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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 암만 조르단,  

- 카이로 이집트, 

- 비엔나 오스트리아, 

- 이스탄불, 터키 쪽 포함되길 기원하고 있슴다.  


이번에 한국에서도 한 곳 되었으면 좋겠네요. 

45 댓글

순둥이

2014-03-20 18:26:14

안그래도 이거 보면서 여기도 중동 바람 부는건가 샘플링만 보았는데, 다행입니다 ===3=3

http://thepointsguy.com/2014/03/new-ihg-pointbreaks-list-is-out-5000-point-award-nights-march-24-may-31/

aicha

2014-03-20 18:33:29

근데 전 그때 "10층 함바집" 사진 이후로, 이제 회장님 아뒤만 보면 "함바집" 밖에 생각이 안 날까요...   제 추론으론 국박집 아님 설렁탕집 아닐까 싶은데 (아놔, 난 뭐 이딴거나 추론하고 있어...) 밥하고 국 먹은지가 언젠지....  계속 곰국, 설렁탕, 갈비탕 그림이 눈 앞에서 왔다갔다.  어웅, 배고파.  -___- ;;

순둥이

2014-03-20 18:40:50

용어의 정의는 아시지요.  서초-삼성 하루에 몇번씩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미팅/소개팅하는 제 신세를 고려해 그저 10층 음식점들을 함바집에 비유했습니다.  배고프고 헤깔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 새벽이실텐데 ㅠ.ㅠ


Capture.JPG

aicha

2014-03-20 18:55:59

오..... !!!!!   몰랐드랬어요. 좋은 거 배웠네요. 근데 "함바" 라는 단어가 시골집 같은 느낌에 느무 구수하게 들려서 일본어라는게 놀랍네요.  순화어 "현장 식당"은 쫌 건조,밋밋하구먼. 공항가는 기차가 밤 12시 넘으면 끊겨서 일찍 공황 와서,  조만간 대면할 그 무시무시하게 오래 걸릴 security check (취조 심문 + 짐 다 엎어 패대치기)  대비해 커피 사발로 마시고 있는 중. -_-

armian98

2014-03-20 19:01:01

예전엔 트위터에 하루 일찍 올려주기도 하던데.. 아 내일 알려준다는 게 미리 알려준다는 거군요.

제가 예약해 놓은 Courtyard San Diego Downtown이 이번 샘플에 들어 있는 Holiday Inn San Diego Miramar보다 위치가 좋아 걍 참습니다.. (뭘? ㅋ)

마일모아

2014-03-20 19:05:35

암만 조르단은... 대충 보면, "암만 졸라도" 안해주겠다는 것처럼 보입니다. ;; 

사파이어

2014-03-20 19:32:52

ㅎㅎㅎㅎ 센스쟁이!

개인적으로 이런 유머 참 좋아합니다.

aicha

2014-03-20 19:35:52

(음, 사실 속으로는...   -________-;;  이나  교주님의 유머코드이므로 급전환해서)   ^____________^ ;;;          아웅, 거기 인터콘 들길 간절히 바랬으나, 프리뷰에 인터콘 2곳 벌써 나온 걸로 봐서, 안 될 가능성 99.9%.   암만 그 동네가 엄청 비싸져서 (옛날에 배낭여행 할 때처럼 아랍 푸세식 화장실의 로컬 호텔가면 모를까) 이젠 당췌 돈 내고 갈 데가 업써요.  글구 현재 1 jordanian dirham = 1.02 euro.   아뉘, 무슨 못 사는 나라 돈단위가 이렇게 쎕니까.  

armian98

2014-03-20 19:38:21

저는 중동쪽 아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요르단하면 오로지 "페트라"!!!

어릴 때 봤던 인디아나 존스때문에 페트라는 너무 강하게 각인되어있네요~ 

aicha님은 물론 가보셨겠죠? 부러워요~

aicha

2014-03-20 19:57:24

저도 배낭여행할 때(2000년도)에 가본 이후로는 다시 못 가 봤네요. 이번에 아카바 갔을 때 호텔에서 가보라고 그렇게 꼬드겼는데, 호텔에서 일하느라 못 갔어요. 아카바도 눈 팽~ 돌아가게 변했던데, 페트라 그 Gate 근처에도 체인 호텔들이 엄청 생긴것 같더라구요.  사실 조르단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던 곳은 Wadi Rum 이구요. 그때는 어디 호텔 옥상에 밤에 매트리스 깔고, 별빛 보고 잤더라는...  (아, 물론 싼 맞에. ㅋㅋ 낮에는 뜨거워서 거기 못 있고). 메리엇 페트라 카테고리 4예요. 메리엇 숙박권 쓰기 좋죠.   암만 메리엇이 이번에 카테 5-> 카테 4로 강등되었는데, 진짜 시설로만 보면, 절대 페트라 호텔이랑 같은 카테고리 아닌데, 페트라는 관광 지역이다 보니까 카페고리를 안 낮추었나 봐요. 

armian98

2014-03-20 20:08:55

와! Wadi Rum이라는 곳은 처음 들어봅니다. 트랜스포머 2 찍은 곳이군요! (ㅋㅋ 세계 지리를 영화로 배웁니다;;) 너무 멋지네요.

쌍둥빠

2014-03-20 20:21:03

제 경우는 페트라를 미생으로 배웠네요 ㅎ 2부는 요르단이 배경이라고 하니 더 잘 알 수 있을듯 합니다 ㅎ

마일모아

2014-03-20 20:57:12

미생 @@ 언제 시작하나요?

봉다루

2014-03-20 21:33:45

미생이 뭔가요???? 미국생활?

미국초보

2014-03-20 21:50:39

다음 사이트에 만화속으로 코너에 가보면 있는 연재만화입니다. 첫번째 연재는 끝났구요. 완전 재미있어요 가서 보세요 ^^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miseng


헉 유료로 전환되었군요. 사서 보심이 ㅎㅎ

봉다루

2014-03-20 22:04:13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가우스전자만 보고 있었는데, 하나 더 볼게 생겨서 좋네요. :-)

쌍둥빠

2014-03-20 22:09:50

요즘 만화는 다움이 대세죠 ㅎ

제가 다움에서 챙겨보는건 "트레이스", "에스탄시아", "무림수사대", "은밀하게 위대하게", "한성", "무장" 이고,

네이버에서는 "마음의 소리", "덴마", "신의탑", "노블레스", "삼국전투기", "어빌리티 (스마트툰)", "호랭총각", "생활의 참견", "가우스전자" 입니다 ㅎㅎ 


재미로 따지면 "노블레스" > "신의탑" = "트레이스" > "무림수사대" 입니다. "덴마"도 엄청 재밌는데 이건 너무 오래되서 캐릭터들을 follow up 하는게 힘들어 졌어요.

나머지는 그냥 보던거라 보는 중이에요 ㅎ

wonpal

2014-03-21 06:54:39

2년전 이맘때 두다멜님께서 올려주신 PB정보로 앵커리지 5월말 예약 팍팍해서 재미 좀 봤는데 말이죠....ㅎㅎ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ThinkG

2014-03-21 13:22:33

3/31일 까지 되는 프로모션으로 등록을 한거내요. 혼선 없으시길….

http://www.ihg.com/hotels/us/en/global/redeem-rewards/pointbreaks?rateCode=IVANI


이 프로모션도 5천 포인트로 등록가능하구요~~


여기엔 우선 한국은 없구. 제가 있는 뉴저지에 한곳있어서 일단 닥등해놨습니다. 가게 될찌 어떨찌는…..

뉴저지에 있는 곳 바로 옆에 조개+랍스터로 유명한 pup199이라고 있습니다. 랍스터는 일단 뭐 잘 모르겠지만 조개는 아주 훌륭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혹시나 예약 하셨거나 예약 예정에 있으신분들은 pup199 레스토랑도 체크포인트에 넣어두시면 어떨까해서 적습니다.


그외 여행계획이 잡혀 있으신분들 Point break잘 이용하셨으면 좋겠내요. ^^

블랙커피

2014-03-21 13:27:33

지금 보이는 목록은 2014년 3/31일까지만 되는 목록 아닌가요? 

ThinkG

2014-03-21 13:39:25

네 이 목록은 3/31일 까지만 되는 목록이예요. ^^

순둥이

2014-03-21 13:28:44

앗~ 광주 홀리데인인 보이는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쳇~이쓰

2014-03-21 13:30:09

업데이트 되었나요? 아직 안된것 같은데.. 전 예전 호텔들만 나오네요~

쟈니

2014-03-21 13:31:36

벌써 열렸나요? 프리뷰 링크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전 구글링 해도 안나와서요 ^^;

armian98

2014-03-21 13:29:22

블랙커피

2014-03-21 13:30:21

지금 point break 공홈에서 보이는건 아직 업데잇 안된거고요.  오늘 나온건 (알미안님 링크) 정식 Preview입니다.  예약은 3월 24일 월요일 오전부터 가능하고요, 5월말까지 숙박에 한해서네요.  한국은 Holiday Inn 광주가 포함되었네요! :)  헉, 아부다비 Yas Island 스테이브릿지도 있네요!


---

3/24 열린거 같아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

https://www.ihg.com/rewardsclub/us/en/redeem/catalog/hotel/pointbreaks

armian98

2014-03-21 13:36:44

InterContinental Cleveland? 법님? ㅎㅎ

wonpal

2014-03-21 14:58:38

IC 항조우 좋네요...ㅎ

oneworld

2014-03-22 22:05:23

음하하 제가 5월에 항주 갑니다.. 하얏가려고 햇는데 IC 가야겠네요 ㅋㅋㅋㅋ

armian98

2014-03-23 00:43:01

ㅇㅇㄷ님의 입김은 어디까지 작용하는 것인가요? ㅋ

어쩜 그렇게 딜들이 딱딱 ㅇㅇㄷ님 위주로 잘 따라다니는지.. ㅎㅎ

aicha

2014-03-22 15:38:18

역시 마모님 말씀대로 "암만 졸라도" 를 넣어서 그런지, 제 희망사항은 한국 한 곳 빼고 다 아웃. ㅎㅎ  그나마 제 관심을 끄는 곳은 Holiday Inn Marseille airport 인데요. 제가 예전에 Aix 살 때나, Corsica 왔다갔다 할 때 종종 이용하던 곳인데요. 여기 괜찮습니다. 어떤 면에서 괜찮냐면, 위치인데요 (호텔 자체 위치 말고). 아시겠지만, 프로방스 지방이 Aix 에 공항이 없고, Marseille 공항이 그쪽 근방 지역 주공항인데요. 공항에서 엑스 가는 버스, 파리가는 고속 열차, 마르세이 시내로 교통편이 편하고 좌악 ~ 연결되는데, 이 할러데이 인이 공항에서 전화기 들고 부르면 한 3-5분만에 바로바로 셔틀 옵니다. 그래서 이 호텔 위치는 nowhere in the middle of industrial zone 이긴 한데 (주변에 암것도 없음), 공항에서 왔다갔다 하는 셔틀 서비스가 편해서 외국 애들 중에는 가격이 저렴하니 여기를 베이스 잡고 엑상 프로방스 시내, 마르세이 시내 포함, 프로방스 지방을 주욱 둘러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관광이기 때문에 꼭 시내 중심가에 머물러야 한다... 이런 거 없으시고, 예산이 좀 타이트 하시면, 프로방스 지방을 둘러본다 하실 때 이 할러데이 인이 아주 괜찮아요 (이제 PB 리스트에 들었으니 하루에 $35-$40 네요). 글고 엑스나 마르세이에서 뭐 좋은 호텔들이야 어딜 가든 좋지만 (그럼 비싸죠), 일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된/낡은 (뭐 또 나름 정취라면 유럽 정취랄 수 있긴 한데) 호텔들이 많은데, 이 할러데이 인은 나름 "미국" 스탠다드로 지었다고 선전하기 때문에 유럽 호텔들과 달리 샤워부스도 나름 크고, 방도 좀 넓고 새로 지은지 오래 안 되서 깨끗하고 깔끔하고 좋아요. 마르세이 공항근처 호텔들이 몇 개 있는데, 아코르 계열 쪽이 좋긴 한데 가격이 좀 쎄고, 베스트웨스턴하고 할러데이 인이 가격이 비슷한데 (보통 전자가 조금 더 쎔), 둘 다 이용해 본 결과 결국은 가격 대 서비스 생각하면 역쉬 할러데이 인. 그리고 마르세이 공항이 남부 프랑스에서 북아프리카 가는 노선 허브기 때문에 페즈, 마라케쉬 직통 라인 비행기 가격이 아주 착합니다. 안 그래도 마르세이에 잠시 들를 일이 있을 것 같은데 이번에 PB 들어서 좋네요.  :-)

MultiGrain

2014-03-24 09:10:55

대단한 경쟁이네요. 스벅에서 예약하니까 인터넷이 늦어서 겨우 IC 이틀 밖에 못했어요. ㅠㅠ

Heesohn

2014-03-24 12:07:24

이번엔 어딜 가시나요??

Olney

2014-03-24 10:16:33

그나마  빨리 시작해서 5개 폭풍 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림

2014-03-24 10:52:48

저도 같은데 2번 예약햇어요. 오마하에 동물원 구경가려구요.

 

한가지 팁은 이게 5월말전에 예약하고 다녀오셔야 하는데 일단 날짜에 맞춰서 예약하신후에 가끔 날짜를 변경하는 식으로 해서 몇개월 뒤에도 가능하더군요.

일단 가실일 있으면 예약하나 잡아두시고 날짜 가까이 다가오면 예행일정에 맞게 바꿔보세요. 최악의 경우 정 않돼면 취소하시고 5000돌려받으시면 되니까요.

에클

2014-03-24 12:37:37

제가 7월에 가고자 하는 곳이 있어 5월말 예약으로 잡고 실험삼아 7월로 예약을 변경하려하니 포인트가 부족해서(아마도 포인트 소요 차이) 변경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이것이 5월말쯤 가면 포인트 추가 차감없이 6~7월로 변경될까요?

wonpal

2014-03-24 13:12:30

저는 그렇게 되었던 적이 없네요. 하루만 뒤로 넘어가도 레귤러 차감율로 되었습니다.

에클

2014-03-24 13:18:12

역시.... 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PB 무조건 잡고 딜레이 딜레이 하면 되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기다림

2014-03-24 19:26:21

그게 아니라 호텔로 직접 전화 하셔야지 웹에서는 당연히 않되요. 호텔도 잘 아는 직원은 않되고 착한 신참 직원은 그냥 해주던데요. ㅎㅎ

에클

2014-03-24 19:47:01

아... 한 번쯤 해볼만한 시도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wonpal

2014-03-24 20:50:56

아 그런 방법이....감사합니다.

티모

2014-03-24 11:18:26

저도 5월 마지막주 주말에 광주 3박 잡아뒀습니다. 감샤합니다~

복권다돌리고 딱 15000 포인트 남겨놨는데 유용하게 쓰네용~

 

 

Heesohn

2014-03-24 12:06:58

저도 4월달에 광주 4박 예약 해 놨습니다. 

전에 사우나를 못 갔는데 여기 사우나가 좋다고 하니 꼭 이용해 보시구요. 

블랙커피

2014-03-24 12:40:26

티모님, 희손님 두분다 곧 한국가실 예정이신가 봐요.  광주 헐리데이인 저도 가보고 싶은데 5월전까지는 여행계획은 없어서 아쉽네요!  예약 축하드립니다!

마술피리

2014-03-24 12:44:18

저도 일단 광주1박 걸어놨는데, 당연히 저는 못가구요. 한국에 있는 친지가 사용해도 되겠죠? 그런데 막상 선물할 정도의 호텔 급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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