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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호텔 검색하다가 괜찮을거 같은 rate을 찾아서
일단 질러보았습니다.
꼼꼼히 보진 않고 그냥 Free Cancelation rate과 tax&fee가 포함되어 있는 가격을 비교하고,
룸 타입과 인원을 체크하고 일단 온라인클레임을 넣었죠
캔슬가능한 날짜가 다르다고 승인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OTA를 통해 예약하는 경우 캔슬가능날짜가 같은 경우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
역시 난이도 극상의 BRG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
IHG BRG에 성공하시는 분들은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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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블랙커피
2014-08-08 08:19:58
refundable로 예약하는 경우 두어시간 차이나도 안해줘요. 예: 공홈 1월 2일 오후 6시, OTA 1월 2일 오후 4시.
근데 aicha님 후기들 보면 그쪽은 하루이상 차이나도 승인 나더라고요 ㅠㅠㅠㅠㅠOTA cancellation policy가 more restrictive 하면 승인 못해준다고 해서 저는 한번 less restrictive한걸로도 해봤는데 그건 또 exact match가 아니라고 안해줬어요. ㅋㅋㅋ
미운오리새끼
2014-08-08 08:30:25
맞아요 aicha님 IHG BRG잘되는거 보면 정말 부럽다는.. 뭐 IHG 뿐만은 아니지만서도;;
CoRe
2014-08-08 08:35:58
헉, 저 힐튼 BRG 걸어 놓은거 cancellation policy가
하루이틀 정도 차이 나는데, 이거 안 될 가능성 높겠네요 ㅠ 시간까지 따질 정도라면...블랙커피
2014-08-08 08:37:08
힐튼은 케바케인데 아마 괜찮으실거에요. ^^ IHG가 유독 캔슬레이션 날짜를 잘 따져요.
미운오리새끼
2014-08-08 08:39:31
힐튼은 그리 까다롭지 않던데요..
예전에 힐튼 두번 BRG했는데 그닥 어렵지 않게 승인받았었습니다.
모밀국수
2014-08-08 08:47:20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이 처리하실 수도 있으니 한번 더 해보면 어떨까요?
얼마전에 IHG BRG 했는데 답변으로 자기한테는 보이지 않아서 안되겠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거기에 다시 찾아보시라고 답장을 했는데 다른분께서 컨펌되었다고 답장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캔슬 날짜가 2일 차이났었는데 되었습니다. ^^;
다른 얘기인데요. 요 BRG할때 약간 도덕적 혼란? 양심의 가책?이 느꼈었습니다.
원래 포인트로 방을 예약했다가 새로 BRG가 된 이후에 원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이거 괜찮은건가요?
미운오리새끼
2014-08-08 08:52:56
저도 그리 길지않은 BRG 경험을 가지고 있으나.. 도덕적(?) 양심의 가책? 이런거는 느낄필요 없다고 봅니다.(불법적인게 아니잖아요 ㅎㅎ)
공식 홈에도 버젓이 걸어놓고 있는 Best rate guarantee이고.. 어쩌면 우리가 대신 일해주는것일지도 몰라요;;
(공식 홈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팔고 있는 회사를 색출(?)해주는 것이니까요..)
Prodigy
2014-08-09 06:32:18
BRG 이거 Best Rate Guarantee니까 우리나라 식으로 말하면 최저가 보장 아닌가요?? 거기에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있을런지요?? 제가 BRG는 안 해봐서 잘 모르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을지도 모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