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부활을 믿으십니까?

축하드립니다! :) 정공법으로 공략을 하니 문을 열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기대안했습니다 거의 안 될 거라는 브랜치 상담원들이 많았었드랬죠.

와~

두손 모아님! 축하드려요!!  그 동안 힘든 시간을 훌훌 털어 버리시고, 부할 하셨으니,  UR 을 차곡차곡 (한방~두방에) 모으시길!!

역시 아이뒤 따라 간다는 말이 틀리지 (?) 않네요! ㅎㅎㅎㅎ

아 hoosiers 님 감사합니다! 저의 우울함을 참아주시고 억지로라도 (?) 격려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아이디 따라 두손모아 마일을 받잡겠사와요!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리저렉션인가요! 축하드립니다!!

레저렉팅 파워 오브 한때는 우울했던 마일모아 회원! 감사해요 =)

네 감사합니다. 제꺼 열리자마자 집사람이 "나는?"해서 왠지 미안했습니다. 내일부터 한번 또 도전해 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오오 덩실덩실 춤사위가 나오는 뉴스에요! 연말에 아주 훈훈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연말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사람 것도 리오픈 되면 정말 그야말로 해피 뉴이어가 될 것입니다!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최선님! 이것이 진정 최선입니다 퍽

성탄특집인가 했습니다.

축하드려요. 정말 어려운길 가셨다 돌아오셨군요. 

역시 돈도 돈이지만 다른주까지 가서 계좌트고 전화하신 님의 노력에 하늘이 길을 열어주신것 같습니다.

성탄특사일까요 이런 것이.

감사드려요. 돈을 번 것은 아니지만 관계를 회복했으니 참으로 돈을 벌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설레임님!

돼지라도 한마리 잡으셔야 할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게요 정말 ㅠㅠ 마모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양무모한 경험들을 하게 되니 이것참 남사스럽습니다.

쌍둥빠님같은 억척고수가 되기 위하야 불철주야 공부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감사해요 =)

억척고수란 말에 지나간 역경의 세월이 생각나 눈물이 ㅠㅜ 저 처럼 가진거 없는 사람은 억척스럽게라도 살아야죠 ㅠㅜ

이런 경험이 나중에 보약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두손모아도 넘치도록 포인트 많이 모으세요 ㅋㅋㅋ

글 쓰고 나니 억척이라는 말을 왜 제가 사용했을까요 @@ 님은 그냥 천지고수이심을.

쌍둥빠님의 몰디브 + 보라보라 여행후기를 최근 보면서 나는 언제 그런 성지에 가는가 생각해 봤더랬습니다.

많이 배우겠고 또 배워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오 너무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많으하시고 저도 경험이 있지만 결국은 은행은 돈이 있고 안정적이라는것만

증명이 되면 또 거래를 트기를 원하니까요. 정말 잘하셨어용 ^^

그리고 저는 부활을 믿지요. 흐흐

크리스마스 아닝교

앗 티모님 ㅠㅠㅠㅠ 눈물 백만개입니다.

티모님과 이 모든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원하는 바입니다.

티모님의 말씀에 실낱같은 희망을 붙잡은 것이 황금줄싸라기였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let us celebrate the joy of the resurrecting power 이지 말입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

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받으신겁니다..ㅎㅎ

제가 좋은 일을 하였던가 생각해보면 역시 많지 않지만 참으로 듣기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와 해피 뉴이어입니다!

우와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얼마전 낙담하셨던 글이 아직도 생생한데 끈질긴 노력으로 너무너무 좋은 결과 만드셨네요!

그러니까 말입니다.

인생이 일희일비입니다 진정! 저번까지만 해도 일비일비였는데 말이죠. 일비일비는 저희 집사람 별명이기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관심을 끌기 위한 낚시였으나 성공한 듯해요!

근데 조금이라도 솔직히 저보다 초보이신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무엇보다 감사드리는 목적도 있죠! Danke 쉔 입니다!!!

낚시와 아하 사이의 절묘한 줄타기에 성공한 맞춤 제목이네요~!

두루두루님께도 감사드려요. 따뜻하신 분이시라는 것은 글들을 통해 봅니다.

위에도 썼지만 낚시가 성공한 듯합니다. 이런 낚시질은 해도 괜찮겠죠?? =)

저 따뜻하지 않아요. 뜨겁습니다~!!!!!!!

혹시 이 노래 아시는지? 앗 뜨거워 앗 뜨거워 OO의 사랑??

두루두루님 댓글 릴레이 시작인가요!!?? ㅋㅋ

조현아 추태 같은 일에는 폭발도 합니다~!

과열되면 식히려 회의에 가기도 합니다.

아아 난데없이 조현아가.. 정말 긁어 부스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분.

여하튼 정말 뜬금없긴 하지만, 저는 조현아가 과연 돈을 내고 탔을까가 굉장히 궁금해요 @.@

네 제가 안 살아본지가 꽤... 저 솔직히 회사생활하면서 호텔 티어 쌓고 다이아몬드 트라이얼이니 뭐니 이런거 꼭 해보고 싶음다.

저는 그저 한 곳에 매여있는 몸이에요...

그나저나 직접 출장가셔야 하는 분께서 땅콩은 자기가 까 잡수시지 뭐다러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제 페이보릿 짬뽕 시디중에 나오는 노래 중에 하나이네요. ㅎㅎㅎ

저는 참고로 '바람불어도 괜찮아요' 노래도 좋더라구요.

두루두루 다 좋은 노래지요

부활 축하드려요!

아 그러시군요. 저도 함 들어봐야겠네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이야사사님도 건승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저보다 초보이신 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하고 작으나마 귀감 되고자 글 올렸습니다! 우리 건승해요!!

오랫만에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낚아주는(?) 글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희망의 계절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낚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저같은 처지에 계신 분이 어딘가에 있으시면 꼭 트라이 해 보셨음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시카고에서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앗 그랬다면 진정한 부활이겠습니다. 정말 이게 어딥니까라는 표현이 정말 딱입니다 제게.

집사람에게 응원주심도 감사드립니다!!! =)

우선은 추카 해불구요........

시방 말씀은 절대로 한손으로 모으믄 안된다 그말이지라 ..

두손으로 모아야만이 부활이 가능하다는거............ㅎㅎㅎ

갑자기 전라도 조폭을 만난듯한 느낌...

무서워하는 마음으로 감사드려요.. @.@

아따메 왜 그러신다요..........

우리지 가훈이 "차카게 살자" 인디...ㅋㅋㅋㅋ

혹시 왼쪽팔에 "무한인내"라는 문신도 있으신거 아닌지???

문신은 모르겠지만요, 사시미칼은 틀림없이 여러 자루 가지고 계신 듯하더라구요.

오프라인으로 만나뵈면 의외로 헬로키티 좋아하시고 이럴 수 있어요 ㅎㅎ

아 진짜요??!! 어디메 계신지 한번 가서 부활된 제 카드를 긁고 싶네요!!

와우 부활한 카드에게 심심한 축하를 하기 위해서라도 SFO 로 날아가야 하는걸까요!

제작년에도 갔었지만 17miles 와 Carmel 정말 환상적이더라구요!

아 글로만 접하던 쿨대디님도 축하를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앞두고 제대로 기적이 찾아와주는군요.

그렇습니다. Wellington 가의 기적이라고 해두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두손모아님의 노력과 정성에 체이스도 감동한것 같아요.

본문글을 보니 두손모아님께서 얼마나 체이스와의 관계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가 느껴집니다.

Persistence and hardworking이 체이스와의 관계를 바꾼것 같아요.

아 뭐 그렇게까지 과찬을 ㅠㅠㅠㅠ

제 입장에서는 끈질기게 물어뜯는 들개의... 아 표현이 정말 저렴해지네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

"그리워 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부활이 부릅니다. '네버 엔딩 스토리'

축하드려요!!!

김흥국 버전으로, 부활이 부릅니다 토이 스토리는 좀 무리인가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앗 믿음의 형제님?

저도 난데 없이 하나님 믿으라는 글인줄 알고 깜짝놀랐었어요 ㅋㅋㅋㅋ

정말 축하드려요 :) 마음고생 하신거 훌훌 터시고 좋은일만 있으시면 좋겠네요.

그렇습니다. 낚시였던 것이죠. 마일모아님도 이 정도의 낚시는 눈감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려요. 반니님도 건승하시고 좋은 소식으로 서로 뵈어요 =)

아멘! ㅋㅋㅋ 축하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이건 집회와 다름이 없군요!

말괄량이님 아멘 보니까 예전에 잠시 유행하던 '마멘'이 생각나는군요!

마멘입니다! ㅋ_ㅋ/

아 그런 좋은 말도 있었군요. 정말 마멘이지 말입니다.

우와~~~~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아내분 어카운트도 얼른 다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설마 싱글로만 부활하시는 불순한 꿈을 꾸지는 않으시겠죠?

마음속으로만... 일까요 ㅎ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작업 들어갑니닷!

정말 기쁘실 것 같아요. 저라도 좋아서 팔짝팔짝 뛸 듯...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떨려서 잠을 못 잤더랬어요!!

글 열기 전에는 광고글인 줄 알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네요.

종교성 광고글인줄 아셨군요.

이나저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인터넷이나 전기세 때문에 문의 같은 거 정말 많이 해 봤거든요.

이번건은 너무 커서 안 되겠지 싶었는데, 진심 이것은 기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게는.

예전에 자동차 렌트비가 400불이 더 청구되어 왔을 때 7번 전화해서 회전 받았을 때보다 더 기쁩니다!

감사해요 =)

제목만 보고는 무슨글인가 했습니다. ㅎㅎㅎ

축하드려요!!

도를 아십니까인줄 아셨습니까?! ㅋㅋ

감사합니다 =)

와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만불 넣고 스페셜 리컨 거절당한 1인... ㅜ.ㅜ -

앗... 그러셨군요... 죄송해요 저만 그냥 신나서... ㅠㅠ

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더 신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승전보를 마모인을 위해 울리게 되는 까닭이겠죠? =)

기적 이네요~~ 

기술없이

적나라하게 밀어붙이기

와.. 축하드려요. 전무후무한 일인거같은데요 ㅎㅎ

전유후유한 일들이 되시라고 선례로다가 다른 분들에게 뽐뿌질하려고 글 올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체이스와 마찬가지로 아멕스도 savings에 돈을 몇만불씩 넣어놓으니 왠만한 부탁은 다 들어주더라구요.. 카드회사 꼬실때는 재력과시(?)가 최고인듯해요 ㅎㅎ

앗 몇만불... ㅠㅠㅠㅠ

저 지금 만불 언제 다시 빼야하나 날자 계산중입니다!!!!

ㅋㅋ 할레루야, 아멘 다 나왔네요!

축하드립니다!!  

마멘도 나왔습니다!!!! 감사해요

두손모아님의 간절한 바램과 정보력과 전투력이 기적을 만드신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성탄절 맞아 아주 큰 선물이겠네요...

아주 어메이징합니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이 우승한 것이 주는 의미에 약간 보태기랄까요!!??

믿쓥니데이~~ 

추카추카

감사합니다 신도님.

우와!! 이런 의미의 부활을!! 체이스가 그나저나 부활하기도 하나봐요. 축하드려요. 혹여나 모르니까 다음부터는 조금 slow slow로 달리시길. 

감사합니다. Prodigy 님이 경고해 주셨듯이 천천히 달립니다 이제 분명 그럴 수 밖에 없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