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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Bank Jericho & Cairo.

aicha, 2014-05-02 0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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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Bank Jericho 의 아이샤입니다. 


 Jericho 오는 길은, Jerusalem Old City 의 East Jerusalem (Arab quarter) 에 위치한 Old Arab Bus station 에서 

아랍 미니버스 타고 West Bank 로 들어와, 다시 Abu Dis (checkpoint) 에서 소형 택시 (shared taxi) 타고 들어옵니다. - 

저처럼 desert-like 전경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는 동안 전경이 가슴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왠지 뭔가 성스러운 기분도 들고. 

팔레스타인인들을 friendliest people in the world 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카이로 돌아와서 다시 Arab Quarter 에 들어와서 

Friday Mosque 소리 들으니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헤헤..  - -


5일이 전쟁 참사자, 테러리즘 희생자 추모일, 6일이 Independece day 라 이번 종교주말 껴서 "또" 공휴일 분위기라  (여기 특히 4월-5월 초 휴일이 장난 아니네요) 

IHG BRG 성공해서 InterContinental Jericho 에 와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는데 (약간 짐작가는 부분은 있으나) 거대한 Suite 를 주네요.  @.@... !!!

흠 역쉬 사람들 대빵 친절하고, 대우 좋고. 

(참고로, 조르단 IHG 는 currency 때문에 BRG 가 쉽지 않지만, 이스라엘 & 웨스트 뱅크 쪽 호텔 가격을 USD currency 로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는 조르단보다 훨 쉽습니다)



그동안 카이로에 있었을 때나, 돌아와서도 느무 정신이 없어 올리고 싶은 얘기/정보는 많았는데 하나도 못 올렸네요. 

카이로 2주는 개인적으로는 최근 5년동안 최고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페리 참사, 하마스-파타 딜 등등로 대외적 상황은 참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았네요... 


2주동안 Ramses Hilton / Conrad Cairo / Marriott Omar Khayyam / InterContinental Cairo Semiramis / Renaissance Mirage (New Cairo area, opened Nov 2013)

이렇게 다른 호텔에 머물렀는데 다 장단점이 있고 쓰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이 호텔 후기 다 쓰고 있기에는 시간이 .....  - -;; 

혹시 카이로 가시는데 해당 호텔 궁금한 분들은 쪽지 주시면 답신 드리겠습니다. 


람세스 힐튼은 5박 포인트 숙박 (5th night free) 이었는데, 다양한 힐튼 프로모션들 (콘래드 포함) 다 받아먹으니, 

결국 4만 포인트 쓰고 한 6-7만 포인트 다시 거둬들인 셈이 되었습니다.  역시 포인트 &마일 모아 세계는 심오합니다. @.@...  


메리엇 봄 시즌 MegaBonus + MegaMiles 콤보 프로모션 결과는 다음 글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뉴카이로 지역 JW Marriott 이나 Renaissance Mirage  돈주고 숙박하면 하룻밤 약 200 불 가까이 나오지만, 

PointSaver 중이라 하룻밤 7500 포인트 밖에 안 합니다.  메리엇 Cat 1-4 숙박권 혹은 메리엇 포인트 불사르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5월 부터 시작해서 올 여름 내내 이집트내 거의 전체 메리엇 properties 50% 할인들어갑니다.  


이집트 현재 2011년 레볼루션 이후 3년동안 관광산업이 주욱... 내리막을 걸어서  (대도시나 resort city 나 점유율이 15-35% 정도라네요..) 

(그래도 red sea resort 는 여전히 독일인, 영국인, 러시안, 우크레인, 폴란드 인이 꾸준히 온답니다..)

5월 말 대선 이후로, 군부가 집권하면 (좋은 일은 아니겠습니다만)  관광산업이 다시 되살아나지 않을까 다들 기대는 하고 있는데, 

하튼 지금 가면  Best Treatment & Best Attentiveness 받습니다. 가격대 좋고, 대우 좋고. 


카이로 얘기는 다음에 더 기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7 댓글

jxk

2014-05-02 02:28:09

이상 카이로에서 KBX~ 아이샤였습니다... 라고 하셔야할것 같아요! ㅋㅋ 꼭 특파원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armian98

2014-05-02 06:52:26

aicha님 오랜만이시네요~ 그동안 돌아다니시느라 바쁘셨나봐요.

저는 내년 2월에 카이로 르 메르디앙 error fare 예약했던 것 (~$100/week) 얼마 전에 걍 취소해버렸는데.. 

booking.com에서 다른 error fare는 열심히 취소하면서 왜 저건 honor 해줬을 까 궁금했는데, 르 메르디앙에서 그 가격에라도 손님을 받겠다고 한 건가보네요. ㅋ

aicha

2014-05-03 00:52:07

에.. 또 그건 아닐 것 같은데... 리조트 쪽들은 가격을 많이 내렸고 서로 경쟁이 치열한 것 같은데, 호텔별로 약간 다르긴 한데, 카이로 나일 강변 5성 호텔들은 가격을 절대 많이 내리지는 않더라구요. 일단 걸프 쪽 손님들은 꾸준하고, 카이로는 비즈니스로 오는 손님들도 꾸준하고, 어차이 글로벌 체인이라 비우면 비워두었지 가격을 확... 내리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요즘 Egyptian local (middle & upper class) & (foreign) residents 만 이용할 수 가격 (이건 저희같은 관광비자로 온 사람들은 이용 못 하죠, 이 가격은 공식 웹싸이트에 안 나오게 해놓기도 했더라구요) 을 따로 만들어서 이쪽 게스트들을 유치하더라구요. 

만년초보

2014-05-02 11:41:58

살아계셨네요.

pibby

2014-05-02 13:47:53

우왕~~ 멋지십니다. 제가 2002년에 3~4개월 예루살렘에 머물면서 공부하고 여행했던 적이 있는데, 당시 Jericho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했답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말이죠.

이집트에도 30일 꽉 채워서 여행했었는데, 당시 고급 호텔들은 꿈도 못꾸던 배낭여행이었던지라...^^; 꼭 다시 가고픈 곳들입니다.

조만간 기회를 만들어 다시 여행가고 싶은데...그때까지 아이샤님이 그곳에 계신다면...맛있는 아랍 커피 대접할테니...현지 여행 정보들 많이 얻고 싶네요. ^^

edta450

2014-05-02 13:54:50

어우.. 가고싶네요. @_@

쌍둥빠

2014-05-02 14:35:51

아이샤님 호텔 엄청 많이 다니시네요. ㅎㄷㄷ 합니다 ㅎㅎ

마일모아

2014-05-02 15:07:58

돈을 쓰고 다니시는게 아니고 돈을 벌면서 다니신다는게 함정 ㄷ ㄷ ㄷ

해아

2014-05-02 19:00:35

여호수아 6장 / 신명기 20장에 등장하는 '여리고 Jericho' 에 계시는군요. 유대인이 이스라엘이 자기땅이라고 주장하는 근원이 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 유래가 워낙 깊다보니 그걸 알고 보는 사람들에겐 잿빛 황무지 사막풍경에서조차 비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계당사자인 팔레스타인에겐 축복일 수 있는 하마스-파타 화해가 인접국 이스라엘에겐 충격적인 대재앙이 될 수 있다는 건 능히 짐작됩니다만, 그게 아이샤님께도 심란한 사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매리엇 플랫 승급이 목전이시거나 이미 달성하셨을 수도 있으시겠습니다. 늘어놔주신 이름을 듣기만 해도 와... 입을 다물기 힘드네요. 궁금한 것도 많고...

생각같아선 쪽지 날리고 싶지만, 아이샤님 성격상 워낙 친절하게 답해주시니, 너무 많은 시간과 공을 빼앗을까 두려워 그건 삼가겠습니다.

엇그제 CNN인가 BBC 뉴스채널에서 봤는데, 현재 혼수상태인 (30년 철권통치 독재자) 무바라크도 Red sea resort에서 여생을 보내는게 소원이였다고 하더군요. 

요즘 그 평판에 비해 요즘 가격과 차감포인트 모두 저렴하다 하시니 정말 한번 가보고 싶네요. (결국 헛된 희망으로 끝날 듯 싶습니다만...)

후속 포스팅 역시 기다리겠습니다.

aicha

2014-05-03 01:05:47

 Red sea 는 geographical 구조상 아래로 내려갈수록 황홀하게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데요.  Eilat (Israel) <  Aqaba (Jordan)  < Taba, Nuweiba, Dahab (Egypt) 로 순서로 이집트 쪽이 훨 좋은데요. 특히 포트가 있는  Eilat, Aqaba 쪽은 사실 물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Hurghada 아래쪽의  Marsa Alam 이 굉장히 깨끗하다 좋다고 들었습니다.  다음 방문 때 가볼 생각이긴 합니다.  

하마스-파타 화해가 심란한 것은 아니고 (결국 믿을 수 없는 적과 화해하느니 - 이스라엘 극우는 실로 대단히 무섭습니다 - , 그래도 치고박더라도 내 동족하고 손잡는게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peace process 깨진 것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two-state illusion 에서 벗어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분 (German-origin jewsish) 글 좋아합니다. http://zope.gush-shalom.org/home/en/channels/avnery/1397233247/

해아

2014-05-03 17:15:03

*. 삼년전 온두라스에서 고초를 겪었던 한지수씨가 강사를 하던 Dahab (과 Ras Muhamed) 이 스노클링 하는 사람들에게 성지같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렴한 호스텔은 미화 5불정도에도 숙박이 가능해서 수영애호가들의 카오산 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웹서핑하면 사진도 쉽게 볼수 있고요. 반면 Marsa Alam은 이용객이 제한된 고급휴양지라고 하던데, 과연 어떤 곳인지 혹시 가신다면 나중에 후기 올려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 김구선생은 나의 소원이란 글에서 '둘 이상(의 민족)이 합하여서 하나(의 국가)가 되자면 하나는 높고 하나는 낮아서, 하나는 위에 있어 명령(命令)하고, 하나는 밑에 있어서 복종(服從)하는 것이 근본 문제'라고 지적했던 게 기억납니다. 우드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같은 거창한 이론을 들고 싶진 않아도 각 민족/언어공동체는 자신의 독립적 국가/사회를 구성하고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서 일찌기 김구선생께서도 조선민족이 일제의 신민으로 산다는 건 얼토당토하지 않다고 하신 것 같고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 있어 (에드워드 사이드 등이 제창한) 이민족일국가론 Bi-national state solution 보다는  아이샤님은 환상 Illusion이라고 비판하신 (이민족)이국가론 Two state solution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의 국가체제 안에 살도록 한다면 이등국민/민족으로 차별받는 건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거든요. 지난 20세기 역사에서도 약소국 아일랜드도 영국에게서 떨어져 나가 자기 나라를 세워 사니 지금 잘 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케리장관을 비롯한 미국 외교당국자들의 이국가론 지지/추진입장에 대해 많은 사람(특히 유럽인)들이 냉소적으로 조롱하는 이유는....

아이샤님이 링크해주신 유리 아브네리 Uri Avnery 할아버지의 글에 잘 지적되어 있다고 판단되네요. 진정 이-팔간의 갈등양상에서 균형추를 잘 잡으려면 (절대 약자인 팔레스타인을 보조해주거나,) 최소한 양자사이에서 엄정중립을 지켜야 할텐데, 미국외교정책은 이스라엘 편향이 지나치기 때문인 것 아닐런지요? 현재 미국 국제정치학계의 태두로 꼽히는 J. 미어샤이머와 S. 월트가 쓴 공저에서도 이 점, 즉 미국의 이스라엘 편향문제는  잘 지적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샤님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극우는 정말 네오나치들 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위의 견해(미국의 중립 촉구, 편향 해소)를 내비치는 언론인이나 지식인들에게 '종팔'세력이라고 네이밍하며 매카시즘적 마타도어하는 사례도 왕왕 있더군요.

유리 아브네리 할아버지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aicha

2014-05-03 22:21:03

에궁. 저도 많이 배웁니다, 해아님.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으신 같으니 직접 기회가 있을 , 이런저런 얘기할 있으면 정말 좋은데, 제가 온라인에서 정치 애기하는 뻘쭘해 해서요... 관심없는 다른 분들 입장도 생각해야 하고...  ^^;;    two state solution 정말 실제로 가능하()다면 현실적인 대안일 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젠다를 앞에 내세워 놓고, 그동안 settlement control 야금야금 확장해 온게 문제인데...  사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status quo 전혀 아쉬울 없거든요. two state solution 이거 내세우고, 바뀌는 균형추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조건 바꾸고, 다음 50 질질 끌어도 (전혀) 아쉬울 없는 상황입니다, 속터지는 팔레스타인쪽이죠. 최근 The Economist 에서 나온 peace process 관련 마지막 부분에 보면 향후 Arab/Jewish demography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가끔 농담 진담 반으로 ... "그래, make a lot of love at night, 얼라들 많이 만들어서 30 후에 연합해서 쪽수 - Arab Israelis (including Negev Arabs = Bedouins) + Gaza Strip Arabs, + West Bank Arabs - ~ 밑어붙이면 !!!!" 라고 합니다. 헤헤... (... 웃을 때가 아니군.. - -;;) 


.. 다하브는 저도 more than a decade ago  하룻밤 5 캠프에서 한달 적이 있는데요. 시멘트로 지은 곳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벌써 땀으로 샤워 - -;;.  당시는 같은 "탱자탱자" 애들은  그냥 스노쿨링 하고 체스 두면서 세월하 네월아 하는 사람도 있있고 (약간 히피 분위기 ..) 진지하게 스쿠버 다이빙하러 사람도 많았는데, 요즘 분위기는 많이 변했다고 하는데 모르겠네요. .. 몰랐는데 Marsa Alam 고급 휴양지군여.. 몇몇 현지 이집트 친구들이 빽있는(?) 친구들이라, 다음에 같이 가자고 하던데 역쉬.   친구들과 이번에 Zamalek 작년말에 오픈한 클럽을 갔는데, 처음에는 내도 들어가게 막더니 친구가 사촌에게, 사촌에 자기 친구에게 전화 한통 때리니 바로 오케이하고 통과. ^^;; 역쉬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비슷해여...   특히 아랍 남자들끼리 서로 "하비비 (Habibi)" 이러면서 서로 네고하거나 부탁할 웃겨여.. ㅋㅋ 

해아

2014-05-04 09:22:33

제가 도리어... 

암튼 게시판 들어와 아이샤님 새글 올라와 있는 것 보이면 꼭 챙겨 읽고 있습니다. 배울 게 많아서요. 물론 항상 댓글 다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늘 감사히 읽습니다.) 

(제 처에게도 마모의 이 분 대단하다고 말해줬더니, 제 아내 왈, '중동의 대한건아'라네요..) 제 아내는 꿈도 못꾸는 듯 했습니다. 남자사람이 아니시란걸... 

아마 예전의 저처럼 닉을 '아이차'라고 읽은 듯 합니다.^^ 심지어..."더운데 살아서 차가운게 그리운갑다'라는 얘기까지 ^^;

말괄량이

2014-05-04 14:23:46

ㅎㅎ 저도 10여년전 다합에서 5불짜리 숙소에서 4일정도 있었는데 ㅋㅋ 정말 다이버들의 천국이더군요. 앙 가고시퍼영~ ㅜㅜ 

말괄량이

2014-05-04 08:47:11

아.. 대학교때 겁도없이 배낭여행으로 jericho 까지 들어갔었는데.... 유스호스텔이아닌 ㅋㅋ 저도 포인트 벌면서 호텔에서 자는 여행으로 한번더 가고싶네요. ㅎㅎㅎ

남편이 절대 못가게하겠지만 ㅜㅜ ㅎㅎ 

narsha

2014-05-04 16:12:13

Aicha님 해아님이 모두 대한 건이이신줄 처음 알았네요.


Aicha님이 궁금합니다. 팔레스타인 그 위험한 지역에서 무얼하시는지요. 특파원이신지... 제가 무지하기땜시 막연히 늘 분쟁이 일어나는 지역이라 생각하는 줄도 모르고요.

전 사실 작년에 이집트 가려고 모든 라웃 정해, 저희 가족 뱅기티켙까지 6월에 사놨었는데,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이집트 쿠테타가 발생했죠. 이집트 여행 준비하다보니 홍해 바다가 다이빙의 천국인지도 알게 되고, 샴엘세이크에서 스쿠바 해보려고 다 준비해 놨었는데 모든것아 수포로 돌아갔죠.

사실 앞으로 이슬람국가의 여행은 더더욱 어려워 질것 같아 꼭 다녀오고 싶었는데 저희 아이들이 위험해서 못가겠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네오콘 세력이 경제적으로도 이리 막강해져서 앞으로 이슬람지역은 점점더 여행하기 어려워 질거라고 혹자는 말하더라고요. 이집트도 이라크처럼 종교적으로 서로 치고 박게끔  내전으로 계속 치닫게 뒤에서 도와주는 세력이 있는한 늪에서 헤어나오가는 더 어려워 질 거하고 하던데 아랍국가들, 수천년 살아온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인이 공존하며 사는 시대가 오길 기대해 봅니다.


기다림

2014-07-14 18:01:03

저도 늘 미국에서 들려주는 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좀 한쪽으로 쇠뇌가 된것도 있는데 그래도 아래 만화보면서 좀 더 다양한 측면을 볼수 있었지 않나생각이 들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8007


이 영화도 추천하더라구요.

http://www.hrffseoul.org/ko/film/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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