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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_링크)아틀란타 정모(2/15) 후기

유민아빠, 2014-02-15 18: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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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합니다. 

몇 몇 분들(?)이 지난 알라나 모임 후기가 궁금하다고 하시어서....ㅋ

1차 https://www.milemoa.com/bbs/board/855372

2차 https://www.milemoa.com/bbs/board/1056843

3차 https://www.milemoa.com/bbs/board/1320936

4차 공지 https://www.milemoa.com/bbs/board/1570204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1659082

5차 공지 https://www.milemoa.com/bbs/board/1783047

      설문 https://www.milemoa.com/bbs/board/18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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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민아빠 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바쁜 업무에 쫓겨 정신없이 몇개월이 후딱 지나간 것 같습니다. 


오늘 아틀란타 마적단 정모가 있었습니다. 

피코님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제가 후기를 올리게 되었구요..... 죈장 3초의 시간을 미쳐 체크 못했었습니다....ㅡㅡ^

 

6시 정모 시작인데 멀리 알라바마에서 출발한 저는 아틀란타 시내의 교통체증에 잠시 묶이면서 조금 늦게 도착을 합니다. 

서라벌 입구에서 한 분의 마적단을 만나서 같이 입장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늘푸르게님인데 만마일님으로 착각을 했었네요.... (늘푸르게님 죄송요)

유민이 보다 조금 어린 아들과 같이 오셨더라구요.... 저도 오늘은 유민이와 같이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 처지(?)라 더 반가웠습니다. ㅋ


방에 입성을 하니 이미 피코님과 중부님, 봉다루님, 뽀스보쓰님이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후기를 쓴다고 한 사람이 늦어서 죄송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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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오늘모임을 하게된  방 입니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 같은 생각이 드시지요? ㅋㅋㅋ

이런 곳을 예약하신다고 수고하신 피코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 올립니다. 


애들(유민이와 늘푸르게님 아들...죄송합니다. 이름을 못 물어봤어요....ㅜㅜ)을 제외한 총 23명의 마적단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대 성황을 이룬 정모였습니다. 

참석자들이 많으니 후기 쓰기도 참 부담스러워 지더군요.... 왜냐구요? 참석자 이름 적는 것도 힘들었어요....ㅋㅋㅋ


먼저 참석자 명단 불러 봅니다. --> 미리 참석 예상자 명단을 적어오신 총무 민들레님 감사의 말씀 드려요 ^^ 

리빙피코, 다, 만마일, 유민아빠, 중부, 핑크패딩, 봉다루, 썸머힐, 미스아틀란타 & 삼손, 민들레 & 홀씨, Hopes & Husband, 포도나무, Lunar119 & wife, Alex, 브리앙, 

늘푸르게, 뽀스보쓰, 마이완님과 그 친구분 이렇게 23분 이구요... 

마지막에 아나콩콩님이 인사차 잠시 들리셨어요....^^

혹시나 자기 이름이 빠지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ㅋㅋㅋ


한 분 한 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들어오시더라구요. 저도 이번이 3번째 참석인데 뵈었던 분들도 있었지만 첨 뵙는 분들도 있어서 어색하게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 넓은 방이 거의 다 찰 무렵.... 서로에 대해서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여기서 부터는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주로 새로 오셔서 제가 잘 모르시는 분들 위주 입니다. 토달지 마세요....ㅋㅋㅋ

아니면 뭐 직접 후기 쓰셔도 됩니다.... =3==3====3333333

  - 포도나무님은 아주 인상 좋은 40대 아저씨 같으셨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작년 11월에 결혼하신 새신랑이시라고 합니다. 신혼의 달콤함을 버리시고 여기 참석하셨어요. 

    마적단 활동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여러 정보를 얻으시려고 왕성한 활동을 하시더라구요....

  - 뽀스보쓰님은 30대 훈남이셨어요. 공부 하고 계시는 중이라고 하시던데 끝까지 여러분들 얘기 많이 들으시고 가셨어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정보를 아주 경청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유민아빠.... 제가 스스로 설명하기가 뭐하네요.... 그냥 유민이 아빠 입니다. 자동차 사업부 소속.....

  - 핑크패딩님... 아주 젊은 훈남 청년이지요.... 두 번째 만남인데 이제는 어색하지도 않았습니다...ㅎㅎㅎ

    유민이랑 많이 놀아 주어서 땡큐~

  - 늘푸르게님. 오늘 둘째 돌 잔치를 하셨다던데.... 이 모임에 참석하시려구 끝나고 오셨답니다. 아마도 저와 비슷한 심정으로 첫째를 데리고 오지 않으셨을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ㅋㅋㅋ

    근처에 앉았는데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 Hopes & Husband. 드디어 마적단 모임에 미국분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Hopes님의 남편 분 이셨어요. 어쩌면 어색한 모임일 수도 있었을텐데 시종일관 잘 어울리셨습니다. 

    Hopes님은 아주 세련되어 보이셨어요....^^

  - 마이완과 마이완 친구분.... 아리따운 두 분이 참석을 해 주셨어요. 마이완 친구분은 서라벌 식사를 목적으로 참석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서라벌 음식이 맛이 있나 봅니다. 마일모아 팬이신데 모임에 마이완님이 참석하신다고 해서 같이 나오셨다고 합니다. 

  - 만마일님... 카톡방에서 자주 얘기를 나누는데 어쩌다 보니 이번 만남이 처음이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인 것 같아서 더 반가웠고

    작년 한 해 이사한 거리가 만마일 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만마일이라고 지으셨나? ㅋ

  - 썸머힐님.... 아틀란타 마적단은 왜 이리도 다 미인들이시죠? 친구이신 윈터힐도 그렇구요... 두 분이 룸메이트에서 오늘 이별(?)을 하셨다고 하네요. 

    올 해 유럽 여행을 계획 중 이신것 같던데... 다녀오셔서 좋은 후기 올리실 것 같아요.....맞죠?

  - Lunar119 & wife... 세련된 부부세요. 너무 멀리 있어서 인사도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미국 오신지는 조금 되셨다는데 마적질은 이제 초보시라네요....ㅎㅎㅎ

  - 봉다루님... 요즘 아주 정리를 잘 해서 글을 올리는 분이시죠. 품절남 학생입니다. 얼굴만 봐도 아주 똑 부러져 보입니다.....^^

  - 브리앙님... 앞으로 브리앙님과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유명 호텔 체인에서 근무 중이신데 마적질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이 분도 훈남이세요. 뭐 전부 훈남에 미인이신듯....

  - 미스아틀란타님 & 삼손님.... 자주 뵈니까 형님/누님 같으세요.... 저 따라서 칸쿤 다녀오셨다고 사진도 공유해주시고.... 유민이 초콜렛도 주시고....ㅋ

    인생을 멋지게 즐기시고 계시더라구요. ㅎㅎㅎ

  - 다님.... 파랑새의 활용에서는 아주 최고의 고수시죠.... 오늘 첫 "다택시" 개업하셨어요. 멀리서 오신 Alex님 모시고 오셨어요....

  - Alex님... 뭐가 그리 좋으시다고 LA에서 출장가시는 길에 여기 까지 방문해 주셨어요. 먼길 오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우리 지부장님이 작은 기념품 주셨던데 뭔지 궁금하네요...ㅋㅋㅋ

    이번 후기는 Alex님이 쓰시는게 더 객관적일 것 같은데.... 댓글에라도 공유해주세요ㅋㅋㅋ ....

  - 민들레 & 홀씨님.... 뭐 말이 필요없는 아틀란타 총무님과 남편 분이세요.....

  - 피코님... 지부장. 뭐 설명 더 필요하세요?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 중부님... 저랑 같은 알라바마에서 사시는데 오셨어요.... 핑크패딩님과 쌍벽을 이루는 훈남 청년이죠. 마적단 경험이 많아서 이런 저런 경험 이야기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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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참석자이구요... 아나콩콩님은 잠시 인사만 하고 가셔서 위에서 제외했습니다....ㅋㅋㅋ

둘째 본다고 바쁘신데 인사하신다고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보니 음식 주문 하는 것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포도나무님이 여기 식당에 아시는 분을 만나셔서 서비스로 파전도 받았어요. 

시간이 지나 음식이 나오고 근처에 계신 분들과 이런저런 경험도 얘기하고 질문도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라벌 식당에 돌솥비빔밥이 맛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유민이가 먹은 새우볶음밥도 맛났구요.

다른 분들 드신 음식에 대한 평가는 댓글로 해 주세요.... 꼭 해주세요....

그래야 다음에 가서 다른 것도 먹어 보지요....ㅋㅋㅋ

다 보여드릴 수는 없구요 다른 것 궁금하시면 500원 들고 참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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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 마치고도 뭐가 그리 할 얘기들이 많으신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우리 훌륭하신 지부장님이 이벤트를 준비하셨어요. 

설문을 가장한 "마적단으로 가져야 할 기본 지식에 대한 시험"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피코님 감사드려요....

그래도 나름 마적단 활동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시험 쳐보니 아니었습니다. 

이걸 계기로 조금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느낌이셨을 것 같네요....ㅋㅋㅋ

이런 것은 족보 없나요? =3==33===333333


시험까지 무사히 마치고 시험 성적(?)도 공개하고 또 각자 즐거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나갔습니다. 

6시에 시작한 모임이 벌써 9시가 되었더라구요. 한 분 두 분 가셔야 할 상황이 와서 1차는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2차 장소를 물색하러 우리 총무님이 수고해 주셨어요. 

그래서 2차로 움직인 곳이 카페 모짜르트 입니다. 2차에도 모두 15분이나 참석해 주셔서 대성황을 이루었구요. 

며칠 지난 지부장님이신 피코님 생신(?, 일단 지부장이시니 높게 불러 드립니다 ㅋㅋㅋ) 잔치 잠시 하구요.

1차에서 미쳐 하지 못 한 이야기들을 나누어 봅니다. 인사 못 나눈 분들과도 다시 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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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서 최고의 하두는 12월 모임 장소 이었습니다. 

우연하게 나온 아루바가 모임 장소로 급 부상 하였습니다. 싸웨 컴페니언과 클칼을 이용한 모임 ...

뭐 강력하게 밀어부치시는 총무님의 협박에 몇 몇 분이 항복을 하셨는데 결과는 연말에 나올 것 같습니다....ㅋㅋㅋ


시간은 흘러 흘러 카페가 문 닫을 시간 12시가 되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또 출장을 가셔야 하는 Alex님도 계시고....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미치 다 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또 다음 모임을 위해서 3개월을 기다려야 하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습니다. 


이 모임이 있도록 준비하신 지부장 피코님과 총무 민들레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리고 아쉽지만 허접한 후기는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호텔로 와서 기억이 남아 있을 때 마무리 짓고자 열씨미 달려 보았는데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제가 하지 못하거나 제가 모르는 후기는 각자가 알아서 댓글로 올려주세요.....^^


   

2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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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텅

2014-02-15 18:36:12

아틀란타는 항상 정이 넘치는듯 합니다. :)

Livingpico

2014-02-15 19:18:52

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그렇습니다. :)

유민아빠

2014-02-16 01:24:07

지부장님이 훌륭해서 그런거에요....=3==3====333333

핑크패딩

2014-02-16 03:51:37

+1. 모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피코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

2014-02-16 13:45:40

  맞아요!!

애틀랜타에서 힘껏 노력해주시는 유니콘(!)님이 우리 지부장이라서 참말로 좋으랑께롱~~

Livingpico

2014-02-16 13:48:19

저 진짜 닉넴 - 유니콘으로 바꾸려합니다. ............ 진짜입니다!!!

유민아빠

2014-02-17 04:16:27

유니콘이요? 안되요!!!

너무 이쁜 이름 이에요.....==3===33====33333

Livingpico

2014-02-17 04:24:47

헐!!! 근데, 저도 이미 피코에 익숙해져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민들레

2014-02-17 06:45:35

'말'도 익숙합니다만...

유민아빠

2014-02-17 07:05:35

제 말이....

김미형

2014-02-15 18:43:38

스물세분이시나 오시다니 대단합니다. 지부장님 영향력인가요? 그걸 다 기록하신 유민아빠도 대단하십니다. 시끌벅쩍하게 저녁을 보내셨겠군요.

Livingpico

2014-02-15 19:19:58

정말 정신없게 이야기한것 같습니다. 유민아빠님 아까부터 종이에 닉넴부터 적으시느라, 오늘 모임을 재밋게 못보내셨을거예요. ㅋㅋ

유민아빠

2014-02-16 01:25:02

역시 머리가 나쁘니 메모 하는 것 외에는 없더라구요....ㅋㅋㅋ

아주 시끌벅쩍했었어요....^^

민들레

2014-02-16 13:48:42

시끌벅쩍할 정도가 아니라 대화가 앞옆사람과만 할 수 있을 정도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크기가 극히 제한되었습니다.

웨이츄레스 아주머니가 반찬 필요한 거 없냐고 저희들에게 여쭤보는게 아니라 소리를 지를 정도로..ㅋ

Livingpico

2014-02-16 13:53:07

그 와중에 민들레님이 와플 드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모임 공지와 후기에 모두 와플 먹었습니다. 진짜 엉덩이로 이름 써야할듯 합니다!!!

민들레

2014-02-17 06:47:06

??? 제가 와플 언제 먹었어요??

본인도 모르는 와플은 뭥겨?? 아마 제 입으로 안들어 간 듯합니다.. 혹시 피코님이 슬쩍??!!

Livingpico

2014-02-17 06:51:19

제가 보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드셨어요. 

제 기억엔 저번에 모임 후기에서도 와플을 민들레님이 드셨던데. ㅋㅋ

민들레

2014-02-17 07:00:41

ㅋ 그래용??

전 어째 arte(?) 와플이 땡길까요?? 0.,0

유자

2014-02-15 18:47:14

ㅋㅋㅋㅋㅋ 진짜루 시험을 치셨어요? 우와... 대박 ㅋㅋㅋㅋㅋ

Livingpico

2014-02-15 19:22:52

한번 해 봤는데, (제 생각엔) 의외로 반응이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기본기에 약하면, 중요한 순간에 삽질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봐, 미리미리 준비하려고 해 봤어요. 

고수님들도 몇가지는 모르시는게 있긴 하더군요. 누구인지는 말은 못하겠지만.ㅋㅋㅋ

유민아빠

2014-02-16 01:26:45

난 아니에요....고수가 아니니까....ㅜㅜ

핑크패딩

2014-02-16 03:52:34

자기 관심 분야 아니면 모르시는게 몇개씩 있으시더라구요. T/F문제 전혀 못맞춘 저는 그저 부끄러울뿐 ㅋㅋㅋ

Livingpico

2014-02-16 04:22:17

그거중에 맨 밑에것 맞췄잖아요? ㅋㅋㅋ

민들레

2014-02-16 13:51:15

저번에도 느꼈지만 세심한 배려는 이런거구나하고 매번 느끼게 되네요.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작은 준비가 서로에게 웃음과 재미를 준다면 그건 작은 준비를 떠나 큰 배려인거 같아요...

Livingpico

2014-02-16 13:54:18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민들레

2014-02-17 06:47:31

^^

아우토반

2014-02-15 18:56:40

피코님의 열정은 어디까지일까요? ㅎㅎ

유민아빠님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Livingpico

2014-02-15 19:23:23

흠. 많이 모이시는데, 좀 즐겁게 하고 싶었어요. ㅋㅋ

유민아빠

2014-02-16 01:27:28

아우토반님도 다음 모임에 참석하시면 더 후기가 알차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후기는 누구에요? ㅋㅋㅋ

Livingpico

2014-02-16 08:49:58

다음 후기는 ~~~ 생각좀 해 보구요.ㅋㅋㅋ

민들레

2014-02-16 13:52:26

전 느낌이 와요.......ㅋ

Livingpico

2014-02-16 13:57:59

누구???

유민아빠

2014-02-17 04:17:21

바로 피코님?

Livingpico

2014-02-17 04:26:52

같이 나눠서 해야죠. 저는 작년에 두번 연짱 썼어요. 마음에 두고 있는 지부원이 있기는 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그분께 희소식을 전하기로 하죠.

민들레

2014-02-17 06:48:29

ㅋㅋ  후기 쓰는 것도 쳐닝됩니다!!

Livingpico

2014-02-17 06:52:21

저는 쳐닝을 안해서. 민들레님 쳐닝!!! 당첨할까요? 

드리머

2014-02-15 18:57:27

와우~ 시험도 보고 다음 모임은 아루바에서 계획 ...?  대단한 마적단 지부네요!

Livingpico

2014-02-15 19:24:19

모두들 싸웨 컴패니언에 아루바 얘기가.@@ 만약 진짜 가게되면, 저는 델타로 그냥 따라 가보렵니다. ㅋㅋ

유민아빠

2014-02-16 01:27:58

추진력이 대빵 강하신 총무님의 영향력이 아주 큽니다.....^^

민들레

2014-02-16 13:53:48

추진력이요??? 음...

어차피 갈 것이라면 같이 가는게 낫지 않겠어요?
다 가족인데 뭘..

쌍둥빠

2014-02-15 18:58:12

시험용지 여기에도 올려주세요~!! ㅋㅋㅋ

예전에 마모에 올라왔던 시험문제들 지금 봐도 어렵던데 말이에요 ㅋ

Livingpico

2014-02-15 19:25:21

설문/시험지 낼 올려볼께요. 그냥 기본기 잡는 문제들이라, 쌍둥빠님은 모두 맞추실것 같습니다. 

유민아빠

2014-02-16 01:28:3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쌍뚱빠님 이름도 설문지 내용에 있었지 않나? ㅋㅋㅋ

디미트리

2014-02-15 18:59:12

ㅎㅎㅎ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실 수 있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지부장님이 지부원들 시험을 준비하셨으니, 마모님이 지부장님들 시험을 한번 보심이..ㅋㅋ

Livingpico

2014-02-15 19:26:14

감사합니다. 오늘 아주 즐겁게 신나게 떠들었습니다. 마모님이 시험보신다면, 저는 ==6===6====9999

철이네

2014-02-15 19:37:00

3~~ 6 9 3 6 9하실려구요?

유민아빠

2014-02-16 01:30:30

음....hopes님 husband님 까지 참여했었으면 대박이었겠어요....ㅋ


민들레

2014-02-16 13:54:52

369게임..저도 할 줄 아는데요~ 저도 끼워주세용!

만마일

2014-02-15 19:02:58

새로 모임 참석 하신 분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시험 문제 출제, 장소 섭외, 모임 주선 까지 수고해 주신 피코님 그리고 총무님, 후기 까지 번개처럼 올려 주신 유민 아빠님 감사합니다.  ^^

Livingpico

2014-02-15 19:26:46

만마일님도 여러가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민아빠

2014-02-16 01:29:46

만마일님 오늘 얘기 즐거웠어요. 잘 들어가셨지요?

만마일

2014-02-16 03:32:16

넵 유민아빠님, 저도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고 좋은 이야기와 정보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2014-02-16 13:56:06

두번째로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저희 애틀랜타 초창기 멤버인 걸로 착각했었어요..헐.

왜 이른 친근하게 느껴지죠?ㅋ


철이네

2014-02-15 19:04:34

알라나지부는 스케일이 틀리군요.

이정도 후기가 허접하다고 하시니, 전 앞으로 후기같은건 절대 적을 생각을 말아야 겠습니다.

시험친다고 빨갛게 공지했는데도 이정도 성황이니 시험안치면 더 많이 나왔을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늦게 나오신 아나콩콩님, 늦게나마 득녀 축하드립니다.

저도 제 코가 석자라 번개공지글에 올라온 출산소식을 못 읽고 지나쳤네요.

Livingpico

2014-02-15 19:27:32

제가 시험친다고 얘기 했었나요? ㅋㅋㅋ

유민아빠

2014-02-16 01:31:23

점점 후기 쓰는게 힘들어요.... 아직 밀린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도 적지 못했는데....


피코님 협박에....ㅜㅜ

민들레

2014-02-16 13:58:24

믿숩니다!!!

유민아빠

2014-02-17 04:18:07

2월이 가기 전에 도전!!!

민들레

2014-02-17 06:50:09

오호?! 닐리리야~~~

후기보고 저희도 라스베가스 올해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하기때문에 잘~ 써주세용!!

Livingpico

2014-02-15 19:20:58

유민아빠님, 빠른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님이 찍으신 사진 몇장 나중에 추가될듯합니다. 그러면 더 모임의 분위기를 아실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덧붙임 후기는 일단 잠좀 자고, 내일 댓글로 달겠습니다. 굿나잇!! (졸려요~~!!)

--> 근데, 후기가 웬 잡담?ㅋㅋㅋ

유민아빠

2014-02-16 01:31:45

이게 여행 후기는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카드 후기?

Livingpico

2014-02-16 03:06:27

그래 듣고보니까 틀린말은 아니군요. ㅋㅋ

유자

2014-02-16 08:39:28

ㅋㅋㅋㅋㅋ

민들레

2014-02-16 14:02:03

오늘 아침에 자는 도중에 시계 확인하다가 피코님이 얼렁얼렁 유민아부지에게 사진 보내달라는 협박 문자를 확인했네요..

비몽사몽으로 꿈결로 사진 몇장 보냈다는...

Livingpico

2014-02-16 14:06:24

그걸 여기서 밝히면.. 어쩝니까??? ㅎㅎㅎㅎ

유민아빠

2014-02-17 04:18:57

전 비몽사몽에 후기 올리고 아침에 늦잠 좀 자려는데....

사진 왔다고 얼마나 울어되던지....에휴

Livingpico

2014-02-17 04:29:22

ㅋㅋㅋ 유민아빠님 후기 정말 잘 쓰셨어요.

시간 되실때, 후기원글에 모임 공지랑, 설문지 원글 두개만 링크좀 걸어주시면, 100점!!!

민들레

2014-02-17 06:57:30

유민 아뿌지님이 바쁘셔서...


1차   https://www.milemoa.com/bbs/board/855372

2차   https://www.milemoa.com/bbs/board/1056843

3차  https://www.milemoa.com/bbs/board/1320936

4차  https://www.milemoa.com/bbs/board/1570204 (모임공지)

       https://www.milemoa.com/bbs/board/1659082

5차  https://www.milemoa.com/bbs/board/1783047 (모임공지)

      https://www.milemoa.com/bbs/board/1893520 <설문지>

유민아빠

2014-02-17 07:07:22

민들레님 200점~~~~

마일모아

2014-02-15 19:38:04

이 정도 되면 이건 그냥 모임이 아니라 조직이네요. ㄷㄷㄷ 

Livingpico

2014-02-15 19:40:15

마모님, 언제 한번 같이 자리 해주시면 저희는 정말 영광이겠습니다.

푸른초원

2014-02-16 04:52:52

23명중 한명 일수도.... 실.제.마..... 아시는 문제도 일부러 틀리며 어렵다고 하소연하신 분이실지도.... ㅋㅋㅋ

Livingpico

2014-02-16 04:58:04

그럼 혹시 어제 그분이~~~??? 에구구..

민들레

2014-02-16 14:02:41

헐........... 그..분 ..이었어요????

쌍둥빠

2014-02-15 19:40:51

그랜드 세미나에서 지부대항 마일관련 스피드 퀴즈도 보고 장기자랑도 하면 재밌겠는데요. 마모님 생각은 어떠세요?

디미트리

2014-02-15 21:50:18

ㅋㅋㅋ 쌍둥빠님 탱고 한번 땡기시는 겁니까?

쌍둥빠

2014-02-15 23:04:09

자리만 만들어 주신다면, 기꺼이 알미안님과 특별 순서를 ㅋㅋㅋ

민들레

2014-02-16 14:03:32

지루박 춤도 넣어주세요! ㅋ

2014-02-15 23:47:56

그때가 오면 역시 제가 공항픽업은 책임지죠

농담반으로 얘기했던 공항픽업이 현실로 나타났으니,

언젠가 마모님의 공항픽업도 현실이 되기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민들레

2014-02-16 14:04:35

저도 기대만땅!!!!!!!!!!!!! 흐흐흐..

유민아빠

2014-02-16 01:32:29

조직은 조직이지요.... 그렇게되면 이 조직의 최고 대장은 마모님이 되실 것 같은데요? ㅋㅋㅋ

핑크패딩

2014-02-16 03:54:49

어제 시험에서 "마일모아에서 만나고 싶은 분" 문제에 마일모아님은 제외셨습니다. 모두가 다 마모님 뵙고 싶어하니까요. 언제라도 참석해주시면 정말 영광입니다!!

MultiGrain

2014-02-15 22:52:20

와~ 아루바 정모는 아무나 받아주나요?
부러울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역시 지부장님이 잘 생기시고 능력이 많으시니 지부가 항상 호황을 누리네요. ^○^

유민아빠

2014-02-16 01:32:52

아루바 정모는 총무님 허락을 득하셔야 합니다....^^

Livingpico

2014-02-16 02:15:30

아루바 정모는 저도 총무님의 허락을 받아야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싸웨 컴패니언 안하고, 델타로 간다고 했더니 째려보시더군요. 아틀란타에서 델타 직항있는데.ㅋㅋㅋ

민들레

2014-02-16 14:08:25

ㅍㅎㅎㅎ

언제부터 제 위치가 이렇게 막강했나요???

잡곡님이야 오시면 대!박!이죠!!!

언제나 환영!!!! 에헤라디야~~


2014-02-16 00:19:03

이렇게 일찍 후기가 올라오리라곤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유민아빠님 대단하십니다.

늦게 호텔에 들어가셔서 후기까지 쓰셨으니 오늘은 유민엄마께 엄청 봉사해야겠네요.

말이 씨가 된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마디 했던 공항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아틀란타는 T-gate이 없어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늘 T-gate 때문에 상봉에 문제가 생기네요. 그래도 전화통화가 가능해서 금방만날수 있었죠.

100% 아틀란타 정모에 참석차 출장스케줄을 이리로 돌리신 Alex님께 놀랐습니다. 이런분도 있구나.

비행기 연착으로 제일 늦게 모임장소에 들어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많은 회원님들 숫자에 깜짝 놀랐습니다.

반정도는 한번이라도 낯이 익은 분들, 나머지 반은 처음 뵙는 분들이였습니다.

아직은 하고 싶어도 많이 할수 없는  Alex님,

천천히 달리시는 Lunar119 & wife님

부모님을 대신해서 달리는 마이완님과 그 친구분과 함께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첫만남은 좀 수다가 덜한편이죠. 5월 만남에 이분들도 맘놓게 수다를 합세하리라 예상됩니다.

Alex님과 아침식사를 하고 공항에 모셔다 드리려 가야해서 일단 씻으러 갑니다.


유민아빠

2014-02-16 01:34:03

그 시간에 작성하지 못하면 하루가 넘어 갈 것 같은데.... 피코님을 필두로 압박을 받을 것 같기에 무리했습니다. 

오늘 열씨미 맛난 것 먹고 쇼핑하고 그렇게 돌아가야죠....ㅋ


다택시 영업 개시 축하합니다. ^^

Livingpico

2014-02-16 02:17:58

수고 많으십니다. 다택시가 첫 손님을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2014-02-16 14:11:45

피코님이 이번 정모에 많은 시간과 준비를 해주셨지만 그에 못지않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분이 다님이 아닐까 싶어요..

알렉스님을 배웅 라이드까지 책임지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다님의 수고에 할 말을 잃어버렸다는..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Livingpico

2014-02-16 14:16:53

다님 수고 진짜 많이 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민아빠

2014-02-17 04:20:54

오전엔 호텔에서 쉬고 오후에 쇼핑 좀 하다가 집으로 잘 내려갔어요.

도착해서 새로이 산 이케아 가구 조립하다가 저녁을 다 버렸네요....ㅋㅋㅋ


덕분에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쇼핑도 하고 했습니다. 

이제서야 와플 구운 것 확인하고 있네요...ㅋㅋㅋ

최선

2014-02-16 01:00:10

유민아빠님의 후기가 생생하게 현장을 보여주네요. 너무 잘 보 읽었습니다. 그리고 유민아빠님이 작년에 나눔해주신 맨하탄 효동각 바우쳐 덕분에 맨하탄 여행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또 감사합니다.

이런 훈훈한 모임인 것을 진작에 알았다면 작년 11월 정모에 캔쿤 갈 때 정모 참여 스탑오버를 해서라도 참여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때늦은 후회를 해 봅니다.

저도 타이밍이 맞는 다면 싸웨 컴패니언으로 아루바에 가족이 대거 참여하고 싶네요. 왠지 대박 잼났듯해요.

유민아빠

2014-02-16 01:35:12

최선님 안녕하세요....^^

별말씀을요... 효동각이 아니었어도 가셨을거면서....


다음 번 모임에는 잠시 들렀다 가세요....ㅋ

다택시 예비 손님이 넘쳐 날 것 같네요....^^

Livingpico

2014-02-16 02:20:35

진짜, 최선님 그때 한번 오실까 생각 하셨던것 같기도 하고.ㅋㅋ

다음에 기회되시면 오세요~~!!

스크래치

2014-02-16 02:43:52

풍성한 모임과 후기네요. 이렇게 가면 겨울 알라나 모임은 100명도 넘을 기셉니다 ㅎㅎ.

Livingpico

2014-02-16 02:59:24

기스님, 겨울모임에 아틀란타 한번 오셔야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설문지 글이 올라오면 아시게 됩니다.!!!

유민아빠

2014-02-17 04:21:38

너무 보고 싶어요....기스님....ㅋ

민들레

2014-02-16 14:13:02

어?? 스크래치님이 이번 겨울모임때 오신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그때 뵈요!  ^__________^

유민아빠

2014-02-17 04:21:55

아루바 오신데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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