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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더 만들고 싶은 카드들이 널려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에 만들었던 실제 사용하는 카드들을 찍어봤습니다.
메이져 3총사인 시티, 아멕스, 체이스 골고루 만들었네요.
호텔 카드들은 더 만들고 싶고 그렇네요
전화로 승인도 있었고 지점가서 승인도 있었고 대부분 전화가 마지막 승인처 였네요.
대부분이 승인받기 어려웠던 카드들이었고 유일하게 델타카드만 바로 인스탄트 승인났던 기억이 납니다.
에전에 어느분이 책장 한가득 발급받았던 카드를 찍어서 올리셨던데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어느분의 조언처럼 항공마일에 좀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호텔 IHG, 클칼, 힐튼 리저브는 아직도 탐나는 것들이긴 합니다.
열심히 모은 만큼 열심히 공부하여 야물딱지게 사용해서 저도 후기 하나 올려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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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댓글
쿨쿨
2014-07-09 18:56:45
다음은 사파이어로! :)
미국초보
2014-07-09 18:58:17
안그래도 이번주 지나면 한달이 넘으니 질러야죠 ㅎㅎ결국 질러서 승인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날
2014-07-09 19:51:40
알흠답네요~!
미국초보
2014-07-09 20:05:55
학점으로 따지면 그래도 B+ 정도는 되겠죠? ^^
RSM
2014-07-09 20:13:00
천천히 쉬엄 쉬엄하세요~ 한 1~2년 천천히하시면 나름 요령도 생기고, 관리하는법도 스스로 알게 되더라구요.
쌍둥빠
2014-07-09 20:17:38
미국초보
2014-07-09 20:17:57
워메~ 대단하셔요. 몇년정도 되면 이정도 모을 수 있을까요?
ThinkG
2014-07-10 03:19:55
취소한 카드들도 들고 계시는군요!!!
에벤에셀
2014-07-10 05:52:47
전 저랑 고스톱 치자고 하시는 줄 알았어요. ㅋㅋ
glory7
2014-07-10 05:54:28
정말 내공(짬밥?)이 우러나는 인증샷이네요...
히든고수
2014-07-10 04:17:30
모은 카드들을 보니,
마모 쪽집게 과외를 받아서,
알짜만 있고 쭉정이가 없어서 좋네요.
과외 안 받고, 학원도 안 다니고, 독학으로 공부한 사람들은,
이것 저것 영양가 없는 것도 줏어 먹다 보면,
나중에 크레딧 리포트가 썬데이 서울처럼 되어 버립니다. (제 옛날 얘기)
ㅋㅋ
미국초보
2014-07-10 04:24:51
감사합니다. ^^ 아, 썬데이 서울 그립습니다. 쿨럭~~ 이 잡지를 아는 사람들은 나이대가 나올까요? ㅎㅎ
쿨쿨
2014-07-10 05:42:57
뒷면만 보고 카드를 알아보시니 정말 고수십니다.
근데 요즘은 좀 뜸하게 보이시네요. 글 많이 올려주세요.
히든고수
2014-07-10 06:11:27
클클, 아닌데요,
원글에 카드 앞면 사진보고 한 소린데요.
그런데, 저도,
댓글에 뒤집어 놓은 카드 사진 보고서는,
"정말 고수는 뒤집어 놓고 끝자락만 보여줘도 무슨 카드인 줄 알겠지?"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러고 보니, 플레잉 카드나 크레딧 카드나 비슷한 점이 있네요.
쿨쿨
2014-07-10 06:13:26
앗 다시보니 댓글 위치가 원글에 달려있는거였네요 ㅎㅎ
glory7
2014-07-10 05:55:30
반 넘는 카드가 저에게도 친숙한 카드군요 =) 특히 저 마지막의 시티 데빗카드...
미국초보
2014-07-10 06:01:46
다들 대부분 하나씩은 갖고 계신 카드들이 아닌가 싶어요. ^^
저 데빗카드도 첨에 발급이 안되서 지점가서 다시 만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