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Radisson Blu Le Metropolitan Hotel, Paris Eiffel 호텔 후기

후기 감사합니다!!  클칼 디벨류에션 소식 덕분에(?) 내년에 갈수 있을지도 모르는 빠리 호텔을 예약하고 왔더니 이런 후기가 있네요.  (사실 예약하면서 샹젤리제에 해야 하나 에펠탑앞에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두 호텔의 차이까지 알려 주셔서 도움 + 갈등되네요).  감사합니다!!  ^^

창문 한가운데 에펠탑이 떠억~~~ 전망 대박입니다. 추가 요금이 아깝지 않네요.

그나저나 devaluation 때문에 자꾸 떠나보내야 하는 호텔들이 많아져 너무 아쉽네요. 포인트를 더모으면 되긴 하지만 말이죠.

후기 감사합니다.  디밸류가 얼마나 되었는지 확인도 안해봤지만 쓸날이 오겠죠 ^^;;

하야트 방돔은 너무 비싸고 마일은 너무 모자라고... 레디슨 블루도 아주 괜찮네요~~~

와 방에서 에펠탑이 저렇게 보이나요? 너무 멋지네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담에 파리가면 방돔 말고 여기서 묵어야겠네요 ㅋㅋ

근데 클칼 올라서 이제 7만 필요하겠죠? OTL 

ㅠㅠㅠㅠㅠ

그니깐요~~~ 워낙 나라도 많고 예쁜 소도시들도 많고~~

마적단인게 너무 감사해요~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잖아요ㅎㅎㅎㅎ

마모 만쉐!

허걱....뭐 이런 대박 뷰가...!,,@@ 넘 멋지네요. 저같은 게으름뱅이의 파리 여행에는 정말 딱인 곳이네요. 누워서 에펠탑 관람..ㅋㅋㅋ

클럽 칼슨 카드 만들어여 할까봐용!!

아!!! 누워서 에펠탑 관람.....대박이에요 ㅎㅎㅎㅎ

와.. 대박이네요!!

100k 포인트 털겸 6월에 이 호텔 포인트로 2박예약해뒀는데... 그때도 그런 오퍼를 줬으면 좋겠네요..

다만 6월중은 성수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안그래도 이 호텔 후기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호텔 뷰도 좋고 인테리어도 딱 제가 생각하던 파리 모습이에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 뷰 정말 멋지네요. 저 방만 받을 수 있음 샹젤리제로 예약해 놓은걸 바꿔야 하나 고민되네요.

그런데 저 앞에 건물만 없으면 딱인데 말이에여...

북유럽 후기 보고 나면 거기 가야지 싶고, 하와이 후기보면 여기야 싶고, 파리 후기보니 여기 가야싶네요. ㅋㅋ 뷰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으시겠어요.  

멋있습니다... 이번에 여기 가려고 했는데... 괜히 clarion 가서... ㅠㅠ

전 우선 한번 보고 오라는 이 말에서 문득 약장사의 "일단 한 번 마셔봐! "로 시작하는 꼬드김? 이 연상되어서 킥킥 웃었네요 

그런데 정말 잘 하신 것 같아요. 파리하면 에펠탑인데 방에서 딱 보이다니... ^^

좋으셨겠습니다 ^^

예전 글이지만 ㅋㅋ 저랑 같은 대사에 당하셨군요 ㅋㅋ 첨엔 tower view 전혀 없는 방 주길래 gold member인데 보이는 방 없냐 했더니 partial view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더 좋은 방은 없냐 했더니 꼭대기 suite 있는데 그건 돈 더 내야 한다고 해서 고민하니까 "일단 한번 보고 와라" 하더군요. 밤 늦게 체크인하는데, 아래와 같은 풍경을 보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꽤 비쌌지만 아내가 매우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요건 아침에 일어나면 보이는 풍경이고요.

611호로 배정 받으신 거라면, BAR 기준으로 일반방과 300유로 이상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만약, 100유로/night 으로 업글 하신거면 좋은 결정 같습니다 - 배우자에게 칭찬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