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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의 배려에 고수님들에게 글을 쓰게 돼서 영광입니다.
약간 제소개를 하겠습니다.
제가 마일모아를 안것은 한달이 조금넘었구요, 2009년 금융위기가 왔을때 건축을 하고있었던 관계로 “깡통 + 쪽박”을 허리에 차고 그때부터 백수로 놀고 있습니다.
제친구들은 저를보고 LION (“백수”의 왕)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지금은 미국 FLORIDA에 6 개월 , 남미에 6개월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국 6개월 , 한국 3개월, 남미에 3개월 살 예정입니다.
백수가 갖고 있는것은 시간밖에 없는 관계로 왓다리 갔다리 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마일모아에 와서 신천지를 발견한것 같습니다.
원래 제가 I 는 높은데 Q가 낮어서 하루에 3시간씩 마모님과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읍니다만 정답이 잘 안나옵니다.ㅎㅎㅎ
사실 저는 일년전에 DISCOVER 카드 에서본 FICO SCORE “812” 만 생각하고 몽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마일모아” 보고 공부도 좀 했으니 슬슬 손이 간지럽기 시작했습니다.
한발씩 쏠까 ? (카드 1장씩 가끔가다 신청)
아니야 , 요것을 한번 쏠까 ? 한번에 카드 4장 신청…
아니야,…….
남자로 태어나 …………………………………….
제가 존경하는 “티모”님처럼 이런거 한번 쏴야지 생각 했습니다.
그래도 실탄도 많이 있겠다 ,(제가 CONDO 를 REMODELING 하는 관계로 약 7만불을 2달 안에 쓸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쏠까 …….내일 쏠까하다가….
“그랙”님이 쓰신 체이스(CHASE)가 모든 크레딧 카드를 닫아 (close) 버렸습니다 라는 글을 읽고 깨갱…
마음에 약간 두려움이 생김니다. 그래서 다시 제 크레딕을 확인하니 아니 이럴수가 FICO SCORE가 783으로 확 낮어졌네요..
남미에 많이 체류했던 관계로 미국카드를 1년 이상 안썻더니 ..쩝…쩝…
Your FICO® Credit Score is affected by these key factors:
LACK OF RECENT INSTALLMENT LOAN
INFORMATION:
Your report shows no open or recently reported non-mortgage
installment loans. People responsibly using different types of credit are
generally less risky to lenders.
NO RECENT BANK/NATIONAL REVOLVING
BALANCES:
Your report shows you are not actively using revolving credit
on credit cards.
(잠간 제 신용 에 대한 이야기….) 저는 빛은 없고,회사도 제 이름으로 있습니다. 미국 크레딧 경력은 20년 됩니다.
지금 갖고 있는 카드는 전부터 갖고있던 DISCOVER CARD 1개, 그리고 보름전에
받은 CITICARD밖에 없습니다. (10만 마일 보너스)
모두 합2개 입니다. ( 얼마전에
어떤 고수님이 답글에서 빛이 없으면 크레딧이 나뻐진다는것, 카드를 오래 쓰지 않으면 신용이 떨어진다는것을 읽었지만
, 처음으로 몸소 체험 ^.^)
그리하여 솔로몬의 왕과 같은 지혜를 갖고 계신 마모 여러분들에게 지혜를 빌리려고 합니다.
어떤 카드를 몇개 신청하면 리젝이 안돼고 현명하게 “왕창” 마일을 모을수가 있을까요.. ??? ㅎㅎㅎㅎ
연말까지 50만 마일, 목표로 생각했습니다만 너무 욕심이 많나요? ㅎㅎㅎ
마모 여러분들 좋은 주말이 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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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댓글
apollo
2014-08-08 13:23:56
너무나 화려하고 정성스런 소개에 글을 안 남길 수 없네요.
환영합니다. ^^
황성
2014-08-08 14:18:36
Thank you. (땡큐)
블랙커피
2014-08-08 13:25:53
환영합니다! 자기소개 재미있게 너무 정성스레, 재미있게 잘하셨어요. ^^
저는 고수가 아니라서 카드에 대한 조언을 드릴수 있는건 정말 아니지만 (여기까지 BEWARE, disclaimer 였습니다), 위에 쓰신 내용과, 제 경험으로 봐서, 디스커버 1장, 시티 1장만 가지고 계시다면 다른 카드회사들 다방치기 하실수 있을것 같은데요.
일단 citi aa 10만 받으셨고, 크레딧 히스토리가 20년 되셨다니
us bank 클칼 1장, barclay 어라이벌 1장, amex SPG 1장, chase CSP 혹은 United 혹은 잉크 1장, 이렇게 4장 다방치기 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른분들 댓글 참고하시고요. ^^
황성
2014-08-08 14:19:21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아리가토-고자이마스)
티모
2014-08-08 13:29:02
체이스 3장, CITI 2장, 바클레이3장, BOA 2장,US 1장, 아멕스 2장 여시면 됩니다.
정말 호감이 가십니다. 제 스타일데로 하면 이렇습니다.
US BANK 당장, 체이스2장 당장, CITI 한장 당장, 바클레이 2장 당장, 아멕스 1장 당장
나머지 3 개월 후에 하시면 됩니다. 물론 income 은 높으셔야 합니다.
요게 가장 보더라인 플레이입니다.
순서는 US BANK CLUB CARLSON -> 나머지입니다.
황성
2014-08-08 14:04:36
이렇케 "티모님의 답글을 받으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
내일은 아침 7:00 비행기로 FLORIDA 가야 하기 떄문에 월요일 부터 티모님의 말씀대로 기관총으로 쏘기 시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모
2014-08-08 14:05:24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분이 오셔서 좋습니다.
저도 백수하고 싶습니다.
남미에서3달 미국에서3달 한국에서6달 너무 좋습니다.
svbuddy
2014-08-08 15:00:00
진정한 '백수의 왕'이 오셨네요.
저는 이만 깨갱하렵니다 ^^
기돌
2014-08-08 13:29:38
예사롭지 않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황성
2014-08-08 14:20:49
谢谢您。(셰셰 닌)
duruduru
2014-08-08 13:32:31
하시고 싶은 거 다 하셔도 되실 듯......
황성
2014-08-08 14:21:15
Merci. (메흐씨)
duruduru
2014-08-08 13:33:37
닭의 뼝아리가 아니라 타조나 콘돌이나 시조새의 뼝아리셨군요!!!!!!
스떼뻔
2014-08-08 14:31:48
재밌는 분이 오셨네요 ^^
방갑습니다...
황성
2014-08-08 15:03:11
독일어
Vielen Dank. (필-렌 당크)
마일모아
2014-08-08 14:46:39
횡성에 왠 뼝아리? 그랬는데, 황성이군요 ;;
duruduru
2014-08-08 14:55:55
횡성은 역시 한우, 쏭아지요?
황성
2014-08-08 15:02:21
아이고......
사부님이 나타 나셨네요......
감사.... 감사 합니다.....
혹시 황성이 무슨 이름인지 아시는지요??
미스터리
2014-08-09 14:56:05
무협지 고수(?) 황성이 아니신지.......33333 여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nysky
2014-08-08 15:12:33
적절한 이미지 검색 너무 좋네요. ㅎ
두루님에 필적하실만 하십니다 ㅎㄷㄷㄷ
어디서들 이런 좋은이미지들을 찾으시는지.. ㅎ
환영해요~
Jung
2014-08-08 15:13:23
반갑습니다! 활동 많이 안하는 회원이지만 님 자기소개글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댓글 안남길 수 없네요..
50만 마일 모으시면 후기 부탁드려요~
순둥이
2014-08-08 15:33:00
일단 진도개 하나 발령하고 도망갑니다 ===3=3
환영합니다. 좋은 정보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드리머
2014-08-08 17:23:16
반갑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가입인사네요! 마일 많이 모으시고 (2달에 7만 스팬딩! 부럽습니다! )
남미에 왔다갔다 하신다니 ... 남미 여행에 필요한 팁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
쓰리스타
2014-08-08 20:26:56
시간 많으시면 인터넷으로 게임하고, 비디오보고, 서베이하고 포인트 받아서 기프트 카드 바꿀수 있습니다 ㅋㅋ
https://join.zoompanel.com/how
황성
2014-08-09 00:13:42
narsha
2014-08-09 00:23:00
소개글이 기지 발랄 하십니다.
앞으로 마모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실 것 같네요.
환영해요.
차도남
2014-08-09 10:26:16
단비아빠
2014-08-09 11:44:57
환영합니다...
두달에 7만불 스펜딩이시면 AA카드 몇장 더 하셨어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정혜원
2014-08-09 12:48:09
저도 초보인 주제에 환영 인사 드리기는 민망하지만
비슷한 쪽 계시니 반갑습니다.
2009년 즈음에 컨트랙터 여러분 들 참 힘들었지요.
찬스라고 집 산다고 돌아다니다가
끼리 끼리 알아 본다고
양아치가 아닌 진짜 빌더를 만났는데
지어 놓으신 집들은 전혀 팔릴 집들이 아니고
오픈 하우스날에 주적 주적 비가 내리고
리얼터도 어디서 양아치를 앉혀 놓고.
빌더하고 악수하면서 헤어지는데 남의 같지 않더군요.
한두달 지나서 그 동네 지나가니 덤핑으로 팔고 있고.
한 동네에 사시는 것 같은데
나중에 인연 되면 점심이라도.
기다림
2014-08-10 02:47:35
위에 말씀해 주시는 다방치기도 가능해 보입니다.
마일도 많이 모으시고 하시는 일도 절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