyatt hotel or resort during the Promotion Period when choosing points or miles and paying an Eligible Rate (as defined in the Hyatt Gold Passport program Terms and Conditions). Eligible Nights at participating MGM Resorts International property are limited to those nights during the Promotion Period for which (i) the payment is made directly to a participating M life resorts, (ii) the stay is booked through hyatt.com, or (iii) the stay is booked through a Hyatt Worldwide Reservation Center. Award nights shall not constitute an Eligible Night. Hyatt Gold Passport members will only receive eligible night credit for their room, regardless of the number of paid rooms.

자세히 보니 earn 을 띄엄띄엄 읽었네요. 위에 이 부분이 있어서 free night 으로 시작하는 오퍼는 당연히... 라고 생각해버렸다는... 일단 저는 이번 달말에 타호로 뜰 계획인데 계획대로 진행되면 바로 들어가야죠. 12밤 채우고, 베가스 한 번만 갔다 오고, 마침 4월까지는 한국/일본/하와이도 예정 중이라 그대로만 풀리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밤이 길어지면 포인트가 낫지 않냐고 그럽니다만, 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도박하기는 좀 그래서 숙박권으로 갈 것 같아요. 아마도...

펜웨이님은 다이아 트라이얼을 프로모션에 맞추어 시작하시니 참 좋네요.  엘에이에도 산타장이 있으면 고민없이 20박 하는건데 아쉽게도 얼바인이 탈퇴해서 포인트 모으기가 힘드네요 ㅠㅠ

커피님 저도 날좀 풀리면 하려고 하는데 우리쪽은 롱비치가 젤 싸죠? 방금 찾아보니까 그러한듯한데

회사근처라 편하긴 하겠네요

아 그건 저도 봤는데 게스비 생각하면 한 20불 싼게 별로 싼게 아니라서 - -

제가 한달전에 예약했을때는 오렌지 카운티가 80불로 떨어진적도 있었어요.  지금 보니까 롱비치 리젠시/파이크가 3월말 주말에 제일 싸더라고요.  100불에 가능.  근데 주말 여행 하실 예정이시면 샌디에고도 좋은 옵션이에요.  맨체스터/라호야/미션베이 다 100불 안팍으로 잘 살펴보면 나오더라고요.  토요일 밤에 숙박하시면 다운타운 스트릿 파킹도 무료이고요. 

ㅇㅋ 저는 날좀 따뜻해지면 시작합니다. 업그레이드권 8장도 좋지만 저는 애들 수영만 시킬수있고 아침만 먹이면 본전 가까히 됩니다 - -

지금은 추워서 안되어요.

혹 근처에 실내수영장 있는 하얏은 없겠지용?:)

하얏 헌팅턴은 다 heated pool이여서 추워도 수영하는데 문제 없었어요.  근데 가격은 문제가 조금 있네요 ㅎㅎㅎ  헌팅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롱비치 파이크는 어떠셨어요? 수영장 써보셨어용?

아 한가지만더 한번에 방 3 개 잡으면 3 박으로 쳐주나요? 1stay 3nights 

안되겠죠? spg 는 방2개까지는 해주는걸로 아는데

롱비치 리젠시/파이크는 아직 안가봤어요.  100불 미만으로 가능해지면 도전해볼려고요.  파이크는 라운지가 없는 대신 조식이 나와요.  애들 있으시면 라운지가 좋은것 같아요.

두번째 질문은, 제가 알기로는 방 2개 3개 잡으면 2night, 3night으로 쳐주는 걸로 아는데 100% 확실하지는 않아요.  고수님께서 등장하셔야 할것 같네요. ^^

티모님 이번 프로모션 맞추어서 다이아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하는김에 베이도 가셔서 산타장에서 포인트도 많이 얻으시고요. ^^

fenway 님 도와주삼요~~~~~~~~~~~~~~

자문자답

방3개에 대한 포인트는 받지만 1QS 1QN 으로 인정됨 ㅠㅠ

울적하군요. 타호 가있는 동안에 주말에 놀러왔다 가라고 다이아 혜택 보게 해준다는 둥,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스윗 업글권도 주겠다는 둥 뻐꾸기 열심히 날렸는데, 그나마 포인트는 받는 걸로 위로를...

근래 인터넷이 심하게 끊기네요 -_- 모뎀인지 라우터인지 콕스인지... 그건 그렇고 언제 라운지에서 오프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습니다. 파킹만 눈치껏 잘하면 음식은 하얏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걸로 ㅎㅎ 마모 다이아 오프가 될지도...

롱비치 리젠시 좋아요... 리모델한지 1년도 안 되서 깨끗하고.... 작년 12/23-25일까지 있었어요.. 근데 파킹 돈 내고 라운지 아침은 그저 그랬어요....

그래도 서비스가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수영장은 어땠나요? 히티드인가요? 혹시 실내에도 있었는지... 애가 있으니 이게 제일 궁금해서요 -_-

사진보니까 수영장이 옥상에 있던데용? 나름 멋있는데 더 추울것 같아요 - -;;

언제 하야트 수영장에서 만나죠 가족동반해서

우리애들은 3살4살

딱이네요. 저는 딸 하나 3살이에요 ㅎ

이제 수영장 아니면 애 기력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_-

어디든지 같이 가요 그라문 애들이 단체로 놀면 좀더 쉴수 있을듯 - -

어느 하야트나 저는 주말에는 이제 웰컴이야요

아들이 4살, 딸이 3살이요 저는 저는 더 힘듬 둘이라서 - -

예, 딸 하나도 벅찬데 -_- 요 근처에 달릴 때 연락하겠습니다.

전 지금 확정에 가까운게 타호 5박이랑 인디언 웰스 3박이에요. 2박 정도는 칼스베드, 1박은 헌팅턴 비치에서 예정이구요.

칼스베드에서 보아요

수영장 실내에선 못 봤구요..히티드는 아닌 듯 했어요.... 정말 아무도 수영하는 걸 못 봤거든요.. 그리고 참고로 롱비치 리젠시는 냉장고가 없었어요.. 제가 못 찾은 건 아나지 싶은데 프론트에 물어본다는 걸 까먹었네요 ㅜㅜ

아무도 수영을...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음 일단 시작했어용~

하야트 웹페이지에서 읽어보니 4 월까지인가 칼스베드가 2박이상하면 20% 깍아주네요.

http://hyatthotels.hyatt.com/content/partnerlandingpage/en/corporate/global/seasonal-sale.html?icamp=hy_seasonal_hpma_en

롱비치,칼스베드,라호야 등등등등 급하면 2박 그냥 땡기는것도 방법이네요.

이렇게되면 레고랜드 에뉴얼패스 사서 레고랜드 3번 가면 6박, 롱비치에서 3박

샌프란에서3월에 1박, 그리고 2박은 시애틀에서

일단 이렇게

 지금생각하면 마일포인트 사놓길 잘했네요 기프트카드 10% 할수있어서 ㅠㅠ

예전 기억으로 레고 패키지를 하얏 호텔에서 해주는게 있는데 고게 이틀 갈 거라면 싸게 먹히더군요. 그게 그 호텔인지는 모르겠네요. 근처에 한 3군데가 있어서...

마일포인트가 나름 대박인게 이번에 타호에서 5박6일 예정으로 렌트카를 알아봤는데 일단 lmt, 체이스가 다른데 비해 거의 반값이었구요. 거기에 최저가가 dollar 랑 한 $30 차이 나던가 하길래 그냥 내셔날로 하고 미드사이즈로 업글될 생각하니 $190 정도에 딜 본 거라 다른 멤버쉽 혜택도 그렇고 흐뭇합니다 (호텔처럼... 지들 웹사이트에서 예약해야한다는 둥 그러지만 않는다면...) 이제 파킹 하루 공짜로 하는 것만 채우면 솔솔하게 다 뽑은 것 같은데...

내셔널애들이 아직도 저 업그레이드 안해줘요 8 주 걸린데요 ㅠㅠ

티모님 추진력 대단하세요!  저는 다이아 트라이얼 하기전에 예약 하는것만 2주넘게 걸렸는데 시원시원하게 하시네요 ^^  Park Hyatt Aviara 가시는 건가요?  저도 거기 정말 가고싶은데 160 이하로 가격이 안떨어지고, 파킹/리조트피 때문에 1박에 220-230 되는것 같아서 계속 망설이고 있네요.  FHR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100음식 크레딧) 아니면 Visa Signature Collection 이나 Chase LHR도 알아보세요.  기프트카드 10% 심히 부럽습니다. ^^

원하면 제가 좀 사드려도되요. 제가 로그인 인포메이션 드리면 블커피님이 직접 본인 주소로 오더하면 됨

5천불 까지라

전 3천불 어치만 사려구요

근데 체이스홈피에서 예약해야 QN 으로 잡히는거 아니였나요? FHR 통해도 괜춘아용?

Park Hyatt Aviara 흐음 이름한번 칼스베드에 있는넘치곤 유러피안틱하군요 갔다와서 좋은지 알려드릴께용

park hyatt aviara 아멕스 FHR로 하시면 3박시 1박 무료라네요.  제가 FHR이 없어서 100% 확답은 못해드리는데 FHR/Visa Signature/Chase LHR 등등은 QN/QS 받을수 있다고 읽었어요.  마일포인트 할인 오퍼 감사드려요 ^^ 지금은 구매해 놓은 기프트카드로 해결해 볼려고요. ^^ 조금 예산 오버할것 같지만 과다지출을 자제해야 하기 때문에 괜찮을것 같아요. ^^

ft 에 누구는 spg 비즈로 5% 추가도 받았다는데... 하얏 있으면 3 pts 먹고, 전 둘 다 없어서 -_- 걍 바클레이로  생각 중입니다. 전 블랙커피님 하신줄 알았는데...

근데 aviara 말인데 지난 번에 http://boardingarea.com/onemileatatime/2014/01/01/review-park-hyatt-aviara-resort/ 읽어 보셨나요? 저도 관심있었다가 좀 시들해졌는데

\지금 읽고 왔어요.  제가 보기엔 한마일씨가 좋은 방은 배정 못받은것 같은데 조식은 꽤 괜찮아 보이네요.  수영장은 헌팅턴보다 덜 좋은것 같고, 바닷가는 걸어서는 멀다고 들었어요. 스파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 호텔 기본 가격이 $195 + 리조트피 $25 + 파킹 $35 + 택스라서 가격이 비싸서 아직 예약을 안했어요.  BRG 꼼수써서 토탈 $150 안팍으로 가능하면 갈것 같아요.  지난번 헌팅턴에서 토탈 $175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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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카드 최고로 좋은딜에 구입하는건 milepoint 10% 할인 + spg point + amex business 5% 캐쉬백인것 같아요.  그리고 예약은 topcashback/ebates 통해서 2-3% 캐쉬백 받아요. 저는 10% 기카할인 + 하얏 3% + ebates 2% 했어요.

근데 문제는 마일포인트는 하야트에서 직통으로 구입하는게 아니라 마일포인트 홈피에서 사는거라

캐쉬백 못타고 들어간다는것. - -;;

죄송해요, 수정했습니다.  기프트카드는 topcashback/ebates 캐쉬백 안되요.  대신 예약은 되어요.  나중에 예약 페이는 기카로 하시면 되고요.

오오... 마일포인트를 탑캐쉬백 통하는 방법이 있나요?

aviara 는 골프 치신다면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 같아요. 예전에 어디서 하얏 프로퍼티 평가한걸 본 기억이 나는데 거기서 aviara 를 굉장히 높게 평가했거든요. 거의 socal 탑으로... 그래서인지 좀 기대가 컸나봐요.

근데 brg 데일리 가격 기준이죠? 그럼에도 시즈날 가격과 똑같이 가격담합처럼 에이전시들도 떠서... 어차피 20% 오프하면 다 같다고 하면 뭐... 해볼 엄두도 못내고 있거든요.

수정했어요.  기카는 캐쉬백이 안됩니다.  하지만 예약은 되어요.

제가 Aviara를 다이아 트라이얼 목록에 포함 못시킨 이유가 BRG가 엄청 어려웠기 때문이에요.  195에서 36% 오프된 가격으로 가능한 날짜가 연말에 한번 있었는데 이미 다른곳에 예약이 되어있어서 안했어요.  봄/여름되면 피크시즌이니까 더 어려울듯 해서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있네요 ㅎㅎㅎ

마일 포인트가 먼지도 아직 모르는 일인... 정말 갈 길이 머네요.. 기프트 카드 10프로... 전 왜 작년에 못 본 걸까요 .. ㅠㅠ

49불로 이것저것 혜택주는 사이트인데 지금은 프로모션 끝났으요 ;;

산타바바라도 좋아보임

http://santabarbara.hyatt.com/en/hotel/dining.html

우와, 저도 오늘 산타바바라 가는 amtrak 보고 있었는데 UR 넘기면 정말 좋네요!!!  그생각은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산타바바라/SLO로 가는 pacific surfliner amtrak 경치 좋은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안타깝다고 생각하는게 하일랜드인이랑 하얏 산타바바라 사이에 하얏이 없다는 사실이에요.  SLO/허스트캐슬 근처쯤 하나 있으면 천천히 쉬면서 PCH 타고 구경하기 딱 좋을것 같거든요... ^^  (IHG BRG 가능한 호텔은 중간 중간 몇개 있어요 ㅎㅎㅎ)  아무래도 3월말쯤 amtrak타고 원웨이 렌트카로 베이까지 올라가는 여행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좋은 팁 감사드려요.

"이렇게 훗날 베이 식상멤버에 대적할 SoCal 3인방이 시작하게 되었으니..."

헉 혹시나 남편분이 저 찾아오실까봐 무섭;;; ㅎㅎ

혹시 제 하얏 계정으로 가족이 숙박하면 이것도 유효 숙박으로 인정이 될까요? 한 2-3박 해야는데 궁금하네요.

코스코 레잇 할인과 플래티넘 등급 할인이 동시에 적용될까요?

그럼 30%긴 한데 연습삼아 결제 직전까지 갔다 멈추었는데

동시 적용이 안 되는것 같습니다.

결제해야 나올까요?

이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ㅜㅜ

코스코 레잇이랑 엘리트 할인은 다른 레잇이죠. 별개의 요금이라고 생각하셔야 해욤

스님 달리실건가요?

결국 저는 10박정도 예상이라 Free Night으로 프로모션 등록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혹시 등록후 확인메일 받으셨는지요?  저는 Free Night을 7월말 전까지 해외에서나, 아니면 산타바바라에서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하얏 산타바바라 가실 예정이신 분들은 밑에 그루폰 딜 추천합니다.  제가 점심때 사용했는데 가격 대비 음식 퀄러티 좋았어요.

http://www.groupon.com/deals/bistro-1111-at-hyatt-santa-barbara-4

잊고 있었는데 오늘 등록해야겠네요. 저도 5박에서 최대 10박 생각하고 있는데 저는 포인트로 등록하려구요. Cat4 근처에 SF Hyatt Regency 밖에 갈만한곳이 없네요.

산타장 1/31-2/2일에 가격이 좋더라고요. ^^ 

딱 금토만 가경이 좋아요. 금 월 이렇게 뛰어 볼까 했는데 월요일 가격이 죄다 높네요. 지금으로선 10박도 불투명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