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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6/25/2014] 자기 소개 및 작은 정보(?) 하나 Reloadit의 재발견 - 부제 : 바닐라, 그린닷, 페이팔? 훗.. Reloadit이 왔다.
, 2014-05-31 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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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obile prepaid.png (22.0KB)
- reloadit-950.JPG (37.3KB)
https://www.milemoa.com/bbs/board/677607
2n2y님의 reloadit 소개글입니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는데.. 죄송합니다 2n2y님 너그러이 용서를. ^^;
몇가지 업뎃이 있어서 괜히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끌어올려 봅니다.
- T-mobile visa >> Evolve money bill payment : 티모님 evolve 후기를 보고 test 해보니 잘 들어갑니다. (생각해보니 VISA DEBIT이니 안될 이유가 없죠.) narsha님께서 bill payment로 곤란을 겪고 계시는것 같은데 검증된 evolve를 통해서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하루 1000불 이상은 안되니 모기지 페이먼이나 1000불 넘는 페이먼은 다른방법을 생각해야겠죠.
- T-mobile visa >> Bluebird load : 월마트 장보러 간김에 테스트 삼아서 해보니 블루버드로 잘 로드 됩니다.(하루 max가 $1000이죠?) , 개인적으로 첵을 쓸일이 있어서 300불만 load 해봤다가 잘되서 700불 더 했더니 잘 넘어갑니다.(이것도 생각해보니 VISA DEBIT이니 안될 이유가.. ) 가끔 개인적으로 check을 써야 할 때가 있어서 아직 serve로 안넘어갔는데 전 조금 더 파랑새와 친하게 지낼것 같습니다.
- 이쪽 DMV 지역에도 드디어 new version reloadit이 들어왔네요.. 밑에 보시는것처럼 "CASH ONLY" 마크가 없어졌고 $950까지 살수 있네요. 세이프웨이에서 발견했고 문제없이 CC(Amex Surpass: 800*6pt= 4800 힐똥 포인트는 덤)로 구입했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다행히 출퇴근 길에 GIANT, SAFEWAY, WALMART가 다 인근 선상에 있어 일부러 찾아가는 수고를 들이진 않는데 않는데 이것에 들이는 비용대비 버리는 시간 및 개스값을 잘 저울질 하셔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모님의 "가늘고 길게"를 가슴에 항상 안고 가야죠.
- 지역모임은 이제 안하시나봐여..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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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DMV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리디파파 입니다. 이렇게 마일모아에 인사할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시겠지만 딸바보 클럽에 조인하고픈 딸 아빠입니다. 딸 좋냐고여? 전 아~~주 좋습니다! 핫핫핫!!
사실 댓글도 달고 지역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은데 가입인사를 정식으로 안해서 우선 인사드리는게 예의인것 같아서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우선 노래로 시작하고 싶네요.
마일모아를 처음 접한건 3-4년 정도 전... 누군가 한번 구경해보라고 해서 접한것 같은데 처음엔 이 무슨 사기 사이튼가 해서 그냥 흘려 보냈죠. 하아.. 참 바보처럼 살았죠.
그후 잊고 있다가 뉴욕 여행정보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찾다 보니(카드 정보가 아닌..하핫! ) 둘다 여기 사이트가 나와서 다시 읽다보니. 하아.. 참 바보처럼 살았었네요
그후 심기 일전. 1년 정도 열심히 왕초보 가이드를 따라하며 여러 고수님들의 검증된 아이템들만 낼름 받아먹기만 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삼가 죄송한 마음 올립니다.
하지만 덕분에 올해 온가족이 즐겁게 비지니스로 한국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일모아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님들 정말 큰절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보답이 조금이나마 될진 모르겠지만, 자기소개를 하면서 마일모아에 아직 소개가 안 덜 된 reload it 을 재조명 할수 있게 되니 마음이 살짝(?) 가벼워 지긴 합니다.
Reload It으로 들어가서..
Reload It은 포도씨님의 글(https://www.milemoa.com/bbs/board/739203)에서 살짝 언급이 되었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629307 엔 언급조차 안됬던, 그냥 그저그런 reload pack중에 하나.. 도토리 키재기..
그런데!! 이게 t-mobile visa prepaid card와 만나면서 우리들이 좋아할만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됩니다.
T-mobile visa prepaid card는 T-Mobile이라고 써 있다고 해서 t-mobile user만 쓸수 있는게 아니라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t-mobile 유저라면 신경쓸필요 없이 NO fee입니다.(저도 t-mobile 유저입니다.) FAQ를 보니 T-mobile user가 아니라도 크게 charge 하는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몇가지 특징을 말씀드리면
1. Card fee $3.95 는 $300 이상 load시 바로 다음날refund 됩니다.
위 그림처럼 5장 로드 했는데 5번의 크래딧을 받았습니다.
2. 그리고 위 그림처럼 하루 $2500 까지 로드 가능합니다.
3. 42,000개가 넘는 ATM에서 fee 없이 하루에 $500까지 WITHDRAW 가능합니다.(전 7-11, costco 에서 주로 withdraw합니다.)
4. 지난 한달동안 전기, 개스, 모기지, 보험, HOA 등 파랑새로 지불했던 것들을 이것으로 pay 해봤는데 빠르면 이틀, 늦어도 일주일 안에는 다 들어갔습니다.
5. 친구에게 pay bill로 보내보니 check으로 받았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이정도 스펙이면 파랑새, evolve를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던 바닐라(여러 종류의 바닐라들), 페이팔, 비자 기프트 카드, 그린닷 같은 reload card는 마트 행거에 그냥 걸어놓으시고, 월마트도 그만 가시고, Reloadit을 사용하는 T-mobile visa prepaid card를 serve, amazon payment과 함께 삼각편대로 그중에서도 감히 Main으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 사이트 자체는 좀 구립(?)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기능은 다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확인 못한건 파랑새처럼 CHECKBOOK을 제공하는지 여부인데.. 아직 필요는 없어서 알아보진 않았습니다.
아 어디서 Reloadit을 구입하느냐.... 중요하죠.. 여러 STORE들이 리스트에 나와 있는데 전 그중 Giant와 SAFEWAY에서 CREDIT CARD로 구입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일부러 이곳 저곳 지점 다니면서 구입해보았는데 한두군데에서는 CASH ONLY라고 해서 구입을 못했지만 대부분 문제없이 구입하였습니다.
AMEX Everyday, HILTON SURPASS 등 그로서리에서 강세를 보이는 카드들로 Reloadit을 구매한다면 MR이나 힐똥은 뽀나스?
제가 알고있는건 여기까지지만 이론과 실전에 두루 능하신 여러 선배 고수님들께서 T&C를 정독하시고 지혜를 더한다면 지금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마일모아님이 말씀하셨듯이 AYOR이고 FT를 봐도 account close사례가 있는걸 보면 과도한 스팬딩은 정신건강 및 어카운트에 좋지 못하니 마일모아의 모토 처럼 가늘고 길게 가는것이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드디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
하지만 마일모아가 지향하는 길에 반하는 글이라면 언제든지 자삭 준비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참고했던 두곳의 링크를 add하니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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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댓글
뽀로로
2014-05-31 15:15:48
내일 바로 실행해 옮겨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디파파
2014-06-02 03:19:17
저도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
곰탱이
2014-05-31 15:41:50
리디파파
2014-06-02 03:20:57
주소보다 애난동에 근처에 있는 safeway, GIANT에서는 다 되었습니다.. 이것도 케바케인게 이쪽라인에서 cash only라고 해서 안된다고 하면 저 마지막 라인으로 가서 시미치 뚝 떼고 크래딧 카드로 할꺼야 하니까 그냥 해주었습니다..
똥칠이
2014-05-31 22:16:40
완전 혹하긴 한데요
FT 분위기를 보아하니 막혀가는 분위기인듯 하네요 ㅠㅠ reloadit 을 safeway 같은데서 크레딧카드로 살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리디파파
2014-06-02 03:22:29
안녕하세요 똥칠이님. 이름이 금방 귀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제가 지역적 편차를 미처 생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GIANT도 보니 동부쪽에 주로 분포해있고 Safeway도 지역적으로 틀리지 않나 하는 추측만 해봅니다..(제가 어제도 구입했는데.. 아직까진 괜찮은것 같습니다)
벌추
2014-05-31 22:22:08
t-mobile 전화비와 함께 자동으로 prepaid card로 direct deposit 처럼 돈을 보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serve에 있는 기능처럼 Credit card로 충전)
그리고 발급 받을때 하드풀인가요?
리디파파
2014-06-02 03:24:37
https://www.milemoa.com/bbs/board/1986164 Link님 댓글으르 보니 하드풀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화비 납부 됩니다. 그리고 credit card로 충전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대신 reloadit을 구매하셔서 load하셔야 합니다. 바닐라와 파랑새의 관계처럼)
혹 된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그런 기능 있으면 좋겠습니다.
벌추
2014-06-02 04:38:43
아직까지는 그런 기능은 없군요...
reloadit을 살 수만있으면...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duruduru
2014-06-01 04:50:29
"Reloadit을 사용하는 T-mobile visa prepaid card를 serve, amazon payment과 함께 삼각편대로 그중에서도 감히 Main으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만땅입니다!!!!!
리디파파
2014-06-02 03:25:16
두루두루 게시판을 살펴주시는 두루두루님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두루두루 만두 제일 좋아합니다 ^^;
duruduru
2014-06-02 03:41:39
ㅋㅋ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혹시 두루두루만두 대리점 하나 내드릴까요?
narsha
2014-06-01 17:24:49
먼저 새로운 거물급(?)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Reloadit이 하는 역할과 t-mobile visa prepaid card의 역할이 헷갈리네요...
duruduru
2014-06-01 18:23:05
Reloadit = 바닐라, 머니팩, 페이팔로드머니
t-mobile visa prepaid card = 블루버드
narsha
2014-06-02 02:28:43
감사합니다 두루두루님.
제가 서브 카드만 이제 발급받아 서브로 비교했더니 이해가 잘 안됐어요. 아직도 경험이 없어 헷갈리네요.
그러니까 reloadit를 머니 로드할 때 체이스 잉크볼드로 페이하면서 머니를 로드하고 빌은 t-mobile카드로 페이하는 것 같네요. 맞는지요. 혹시 뉴욕 시티 프리퍼티 택스도 이걸로 또는 서브카드로 페이 가능 할런지요.
죄송합니다. 또 여쭤봐서요.
리디파파
2014-06-02 03:28:15
맞는것 같습니다. 바닐라와 파랑새의 관계라고 두루두루님이 써주셨네요.. 기본적으로 pay할 주소를 manual로 입력해서 첵을 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본개념상 택스도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저도 이번 텍스는 파랑새로 내긴 했는데 아직 t-mobile visa prepaid로 텍스는 내보지 않아서 100% 확신은 아닙니다.)
duruduru
2014-06-02 03:42:36
네. 그런 것 같습니다.
narsha
2014-06-02 07:04:57
두루두루님, 리디파파님 답변 감사합니다.
glory7
2014-06-01 22:32:16
t-mobile 회원이어야 이런저런 fee들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카드피는 300불 이상 면제인건 같구요). 티모빌 및 여러군데에서 신용카드를 못쓴다니, 나온 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이것도 없어져가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막차라도 타야하나...
리디파파
2014-06-02 03:30:52
예. 그래서 제가 본문에도 T-MOBILE 회원이면 NO FEE, 회원이 아니어도 큰 FEE가 없는것으로 써놨습니다.(지금 다시봐도 크게 CHARGE하는게 없네요.. 만약 한달에 500불 이상 로드하면..)
파랑새가 가니 serve가 뜨는것처럼 여러 스팬딩 방법중에 지금 할수있는 한가지 방법이라고 인지하시는게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glory7
2014-06-02 04:30:45
댓글 후 다시 보니 제가 착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_- atm 같은거야 어차피 안 쓸것이니 무시하고, 다른 잡 서비스 역시 무시한다고 볼 때, 500불 이상 매달 충전한다면 FAQ 상으로는 처음에 "파랑새" 사는 4불 이외에는 티모바일 비회원이라도 상관없어 보입니다.
집 근처에 shaws에서 리로딧 카드를 파는 거 같은데, 이게 카드결제가 될지 모르겠군요...
모밀국수
2014-06-02 04:03:25
얼마전 serve를 열긴했는데 아직도 공부할게 더 많은듯하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
리디파파
2014-06-25 15:36:58
RELOADIT에 자기소개가 깊게 파묻혀서 반갑다는 인사는 모밀국수님이 처음이시네여..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T_T;
Prodigy
2014-06-25 15:26:04
이거 궁금한데요. 이 ReloadIt이라는게 바닐라의 역할을 한다는 거죠?? 전 personal check를 사용하고 싶어서 아직 파랑새에서 서브로 안 넘어간 상태인데요. 이 ReloadIt이 파랑새 모이로 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몰라서 이렇게 다시 질문 드려요.
다시 정독하고 있는데 보아하니 그건 아닌가 보네요. 파랑새 모이로 줄려면 ReloadIt -> T-mobile visa prepaid card -> Bluebird의 3단계를 거쳐야 하는 걸로 보이는군요. ㅠ
리디파파
2014-06-25 15:32:19
아쉽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reloadit >> tmobile visa prepaid card에 load >> 다시 bluebird에 load가 가능하다는 얘기였습니다.
reloadit >> bluebird 앙대여~
Prodigy
2014-06-25 15:36:01
리디파파님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번거로운 3단계를 거칠 때 fee는 어떻게 되나요? 전 T-mobile user가 아닌데 만약 저 같은 경우에는 ReloadIt -> T-mobile visa prepaid card에서 $3.95가 나가고, 그 후에 T-mobile visa prepaid card -> bluebird 시에는 공짜로 넘어가는건가요??
정녕 Vanilla를 대신할게 없는건가요? ㅠㅠ
리디파파
2014-06-25 15:39:51
그래서 본문에 1번으로 명시했습니다. ^^; 본문에 있는 링크들을 한번씩 눌러서 읽어보시면 대략 감이 잡히실것 같습니다.
"1. Card fee $3.95 는 $300 이상 load시 바로 다음날refund 됩니다. "
ReloadIt -> T-mobile visa prepaid card( $3.95는 statement credit으로 next day refund) 그 후에 T-mobile visa prepaid card -> bluebird 는 no fee입니다(아직까지는..)
Prodigy
2014-06-25 15:45:36
아, 1번을 못 봤습니다. 2번부터 쭈욱 봤네요 ㅋㅋ 그럼 살 때 $3.95를 내고 나중에 $3.95가 refund가 credit으로 refund가 되는거군요. ㅎㅎ
belovedHC
2014-06-25 15:46:07
열심히 읽었는데 왜 저는 이렇게 이해력이 딸리는지...ㅜㅜ
그럼 제가 이 시스템(?)을 시작하고 싶으면 일단 reloadit 카드를 세이프웨이에서 사고, 그 전에 티모빌 비자 프리페이드 카드를 갖고 있어야 하네요?
티모빌 비자 프리페이드 카드는 어디서 구하나요? 이것도 그냥 기프트카드 섹션에서 사나요? 한 20불짜리 사서 그 카드에다가 리로딧 카드를 다시 로드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glory7
2014-06-25 15:58:03
티모빌 카드는 티모빌 매장에서 사시면 됩니다. 티모빌 회원은 무료, 비회원은 4불인가 그럴겁니다. 위의 FAQ 링크를 참조하세요.
티모빌 매장이 없을리는 없고, 사실 이걸 하기 위해 제일 중요한건 리로딧을 크레딧카드로 파는 곳이 있는 것이죠... (저는 그게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가자
2015-06-16 09:10:55
요거 리로딧 CC로 구매하시는분 아직 잘되시나요? 지난달까지 VONS나 Albertson 아무문제없이 잘됬는데, 오늘 Cash Only 하시는 캐셔분들이 많으시네요. 여긴 L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