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카드 신청하기 좋은줄 알았더니....

10% 캐쉬백이라 엄청 부럽네요.

글구 발가락으로 사진찍는 기술은 더 부럽구먼유.

이게 미국에서나오면 카드사는 금방 망할듯합니다.

맨발이야 어떻게 된다지만, 양말 신은 채로 (그것도 맨아래 사진처럼 한발로, 발가락 사이에 끼워) 카메라를 잡고 찍기도 했네요. 와! 그건 '(내가 안찍었다. 남이 찍어줬다라고 한) 능청스러움' 못잖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Technology는 사람의 신체도 변화시키는것 같습니다.

ㅋㅋ 안습이네요

카드가요? ㅋㅋ

청솔모님 사진이 곧 올라오는게 아닌가요?

저라면 타이머 기능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제 핸펀에도 타이머가 있었군요. ㄳㄳ

이제 혼자 아기안고 우유병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겠네요.

(절대 GF가 찍어줬다고 우길려는거 아닙니다.)

미친X 아니십니다. 투철한 실험녀이십니다!!!!

아마도 많은 마모분들이 해보셨을것 같습니다.

그럴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것은...

정말 피곤한 월요일 아침에 빵터졌네요.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합시다. ㅎ

카드 가지고 싶네요 ㅎㅎㅎ

마모님들중에 저사진따라해서 올려주시면 ㅋㅋㅋ

여친 있는분들 먼저... ㅎ

시도해 볼려다가 댓글보고 포기했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 시도해 보셨을거같은데요! 

김미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 

사무실 문 닫고, 샷다 (블라인드) 까진 올렸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ㅠ.ㅠ

<엑박>

순둥이님은 하고싶은걸 못참는다고 배웠습니다. 조금만 각도를 올려주세요.

중죄인이신가 봐요. 독방에 수감되신 걸 보니....

발도 묶여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제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일들은 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연루되는 일들은 소심하고 무서워서 안하려고 합니다.  배려와 찌질의 사이에서 삽니다 ^^

김미형님은 우리의 삶/일상을 풍요롭게 해 주신다고 배웠습니다 :)

왼발과 오른발이 바뀐것 같아요.

ㅋㅋㅋㅋ

UAE에서 나오는 카드네요.  주말에 신청하고 돌아올껄 그랬네요 ㅋㅋㅋ.  근데 세부내역 일어보니 돈을 몇백불 이상 써야지 10%가 적용이 되고, 캐쉬백도 리밋이 있는것 같아요. (저혼자만 상세내용 읽었을까요? ㅎㅎ)  셀프 발사진 완전 대박이네요 ㅎㅎㅎ

고얀 놈들이군요....

저는 다른것보다 education fee에 꽂혀서...

제가먼저 받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3주는 더 걸릴것 같습니다. 

저희도 요런 카드가 이제 필요한 상황인데 미국에도 있으면 참 좋겠다는 희망사항!

모델분들이 마모게시판에 소개된 것을 알면, '나 이런 사람이야'하면서 자랑하려나요? 괜히 궁금하네요. 만들 수 없는 카드의 아쉬움과 함께 사진보면서 웃고 갑니다. 

이제 마모가 한국에서도 유명하나봐요. 초상권 침해가 되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