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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질문)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결국 잉크플러스 받아왔는데요, 아래 말씀드린대로 기왕 동굴에서 나온김에 스펜딩이 작은 걸로 항공카드를 1개만 더 만들고 싶습니다. 

고려할만한게 Barclay US Airways 4만하고,  Chase United Explorer 5.5만. 이 두개뿐인가요? 

chase united가 훨씬 더 땡기는데, 하필 체이스 잉크플러스를 받아서 말이죠. 비즈니스와 개인카드는 구분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영 꺼림직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패스하고 연말에 싸웨를 노릴까도 생각중이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


(원래글)


다방치기한지 9개월, AA 10만 1장 얻은건 3개월쯤 되었네요. AA 스펜딩도 끝났고 해서, 3장 정도 신청해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잉크 볼드 6만도 끝났고, AA 10만도 끝났고, SPG 3만도 끝났고...

확 구미가 당겨지는 카드가 없군요. 아무리 기다려도 타켓오퍼도 안오구요.


호텔은 하얏카드만 가지고 있는데, 캔슬할까도 생각중이에요. 잘 안쓰기도 하고, 다이아라서 티어혜택도 의미없구요. 요즘엔 스펜딩오퍼도 안오네요. 

도란스카드는 아멕스 PRG, 체이스 프리덤, 사파이어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카드는 아멕스 델타와 AA Exec이 전부입니다. 항공마일이 너무 적어서 어딜 다닐수가 없어요. 앞으로는 항공카드에 조금 집중하려구요. 

호텔카드는 지금은 별로 관심이 없지만, 정 좋은 항공카드가 없으면, 마모님의 대문글 매리엇이나 힐튼리저브정도 해볼까도 생각해요.


그리고, 영주권이 나온김에 이번부터 비즈니스 카드를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사업체는 아직 없구요. 비즈니스카드도 개인크레딧 조회하는 것 맞죠? 개인기록에는 안남는걸로 아는데 사업체가 생기면 그땐 회사크레딧 조회하나요?

현재로서는 잉크볼드 5만짜리로 신청하고, SM으로 2만 매치업을 받을까, 아니면 그냥 branch에 가서 연회비내고 7만짜리를 받을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개인카드, 씨티 5장, 체이스 4장, 아멕스 2장, 캐피탈원 2장, USbank 1장, 바클레이 2장, BoA 2장, 스토어카드 2장, 도합 20장이나 가지고 있군요. 너무 많죠? 적당히 닫으면서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카드가 좋을까요? 기다리시고 계신 좋은 카드 있으신가요? 


마술피리32.jpg




44 댓글

Livingpico

2014-07-29 07:42:31

3장이라 하시면, SPG, 메리엇, 어라이벌 정도 조심히 추천해 봅니다. 항공카드는 그다지 좋은게 없는것 같습니다. (US Airways 아직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마술피리

2014-07-29 08:11:34

어라이벌은 이미 가지고 있구요, 올 11월쯤 1년되는데 해지할 계획입니다. SPG 당장 필요도 없구, 아시아나 탈일도 없어서 2만5천이 조금 아쉽네요. 그냥 내년 3만을 기다릴까하구요. 매리엇은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미국에서는 매리엇이 하얏에 비해 너무 서비스가 별로라. 국제여행 계획이 거의 없는 저로서는 메리트가 별로없어요. 매리엇 골드인데, 플래티넘을 달면 좀 나아지려나요? 

Livingpico

2014-07-29 08:23:57

어라이벌은 있으시군요. SPG는 워낙에 여기저기 기능이 많은 카드라서 추천 드렸구요. 2만5천이지만, 만들어서 쓰시다보면 5천정도는 금방 모을수 있으니까 일찍 시작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리엇 골드보다 물론 플랫이 대우가 좋겠지만, 저는 메리엇 평민신세라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군요. ^^

sophia

2014-07-29 07:43:01

Amex everyday preferred가 사인업을 빵빵하게 올려주면 신청할 것 같아요. :-)

마술피리

2014-07-29 08:11:58

저도 이놈을 주시하고 있긴 한데, 사인업이 적어도 너무 적네요. 

똥칠이

2014-07-29 11:14:28

저도요!

댈댈2

2014-07-29 11:43:09

출시된 날부터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쓰리스타

2014-07-29 11:46:31

안녕하세요


저도 그 카드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애브리데이는 얼마정도가 대박 오퍼인가요?

sophia

2014-07-29 15:51:40

다들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계셨군요! 전 아멕스가 눈 딱 감고 통 크게 5만쯤 오퍼하면 좋겠다...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duruduru

2014-07-29 16:03:51

할 거에요.....

모밀국수

2014-07-29 07:46:47

잉크 7만짜리는 잉크 플러스라 잉크볼드로는 매치 안되시구요. 플러스로도 매치가 안될거같습니다. 7만 오퍼 있는 브랜치에 방문 가능하시면 이게 좋아보여요. 

그리고 항공 마일이 델타 5만 AA 10만이 전부시라면 AA 7만5천짜리나 바클레이 US를 추가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체이스가 비즈니스+개인카드 한방치기가 되나요? 된다면 메리엇? 

마술피리

2014-07-29 08:15:30

플러스 였군요. 저번달 6만으로 플러스 받으신 분들 100% 7만으로 매치받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저도 그냥 5만으로 신청하고, 7만으로 매치받을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AA 7만5천은 크레딧이 100불뿐이라 연회비 부담때문에 아쉬움이 있네요. 아치피 AA마일이면 연회비 없는 US airways 5만으로 갈까요?


체이스 비즈니스+개인 한방치기는 된다고 알았는데 아닌가요? 

모밀국수

2014-07-29 08:31:59

저는 볼드 6만 신청했었구요. 처음 글 올라왔을때 2일 정도는 100% 매치 받으셨는데 제가 좀 늦게 했더니 볼드라서 매치 안된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치가 된다 안된다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아마 안될거같습니다. US 5만 좋네요. 체이스 비즈+개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 

duruduru

2014-07-29 07:47:02

ㅋㅋ 제 느낌에는요,

이런 내용은 역시 문장 안에 풀어쓰시는 것보다는,

도표처럼 또는 일목요연하게 붙여놔 주셔야 비교가 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기도 수월할 것 같애요.


저는 체이스 BA 100,000마일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구요.

11월과 1월 중에 체이스 싸우스웨스트 프레미어와 플러스를 통해서 컴패니언을 준비하고 있어요.

마술피리

2014-07-29 08:17:24

그러게요. 귀차니즘때문에 ^^; 시간나는대로 더 예쁘게 바꿔 볼께요.

전설의 BA 10만은 정말 오긴 오나요? 만년에 한번 온다는 봉황의 느낌이라서.

저도 두루님처럼 연말에 싸웨 컴패니언 달리려면 지금 3장은 무리일까요? 그냥 잉크플러스 1장만 할까요?

apollo

2014-07-29 08:19:24

꼭 진품 BA 10만 받으세요.^^

작년에 작퉁 10만 오퍼로, 현재 75000까지는 받았는데,  전부다 받으려면 총 2만 스펜딩이라서  끙끙되고 있습니다.

aicha

2014-07-29 09:24:08

"저는 체이스 BA 100,000마일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구요."  :  저두요. 이거 뜨면 저에게 꼭 삐삐 좀 쳐주세요. - -;;

duruduru

2014-07-29 10:21:28

넹!

다른이름

2014-07-29 08:56:44

모기쫓는 마술피리님 ㅎㅎ


저도 똑같은 질문을 요즘 갖고 있습니다. ㅎㅎ 유사한 글을 올리려다가, 그냥 여기에 푸념을 적습니다.


저는 Citi card와 Boa 등은 하나도 없네요.


체이스와 아멕스에 주로. 디스커버, 바클레이, US Bank에 한두개씩 있구요. CITI나 BOA에서 무엇을 추천하세요? 


당연히 유명한 AA겠죠? BOA는 Alaska 정도인데. 


   * AA는 제 위치상 사실 DELTA (혹은 Alaska 같은 파트너 에어라인)가 더 급하게 필요하고 (델타도 3만 정도라... 썩 안땡기구요). 

   * BOA Alaska의 경우 사인업 보너스가 너무 적어서;;; (연회비 내고 2만5천, 혹은 3만 정도고, 4만짜리는 6개월 동안 1만불 쓰라는데 너무 벅찰 것 같구요. 모두 썩 맘에 안드네요. 저번 연말에 적은 스펜딩에 5만 때 달렸어야 했는데, 그걸 못챙겼네요)


최근 고민고민하다가, MR 고려해서 아내 이름으로 Everyday (연회비없는) 하나 만들었네요. DELTA 를 노린다면 (DELTA를 통해서든, 파트너 항공사를 통해서든), 무얼 더 해야 할까요?

모밀국수

2014-07-29 09:00:34

citi는 힐튼 리저브도 있습니다. :)

다른이름

2014-07-29 09:02:59

힐튼 리저브. 네에 요거 저도 고민고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댓글을 막 수정했는데, 호텔은 현재 받아놓은 anniversary award도 못쓸까 걱정되어서 잠시 보류중이구요. 


항공마일에 조금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델타타기)... 말씀대로 힐튼 리저브 참 많이 땡기긴 합니다만 (Citi 도 참 종류별로 이리 카드가 많은데 어찌 하나도 갖고 있지 않은지원...).


모밀국수님 그냥 지나가지 않으시고 댓글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4-07-29 09:23:50

저번에 한번 뭐 할거 있나 뒤져보다가, BOA에 있는 Virgin Atlantic 크레딧 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Virgin Atlantic Airline이 얼마전부터 스카이팀 멤버로 보여서, 언제 한번 알아봐야겠다 하고 있었지요. 그냥 느끼는 감으로는 (조만간) 델타가 사버릴것 같습니다. 현재 지분의 49%을 델타가 가지고 있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Virgin Atlantic Airline은 북미에서 영국에 들어갈때 효용가치가 많이 높아지는것 같더군요. 만약 델타를 노리신다면, 이것도 보시고 계시다가 가끔 스페셜 나올때 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Virgin Atlantic으로 UR, MR, SPG에서 모두 포인트 전환이 되게 되어있어서, 사인업만 두둑하게 프로모션이 나온다면, 꽤 쓸만할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이름

2014-07-29 09:43:38

오호. 리빙피코님 감사합니다. 정말 새로운 정보네요. VA가 Delta에 속한다는 걸 알지도 못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군요. 눈여겨 보겠습니다!


---

+ 델타와 파트너인데, 한국은 못가나 봅니다. 파트너 에어라인으로 갈 수 있는 destinations이 제한적인 듯 합니다. (왜 그럴까요? ㅎㅎ';;_) 영국가기는 참 좋네요.


http://www.virgin-atlantic.com/us/en/travel-information/our-partner-airlines/delta.html

Livingpico

2014-07-29 10:11:18

한국가시는 비행기는 다는곳에 많이 있잖아요. ㅋㅋㅋ

이건 영국에 놀러가실때~~ 그리고 혹시 나중에 델타가 여기를 먹어버리면.... 흐흐흐..

마술피리

2014-07-29 09:46:49

모기쫓는 건 제가 아니고 특공대입니다. 저는 아마도 그냥 탈것수준? ^^


제 대부분의 카드는 BM시절의 연회비 없는 카드들이에요. 5-10년쯤 된 카드들이라 닫기가 쉽지 않네요. Citi에서 Thank you Premier도 도란스 기능이 생긴다니 예의주시하시면 될것 같아요.

BOA는 Better balance 카드인가 가지고 있는데, 한달에 30불정도씩만 쓰면 그냥 일년에 100-120불 공짜로 주는 카드에요. 연회비 없구요. 단기간 대박은 아니지만 그냥 킵하기 좋은 카드죠.

다른이름

2014-07-29 10:02:10

크게 배워가네요. 모기를 쫓는 건 특공대라는... ^^


그나저나 그 BOA 카드 참 요상하고 신기하군요!

설냥이

2014-07-30 04:06:12

아니 BOA 일년에 어찌 100불씩 그냥 주는거에요?>

duruduru

2014-07-30 04:57:54

아니에요. 일년에 그냥 120불씩 주는 거에요! (체킹까지 가지고 있는 경우에 분기별로 5불씩 추가)

Jung

2014-07-29 09:37:01

저는 젯블루요!  한번 오만 쏴줘....

마술피리

2014-07-29 09:48:04

젯블루 5만이면 저도 갑니다. 버진아메리카와 함께 동서부 횡단 이코노미로는 최상인거 같아요. 

다른이름

2014-07-29 10:04:19

얘네들 차감률도 좋고. 괜찮나보군요. 하긴 워낙 레버뉴 티켓도 저렴하니. (그런데 워낙 얘네들을 안타봐서 그러는데, 우리가 아는 메이저 브랜드, 즉 UA나 AA, DELTA 등, 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cancel이나 delay 확률 같은 게 특별히 다르지는 않나요? 질문을 해놓고 보니, 참으로 메이저 항공사에 물들은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 잡힌 질문 같네요 ;;)

마술피리

2014-07-29 10:09:50

딜레이등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좌석이 넓어요. UA나 AA 이코노미타시면 신체건장한 남자분들의 경우는 완전히 낑겨 가시잖아요. 젯블루는 일단 좌석이 넓습니다. 그리고 가방1개 부치는 게 원래 무료구요

다른이름

2014-07-29 10:19:40

오 그것참 새롭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젯 블루 맘에 쏙 드네요. 감사합니다. 특공대님. 앗 마술피리님 ^^;;;

edta450

2014-07-29 10:36:26

젯블루의 유일한(그러나 때로 무시무시한) 단점은, 자기네 비행기 스케쥴이 뻑났을 때 대책이 거의 없다는거죠. 원칙적으로 endorse를 안 해주니까요. 뉴욕에 폭설한번 오면 터져나가는 플라이어톡 게시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싸웨도 이건 마찬가지긴 한데, 싸웨는 자기네 항공편만으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허브 모델이 아니라서 국지적인 기상문제에 덜 취약하거든요. 비교적 눈 덜오는 동네(=싸웨)에 중점도시들이 있기도 하거니와..

다른이름

2014-07-29 10:39:01

아하!  그럼 정말 뻑나면 어떻게 한답니까? -_-; 걍 환불해주더라도... 보통 비행기 타고 갈일 있을 때는, 꼭 갈일들이니... 환불도 사실 의미는 없긴 하더군요.


겨울에는 자제해야 겠습니다. 이거 참 유용한 advice 네요. 감사합니다!

edta450

2014-07-29 10:40:16

네, 저도 그래서 놀러갈땐 애용하는데(보스턴에 직항이 참 많습니다), 겨울이면서 날짜 꼭 맞춰야 되는 출장등에는 다른거 타려고 합니다.

뻑나면.. 그냥 '환불해 줄께 됐지?' 그러고 말아요. oTL

다른이름

2014-07-29 11:21:53

trip cancellation 보상해준다는 카드들이 (이젠까지는 그냥 좋은 소리 써놨네 했었는데) 이럴 때 쓰는 건가요? 환불받아도, 여전히 trip cancellation 보상해준다는 카드들로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Jung

2014-07-29 15:29:05

같이 기도해 봐요.. 

젯블루는 유명한데는 다 뉴욕하고 연결 되 있어서 시간대도 좋고 제 완소 비행기에요

edta450

2014-07-29 10:37:48

 Citi prestige가 한 번 크게 프로모션을 하지 않을까 했는데, 대충 장사 접는 분위기네요 -.- 아멕스 십년 썼는데 아플 십만 한 번 안 되겠니 그러고 있습니다.

쌍둥맘

2014-07-29 18:22:45

저도 아플 십만~!!! ㅋㅋㅋ 

쓰리스타

2014-07-29 11:51:41

Barclay 나 Chase IHG 가 곧 올것입니다 ^^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푸르게

2014-07-29 12:16:52

sole proprietorship으로 비즈니스 카드 오픈하실테니, 개인 기록 다 보고요. 만약 나중에 실제 비즈니스 오픈 하시면, EIN넘버가 새로 나오기 때문에 이전 히스토리는 별로 상관없습니다. 계속 sole proprietorship으로 하실거면 히스토리가 길어질테고요.

체이스는 비즈니스 카드 한개 정도는 비즈니스 히스토리 없어도 잘 해주는 편이고요. 아멕스는 아멕스 개인카드 히스토리만 좋으면 잘 해줍니다. 시티 카드는 비즈니스 새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잘 안 해주더라고요.

하얏 다이아이시니 호텔은 당분간 하얏만 가실 것 같고, 항공카드 하시려면 특정 항공사보다는 역시 UR이나 SPG로 모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필요하실때 마일발권 되는 항공사로 옮기시면 되니까요.

7만 짜리 잉크가 비즈니스 카드로 시작하시기에 딱 좋아 보이고요. 근데 이미 체이스 4장이나 가지고 계셔서, 피코님 말씀처럼 SPG 비즈니스카드도 괜찮아 보입니다.

마술피리

2014-07-30 09:30:38

설명 감사드려요. 여러모로 그냥 체이스 브랜치 가서 잉크 플러스 7만짜리나 열어야겠네요. 혹시 아직 오퍼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Prodigy

2014-08-31 06:29:20

저도 더 이상 할게 없어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SPG도 있고 메리엇도 있고, 어라이벌만 없는데 바클레이는 리젝을 자꾸 줘서 더 이상 안할라고 하구요. 비지니스 카드는 유학생 신분이라 생각 안하고 있고, UA는 처닝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고 델타 5만은 정말 안 떙기네요. 


뭘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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