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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덕후의 세계는 넓고도 깊어요 @@
http://selic.pe.kr/1168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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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똥칠이
2014-04-02 19:21:38
ㅋㅋㅋ 모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duruduru
2014-04-02 19:24:41
ㅋㅋ 제 느낌은 넓고도 깊다기보다는 가늘고도 기네요. 마적질처럼요.....
좋은날
2014-04-02 19:27:58
이런 블로그도 있군요...
혹시 제가 쓰는 '샤프' 에 대한 리뷰가 있는지 보니
역시 있더군요.
http://selic.pe.kr/1168220853
PG5라는 샤프인데 첫번째는 산지 몇개월만에 잃어버리고 두번째는
현재 거의 3년째 쓰고 있는데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쓰고 있는녀석도 잃어버리면 다음 샤프도 이녀석으로 할거 같은데
저 덕후 아니죠?
마일모아
2014-04-02 19:29:27
전체 순위 5위짜리 샤프를 쓰시는군요.
http://selic.pe.kr/notice/1168219741
전 방금 1등짜리로 주문했습니다 ㅋㅋ
좋은날
2014-04-02 19:42:29
탑 5 제품 유저라니 은근히 자랑스럽습니다?? ㅎ
저 순위 대로라면 마모님은 그라프1000유저가 되시겠군요 ㅎ
이게 참 웃긴게 별거 아닌데 한번 빠져들면
손이 기억하는 그립감과 무게에 적응되면
다른건 손에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전 항상 여유분을 모셔두고 있습니다…...
혹시나 잃어버리게 되면 바로 쓸수 있게 말이죠.
위쪽에 있는 녀석이 지금 쓰고있는 건데 밑에 새녀석과 비교하면 많이 녹슬었네요 ㅜ
암튼 탑1 제품유저 등극 축하드립니다. 리뷰 한번 남겨주시죠 ㅎ
티모
2014-04-02 19:45:01
찍어봤더니
only 1 left 라고 뜨길래 무의식적으로 샀습니다..............
쓰지도 않을것 같은데..............
궁금해서 뭐가 얼마나 좋길래 흐흐
마일모아
2014-04-02 19:28:03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마존에서 샤프 하나 주문했네요;;
디자이너
2014-04-03 01:56:17
연필만 10년이상을 쓰다가 마모님 따라하기로 샤프하나 오더 했네요. ^^
퐁실이
2014-04-02 19:38:11
뚜뚜리
2014-04-02 20:41:49
저두 손꾸락이 간질간질합니다.
워낙 필기구를 좋아하 해서... 쓰지 않는 필기구가 더 많은데 말이지요.... 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많이 들락날락할 듯 합니다. ㅎ
ugowego
2014-04-02 21:18:03
글을 끝까지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글쓰신분이 무섭게 느껴질정도로 대단했습니다.
덕분에 쓸일도 없는 샤프를 아마존에서 오더할려고 했습니다만 요즘 샤핑중독증세를 좀 이겨내보려고 노력중인지라 오더까지는 하지않았습니다.
하여간 그 글을 쓰신분이 대단하십니다.
혈자
2014-04-02 21:58:47
저도 보자마자 오더 완료했습니다. 어린 시절 생각이 울컥 나면서 말이죠~ ^^;;
은장 MIT3000 이 나왔을 때... 그걸 쓰던 친구를 부럽게 바라보았던,
얼마 안있어 금장 MIT5000 이 나왔을 때 그 감동과 부러웠던 기억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5천원짜리 샤프가 참 비싸보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가난했었던 것일까요? ㅎㅎㅎ
제도 1000을 쓰고 있었던 제게 MIT3000 MIT5000의 '과소비(?)'는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샤프에 대한 아련한 옛기억과 함께... 클릭클릭 아마존....ㅎㅎ
기다림
2014-04-03 02:42:47
저도 펜텔 좋아해서 오더 넣고 싶어지네요.
덕후의 세계는 다양하면서도 공통점이 있어요.
디테일이 강하다
-----------------------------
결국 딸내미 준다는 핑계로 하나 구매했네요.
가마우지
2014-04-03 02:47:53
저기 로트링 참 좋아했는데 단종되어서 ㅠ 저게 떨어뜨리면 촉이 진짜 잘 휘어요. 한 서너개는 버린 듯. ㅠ 이번 꺼(파버카스텔 앰비션이랑 로트링 이니셜) 망가지면 다시 사보려구하는데 망가지질 않네요.
봉다루
2014-04-03 15:31:45
사리
2014-04-03 16:03:02
fenway
2014-04-03 17:05:30
이 분이 여기 살림을 차리셨군요. 예전에 끌량에서 이 분이 후기 올리는 거 읽고 감탄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티모
2014-04-03 19:57:40
http://www.amazon.com/Import-Pilot-Mechanical-Pencil-HPS-2SK/dp/B001AX7TUK/ref=sr_1_1?ie=UTF8&qid=1396590870&sr=8-1&keywords=pilot+s20
이걸 사고 싶어요 왜 이걸 읽고 갑자기 가지고 싶고
왜 그럴까요 왠지 이걸 사면 뭔가 글을 쓸것같고 메모도 잘할것 같은
학교다닐때도 필기하는거 무쟈게 싫어했는데
참고로 이게 2 위인데 이게 진짜 좋아보이네요. 뽀대도 나고
혈자
2014-04-03 21:48:28
이거 그립감 정말 좋습니다. 사각사각 나무느낌 >_</ 학부다닐때 썼었는데요~ ㅎㅎㅎ
저는 1등제품 샀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티모님 어제 조시카때문에 많이 화나지 않으셨나요? 저는 라이브로 보면서 속이 부글거려서 아오~ ㅠ_ㅠ;;
쟈니
2014-04-11 08:25:30
제가 아는 사람이 하드우드로 펜 만들어서 선물로 나눠주던데, 저도 가구같은거 만들지 말고 이런 소품이나 만들어서 선물해야겠어요... 가구는 재료값도 많이들고 선물하기도 거시기하고....
순둥이
2014-04-11 05:54:53
알고보니 딸래미도 필기구 덕후 @.@
오늘 딸래미 학교에 데려다주는데, 친구 생일이라 샤프를 선물로 준답니다. 생각해보니 딸래미도 친구들 생일때 본인이 소장(?) 한 필기구를 주는것 같네요. 친밀도에 따라 물건이 달라짐 ㅋㅋ
LA 가면 문구점에서 딸래미가 필기구를 많이 쟁여옵니다. 쟁이는건 누구 닮았습니다 ^^
좋은날
2014-04-11 08:10:51
아 이거 물컹물컹한거 아닌가요? ㅎㅎ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필기를 강요시킨다는 모티브..
좋은날
2014-04-11 08:09:49
혹시 이거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전설의 흔들샤프. 나왔을땐 파격적이었습니다만,,
저 초딩때 아버지께서 사주신 기억이 납니다. 얼마 안있다 도둑을 맞은 아픈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