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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 BRG 3전 3승! +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 사진없는 소감

블랙커피, 2014-01-06 0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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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랙커피입니다.  제가 요즘 호텔런 실전(?)중이라 예전만큼 자주 게시판에 못들어왔네요. ^^


예전에 첫번째 IHG BRG 성공담 글을 올렸는데요, 그때만 해도 경험이 부족해서 non-refundable로 예약하고 답장이 올때까지 되나 안되나 막 걱정하면서 기다렸는데, 이제는 무조건 refundable rate, 그리고 가능하면 조식 포함, 스위트 룸으로 BRG 클레임 겁니다.  연말이라서 그런지 답장이 꽤 늦게 오더라고요...  3-4일 걸리는것 같아요.  그래도 refundable rate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최근 2주 사이에 세번 클레임 했는데 세번 다 성공했습니다.  인터컨, 인디고, 헐리데이인, 각각 1박으로  expedia.com, orbitz.com, travelocity.com, hotels.com 사용해서 클레임 걸었고요, 주말여행으로 필요한 숙박이었는데 잘 활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클레임 후, IHG/OTA 가격이 조정되는것 같습니다.  결국 제가 건 클레임이 같은 조건에 더 낮은 가격이 있다는걸 발견하는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주제넘게 소감을 말하자면, BRG는 처음에는 어려운것 같은데, 그냥 steep learning curve가 있는 스킬인것 같아요.  처음에 시간을 조금 투자해서 룰을 잘 파악해 놓아서 그런지 이제는 될지 안될지 조금만 검색해보면 감이 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늘고 길게, 이게 중요하겠죠?  IHG BRG 많이 해서 계정 닫힌 케이스도 보이더라고요.  IHG는 프로모션 포인트도 잘 주니까, 유효숙박도 적절히 해 주면서 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하얏 다이아도 12월 중순쯤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5QS/5QN 했습니다.  주말에 기돌님/Nykers님/알미안님 후기를 보고 엄청 기대했던 Andaz Napa도 갔다왔어요.  역시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기대보다는 별로였습니다.  저희는 andaz loft로 BRG 걸어서 갔는데 위에님들과 사진상 같은 large andaz loft로 업글(?) 되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 방들이 loft인지 이해가 안되어서 남편이랑 한참 갸우뚱 했어요.  저희 아파트 보다 천장이 2 feet은 낮은것 같았어요.  fireplace랑 베드룸에 있는 soaking tub은 좋긴 했는데, 중간에 있는 벽 때문인지 방이 전체적으로 좁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안다즈 나파는 라운지가 없는 대신에 미니바 스낵/넌알콜 음료가 무료인데, 저희방에는 turndown service할때 주는 조그마한 초콜렛 두개가 스낵의 전부였어요.  물도 500미리 한병이 전부, 그 외에는 마시지도 않는 주스나 콜라정도 있었네요.  tripadvisor/ft에 나오는 사진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미니바였습니다.  저희는 결국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물병이랑 tea kettle을 추가로 시켰습니다 (무료+팁).  대신 조식은 좋았습니다.  1인당 22불까지 커버된다고 적혀있고, 다이아 T&C상, 음식 하나, 주스 한잔, 커피 한잔이 무료라고 알고 있었는데, 저희는 기분도 낼겸 알콜음료도 시키고 해서 팁포함 100불 가까이 룸차지 한게 체크아웃 할때 다 웨이브 되었어요.   저희는 추가 차지를 할줄 알고 시킨거였고, 케바케인거 같으니 무작정 따라하시진 마세요. ^^;;


결과적으로 저희는 Andaz San Diego랑 Andaz Napa 중에서 기대한것 보다는 조금 약간 실망하고 왔습니다.  안다즈라는 부틱 호텔 개념이 저희랑은 잘 맞지 않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지낸 호텔중에서 Huntington Beach가 제일 좋았어요.  다음달 Andaz Maui를 예약해 놓고 엄청 기대하고 있는데 그냥 하얏 리젠시로 갈까 고민하고 있어요...  이건 일단 내일부터 시작되는 Cash & Point availability를 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

41 댓글

사리

2014-01-06 09:35:33

좀더 디테일을 붙여주시면 안될까용? 

블랙커피

2014-01-06 09:41:57

사리님, 첫 댓글 감사드려요.  어떤 디테일이 궁금하신가요?  IHG BRG 관련 상세 디테일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했던 호텔이라든지 일정은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른 디테일이 궁금하시면 댓글로 제가 답변 드릴께요. ^^

사리

2014-01-06 09:47:13

호텔과 일정이 궁금했습니다...

가서 호텔 앞에서 체크인날 1인 시위 하려는 게 목적이었는데... 

들통 났네요 ㅠ.ㅠ

블랙커피

2014-01-06 10:02:34

죄송합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 팁은, 리펀더블의 경우, 모든 조건이 동일해야 합니다.  캔슬레이션 폴리시 시간까지도 일치해야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캔슬레이션 폴리시가 동일한 OTA로 추려서 검색하면 생각보다 BRG 발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리

2014-01-06 10:11:20

.... 제가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IHG BRG는 거의 전교 일등이라는 평이 있었는데.. 혹시.. 제 과거를 모르셨는지...

스위트룸 BRG도 이곳에서 처음시도한... 나름 프라이드 있는 남자에요 ㅎㅎㅎ


블랙커피

2014-01-06 10:28:14

사리님, 댓글보고 검색해서 글 읽고 왔어요! 정말 그러시네요! 왜 제가 예전에 검색했을땐 안나왔을까 했더니 제가 IHG BRG로만 검색해서 그렇나 봐요. ^^  8번이나 성공하셨다니, 사부님으로 모셔야 할것 같습니다.  못 알아뵈서 죄송해요 ㅠㅠ  캔슬레이션 폴리시 하루 차이나셨는데 성공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6시간 차이도 안해주더라고요...


사리님이 글 쓰신데로:


BRG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면..

대충 그날부터 오후에 한번 저녁에 한번 자기 전에 한번 정도 카약을 통해서 패턴을 찾아봅니다.

2-3일 정도 하다보면, 대충 이게 될 수 있는 게 나오겠다 안나오겠다 느낌이 와요..

요금이 stable하게 계속 나오는 것보다

계속 들쭉 날쭉 하는 경우가 있으면, 이거 왠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그렇게 입질이 오면 딱 물고 신청하는...


저도 딱 이렇게 합니다.  저같은 경우 원하는 날짜에 alert 걸어놓는데 하루에 한번 메일이 오기 때문에 크게 도움되는건 아니지만 그냥 호텔 가격 추이를 파악하는데 용이하더라고요.  몇일 보고 있으면 그냥 가격의 움직임이 대충 파악이 되는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IHG BRG를 하고 있을게 아니라 주식으로 발을 돌려야 하는게 아닌지 고민되네요 ㅋㅋㅋ


근데 사리님은 실패/성공율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저는 지금까지 4번정도 실패했는데 실패후 캔슬 기록이 많이 있으면 안좋을까 걱정이 됩니다.  사용하고 있는 계정에 포인트도 12만점이나 있어서 계정 닫힐까 걱정도 많이 하고요.


사리

2014-01-06 10:59:02

한번도 실패를 안했습니다.....

심지어 환불불가 요금으로 환불 가능 요금에 BRG도 되고... 


블랙커피

2014-01-06 11:28:14

부럽습니다 ㅠㅠ  대단하시네요!!!  IHG BRG 자신감 넘쳤던거 반성하고 갈께요.  ^^

똥칠이

2014-01-06 09:42:01

제 지인들이 최근에 Andaz Maui 가봤는데 엄청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더라고요. 안다즈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시죠.. (안다즈 직원같은.... ㅋㅋ)

블랙커피

2014-01-06 09:46:16

ㅎㅎㅎ 네, 그럴께요.  저도 힘들게 포인트로 한 예약이라서 포기는 안할것 같은데 기대한 것보다 별로일까봐 걱정이 되어요.  그래서 남은 한달간 기대를 낯추고 가려고요. ^^  내일 안다즈 마우이 포인트 예약을 cash & point로 하면서 스윗업글권을 쓸 예정인데 예약변경이 잘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2014-01-06 09:47:09

동네 모텔 6 이런데서 한 2박 정도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가시는 것도 방법일 듯 싶습니다. 

사리

2014-01-06 09:47:44

저희 집에 오셔서 무료로 계셔도 되는데... 

HBO는 안나옵니다.. 

순둥이

2014-01-06 09:49:41

ㅋㅋ 우린 마적단이니까, 메리엇 계열 또는 IHG 계열 동네 $50짜리에서 메가보너스 프로모나 빅윈 프로모 점수라도 따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블랙커피

2014-01-06 09:58:37

ㅋㅋㅋ 문제는, 남편의 눈이 높아졌어요.  몇일전 헐리데이인 BRG 공짜숙박 성공하니까, "헐리데이인은 침대 시트도 껄끄럽고 별로인데..." 이러더라고요.  모텔6부터 시작했어야 하는건데 시작을 너무 높게 한것 같아요...

티모

2014-01-06 10:00:04

가디나에 가시면 gardena motel 이라고 25불짜리 있습니다. 거기에서 혼자 한번 주무시게 하시면 총소리도 나고

앞으로 컴플레인 안하실듯..

해아

2014-01-06 10:21:39

티모님. 저 거기가 대충 어디 있을 지 알 것 같습니다. 근데 흥미롭네요. '총소리 났던 궁정동'에서 술시중 들던 신씨가 그 부근에서 고기(술)집 경영하잖아요?

암튼 동네가 구리구리하지만, 25불이면 가격은 참 착하네요. 근데 착해도 갈 일은 없을 듯 하네요. ^^


티모

2014-01-06 09:57:34

안다즈는 제가 느끼기엔 스타일 차이인듯해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아마도 블랙커피님은 공화당스타일이 아닌가 싶어요. 뭔가 좀 낭비하는것같으면서도 전통적인 미국스타일이 좋지 않으세요?

가구도 아이키아나 퓨전가구 말고 엔틱스타일로 고풍스럽고 스페이스를 세이브하는건 개나 줘버려라 같은 스타일

음식도 일식퓨전은 질색을 하고 정통 일식

한식도 퓨전은 NO 50가지 반찬 백반 요시그란도 시즌

 

안다즈는 뭔가 미국 민주당 스타일+아이키아 고급버젼으로 공간을 아끼면서 자원도 아끼고 북유럽+인도문화퓨전으로

저에게 거부감을 주는 뭔가가 있음. 조지부시네 집이 오바마네 집보다 묵기 편할것 같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취향차이 같음

 

그리고 동네도 비슷한데 IHG BRG 할때 같이 좀 합시다 - -;;

 

블랙커피

2014-01-06 10:15:59

티모님 재미있어요! 저는 민주당!  인테리어도 북유럽/Danish를 선호하고요! ㅋㅋㅋ

하.지.만. 음식은 맞네요.  갑자기 백반식이 너무 먹고싶어요.  오늘 ktown 가야할것 같네요. ㅎㅎㅎ

IHG BRG는 제가 근처에 좋은 딜이 보이면 알려 드릴께요.  Anaheim은 성공해 봤는데 산타모니카/다운타운은 아직이네요.


해아

2014-01-06 10:22:35

저도요. 대박 IHG brg... 한번 참여해보고 시퍼요~

armian98

2014-01-06 09:58:22

우와~ 세 곳 모두 suite에서 공짜로 주무신단 말씀이십니까? 게다가 조식까지 공짜로? @_@ 

부럽습니다~

블랙커피

2014-01-06 10:09:42

2곳만 스위트에 조식으로 예약했습니다. ^^  계정 안닫히길 바랄뿐이에요. ^^

해아

2014-01-06 10:22:59

그럼. 닫힐 수도 있다는 각오까지??

기돌

2014-01-06 09:59:32

다음부터 후기쓸때 오바를 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블랙커피

2014-01-06 10:08:41

절대 그런 의미로 쓴거 아니에요, 기돌님!  아시죠? ㅎㅎㅎ 기돌님 후기 엄청 도움 되었어요.  저는 그냥 처음 예약부터 일종의 스위트 개념인 andaz loft로 했기 때문에 더 좋은 방으로 업글될거란 쓸데없는 기대를 했기 때문에 생긴 결과인것 같아요.   근데 미니바는, 정말 작년보다는 내용물이 줄어든것 같아서 (호텔에) 조금 실망했긴 했어요.  

스크래치

2014-01-06 10:09:57

잠바도 좀 줄이고, 이쁘게 이쁘게...

armian98

2014-01-06 10:10:45

아 맞다. 저도 우선 반성부터 좀 하고요.. ㅠ_ㅜ 

armian98

2014-01-06 11:03:59

한 가지 여쭤볼게요. 보통 BRG는 숙박일 기준으로 얼마나 전에 잘 보이나요?

예를 들어, 숙박일이 아직 한참 남았으면 잘 안될 것 같은데.. 

블랙커피

2014-01-06 11:20:21

보통의 경우, 5-10일 사이에 제일 잘 보이는것 같아요.  5일이내면,  IHG에서 답변이 제 시간에 안 올 확율이 높아서 시도 안합니다.  알미안님 사시는곳 근처에 몇군데 본적 있어요. ^^   제 경우, 지금 성공한 숙박은 이번주말 1박, 3주후 1박, 8주후 1박 입니다.  예전에 성공한 1박도 3주전에 성공했고요.  저는 Expedia/Orbitz등에서 하는 24 hour sale을 통해 성공한 적은 없어요.

armian98

2014-01-06 11:32:23

꽤 오래 전에도 가능하군요. 거의 닥쳐서만 가격 변동이 있는 줄 알았더니..

감사합니다!

fenway

2014-01-06 11:10:31

밑에 쌍둥빠님 글을 먼저 보는 바람에 여기가 어울릴 댓글을 거기에 -_-
두 프로모션을 동시에 뛰시다니 ㅋㅋㅋ 전 그냥 하얏이나 트라이얼에 엔들리스로 더블 디핑할래요 ㅋ
그리고 저도 희망지라 무지 도움되는 정보니 많이 다니시고 주무시고 인나는 족족 올리세요 ㅎㅎ
동네 근처라도 헌팅턴비치 갈 명분이 생겨 좋네요.
One mile at a time 의 aviara 리뷰 보고 착찹했었거든요

블랙커피

2014-01-06 11:25:01

저희가 스파를 참 좋아하는데, 헌팅턴 스파/수영장/자쿠지가 깨끗하고 서비스/시설이 좋았어요.  헌팅턴 피어는 몇번 당일여행으로 가본적은 있는데 걸어서 5-10분 거리에 숙박하면서 느긋히 산책하니까 더 좋더라고요.  헌팅턴은 리조트 피가 $35인데 다이아는 $5불 할인되고요, 주차비가 $29인데, 저희는 근처 street parking 했습니다.  Atlantic 인터섹션 근처 Beach Blvd에 오버나잇 무료로 가능한 곳이 있어요. ^^

fenway

2014-01-06 11:36:49

끄덕끄덕 온천/스파 매니아인데 굿입니다. 적어도 근처에 하얏 카데고리 5 이상은 다 다녀볼려고 했던지라... 근데 헌팅턴만 그런가요? 아니면 다이아 멤버면 리조트 피는 무조건 빠지나 싶어 찾아봤더니 http://www.flyertalk.com/forum/hyatt-gold-passport/985089-resort-fee-waived-diamonds.html 대략 캐쉬가 끼어있으면 되는 분위기인데, 나름 대박입니다. 이번에 갈 곳이 포인트든 캐쉬+포인트든 전혀 계산이 안 나오는 곳이고, brg 도 전혀 다들 가격담합이라도 한 것 같아서 -_- 올 캐쉬고 리조트 피만 $150 가까이는 나와서... 정보 감사합니다. 두둥~ 

MultiGrain

2014-01-06 11:18:59

좋은 곳 많이 다니시면  다 그저 그래 감흥이 없어요.

좋은 곳 가셨으면 나쁜 곳도 포인트, 스테이를 늘리려 가끔 가주셔야지 좋은 곳이 더 좋아 보이죠. ^^

블랙커피

2014-01-06 11:26:46

정말 그래야 겠네요.  매트리스런겸, 계정닫힘 방지겸, 남편이랑 근처 IHG 싼곳으로 다녀야겠어요. ^^  

디미트리

2014-01-06 11:39:52

한동안 안보이신다 했더니 바쁘게 매트리스런 하셨군요.^^

안다즈 마우이는 원래 올 스윗인데, 업글권 쓰시면 어느 정도 레벨의 룸으로 업글이 가능할까요?

블랙커피

2014-01-06 20:13:26

안다즈 마우이가 올 스윗인가요? 오늘 전화로 예약할때 물어봤는데, 일반룸에서 스윗 업글권 쓰면 Andaz Suite Partial Ocean View로 준다고 하더라고요. ^^ 

seqlee

2014-01-06 21:54:41

올 스윗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

쌍둥빠

2014-01-06 22:00:52

블랙커피님의 내공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님짱!
저 하얏트 brg 하나만 해주세요 ㅎㅎ

마초

2014-01-06 22:11:48

근데 여기서 OTA가 뭐래요?

마일모아

2014-01-06 22:35:01

Online travel agency의 줄임말입니다. orbitz.com, expedia.com 이런 곳들이죠. 

마초

2014-01-07 08:36:38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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