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내년 2015년 여름에 휴스턴 직항 취항

허허 제가 이사온게 이렇게 영향이 컸나요? 어익후 서로들 모시러 오려고 난리네요!! 이런 마일 털이들!!

직항있는곳으로 이사가고 시퍼요.
국내선도 경유를 해야 목적지를 갈수 있는 이 시골이란...

EVA: TPE-IAH직항편이겠죠 ^^;

어쨌든... 남부에 계신분들에게는 희소식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twice daily였던 UA IAH-NRT 노선은 하나로 줄어들지 않을까요... 예전에 이 노선은 GPU로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거의 100%였었다던데요 ㅠㅠ

오타 죄송요. ;; 

UA IAH-NRT는 이미 하나로 줄었다고 합니다. 

우와 휴스턴 잘나가네요.

현재 CA도 PEK-IAH 데일리 띄우고,  UA- NRT노선에

ANA, EVA 까지 가세하면 아시아에서 북미를 있는 스얼의 부동항이 되겠네요ㅎㅎㅎ

ANA가 휴스턴 취항을 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대한항공 직항이 있어도 비싸서 못타고, UA도 돈내고 타면 대부분 샌프란시스코 들러사 가는 편이라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마일 차감이 적은지... 아니면 스탑오버 기능으로 일본 여행이 쉬워서 인지...

너무 초보적 질문인거 같아 죄송합니다.

직항이 생가면 일단 편할테구요!! 투스탑이 원스탑이 될테니 스케쥴도 더 젛아질 것같습니다. Ana 의 새로운 차트에서 거리제가 아니라 지역제로 마일리지발권을 하게되면 상대적으로 지구본 상 거리가 먼 미국 남부지역은 더더욱 이득이 있을테구요!

아나가... 기재가 좀 더 좋아지면 좋을텐데요 ㅜㅜ 가능성없겠죠 이놈들은 장사를 쟐 보다 잘하는 것 같아요.

미국에서 한국가는 루트중에 휴스턴-동경 구간을 ANA 비지니스/퍼스트 클래스로 마일리지 발권할 수 있는 옵션이 하나 더 늘어나기때문인거 같아요. 미국내 도시에서 휴스턴가는 구간은 UA 로 가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