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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편 후기에 이어 이젠 호텔 후기 올립니다. 


인천 Hyatt 


한국 도착한 첫 날 밤, 인천하얏에서 c&p로 방 두개 잡아서 묶었습니다. 아쉽게도 방사진은 없네요. 죄송합니다~ ^^;; 

방에서 본 뷰만 있네요. 

다이아 트라이얼로 아침을 라운지에서 먹었는데요, 그냥 일반적인 라운지 아침 식사였는데요, 그래도 따로 메뉴에서 시킬수 있는 

죽이 맛이 있었습니다.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도 소세지, 스크램블 에그랑 베이컨등 나쁘진 않았어요.  


IMG_4729 (640x360).jpgIMG_4726 (640x360).jpg  


Sheraton D Cube 신도림


담 이틀을 spg 10000 포인트/night 으로 쉐라톤 디큐브 신도림에 묶었는데요, 방이 깔끔하고 개인적으로 맘에 들더라구요. 

소공동 웨스턴을 할까, 디큐브를 할까 고민했엇는데,  디큐브로 한 게 좋은 결정이었던거 같아요. 아직 새 호텔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IMG_0865 (640x478).jpgIMG_0866 (640x478).jpg 


자고 나서 찍은 사진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


IMG_0867 (640x478).jpgIMG_0868 (640x478).jpgIMG_0864 (640x478).jpg    


그리고 이틀밤을 한국에서 더 보낸 후 괌으로 떠났습니다. 


괌 하얏 리젠시 


부모님 두분, 그리고 이모 두 분 모시고 가서 4분을 한 방에 몰아 넣을 계획이었기 때문에 작년 다이아 첼린지때 남았던 스윗 업글권을 하나 썼습니다. 

아쉽게도 스윗룸 사진들은 모두 아버지 아이패드에 있어서 올릴수가 없네요. 어쨋든 문 두짝짜리 방이었는데요,,,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네분이 불편함 전혀 없이 

3일밤 잘 보내셨고, 감동 많이 받으셨어요. ^^ 다 마모덕분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저희 부부가 지냈던 킹베드 룸입니다. 

역시 괌 호텔들이 대부분 연식이 좀 있다고 하던데요, 하얏도 그렇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메인터넌스가 잘 되있는듯 보였습니다. 

놀랐던건 침대가 일반 킹보다 더 넓어서 와이프랑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서 편안하게 잘수 있었어요~ ㅎㅎㅎ 


라운지에선 한 2/3가 한국 사람들이더군요~ ㅎㅎㅎ 돈을 $15 정도 더 내면 1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수 있다고 했는데, 

아침마다 미여터지는거 보고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라운지에서 아침도 꽤 괜찮았구요, 저녁 해피아워에서는 꽤 괜찮은 음식들이 나와서 그걸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녁마다 하는 바베큐디너쇼에서 남은 바베큐를 그 담날 라운지에 갔다주는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IMG_4740 (640x360).jpgIMG_4741 (640x360).jpgIMG_4742 (640x360).jpgIMG_4743 (640x360).jpgIMG_4744 (640x360).jpgIMG_4745 (640x360).jpgIMG_4746 (640x360).jpg


Park Hyatt Seoul 

개인적으로는 서울 파크 하얏이랑 시드니 파크하얏이랑 시설은 비등비등하다고 느낄 정도로 괜찮았었습니다. 샤워시설도 아주 훌륭했구요, 

특히 다이아 트라이얼로 먹은 코너스톤 조식은 이번 여행중 호텔에서 먹은 음식중에 베스트였습니다. 오히려 기대했었던 파크하얏 시드니 아침이 별로였구요. 

메뉴에서 한가지 고르고 부페를 이용했는데, 와잎이 메뉴에서 2개 시키니깐 또 그렇게 갔다주더라구요. ^^ 사진엔 없지만 와잎이 시킨 와플이 굉장히 맛있었구요,

다른 호텔에서 흔히 보지 못했던 훈제농어가 아주~ 감칠맛이 나면서 맛있었습니다. ^^ 


IMG_0903 (640x478).jpgIMG_0904 (640x478).jpgIMG_0906 (478x640).jpgIMG_0907 (478x640).jpg


Marriott Court yard 영등포 

사진도 없습니다. 미국 코트야드들 보다는 전반적으로 깔끔했는데요, 그래도 신도림 디큐브에 비하면 좀 많이 떨어지는 듯한 

분위기였구요, 물론 프리나잇으로 이틀을 묶었지만, 얼마인지 확인해보니, 역시 디큐브에 비해서도 가격이 좀 떨어지더군요. 

습기 컨트롤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영등포역이 아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여행에서 제일 별로 였던 호텔이었습니다.  


Grand Hyatt Melbourne 

멜번 나흘 스케쥴에서 첫날 하루랑 마지막 이틀을 그랜드 하얏에서 머물렀는데요, 시티뷰가 괜찮았던 호텔이었습니다. 

파크하얏이 포인트 방이 다 나갔는지 예약 불가여서 그랜드 하얏으로 했구요. 약간 오래된 분위기가 났지만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파크하얏도 경험하고 싶었는데,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제가 학생을 벗어나서 직업이 없는 신분이라 아침 저녁을 다 라운지에서 삐대었습니다. ㅜ.ㅜ


 IMG_4782 (640x360).jpgIMG_4783 (640x360).jpg IMG_4784 (640x360).jpg    


IMG_1028 (640x478).jpgIMG_1029 (640x478).jpgIMG_1030 (640x478).jpgIMG_1031 (640x478).jpgIMG_1032 (640x478).jpgIMG_1033 (640x478).jpgIMG_1043 (640x478).jpgIMG_1044 (640x478).jpgIMG_1045 (640x478).jpg


Marriott Sydney Harbour  

멜번여행을 마치고 시드니로 가서 첫 이틀을 메리엇에서 묶었었는데요, 40000 pts x 2

결과적으로 포인트가 아깝더군요, 호텔 좀... 구립니다. 위치는 시드니 서큘러 키에서 바로 도보로 1분정도로 아주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물론 제가 티어도 별로이고 해서 좋아라하는 라운지도 못가고 해서 하얏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낀 기분일수도 있지만, 확실히 하얏보다는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 없습니다. ㅎㅎ 


Park Hyatt Sydney 

사실 이번 여행중 제일 기대하던 호텔이었습니다. 와잎앞으로 연 하얏 카드로 이틀 밤 프라나잇 예약했구요. 

대부분의 객실이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뷰이지만 그래도 호텔 밖에서 확인하니 각도상 오페라 하우스가 안보일 방들도 좀 있긴 하더라구요... 

내부는 아주 깔끔하면서 잘 정리 되어있는 호텔같았구요, 시설로 따져서 뭐 그렇게 화려하다라고는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냥 모던하고 깔끔하다는 정도... 

엽서안에서 걷는 것 같다라는 와이프의 시드니 감상평에 오페라하우스 뷰가 있는 호텔은 화룡점정이었다고 할까요?? ^^


IMG_1090 (640x478).jpgIMG_1091 (640x478).jpgIMG_1092 (640x478).jpgIMG_1093 (640x478).jpgIMG_1156 (640x478).jpgIMG_1157 (478x640).jpgIMG_1159 (478x640).jpgIMG_1161 (478x640).jpgIMG_1162 (478x640).jpg


이상 호텔들 후기였습니다. 더 많은 사진들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정말 많이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33 댓글

모밀국수

2014-07-29 17:03:34

와 호텔편도 역시 엄청난 물량이 쏟아지네요. 저도 얼른 하얏 달려야겠습니다. 훈제농어 먹고 싶어요~ :) 

jxk

2014-07-30 09:05:26

언능 달리세요~ 저도 하얏 곧 하나 만들어야겟어요~ 그래서 언제라도 한국들어가면 애뉴얼 프리나잇으로 파크하얏 다시 묵을수 있게요~^^

블랙커피

2014-07-29 17:26:56

우와, 후기 감사합니다.  하얏에서 많이 숙박하셨네요.  훈제농어 저도 궁금합니다. ^^

jxk

2014-07-30 09:06:09

쫄깃 쫄깃 합니다~ ^^ 전 블커님 UA 플랫이 젤 부럽습니다~ ㅎㅎ

드리머

2014-07-29 17:29:46

와~아! 후기 감사합니다!  일단 스크랩 합니다.  포인트 정말 많이 모으시고 쓰셨네요!  

jxk

2014-07-30 09:08:04

그래도 C&P가 많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멜번 그랜드 하얏 3일밤중 이틀은 디벨류에이션 되기전에 12000에 예약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파크랑 그랜드 하얏 모두다 15k 가 드네요... 

기돌

2014-07-29 17:32:55

물량 어마어마합니다.^^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후기 잘보고 가구요~~~

jxk

2014-07-30 09:08:46

감사해요 기돌님~ 물량은 금요일마다 올리셨던 기돌님이.... 하악~ =3=3=3

Livingpico

2014-07-29 17:36:33

훈제 농어 집에서 한번 연기에 넣고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대부분의 하얏은 괜찮고, 메리엇은 좀 안좋고 그렇군요. 올해 하얏도 달려야하나 또 고민 됩니다. ㅋ

jxk

2014-07-30 09:09:49

되면 꼭 알려주세요~ 피코님! 그리고 훈제 한다음에 그 위에 올리브오일인지 참기름인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좀 뿌려놓았더라구요~ ^^ 

쌍둥빠

2014-07-29 21:29:29

학생 신분 벗어난지 오래임에도 늘 라운지에서 비벼대는 1인임돠ㅜㅠ

이렇게 실제적인 룸 사진들은 처음인 듯 합니다. ㅋㅋ 아주 리얼해요!

시드니 하얏트 조식이 별로인듯요 ㅎ 파크 하얏트 서울 예전에 갔을때 티어가 없어서 밥도 못 얻어 먹었는데 다이아 달고 있을때에 함 달려봐야 겠네요 ㅎㅎ

jxk

2014-07-30 09:10:57

맞아요.. 시드니 조식 실망이었습니다. ^^

미국들어오시기전에 꼭 가서 코너스톤 식사 한번 하세요~ 한식도 꽤 괜찮게 갖춰줘있더라구요~ 


디미트리

2014-07-30 11:55:53

라운지에서 비빔밥을 먹을 수 있나보죠?=3=3==333

쌍둥빠

2014-07-30 13:38:20

헐.. 라운지에서 비벼대서 비빔밥??? 헐... 대박....

하늘향해팔짝

2014-07-30 09:17:36

우와. 로긴을 부르는 포스팅이네요. 괌 하얏트는 신혼 여행갔던덴데 미국에서 가긴 넘 먼 당신이네요. 워낙 싼방을 잡아서 뷰도 바다가 살짝 보이는 층수 낮은 방이었는데 스위트방 잡을만하네요. 저도 한국에 파크 하얏트 괜찮았었는데 조식도 좋았구요 (저는 4만원 내고 먹었어요). 훈제 농어 저도 맛나서 두어번 더 가서 집어왔던거 같아요. 코너 스톤은 에그 베네딕트 소스도 제대로 만드는거 같아요. 레몬향이 들어가는게 잘 만들었더군요. 근데 양이 정말 작아서리..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보이는 하얏트 사진만 봐도 좋은데 진짜 좋을거 같아요. 언능 하얏트 카드 만들어서 시드니 가고 싶네요.

jxk

2014-07-30 11:38:08

괌 다시 가보고 싶으시겠어요. 언제라도 한국 가시면 UA 이용하면 4만이면 부부가 괌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코너스톤은 5천원이 올랐나봐요, 물론 돈 내고 먹은건 아니였지만 45000원이던데요. ^^ 저도 에그베네딕트 잘 먹었어요. 사진엔 없지만... 다시 가서 또 먹고 싶네요. 한국 언제 또 가볼려나... ㅜ.ㅜ 벌써 그립습니다. 

하늘향해팔짝

2014-07-30 12:34:19

괌까지 한국서 인당 3만 포인트 나오는거 같은데요. 2만에 갈수 있나요? 그렇담 정말 대박인데요. 아무튼 영감을 얻어서 한국 --> 괌 --> 샌프란 찾아보니 5만마일이네요. 이거면 상당히 좋아 보여요. 다음번 한국갈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서울에서 시드니까지 2만마일이네요. 대박. 더 놀라운건 서울에서 타히티까지 1만5천마일이네요. 괌가는거랑 같은 마일??? 

롱텅

2014-07-30 11:49:59

어찌나 격렬한 꿈을 꾸셨는지 침대보가... ㄷㄷㄷ

디미트리

2014-07-30 11:56:32

꼬투리 대마왕 납시오~~

jxk

2014-07-30 16:08:28

19금으로 가나요?? ㅋㅋㅋ

쌍둥빠

2014-08-01 02:40:08

부인은 안하시나요? ㅋㅋㅋ

jxk

2014-08-01 06:38:28

남편도 하고 부인도 하구요~ ㅋㅋㅋ 

디미트리

2014-07-30 11:59:57

이렇게 호텔 정보만 모아서 후기 올려주시니 참 좋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xk

2014-07-30 16:26:46

아닙니다~ 좀 제대로 나온 사진올려야하는데, 마구 뒹군 침대모습이나 있고 말이죠....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말괄량이

2014-07-30 21:38:23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항상 환상적인 루트+호텔로 다니시는것 같아요! 

jxk

2014-07-31 14:55:01

항상은 아니구요~ ㅎㅎ 

요즘 조용 조용히 놀러 다니시는것 같던데요? 후기들 없나요?? ㅎ

말괄량이

2014-07-31 20:05:48

놀러다니긴요. ㅜㅜ 하우스 헌팅 때문에 덴버만 왔다갔다 했고요. 집팔고 이사하고 그러느라 올해 여름 휴가는 없어요.

그대신 호텔 생활은 지겹게 하고 있어요(현제 진행형). 메리어트와 하얏트 티어 달성 한것으로 위로 삼고 있어요. ㅎㅎㅎ

jxk

2014-08-01 02:38:08

아이쿠~ ^^;; 그러셨군요! 그래도 호텔 두개 티어는 부럽습니다! ㅎㅎ

narsha

2014-07-31 12:52:16

이렇게 사진 많이 올리시고 사진이 부족하다니요.

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풍경이 정말 엽서네요~~

호텔을 좍 함께 올려 놓으시니 한 큐에 보기 좋아요!

jxk

2014-07-31 14:57:02

오페라 하우스 사진은 나중에 방문한 도시들 후기에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

찍는다고 찍었는데, 지냈었던 모든 호텔 사진도 없구요, 밥 먹은 사진들도 빼먹은 것도 많고~ ^^; 

어쨋든 고맙습니다.  

narsha님 동유럽 여행기도 재미나게 읽었어요. 거기다 답글 다는거 깜빡했어요. ^^

apollo

2014-07-31 13:41:27

* Marriott Court yard 영등포 

사진도 없습니다

* Marriott Sydney Harbour  

사진 없습니다. ㅎㅎ 

* Park Hyatt Sydney  -----------엽서안에서 걷는 것 같다

느낌이 훅하고 오는 표현들이네요 ^^

jxk

2014-07-31 14:58:52

후진데에선 사진도 찍기 싫더라구요... ^^;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다음엔 좋든 안좋든 다 찍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rukawa

2015-01-31 12:36:37

디큐브 쉐라톤에서 찍은 뷰에 친정집이 보여요. ㅋㅋ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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