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코사무이 모든 방 타입이 25k per night!!! => 혹시 honor??

부럽네요. ㅠㅠ

IHG는 않키워서 아쉽게 되네요....ㅠㅠ

되는 날이 거의 없네요. 5월 6일부터 며칠 되는 것 같고.. 

아무 생각 없이 2 bedroom villa 예약을 하긴 했는데,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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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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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8월 초에 pool villa로 다시 예약 했습니다. 아무리 뒤져도 연 2박이 최대네요.

99.99% 못 가겠지만 뭐 취소하면 되니까요~

ㅋㅋㅋㅋㅋ

방콕 갈일이 있는데 아쉽네요 제가 가는 날은 다 털렸어용 ㅎㅎ 혹시 몰라서 투베드 빌라 10일 정도 예약했습니다.. (아마 못가겠지만..)

10일 연박 되는 날이 있나요? @_@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던데.. 전 최대 2박;;

투베드 빌라가 더 좋을까요? 전 풀 딸린 게 끌려서 풀빌라로;;; (아마 못 가겠지만...) 

연박은 힘들구요.. 3박씩 3개 (5,7,10월) 1박 1개 (12월) 예약했습니다.. 12월23일이 되네요 ㅋㅋ 24일이후로는 아직 안열려서..

제가 말한게 투베드 풀빌라 아닌가요?? (파노라믹 모시기였는데) 아니군요.. 일반 빌라.. 근데 저는 딱 저 룸밖에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선택의 여지가 ㅠ.ㅠ 인원은 6인으로 ㅋㅋ 훌륭합니다! :D

저는 젤 비싼걸로 3박만...ㅋㅋ

원베드 풀빌라와 투베드 빌라가 가격이 같습니다.

추가로 6박 더 예약해놓았네요 ㅋㅋ 이중에 한번은 가겠죠.. 이번 6박은 풀빌라로..

ㅇㅇㄷ님 IHG 포인트가 대체 얼마나 있으신거에요? ㅋ 지금 예약하신 것만 400k잖아요! ㅋㅋ

쟁여논게 많아서 한 백만점 정도 있었습니다..

근데 실제 저 중에 3박이상 할일이 있을까요 ㅋㅋ 저중에 하나만 가야죠 ^^ 코사무이가 비행기 표 구하기가 JR인데라서.. 쉽지 않아요.. 거의 PB급 오퍼라고 봅니다 이 오류는.. ㅋㅋ 

역시 도박할 때도 돈이 많아야 딴다고.. ㅇㅇㄷ님 예약하신 게 룰렛 판 여기 저기 칩 막 뿌려놓으신 것 같습니다. ㅋㅋ

코사무이가 항공권 구하기가 어렵군요.. 그럼 이제 제가 갈 확률은 0.01%에서 0.0000001%로 줄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타이항공이 있긴 있는데 보너스항공권으로는 1년내내 하늘의 별따기..

돈주고 사면 되는데 방콕에어웨이같은 저가항공사도 편도 1만바트씩이나.. -_-  

비행기표 싸게 구하는 법 있으면 알려주셔요 저도 ㅋㅋ

아니 ㅇㅇㄷ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누가 감히 대답을 하나요? ㅋㅋ

여름에 푸켓공항에선 편도 92불선이네요..4명이면 뱅기값만 왕복 800불..쿨럭~

아니죠.. 옛부터 어르신들이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고...

ㅇㅇㄷ님 말씀대로 이 곳이 가기가 JR 맞습니다. 전 에어로로 예약했는데 안그래도 어제 심심해서 함 돌려봤는데 아예 검색 불가.

근처 공항에서 도착해서 운전하고 가는 옵션도 있다고 하고요.

아 그나저나 이게 알미안님을 위해서라도 꼭 가야할거 같은데 고민이네요;;;;

백만점!!!  저도 예약해 놓고 생각해 보니 정말 좋은딜 같아요.  투베드 파노라믹 빌라가 25,000에 가능하니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을것 같아서요.  알미안님 덕분에 부모님께 효도하네요.  이제 비행기 표를 구해야 하는데 공부해야겠네요.  부모님 꼬셔서 카드도 신청하시라고 해야 겠어요 ㅋㅋㅋ

그나저나 올 해 코사무이 가시는 쌍둥빠님이 주무시고 계셔서 어째요.. ㅠ_ㅜ

아, 그러네요 ㅠㅠ 안타깝네요 ㅠㅠ  저도 알미안님 덕분에 2베드 빌라로 6명 여름에 3박 예약했어요.  갈지는 모르지만요 ㅎ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9월에 7박까지 가능한데, 이상하게 더이상 6명 예약은 안되고 2명만 되어요.

제가 쌍둥빠님 핸폰알아서 카톡으로 알려드렸어요.

그냥 전화를 할까 하다가...(참았어요)

위에 내용링크로 보내드리고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기 했어요. ㅎㅎ

쌍둥빠여! 일어나라 행동하라!

뭉칠때 보면 마적단은 무슨 프리메이슨을 능가하는 사조직 같아요.

감사합니다. 쌍둥빠님이 아침형 인간이셔야 할텐데요~ ㅎㅎ

다같이 프리메이슨을 무찌릅.. 응?

앗 기다림님 삐삐는 안들어왔는데여;;;;;

다른분에게 보내신거 아닌가여?? ㅎㅎ

마적단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에 이 추운 겨울을 후끈후끈 합니다 ㅎㅎ

제가 코사무이로 신혼여행 갔는데... 정말 좋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숙소 같은 데 모험한 게 많았는데 어떻게 초이스들이 다 좋았네요.

응답하라 코사무이! 애기 얼른 커서 다 같이 갈 날만 기다리고 있으나... 올핸 아닙니다..

꺄~대박이네요..여름에 방콕가는 때에 알아보니 투베드빌라 2연박되서 예약, 하루 띄우고 또 하루 예약! 

하루만 어떻게 해결하면 4박은 되는데...뱅기표도 다 바꿔야되서 일이 커지네요..ㅋ

오~ 처음으로 실제 숙박 가능성이 높은 분이 나타나셨네요~ 왠지 뿌듯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못갈 확률이 높지만 일단 2박씩 두번 4박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엠버 멤버도 가입했습니다. 가입비 32000-3200(IHG 비자 10% rebate)-5000(가입시 보너스)=23800포인트 사용.

이제 IHG 포인트도 전멸이네요 ㅠ.ㅠ 올해 다시 빅윈 달려서 모아야겠습니다 ^^

저도 8월 말에 3박 풀빌라로 예약했네요~ 

갈 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잡고 봅니다~ㅋ

삐삐 받고 예약하고 있는데 전 환불불가로 예약을 해 놓은 상태인데....

암튼 예약은 합니다 ㅋㅋㅋ 감사여~

일단 2베드룸 풀빌라에 1박만 예약성공 했습니다~ ㅋㅋ 제 계정에서 포인트가 부족해서 와이프 계정으로 겨우 1박 예약 ㅋㅋ

제 계정의 P&C가 안 먹히더라고요 ㅋ 완전 막차 탄듯욬ㅋ

근데 그날 환불불가로 완전 저렴이 호텔에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해 놓은 상태라서.. 일단 고민은 나중에 하는 걸로 ㅋㅋ

알미안님 감사여~~ㅋㅋㅋ 삐삐쳐주신 분도 감사 ㅋㅋㅋ

2베드룸은 풀빌라가 아닌 듯 해요. 대신 엄청 넓고 좋아보이대요~ 축하드림돠~ 고민은 나중에~ 맞죠!

저도 풀빌라랑 2베드 빌라 중에 고민하다가 우선 풀빌라로.. 가지도 않을 거 왜 고민했나 싶긴 합니다. ㅋㅋ

일단 좋아보여서 예약했는데 풀빌라가 아니군요 ㅋㅋ

알미안님 코사무이 함 갔다오시죠. 이거 제가 무리를 해서라도 후기를 남겨야 할 거 같은데 지금 구글맵스로 보니 이동경로가 완전 꼬이게 되네요.

너무 잠결에 예약을 하는 바람에 ㅋㅋ 다른 날짜로 잡을걸 말이에요 ㅋ

늦으건 알고 있었지 단 하루도 안남아있네요 ㅠ.ㅠ 아쉬워라

아직 되는 날이 있어요.

달력으로는 다 안되는 것으로 나오는데 하루, 하루 노가다로 찍어보시면 되는 날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10월 22일 되네요.

fix한건지 방이 다 빠진건지 더이상 없네요....

여기는 또 언제 가나요? 갈데는 많고...

제가 예약한 후에 1,2분 안에 막힌듯 해서 일단 기분은 넘 좋은데요^^  넘 급하게 예약을 하느라 지도를 제대로 확인을 못 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ㅜㅠ

제 원래 계획은 환불불가로 hotels.com 에서 싸게 예약한 공항근처 Mantra Samui 에서 3박 Conrad Koh Samu에서 3박인데.

Conrad 때문에 가는거라 Conrad는 취소 하는게 넘 아까워서 얼떨결에 도착하는 날에 대박딜 IC 2 베드룸을 예약을 해놨는데 IC는 Conrad Koh Samui 와 가깝게 있네요.

Mantra 에서 1박 비용 날리더라도 Mantra 2박 -> IC 1박 -> Conrad 3박을 했으면 몸은 좀 빡쎄도 좋았을 듯 한데 지금은 IC -> Mantra -> Conrad 순이라.. 노선도 별로고 IC에서 제대로 쉴 시간도 부족하고 (와이프는 앰버X).

암튼 원래 택시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지금 렌트카 알아보고 있습니다. ㅋㅋ

알미안님 다시 한번 감솨~~!!

그나저나 이번에 예약하신 분들은 가능하심 꼭 Conrad Koh Samui와 연결 시키세요!

그냥 뷰가 막 최고라고 다들 breathtaking이니 절대 몰디브에 밀리지 않는다고들 극찬을 하더군요.

관련 flyertalk thread.

때마침 해아님이 숙박에 필요한 정보도 알려주셨고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782849

아주 사진이 '압권'입니다!!!

그러게 잘때도 전화기를 옆에 끼고 있으셔야.....ㅋㅋㅋ

ㅋㅋ 제 카톡이 무음처리가 되있어서요 ㅜㅠ  마적단용 핫라인을 하나 개통하던지 해야겠네요 ㅋㅋ

글고 와이프 계정이어서 크레딧 카드 챙기느라 주소 다시 입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ㅜㅠ

알미안님.. UA 한번 돌리보시죠! 알미안님이 알려주신 딜이니 책임감을 갖고 달리셔서 멋진 사진들 좀 부탁드려요!!!

쌍둥빠님, 저 진지하게 코사무이 갈까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표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ㅇㅇㄷ님이 뱅기표 구하는 것 때문에 고민하시면 저희 같은 일반인들에겐...

그래도 능력자 블랙커피님은 왠지 가능하실 듯 한데요?

아.. 막상 사용하기는 어려운 프로모션인가보군요. 뭐 저야 사용할 일이 거의 없겠지만서도 가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프로모션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알미안님 항공편까지 알아봐 주시고 완전 풀서비스 이네요 ㅋㅋ

안그래도 택시 이야기 쓰려고 했는데요 ㅎ 가시는 길에 Tesco Lamui 들려서 장 보시면 되고요.

ft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Mr. Samui를 이용하심 one-way 대략 1100 바트고요. 전화번호 +668-9060-6440, 이멜 주소는 mrsamui@hotmail.com 입니다

좀 더 저렴한 곳은 http://www.samuiislandexplorer.com/transfers <- 여기 이용하심 850 바트입니다.

전 어제 제 여정 가지고 문의를 했더니 총 3150 바트 나와서 이 예약이 honor만 되면 알미안님 덕에 호사를 누릴 듯 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역시 꼼꼼하신 쌍둥빠님!

제 덕에 호사라뇨;; 어차피 훨 좋은 콘래드에 가시는데 괜히 왔다 갔다 택시비만 더 쓰시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

98학번 아르미안님.  포스팅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제 생일 근처에 2박 3일로 쓰리베드 빌라는 아니지만 투베드 빌라를 구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려구요... 

저도 정보를 좀 나눠볼게요.. 저 동네가 제가 대학 시절에 주로 틈나면 갔던 곳들이라서... 

이상하게 코사무이만 안가고 코따오와 코팡안을 갔었는데 ㅋㅋㅋ 

코 따오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영화 비치에서 나온 섬 중에 하나구요 - 그 영화가 여러 섬을 돌아다니며 찍엇습니다.

코 팡안은 스페인 이비자처럼 아시아에서 가장 흥청망청 파티하며 노는 곳이었어요... 특히 보름달 뜰 때 풀문 파티가... 

2000년대 초반에는 한참 레이브 파티가 정점에 달하던 시기에 가장 놀기 좋은 곳중에 하나였죠.. 

보름달 아래 바닷가에서 애들이 모여 술먹고 약먹고... 아주 보기만해도 아찔한 일들이 많았죠 ㅎㅎ

가끔 제대한 한국 남자들이 단체로 와서 단체로 약구해서 먹다가 완전 털리고, 일본애는 바닷가에서 약먹고 술먹고 자다가 죽고...

동틀 때 가면 바닷가에 참 가관인 상태로 뻗어 있는 애들 참 많았는데.. ㅎㅎ 잠깐 추억에 젖었습니다;

여튼. 

코사무이 공항이 거의 방콕 에어의 사설 공항에 가까워서 (지금은 타이항공도 다니는데 예전엔 방콕에어만 다녔어요)

항공편도 비싸고, 공항세도 비싸고 이것저것 비싼데요... 

방법 중의 하나는, 수랏타니 라는 옆에 있는 상대적으로 큰 도시까지는 비행편이 많아요.. 거기서 1시간 30분 정도 4-5천원 하는 페리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시간에 맞춰서 항구까지 데려다주고 페리표까지 포함해서 패키지로 파는 여행사가 공항앞에 지금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예전에... 그냥 방콕에서 야간 버스 타고 다녔었는데요 ㅎㅎㅎ (덕분에 여권빼고 싹 도둑도 맞아봤어요;;; )

+ 수랏타니 공항코드는 URT 입니다

꼭 코사무이까지 비행기로 갈 수 없을 것 같으면 이런 대체루트도 있다는 말씀을... 

코 따오에 조폭 아저씨는 아직도 잘 계실지 안부가 궁금해지네요... 

그 아저씨 자식이랑 부인은 미국에 유학 보내고 기러기 부부 하면서 

자기는 동네에서 다른 분들과 잘 놀아나시고... 돈을 쓸어 담으셨는데...

그 부인이랑 자식이랑 같은 배 타고 들어갔었는데.... 

사리님은 언제 가시나요? 전 4월 초에 가는데요.

그나저나 여러분들이 항공권 고민하고 계시니 막 저희 가족의 비즈니스왕복 티켓을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전 6월 말에 가려구요~ 전 아마 그때즈음 싱가폴에 살고 있을 예정이어서... 

지난 번 부모님 미국 오셨다 가실 때, 시카고-인천 스탑 - 싱가폴로 비즈니스 끊어 둔게 있어서 ㅎㅎㅎ 부모님 모시는데 크게 걱정은 없을 듯 

헉! 제가 98학번인지 어떻게 아셨대요? 개인 정보가 다 샜군요.. 흠

코 따오라는 곳 처음 들었는데 엄청 좋아보이네요! 전 Beach는 다 Phi Phi 섬에서 찍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근데, 싱가폴에는 아주 가시나요? @_@ 좋은 일일 것 같아 우선 축하부터 드리고.. 싱가폴에서도 사리님 좌충우돌 마일런 후기는 계속 되는거죠? ㅎㅎ

태국여행계획이 있는 저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코사무이ㅡ제가ㅡ다녀와서 실사를 보여드리겠습다.. 사진으로봐도,이뿌네요... 근데ㅡ아직 spg 카드 조차 없다는점........ 저같은 초짜는 돈주고가야겠쪄ㅡㅡ. 빨리 spg맹글어둬야겠당 ======333=====

오오~ 보여주세요 코사무이의 실사를~ ㅎㅎ

IHG 어카운트의 예약이 modified로 바뀌어있습니다.

실제로 바뀐건 없는데...FT에 보니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한 애기가 나오고 있네요....

앗! 분위기가 안 좋은가 보네요~ ㅎㅎ 이러다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ㅠ_ㅜ

알미안님이야 좋은정보 알려주신건데요.... AYOR이 기본이잖아요 ㅎㅎ 

지금 확인해보니 6월달 예약은 기본방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12월 예약은 아직 그대로인데....아마 이것도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확인해보시고, 쌍둥빠님 말씀처럼 항공권 발권은 기다려보시는게...

근데 이거 이렇게 맘대로 예약사항을 바꾸어도 되는건가요? 뭔가 대책을 세울거라 예상은 했지만....

저도 1 킹베드로 바뀌어 있네요.

진짜로 이렇게 자기들 맘대로 바꿔도 되나요? 아무런 연락도 없이 말이에요. 전 포인트라도 조금 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것도 없네요 ㅎ

호텔 매니저에게 왜 ocean view로 다운그레이드 됬는지 다시 2 베드룸 달라고 이멜 보내고 받은 답장 입니다.

이멜 보낸지 10분만에 답장이 오네요. 빠름 빠름 빠름~~

너무 실망스럽다라는 이멜 한번 더 날려보고 그래도 안 바꿔주면 그냥 접으려고요.

이번엔 아쉽게 끝난듯 하지만 정보 공유해주신 알미안님 땡큐 입니다~ 이런 정보 계속 알려주세요. 도전은 계속 되니까여 ^^

대충 플라이어토크 나오는 것 보면... 대부분 IHG.com에서 확인해보면 예약 상태가 modified로 뜨는 것 같은데요.. 

저도 그렇게 뜨지만 방 종류가 바뀌지는 않았어요...

플라이어토크 나오는 것과 함께 어림짐작 해보면,

현재까지는 플레티늄 회원 예약에서 방 종류는 안바꾸는 것 같고

그외 회원 등급의 방은 바꾸는 것 같은데...

플랫인데도 바뀌신 분이 있나요?? 

이게 아무래도 intercontinental이다 보니 앰버는 안바뀌는 듯 하기도 해요. ft에서도 plat 앰버는 안바뀌었다고 나오는듯 하네요.

이 예약은 저희 와이프 이름으로 됬고 저희 와이프는 platinum이긴 한데요 (숙박은 1번).  사리님은 플랫 + 임버 이신가요?

사실 그거 때문에 그런거면 저는 앰버이기 때문에 제 이름으로 이멜 하나 보낼까도 생각하고 있네요 ㅎ

꼭 여길 가겠다기 보다는 그냥 결과가 궁금해서이구요.

저는 앰버서더 없이 그냥 퓨어한 플랫이에요... 

제 와이프 이름으로 예약된거 중에 6월꺼는 바뀌었구요 12월거는 아직...

아마 시간순서대로 바꾸어 가는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플랫.....

저는 플랫 엠버인데 5월에 예약한 것들 다 1 king으로 바뀌었네요;;

정말 순차적으로 바꾸고 있는 것 같아요.. 직원들 고생하겠네요 ㅎㅎ 

그렇군요.. 제 건 8월인데 곧 제 차례네요. ㅠ_ㅜ

저도 취소했어요.  근데 갑자기 이 댓글을 보니 살짝 후회되네요 ㅎㅎ

전 아직도 Keep 하고 있는데, 여전히 1bedroom pool villa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8월 말이고요~ 근데, 예약 사항에는 "Modified"로 되어 있어서... 언젠가 제 순서가 오겠죠 뭐... 그럼 취소하려고요~ㅎ

아.. 매니저분 그 실수로 인해 짤린겨?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이야기 없이 임의로 바꾼건 잘 못 했다고 보고요.

실수였다 미안하다 정정한다, 정도의 이멜이라도 하나 보냈어야죠 ㅎ

제 경운 honor 했어도 캔슬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거 취소로 포인트 돌려 받아서 보라보라 c&p 에 사용했네요) 크게 아쉽진 않은데,

예니아부지 경우는 honor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안바뀌고 잘 있는데요.. 뭐 어짜피 갈 수 있을지는.. ㅎㅎ

알미안님 덕분에 코사무이 올해 난리났네요 ^^ 마모분들 많이 가서 만나실수 있으실듯 ^^ 전 이번에 푸켓에서 2 베드 빌라까지는 아니지만, 전용수영장 딸린 방에서 잘 쉬다와서

사무이는 3년안에  가보겠어요~ ^^

오호 성공하셨군요 ㅋㅋ 대단하십니다..

원월드님이 추천해주셔서 역시 호텔시설이 정말 좋았어요~!! 하루에 7천 포인트 차감인데두요~

엄마를 푸켓에서 상봉해서 좀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첵인할때 $40 신공을 썼네요 ㅎㅎ , 워낙에 성수기라서 말씀하신대로,

풀북이라 방을 받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40 신공이 먹혔답니다 ㅋ감사해요 원월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