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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는 여행/식당 2pts + 1년에 총포인트의 7% 이게 전부지만
잉크는 일단, 케이블 인터넷 셀폰이 x5pts +Office Depot등의 Office Supply x5pts + 개스 x2pts(실질적으로 개스도 x5pts로 봐야함ㅋ)
거기다 별다방이나 아마존 정글탐험때도 실질적 x5pts....좋아요...아주 좋아요...
근데, 카드 자체의 뽀다구는 사프가 좀 더 좋은거 같애요...리밋도 사프는 $12,000불이고 잉크는 $5,000불 ㅡ,.ㅡ;;
아 진짜 비지니스 카드 리밋을 달랑 $5,000불만 주다니..이건 좀 너무한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카드 두개의 리밋이 거꾸로 됐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뭐 $12,000불이나 $5,000불이나 실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을거 같지만(한달동안 잉크를 $5,000불이상 쓸일은 없을듯싶긴해요 ㅎㅎ;)
사프의 매력이 카드 자체의 뽀다구와 URP 트랜스퍼기능밖에 없다는건 지나친 비약일까요?
그나저나...스펜딩 큰건이 있다가 캔슬되는 바람에...어제오늘 연달아 받은 잉크와 사프 스펜딩 채우는데 골치아프게 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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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Livingpico
2014-03-27 15:59:49
이 두 카드의 이야기는 카드홀더가 두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른 문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잉크로 공과금, 오피스 품목, 기프트카드, 개스카드에 집중적이신분들을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출장용으로 사파이어를 쓰시는 분들은, 항공, 렌트카, 호텔, 식당이 모두 두배인 카드가 더 활용도가 높게 되지요.
실제로 저의 경우는 "사프로 모이는 UR : 잉크로 모이는 UR"의 비율이 5:1 정도로 사프가 월등합니다.
불꽃태양
2014-03-27 16:58:07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확실히 제가 돌아다닐 일이 없으니 제 주관적으로만 생각을했네요...근데, 잉크와 사프 둘 다 연회비 내면서 킵하는건 아니시죠?
Livingpico
2014-03-27 17:21:06
저는 얻는 UR이 연회비 내는것보다 더 이득을 본다는 개인 판단하에, 두장 모두 연회비 내면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대신 연회비 나오는 달에, UR을 옮겨서 연회비만큼 소비를 합니다. 그렇게해서 연회비를 '퉁'칩니다. 그리고 저는 처닝을 안해요. 그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
까망콩
2014-03-27 18:09:15
Livingpico
2014-03-27 18:14:57
바보같은 이유라서, 어디 올리기도 뭐 그렇네요. ㅎㅎㅎ
올해부터는 처닝을 해 볼까요? ㅋ
까망콩
2014-03-28 05:42:49
ㅋㅋㅋ 더 궁금하게 만드시는 거 같은데요.... ^^
마일모아
2014-03-27 17:18:45
저는 여행 다닐 일이 그리 많지 않은지라, 불꽃태양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Sapphire Preferred vs. Ink Plus 라고 한다면 Ink Plus를 고를듯요.
Livingpico
2014-03-27 17:21:53
네, 마모님. :-)
까망콩
2014-03-27 18:10:17
불꽃태양
2014-03-27 18:11:15
근데, Ink Plus가 승인나는 미니멈 크레딧 리밋이 $5,000불인가요? 사프는 미니멈 $5,000불로 알고있는데, 잉크도 똑같은가 궁금하네요...만약에 그렇다면 저는 턱걸이로 승인받았다고 봐야되나요? ㅎㅎ;
duruduru
2014-03-28 03:58:41
그런 거 같애요.
디자이너
2014-03-28 06:43:39
플러스 $3000 으로도 승인 납니다.
누구라고는 차마 얘기 못하겠네요. ㅋㅋ
sacramento
2014-03-28 07:31:51
저는 잉크에 한표입니다.
얼마전에 시작한 콜링카드 인터넷 판매가 통신비 항목으로 되어 개인+회사 통신비와 합치니 한달에 1만마일씩 쌓입니다.
잉크는 황금알을 낳은 거위가 분명합니다.^^
까망콩
2014-03-28 08:13:14
어떤 콜링카드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혹 링크를 여쭈어도 될까요???
sacramento
2014-03-28 08:59:36
http://bossrevolution.com/
reseller가 신용카드로 결제하여 credit 받은만큼 팔 수 있고, 일정금액 이하로 balance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신용카드 결제-충전하여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물품(콜링카드) 대금 결제수단이 신용카드이므로 reseller 등록시 크레딧 조회도 안합니다.
20%정도의 마진이지만, 5배 마일리지 쌓이는게 더 이득인것 같으니 저도 마적단 맞습니다.
손님으로부터는 현금만 받습니다.
오피스상점으로부터 우표를 구매해다가 우체국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잘 팔립니다. $9.80/book 판매하면 49마일.
낱장으로 판매시는 55전에 파는데 몇전 남는것보다 마일리지 쌓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가게 인터넷, 개인 인터넷+셀폰 모두 잉크로 결제합니다. 물론 별다방, 주유 기프트카드까지....
5배 카테고리에 너무 집중하면 안되니 Sam's club 장 볼때도 가끔씩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