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Tumi 어메니티 킷 구입(?) 후기

피코님은 델타 많이 타시니까 벌써 받으셨을거라 생각했어요. ^^ 이베이에서 많이 팔리는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챙겨서 마모 나눔 이벤트라도 ㅎㅎㅎ ^^

멋지세요! :)

제 생각에는 아틀란타 카운터에 여유가 좀 있는 거 같아요. 저희가 전에 짐이 늦게 온 적이 있었는데 그거 리포트하는데 당장 필요한 거 좀 주랴? 이러면서 박스에서 막 꺼내 주더라구요. 여기가 집이라고 해도 그냥 가져 가래요. (피코님 참조하세요.) 

 과거 델타 많이 타던 시절에는 좀 있었는데... 아, 여기서 막 돌리고 그럴 정도로 집에 돌아 다녔는데... 이젠... 싸웨라서 이런 어메니티는 넘사벽. ㅋㅋㅋ 

저도 리모와 갖고 싶어요. 어디서 파나요? 

리모와 이베이에서 많이 팔더라고요 rimowa amenity kit으로 검색해 보세요. ^^ 

저는 보라색이 이쁘더라고요 ^^

아무래도 아틀란타는 텔타 허브니까 많이 제공해 주는것 같네요. ^^

ㅋㅋㅋ 저는 남편이 계속 마일런 같이 해주길 바라기 때문에 잘해줘야 해요 ㅎㅎㅎ

어쩌다 저혼자만 업글되어도 남편한테 양보해 준답니다... ㅠ

ㅋㅋㅋ 남편은 다행히 아직까지는 Tumi가 최고인줄 알아요.

ㅎㅎ 상황이 웃겼을것 같아요 ^^  다들 델타에서 잘 얻으시는군요. ^^ 저만 돈주고 구입한게 되는건가요? ㅎㅎ ㅠㅠ

블랙커피님 사진속의 안대 옆에 텔타 이름 써있는 동그란것은 뭔가요? 저도 은근슬쩍 탐나네요. ㅋㅋ

shoe polish요 ㅋ 

어머나 전혀 생각못했네요. ㅋㅋ

사진상으로는 좀 있어 보이죠?  그냥 polish oil이 있는 스펀지가 작은 통에 담겨져 있더라고요.  ㅋㅋㅋ

델타 Tumi 파우치가 미국 항공사들 amenity 중에서는 제일 낫더라구요. 그나저나 필요하시면 말씀하시지 ㅋㅋ =3=3====3

나눔 아니고, 그냥 자랑이에요 ㅋㅋ 

마모님은 뭐 이런걸 쟁여놓고 사신데요?? 

뭐든 모아야 한다는 강박증이라고나 할까요? :)

ㅋㅋㅋ 저도 많이 쟁여놓는 편이라 이해합니다... 저도 한 너댓개 쟁여놓아야 하나 오픈해서 사용할때 맘이 편하더라고요;;;

투미모아

나눔 아닌 거 알고, 줄을 섭니다. 저는 뭐든 그냥 줄을 서야한다는 강박증이...

저 제품 이름이 To Me인가요?

역시 마모님이 최고시네요! :) 

블랙커피님 파우치 혹시 마모님이 셀러 아니셨더건지 ㅋㅋㅋ 

ㅋㅋㅋ 만약 사실이면 마일모아님은... 알고보니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히스패닉 어메리칸이었다... 반전!

그리고, 아틀란타에서 쉬핑???

으음..

그것보다 마일모아님은 그런 소규모 셀러들에게 물건을 공급하는 막후의 인물이었다.. 

게다가 물건들은 모두 비행기 타가면서 모은..

뭐 이런것도 가능할 듯요.

저는 일단 줄섭니다. ^^

오어~ 델타꼭 타봐야겠네요. 탐나요.

전 소박하게 비즈탑승한만큼만 딱 3개. 

루프탠자,어메리칸, 타이(이게 젤좋아요)

오! 어메리칸 어메니티 파우치도 이쁘네요!  찾아봤더니 역시나 임스 디자인이군요 ^^

아쉽게 저는 잠옷, 선물, 이런거 비행기에 두고 옵니다.  집에 가져오면 혼나니까 ===3=3

일등석 잠옷도 가져와도 되는 건가요?

소심해서 그동안 그냥 냅두고 왔는데.. 아까비.

다음 부터는 들고와야겠습니다.

@_@

이전에 논의된 내용입니다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