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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Hyatt category update 와 같이 발표된 것 같은데요. 그동안 소문은 있었는데 하얏에서 공식적으로 My Elite Rate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네요.
다행하게도 Points+Cash는 계속 된답니다.
다음은 One Mile at a Time이라는 블로그에서 복사한 내용입니다.
Points + Cash and My Elite Rate – Points + Cash has been very successful, and we are looking at ways to enhance it even further. Points + Cash was launched with the full intention of making it a permanent element of the loyalty program whereas My Elite Rate was launched as a beta test for the calendar year. At this point, we have chosen not to roll out My Elite Rate on a permanent basis, and it will not be available in 2015. While many members enjoyed My Elite Rate and were strong advocates for its continuation, the results from our beta test did not warrant a permanent roll out. We are currently working on a variety of new programs, and we will begin to share some of these initiatives in the first quarter.
저는 이거 쏠쏠하게 잘 이용해서 올해 25 stay 채울 것 같은데 없어진다니 섭섭하네요. 무엇보다도 좋은 건 보통 저렴한 레이트는 리펀드가 안되는데 My Elite Rate은 보통 하루전에만 취소하면 풀리펀드 받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이제 20여일 남았지만 올해까지는 아직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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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셔니보이
2014-12-10 07:53:37
이제 하야트랑 가까워지는거 같은데.. 하야트는 제게서 점점 멀어져만 가려하네요.
능력자
2014-12-10 08:01:01
저의 내년 하얏 전략은..
더블디핑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올해말 기프트카드 10% 할인해 주는걸 구입해서 총알을 좀 쟁여놓고, 실제 숙박은 COSTCO/AAA Rate나 그때그때 뜨는 프로모 코드를 적용시켜볼 생각입니다.
그러면 약 19% 할인이니까 My Elite Rate에 근사한 가격이 나올 것 같아요 :)
미운오리새끼
2014-12-10 08: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