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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랩탑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Thinkpad T440s vs Latitude E5440)

봄여사, 2015-01-05 1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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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랩탑 구입에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이베이에서 refurbished 제품 위주로 보고 있구요, 용도는 주로 연구(무거운 프로그램은 돌릴 일은 없구요)와 영상 보기입니다.


후보는 Thinkpad T440s와 Dell Latitude E5440으로 좁혀졌는데 각각 스펙과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hinkpad T440s

4th Gen i5, 4GB RAM, 128GB SSD, 1yr Warranty --> $599+tax


2. Latitude E5440

4th Gen i5, 4GB RAM, 256GB SSD, 1yr Warranty --> $629.95+tax


맥북을 쓰기전에 오랫동안 x60을 잘 써서 Thinkpad로 마음이 기울기는 하는데 가격 대비 SSD 용량을 생각하면 Latitude로 가야하나 싶구요. HDMI out도 나름 메리트이기도 합니다.

혹시 두 노트북을 써보신 분이나 Latitude를 오래 써보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Latitude 패드나 키보드감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24 댓글

짠팍

2015-01-05 17:59:30

개인적으로 두 라인 모두 쭈욱 같이 써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


- Latitude의 패드/키보드감은 Thinkpad 에 비해 많이 떨어 집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Thinkpad 의 키보드감은 아직까지도 현존하믄 노트북에서 가장 좋다고 평가 받고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Thinkpad > 맥 > 기타등등 노트북... 정도로 순위 매김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128 SSD가 생각보다 빨리 찹니다.  128 vs 256의 차이는 256 vs 480/500 보다 훨씬 갭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같은것은 SD 카드를 구입하셔서 그쪽에 몰아 넣고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 HDMI 쓰시다가, 기존 RGB + audio jack 하시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영상을 외부로 빼서 많이 시청하시면 꼭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Lenovo로 넘어 가고 나서 많은 분들이 걱정 하셨지만, 아직까지도 build quality 는 Thinkpad > Latitude 라고 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노트북이 좀 복불복일때가 있기는 합니다만 ^^

느낌!아니까~?

2015-01-05 18:36:23

저도 두모델을 계속써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요즘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latitude쪽을 더 선호합니다. 전 더이상 큰 차이를 느낄수 없는거 같아요.

일반사용자용인 저렴한 E5440모델보다는 dell business outlet에서 14in 비지니스 모델인 E6440이나 E7440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성능은 E6440이 좋고 E7440은 가볍고 저전력용입니다. 


지금 30% 할인 쿠폰도 있네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dell.com/learn/us/en/28/campaigns/delloutletpromopage_dfb?c=us&l=en&s=dfb&dgc=SM&cid=71741&lid=5439678


email을 등록해두면 한달에 거의 한번씩 20-30% 할인쿠폰이 옵니다. 

여유를 두고 들어가서 살펴보면 가끔 아주좋은 성능의 cpu/memory/ssd 용량을 가진 제품이 싸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때 사시면 세금포함 600불에 구입하실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델아웃렛에서 사는 제품은 3년 워런티가 따라와서 그것도 장점이네요.


늘벗

2015-01-05 18:56:47

두 모델 다 사용해본 결과, 오래 오래 6년이상 사용하실 계획이시라면 Thinkpad T series가 많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신 모델을 써 본적이 없어서, 제 말이 지금도 유효할지는 모르겠네요. 언뜻 사진을 보니 Thinkpad의 상징이었던 가운데 빨강색 포인터가 없어진 것 같기도 해서, 많이 바뀌었는지 좀 불안하군요.

Nieve

2015-01-07 13:07:54

많은 분들이 그렇지만 띵크패드 쓰시던 분들은 다른 걸로 갔다가도 결국 돌아오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중간에 HP와 삼성 써봤는데 그 과정에 띵크패드의 절전기능(전원 버튼 거의 안 쓰고 그냥 뚜껑만 덮었다 열었다 하면서 계속 씁니다.), 빨간 포인터, Think Light, 방향키 좌우에 있는 브라우저 forward/backward 버튼 등이 너무 그립더라구요.

그리고 리퍼비시는 rakuten.com 에서도 한번 알아보세요. 모델도 훨씬 다양하고 가격도 이베이보다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상으로 작년에 x200과 w500 리퍼비시로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 1인이었습니다.

기수

2015-01-09 04:53:23

Nieve님이 말씀하시는 forward/backward 버튼은 2012년 모델(30시리즈들, x230, t430, t430s, t530, w530))부터 없어졌습니다.

저희 ThinkPad(이하 TP) Mania들 사이에서는 7열 키보드가 6열 키보드로 바뀌면서 TP의 색깔을 잃었다고 불평이 많죠.

키보드 배치도 많이 바뀌었구요. 키 타격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좀 엇갈리는데, 전 새 키보드 타격감 좋아하고, 배치도 그냥저냥 적응했습니다. (맘에 들진 않구요.)


40시리즈 (x240, t440, t440s, t540, w540)에서는 키보드만 6열이 아니라 아예 터치패드 구조를 맥북처럼 바꿨습니다.

트랙포인트(이하 빨콩)를 마우스 대신해서 쓰는 제 입장에선 빨콩에 검지가 닿았을 때 엄지 자리에 놓이던 물리버튼이 사라진게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그 버튼들이 마우스 좌,우 버튼 역할을 했는데, 이제 터치 패드를 어정쩡한 감각으로 왼쪽 오른쪽 찾아서 눌러줘야됩니다. 키보드도 아니고 마우스가 오타 만발인 경험 해보신분?)


지극히 마니아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40 시리즈들에 붙은 터치 패드는 더 이상 TP가 아니라 검은색 맥이 된 것 같아서 사라고 권유를 못하겠습니다.

그냥 맥 쓰듯이 터치 패드로 작업을 해야될 판인데, 원성이 많아서 50시리즈 새 모델에는 결국 원래대로 물리버튼을 넣기로 했다네요. 늦어도 2월말엔 시장에 나올 겁니다.

30시리즈 때 키보드에 이미 한방 맞은 마니아들 입장에서 40시리즈의 터치 패드는.... 정말 TP 마니아 그만하고 싶었습니다ㅋ


40시리즈의 장점이 있다면 당연히 (이전모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두께, 무게 같은 외적인 부분을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빨콩 안 쓰시는 분이 굳이 프리미엄을 주고 TP를 써야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더더욱 빨콩 사용감을 망쳐놓은 40시리즈라면요.


공대 마인드로 기계적인 완성도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향후 업그레이드의 용이성, 업그레이드해서 5년이상 길게 쓸 생각이라면 여전히 TP입니다만,

글쓴님 대화명에서 이미 그런 분이 아닐 것이라는 느낌이 확확 듭니다 ㅋㅋㅋ 델도 좋아요ㅋ


아직도 x60/61을 업그레이드하는게 취미인 제가 델을 추천하다니 ㅠㅠ

마일모아

2015-01-09 12:10:27

저랑 취미가 같으시네요 ㅋㅋ 저는 몇개월 전에 X61에 새로운 heatsink fan 물려줬거든요. 완전 조용해져서 아직은 쓸만한데 요거만한 대용품을 찾지 못해서 벌써부터 불안불안 합니다 ㅠㅠ 

기수

2015-01-09 15:34:25

여기 주인장님이 저랑 취미가 같으실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

전 T540p살려다가 매장서 터치패드 보고 바로 포기하고 그냥 T530 w/ FHD로 갔습니다.

집에는 버려놨던 X61살리고 T8100 Penryn CPU달고, Middleton BIOS 패치해서 SSD 돌리고, 램 4GB로 업그레이드하니까 왠만한 작업은 문제없네요.

오랜만에 정사각에 가까운 랩탑을 보니 4:3 스크린에 대한 로망도 다시 살아나고, IBM이 Lenovo로 넘어가던 그 무렵의 황당함도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앞으로 몇 년은 문제 없을 것 같은데,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으면 해상도 SXGA+ w/ LED Backlight, 램 8GB, X9000 CPU까지 달아서 2020년까지 쓰는게 목푭니다 ㅋㅋ

마일모아

2015-01-09 16:15:02

오오.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니 저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네요. 저는 그냥 키보드 갈고, 하드 갈아끼고 이 정도 수준입니다. CPU 교체 이런 것은 무서워서요 ㅋㅋ 여튼 반갑습니다. 나중에 알바처럼 수리 업무를 맡으시게 되면 제 X61도 좀 부탁드릴께요. :) 

기수

2015-01-09 16:39:31

저도 딱히 대단한 수준은 아닙니다;;;; 

여기서 매번 얻어가기만하고 뭐 드리질 못해서 항상 죄송한데, 오히려 마일모아님께 부탁까지 받으니 황송합니다;;;;

친구들 컴터는 항상 제가 수리해주니까 필요하시면 따로 연락주세요.

호빵맨

2015-01-09 15:43:46

저는 T60 5년 쓰고 너무 만족해서 T420s로 4년 간 쓰고 있는데, 그 다음 모델부터 망가졌군요. ㅠㅠ

T420s에 SSD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는데, 옛날의 TP가 아닌가보네요.

올해 혹은 내년에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50 시리즈가 잘 나왔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fenway

2015-01-09 15:58:58

park hyatt aviara 에 다야 달고 가거나 조식 베네핏을 받게 되면, california bistro 식당을 안내받게 되는데, 직원에게 테이블로 안내받는 그 곳 작은 테이블에 x60 이 얌전하게 놓여져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 식사 후에 나오다가 형형색색의 IBM 로고 박힌 like new 급의 알흠다운 그 눔을 보게 되었는데, 직원한테 팔 거냐?, 그럼 누구 거냐? 얼마나 할까? 등등 :-) 테이블 현황 첵 업 용으로 이용하는 듯 하니 뜯어 봐도 깔쌈할 것 같고, x220t 쓰고는 있지만 시골 두부 같은 각진 눔이 아직껏 기억에 선명합니다. 조만간 워드용으로 하나 업어올까 싶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한땐 살았던 tpholic 들어 가 본 지도 꽤 됐네요.

기수

2015-01-09 16:41:51

tpholic 회원을 만나게되서 반갑고, 저희 집 바로 옆 지역 지명을 대화명으로 쓰셔서 더더욱 반갑습니다ㅋㅋ 그나저나 "시골 두부"는 진짜 너무 정감가는 표현입니다

poooh

2015-01-09 11:45:38

hp elite book 한번 써보시지요.

레노보 넘어간 이후에 더이상 띵크패드는 없습니다. 키보드 감도 별로구요. 그리고 시스템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예전의 띵크패드는 가격에 구애 받지 않는 퍼포먼스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가격도 별로고 퍼포먼스도 별로 입니다.


그래서 제가 넘어간게 hp elitebook 입니다. 키보다 감도 좋고, 퍼포먼스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디지인은 구립니다. 얇지가 않지요. 그래서 인지 가격이 저렴합니다.)

델의 래티튜드도 좋긴한데, 키보드가 좀 많이 구리지요. 그리고 가격이 별로 착하질 않습니다.

fenway

2015-01-09 16:13:12

더이상 씽크패드가 없다고 하기에는 지금의 명성을 만드는데 큰 몫을 차지하는 야마토 연구소가 여전히 제작에 관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키감은 개인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레노보가 다른 데는 몰라도 키보드는 그리 건들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예전에 비해 그렇게 떨어진다는 느낌도 없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현존하는 어떤 랩탑 키보드보다도 두어 걸음 차이는 날 것 같은데, hp 엘리트북은 써보질 않아서 (이 분들이 그리 확 달라졌을리가 -_-)

무지렁이

2015-01-11 15:37:08

저도 회사 컴퓨터 T420 w/HDD 쓰다가 얼마전에 HP Elitebook w/SSD으로 바뀌어서 멘붕 왔었는데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는 괜찮더라고요. SSD버프인지는 모르겠지만 2-3개월 써본 경험에 비추어서 뭐 큰 불만은 없습니다.

봄여사

2015-01-11 14:49:26

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아니라 제 남편 컴퓨터 구입 상담이었어요 ㅎㅎ (전 씽크패드 안 써 본 사람입니다 하하 오직 맥!) 

여튼 엄청 고민하고 마모 답변글들을 읽더니 더 업그레이드해서 ㅋ T440 i7 + 8GB ram +256 SSD을 refurbished 로 $750에 질렀습니다. 

$150불 정도 예산이 증가해서 제 눈치를 보길래 시원하게 결제해줬습니다. :) 

기수

2015-01-11 15:07:37

남편분도 맥 쓰시던 분이면 터치패드가 더 편하실수도 있겠네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램 4gb 더 추가하고 ssd 128 더 얹는데 $150이 더 올라가는 걸 보면

CPU는 같은 클럭이라는 전제하에, 자기손으로 조립 못 하는 사람들한테서 프리미엄 받는 장삿속은 참 대단하다 싶네요.



초보눈팅

2015-01-12 06:26:24

흠.. 440 안 써보시고 Thinkpad니까 라고 추천하신다면... 후회하실수 있습니다..

440, 540은 확실히 이전 Thinkpad와 다릅니다..  (물론 처음 쓰시는 거면 별 불만 없을수도 있지만..)

(키보드, 패드 적응 안됩니다.. 거기에 파워 어댑터 단자, 크기까지.. 더구나 p 시리즈는 두께도 장난아니고.. 회사에서 업글해준거 그냥 쓰던 420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델 E5000은 모르겠지만... E7000 시리즈는 추천가능할 수준입니다. cpu 파워가 좀 아쉽지만 휴대하기 좋습니다.

조아마1

2015-01-12 10:18:12

요즘 Thinkpad는 mini-pcie, m2 등의 인터페이스에 device id 락을 걸어놔서 bios의 white device list를 커스텀 업데이트하기 전에는 Lenovo 정품말고는 wifi/3G/LTE//hdd/ssd 등의 부품 업그레이드가 안됩니다. 참고하시고 낭패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fenway

2015-01-12 10:44:02

갈수록 가관이군요. tp 업글 시키는 맛도 없으면 무슨...

기수

2015-01-12 11:05:04

LAN 카드야 device id 락을 걸어놓은게 벌써 10년이니까 말씁하시는게 이해되고, 저도 x61에 Middleton BIOS patch 나오기 전엔 팜레스트 발열 참으면서 LAN 카드 썼었거든요. 

뭐 00시리즈 이후에도 3G나 LTE쓸려고 GOBI 2000, 3000을 달려면 whitelist 패치해줬으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hdd랑 ssd같은 저장장치를 디바이스 락 거는게 하드웨어적으로 가능한가요? x240, t440 쓰시는 분들이 hdd날리고 ssd로 바꿔끼우신 스토리를 여러번 들었는데....

램이랑 하드를 바이오스 수준에서 디바이스 락 거는게 별로 가능해보이질 않습니다. 고장확률이 훨씬 높은 소모품들인데... 이론적으로 된다쳐도 램/하드 제조업체들이 소송걸만한 사건이거든요.

확인 한번만 부탁드릴께요.

지금바로

2015-01-12 11:28:25

눈팅 회원입니다만, Thinkpad만 줄창 (X23, X41, X31, X32, R51, X200T, T400, T400S, T500, T520) 써온 사람이라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hdd/ssd 부품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요즘 Thinkpad"는 2012년 이후 모델부터인가요? 이베이에서 사서 삼성 SSD로 하드를 갈아끼운 T520으로 작성중입니다. 

기수

2015-01-12 18:24:51

제가 x230 쓰다 팔았고, 지금 t530 쓰고 있는데 모두 SSD 추가로 사서 달아썼고, 램도 아마존에서 가성비 젤 맞는걸로 사서 씁니다. 램, ssd 모두 원래 모델이랑 제조사 다르구요.

방금 t540p 쓰는 친구한테 SSD 달 때 문제없었냐고 물어봤다가 쿠사리만 먹었네요.

30시리즈, 40시리즈 다 문제 없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아마 예전부터 BIOS 레벨에서 whitelist lock이 걸려있던 LAN카드 때문에 착각하신 듯 합니다.

조아마1

2015-01-13 02:20:05

저는 회사에서 2년마다 새로 W시리즈를 받아 쓰고 있는데 커스텀 보안설정때문인지 작년에 받은 랩탑은

원래 달려있는 ssd대신 다른 hdd를 달면 바이오스에서 인증된 장치가 아니라는 경고가 뜨면서 부팅이

안되더군요. 아마 제 랩탑만 해당되나 봅니다. T_T 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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