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후기] 아틀란타 5월 2차 정기모임(5/17)

시험보는 모임 특이해요. SPG 3만 포인트는 누구에게 갔는지 궁금하네요. 엄청난 득템일 듯요 ㅎㅎ

모두 맞출 수 없다는 걸 알고 피코님이 3만 포인트 상금으로 올리신 거에요.....

피코님 맞죠? =3==33=====333333333

피코님은 100점 받는분께 흔쾌이 SPG 3만 쏘신다고 하셨지만, 모두들 피코님을 생각해서 100점을 안맞았다는……

그중에 중부님이 제일 의심되요. 

한붓그리기 하라니까, 유라시아 한방치기 라우팅 만들고 계시던 우리지부 발권 고수!!!

아뇨?!! 전 안그랬는데요??

100점 맞을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 쳤는데

끝내 저희팀원(포X X무 - 개인 인적 보호 차원에서..) 과 상대방팀원과 교환요청이 수락되지 않는 바람에 망!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피코님의 고지능적인 비리가 숨겨져 있었던 거 같습니다..

단비아빠님이 제 등을 떠밀긴 하셨는데, 속으로는 웃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다행이 포인트는 사수할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식당이 조*이 운영하는 식당? ㅋㅋㅋ

잘 지내시죠? 롱텅님도 함 오셔야죠?

갈거 같던 아틀란타가 점점 멀어지네요... ㅎㅎ

저희는 모임 시작할때, 팔팔 끓는 보리차 한잔씩 원샷! 하고 시작합니다. ㅋㅋㅋ

속끓이시는군요.

이번 정모 참여했다가 요즘 낯 가림을 시작한 둘째 녀석 덕분에 정줄놓고 집으로 와버렸네요;;  매번 혼자만 가다, 처음으로 와이프가 "좋아 그럼 다같이 가서 밥만 먹고 오는거야" 라고하고 참여한 정모였는데;;;;;;;;;

에구 큰 맘 먹고 참가한것인데....아까워서 우째요....

가족분이 다음 모임에 나올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서 보살피세요....ㅋ

그러게요. 그래도 가족모두 같이 잠깐이라도 오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차에 다시오신 콩콩님도 감사하구요. 

+1

저도 잠깐이라도 오셔서 좋았습니다.

아콩님과 봉콩님~~ ^^

출장 계획과 잘 맞아서 두번 째 정기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네요..^^

환영해 주신 아틀란타 마적단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신 피코님 감사드리고 호텔에서 라이드해주신 핑크패딩님 감사드립니다.

핑크패딩님 뉴욕 입성 축하드립니다..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온 자리였습니다.

1차 모임에서 7장에 달하는 시험문제지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타이핑하시는 것도 힘드셨겠지만 열정이 대단하셨고 더 많은 것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에 인상깊었어요..

8월 정모에도 참석해서 식상멤버되어야죠 ㅎㅎ

정작 엘에이에서는 못보고 아틀란타 정모에서 뵌 단비아빠님 반가웠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셨고요.. 중부님 후기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알렉스님을 정식으로 식상멤버로 임명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

피코님 얼릉 식상 멤버 등록하세욧!!!!

다시한번 뵈니까 더 반가웠습니다. 얼핏 듣기로는 아틀란타로 이사 오신다는?? 아닌가요? ㅋㅋㅋ

6/27에 시간 되시면 좋았는데, 아깝게 되었습니다. 8월정모에 진짜로 또 뵐수 있으면 뵐께요. 

한번 더 오셔서 식상 멤버 등록 하시죠 베네핏은 등록 되고 나면 알려드립니다 ㅎㅎㅎㅎ

저도 좋은 인연 만들어서 감사합니다, 알렉스님.

조만간 또 뵈어요. 연락 드리겠습니다. :)

8월 모임때 뵈요~

와,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7장이나 되는 시험지 작성하신 피코님의 열정에 감동받고 가요. ^^ 단비는 애틀란타에서도 사랑을 독차지 하였군요 ^^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참석해보고 싶어요 ㅎㅎ

블랙커피님 부러워만 하시지 마시구요 함 오세요. 

알라나 "다"택시, "피코"택시가 항시 대기 중 입니다.....^^

사고나면 에어백 대신 '핑크패딩'이 튀어나오는 '패딩택시'도 8월 말까지 운행합니다. 

네, 맞아요. 꼭 오세요. :)

블랙커피님 덕분에 더 재미있는 모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시험지도 게시판에 올렸으니까, 한번 해 보세요. 

블랙커피님도 다음에 한번 꼭 오세요. 감사합니다.

LAX-SLC-ATL-DTW-LAX -- 델타 $138 입니다!!!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 그렇지요~~???  기억납니다. 마일당십센트!!!

이번에 알라나 정기모임에 참가해 보고 알라나 지부 여러분들의 열정과 끈끈한 정 때문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모임을 이끌어 가시는 피코님의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서 많은 자극을 받고 왔네요...

이번에는 일정을 잘 못 짜서, 모임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돌아오는 바람에 모임을 일찍 나오게 되어

알라나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만,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만나뵌 모든 분들 함께한 소중한 시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잘 보내시다 가셨나요? 

혹시 다음 번 알라나 오신다면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

아니면 제가 LA로 가던지....ㅎㅎㅎ

단비아빠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슨 자극씩이나.. 그냥 요즘에 제가 좀 바빠져서 그렇게 정신없이 살아서 그렇게 보신것 같아요. 

단비가 너무 예뻐요~~~ 모임에 새로운 바람을 넣어줬습니다. 같이 해 주시는 단비 엄마도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ㄹㅌ형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

단비아빠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나중에 엘에이 또 가면 뵙겠습니다!!!^^

이번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단비와 단비엄마님두요..(YGWG님인줄 알았던..이해해 주셔서감사합니다.^^)

네.. 포도나무님도 다시뵈서 반가웠습니다...

비지니스 번창하시고 엘에이 다시 오시면 뵙겠습니다....

이번에도 또 시험 ㅋ .... 시험에 강박관념이 있는지라,,,,,,

허지~만 제 예상을 훨 뛰어 호텔카드에 무진한 저로선 피코지부장님께 당근 감쌰 했습니다 **

많은 새로운 정보와 저희 마적단님들을 4개월마다 뵙는데 무지 반가운지라.  오랜만에 공기님도 뵈었고 민들레님은 늘 반갑고요,,,

타주에서 오신 단비아빠님 가족,, 읔 단비 눈 너ㅁ 예뻐요*^*, 또마님, 알렉스님, 붕어아빠님, 반가웠구요..

울 식구들, 만마일님, 봉다루님, 유민아빠님 궁금합니다 ㅋㅋㅋ

걍 모임이 아니라 하ㄴ가지르도 배워갈 수 있는 아틀란타 지~~부 모임:::::

뿌듯하고 역시 피코님이 아니시면 장장 8장의 페이퍼 ^^.   누가 해내려 !!!!  최~~~곱니다.....

참 쉽지 않은 문제들을 우ㅣ하여 수고해주신 교수님들, 알미안님, 레걸..님, 쌍둥빠님, 또 또 ?? 모두 모두  수고마니하셨습니다.

미스알라나님 한국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건강히 잘 다녀오셨지요?

식상 멤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여행에서 오시자 마자 모임에 참석 해주셨는데, 시험이 너무 어려웠죠? 제가 미리(?) 드린 답안지 보시고 천천히 공부 해 보세요. 특히 호텔분야를 많이 하셔야 할것 같은데, 도움될일 있으면 연락 주시고요. 

항상 같이 해주시는 미스아틀란타님, 삼손님 정말 감사합니다. 

먼여행에서 다녀 오시자마자 모임 오신다는게 쉽지 않은 일임을 누구나 다 알지요..

그런 마음때문에 저희 지부원들이 좀 더 끈끈한 가족이 되어가나 봅니다..

아주 재밌게 잘 하셨군요.... 식상 멤버니 한 번쯤은......ㅋㅋㅋ

다음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단비만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3==33=====33333333333333

유민이 유빈이 같이 왔었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저는 유민이만 보고 싶어서... ==3=3=3=333

총무님 좀 닮으세욧!!!!

싫은데요?!

말이 저를 닮아가면.... 저는 뭐가 되는겨??

이렇게???

역시 총무님이 뭘 좀 아십니다. 

눈치없는 회장님이랑 비교가 되네요....ㅋㅋㅋ

그러니까 8월 모임은 콜??!!

알라나 지부는 시험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핑크패딩님도 시험 때문에 뉴욕 간다는 소문이... =3=3=3333

어 벌써 소문이 거기까지 갔나요? 

피코님 다음 번에는 시험 안 보실꺼죠?

쌍둥빠님한테는 쉬운 문제들 같던데요? ㅋㅋ

그래서 패딩님 가시기 전에, 부지런히 준비했습니다. ㅋㅋ

저희만의 일급비밀을 어떻게 쌍둥빠님이 아시는지요?? 0.,0

이건 무신소리???

어휴. 단비는 갈수록 더 이뻐져요. 

이제 숙녀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모임중에 꽃이였습니다. 

예전에 사진으로 봤지만 이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처음엔 엄마 닮아서 저렇게 예쁜가보다 했는데..세상에.............

단비아빠께서  옛날 어렸을 때 사진을 보여주시는데....전 단비를 옛날 사진처럼 포삽한 줄 알았습니다.

단비아빠와는 안 닮았습니다...그러나.. 단비아빠의 단비나이때  처럼 보이는 옛날 사진과 지금의 단비와 똑!!같습니다..헐..

다들 단비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걱정은 단비를 안 데리고 가면 저는 안 반겨 주실것 같은 느낌이....ㅎㅎㅎ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 그런 걱정까지야~~~

어쩌면 알리지 않고 모임 장소 급 변경할지도 모릅니다. =3=3====3333

옮기셔 봐야 그 안에서야 거기가 거기일텐데요.....

ㅋㅋㅋ

쌍빠님처럼 얼굴이 작지 않은 저한테는 불가능한 일이네요...ㅠㅠ

단비 픽업 갈수도 있습니다..... 싸웨 컴페니언 있어요~

중부님의 좋은 모임 후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같이 해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반면에, 이번에 못 오셨던 분들은 약좀 오르실지도 모릅니다. 키득키득~~!!

시험 본다고 하니까, 3일 모임으로 바꿔서 오신분들도 몇분 보이는것 같구요, 여러 사정상 못오신분들도 있었구요.  1차엔 안보이다가 2차에(시험 다 끝나고) 오신분도 계셨구요. ㅋㅋㅋ 재미있어요. 

모임준비하고, 시험 준비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울수 있어서, 저 자신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었던 모임이였습니다. 

시험문제 링크는 여기를 보시면 되요.  아틀란타 정모 시험문제

1차모임이 끝나고, 제 차 열쇠를 못찾다가, 나중에 찾았는데... 우리중에 누가 또 한명이 그랬다죠? 에헴!! 

그냥 소란스럼게만 하는 저희 모임 참석하시려고 먼곳에서부터 오신 단비아빠님 식구, 알렉스님(식상멤버 인정), 또마님께도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출장이나 원래 계획된 여행 일정이 있어도 참석시간 맞춰서 오시려면 신경이 많이 쓰일텐데도, 일부러 일정들을 잡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모두들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은 하나입니다. 

공지보시고 그냥 오셨다는 붕어아빠님(즉석 닉네임), 등록하시고 활동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회사일로 출장도 많이 다니시고, 저희와 앞으로 하실 이야기 많을거라, 기대됩니다. (붕어빵 같이 못먹어서 아까웠습니다. ㅋ)

오랜만에 뵈었던 아틀란타 마적단 여러분도 반가웠구요. 포도나무님도 좋은일 있으셔서 빵도 사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시험지 마지막에 밝혔지만, 8월, 11월 모임엔 시험 없습니다. 많이 많이 오세요. 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코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붕어아빱니다. 처음 나간 모임이었는데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잼있고 활기찬 모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중부님 후기 고생하셨고, 피코님 준비하시느라 들이신 공은 대단하십니다. 

오!! 붕어아빠님 등록 하셨군요. 보통 처음 모임에 나오시기가 힘드신데, 잘 나오셨어요. 일찍 가셔서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 다음에 뵐께요. 저희 모임은 보통 12:15 에서 12:30 사이에 헤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모임은 항상 12시 전에 끝내야 해욧!!!

무슨 모임을 1박2일 씩이나 합니까....ㅋㅋㅋ

공식적인 모임은 11:50pm에 끝나요. 문닫은 집 앞에 주차장에서 남은 수다 20분씩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와이프한테 먼저 알려줘야 겠습니다. 12시에 들어간 적이 거의 없어서. ^^

피코 어린이방에나 맡기시면 됩니다~ 24시간 풀가동~

등록 축하드립니다. 많이 모으셔서 많이 공부하셔서 좋은 여행 다니세요~

게시판에 이름 올리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

붕어아빠님..

즉석에서 지은 이름이지만 멋져요~~

붕어 아빠....2차가서 붕어 20마리 시켜 먹었어요~

가정 사정상 늦게 잠시 들를 수 밖에 없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들 좋은 시간 보내셔던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준비해 주신 분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래도 늦게라도 와 주셔서, 저희는 좋았습니다. 

늦게라도 오셔서 함께 해주신거에 저도 좋았어요~~~~~~

근데 저랑은 얼굴도장만 찍고 그냥 가시더군요..흑..

얘기도 못해봤네요..

아니다... '뭐 드실래요?' '카페라테요.......' 이 얘기는 했구나..ㅋ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었네요?

포도나무님이 1차때부터 따로 좀 보자고 계속 그러시는 바람에........

다음부터 피해 다녀야겠다..ㅋ

제가 모임 처음에 그랬죠? 자리를 어떻게 앉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ㅋㅋㅋㅋ

일부러 가운데 앉힌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

상황봐서 불리한 쪽에 끼워넣을 려고 했던..... --+

와~~~~중부님 후기 멋지십니다. 역시 우리팀 에이스이십니다.ㅎㅎ

늘 재미있고 유익한 아틀란타 모임이지만 이번에는 특히 더 많은것을 배운 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8장에 달하는 시험으로 인해....ㅋㅋ)

준비해주신 피코님 늘  감사하구요.....총무님 여러모로 정말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멸리서 참석 해주신분들 또 아틀란타 지부 처음 뵌분들 몇번째 뵌분들 모두 너무 반가웠구요....

8월 모임에 또 뵙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단비는 엘에이로 잘 돌아갔는지....단비아빠님은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습니다...ㅎㅎ너무 예뻐요...

엘에이로 단비보러 갈 지도 모릅니다..ㅋ

다음 목표는 유라시아 한방치기 도전입니다. 중부님께 배울것이 많을듯...ㅋ

음주후기가 이정도면.....ㅎㅎ 앞으로도 쭉 음주 후기 부탁드립니다.ㅋ

솔직히 말씀하세요!!!!!!!!!!!!!!!!!!!!

이거 음주 후기 맞아요?????????!!!!!!!!!!

공기님, 요다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늘 반갑고요...(300플 달성 할라면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ㅋ)

공기님이 댓글 쓰신거 첨 본거 같아요~~~ 방가!!

그래도 오랫만에 뵈니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알라나 지부, 대단하네요. 사진과 글로만 봐도 얼마나 즐거운 모임이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그나저나 LA 지부를 대표하시는 분 중 1인이신 단비아빠님은 시험을 잘 보셨느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