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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떼기 없는 물건이라 죄송합니다 ㅋㅋ
제 막눈으로 봤을때 그래도 아주 싸구려 같아보이진 않아요
저희 아이 돌무렵 절친(?)이 아랍계(?) 부자(같아보)였는데요
생일선물이라고 이걸 줬었습니다.
그때 받아서 넣어둔걸 이제사 열어보니 꽤 괜찮아보여요.
혹시 관심있으신 마적단님 계시면 보내드릴께요.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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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댓글
마일모아
2015-01-09 17:24:40
딱봐도 엄청 비싸보입니다. @@
Emirates나 Qatar 항공 같은 거 탈때 입어주면 간지 작살이겠어요.
똥칠이
2015-01-09 17:25:37
쥔장님께서 몸소 바람 잡아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정 안되면 할로윈 코스츔으로라도 ㅋㅋㅋㅋ
따라달린다
2015-01-09 17:25:51
위쪽으로 보이는 붉은색은 혹시 머리에 두르는 건가요?
=========================================
구글 이미지에서 퍼왔어요.
똥칠이
2015-01-09 17:26:48
그게 빳빳한 천인데요
용도를 모르겠어요 @_@
=================
오호!!!!! 그건가봐요
블랙커피
2015-01-09 17:54:24
ㅎㅎ 알미안님 덕분에 아부다비 가시는 마모님들중 어린 자녀분 있으신분이 나눔 받으셔서 사진후기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아부다비 grand mosque에 이 의상 입고 가면 정말 멋질것 같아요. 아이가 아랍계 부자 아이들이랑 어울린다니 똥칠이님 부럽습니다 :)
똥칠이
2015-01-09 21:32:00
아쉽게도 그 친구는 돌 좀 지나서 고국으로 귀환해버렸습니다.
날나리패밀리
2015-01-09 18:52:02
세살은 어찌 못 입을까요? 넘 좋아 보여서... ㅋㅋㅋ
똥칠이
2015-01-09 21:34:10
날패님. 죄송하지만 아랫분 돌 아가한테 주면 더 오래 잘 입을 듯 해서 그냥 제맘대로 패스 시켜드렸어요. 이해해 주세용 ^^
날나리패밀리
2015-01-10 02:57:09
ㅋㅋㅋ 괘안습니다. 어짜피 등치 큰 세살이라 택도 없어요. :)
단비지후아빠
2015-01-09 19:20:12
갓 돌지난 남자 아이가 있는데, 혹시 가능하다면 제가 받고 싶습니다...^^
똥칠이
2015-01-09 21:32:20
당첨 (제맘대로)
============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개인적 사정이 있어서 다음주 월요일에 꼭 배송해야하니까 최대한 빨리 알려주세용)
모밀국수
2015-01-09 21:42:15
어디로 놀러 가시나요?!
똥칠이
2015-01-09 21:45:54
이사갑니다 ㅠㅠ
모밀국수
2015-01-09 21:47:05
아 그러시군요 저도 월말에 이사하는데.. 혹시 이사하면 주소 업데잇 안되서 바로는 카드 신청 잘 안될까요? ^^;
화이팅입니다~!
똥칠이
2015-01-09 21:48:27
네. 인어 잘 안나요 ㅠ 전화로 주소확인 해줘야돼요
모밀국수님도 이사 잘하세요!!
단비지후아빠
2015-01-10 01:07:37
앗! 너무 감사드려요...^^
쿠키맘
2015-01-09 19:36:01
저도 9개월짜리 아가가 있는데 줄서 볼께요. ^^제가 만약 안받게돼어도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똥칠이
2015-01-09 21:36:41
제가 정확한 기준을 안정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당췌 누가 좋아나 할까 하는 심정으로 올린거라 한 분 이상 댓글을 다실지 몰랐어요. (제 주변인들이 다 거부했거든요 ㅋㅋ)
이번에는 선착순으로 먼저 올리신 분께 드릴께요.
사리
2015-01-09 20:06:41
사이즈만 맞으면 제가 입고 싶습니다... ㅠ
서울
2015-01-09 20:21:46
아고! 웃겨요...
똥칠이
2015-01-09 21:34:21
탈락!
사리
2015-01-09 22:43:16
왜죠? ㅠ.ㅠ
역사상... 게시판 나눔에서 저를 위해서는 처음 츄라이 해 본 건데요.. 하염없이 눈물만..
똥칠이
2015-01-10 05:31:32
왜긴요
사이즈가 안맞아서 3세 어린이들도 탈락되는 마당에..
poooh
2015-01-10 13:20:45
키를 빼시면 됩니다!
mi16
2015-01-10 09:07:41
모밀국수
2015-01-09 21:42:48
옷 정말 이뻐 보이네요 ㅎㅎㅎ 저도 아랍부자 친구 쫌..
똥칠이
2015-01-09 21:46:45
ㅋㅋ 얼마나 부자인지는 몰라요
그런데 부티 좔좔나는 금색 렉서스를 타고 애를 픽업해가더군요.
애 엄마는 히잡 쓰고 C 명품 가방 드시고요.
까망콩
2015-01-09 23:25:37
여기 뉴욕에서는 금색 렉서스에 C 명품 가방 든 애기엄마 쌔고 쌨는데... =========333333333333333
똥칠이
2015-01-10 05:31:10
ㅋㅋ 제 기준에선 그게 부티의 기준이었어요. 눙물;;;;
까망콩
2015-01-10 05:59:36
저도 거까지 안가봤으니 제 기준에서도 부티는 맞네요. ^^;;
poooh
2015-01-10 13:21:35
C 명품이 뭐지요?
mi16
2015-01-10 17:59:15
duruduru
2015-01-11 06:04:14
차이나는 아닌가요?
까망콩
2015-01-09 23:25:59
8개월인데... 여자 아이가 입으면 안되지요? ㅋㅋㅋ
똥칠이
2015-01-10 05:30:40
여자 아이가 아랍 남성 의상을 입으면 레이디 가가급 퍼포먼스 아트로 승화될 수도 있을듯요. ㅎㅎ
까망콩
2015-01-10 06:00:08
아들이라는 소리 하도 들으니 그냥 남자아이로 볼 수도.... ㅋㅋ
duruduru
2015-01-10 05:51:24
똥칠님이 하시면 뭐라도 재미와 유익의 info-tainment로 승화! 삶이 배인 재미와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써놓고 보니 좀.....)
똥칠이
2015-01-10 12:43:52
과찬에 어찌 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응?
duruduru
2015-01-10 22:04:53
파리바게트 빵 2개면 만사 오케이~!
말괄량이
2015-01-10 10:39:01
오... 저에게주시면 아를 하나더 낳아볼까했는데 아쉽게 너무 늦었네요 ㅋㅋㅋㅋ
마일모아
2015-01-10 10:48:33
하나 더 낳으시면 제가 한 벌 사드릴께요. 약속이요 ㅋㅋ
똥칠이
2015-01-10 11:38:59
제가 증인섰습니다
마일모아
2015-01-10 12:06:51
그럼요.
무선쿨
2015-01-10 12:28:58
이거 파는데 찾기 쉽지 않을텐데~~~~ 좋은거 사려면 두바이까지 가셔야 할지도. ㅋㅋㅋ
마일모아
2015-01-10 12:30:19
그 참에 함 가죠 뭐. :)
똥칠이
2015-01-10 12:39:26
마모님 정성에 말괄량이님 감복좀 하시겠는데요
말괄량이
2015-01-10 17:18:46
ㅋㅋㅋ 잠시 옆에 자고있는 남편을 깨워야 하나 고민을... ㅎㅎㅎ =3=3=3
무선쿨
2015-01-10 21:42:10
혹시 성공하시면 태명은 옷 이름으로 하세요. 찾아보니 칸두라 라고 하네요. 이 칸두라, 김 칸두라.....ㅎㅎㅎ
그나저나, 마모님은 말괄량이님 자제분들이 셋인걸 기억하고 말씀하신겨????? 대단하십니다~~~
무선쿨
2015-01-10 12:57:46
말괄량이님, 혹시 미국 동부쪽에 친오빠나 시아버지, 친정 아버지중에 사시는 분 있으세요? 그중에 한분이 마일모아님일수 있습니다~~~~ ㅋㅋㅋ
말괄량이
2015-01-10 17:20:45
마모님이 친인척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발권공부도 안해도 되고 ㅋㅋㅋ 제 친가족은 다들 애낳는거 말리시기에 ㅎㅎㅎ 아쉽게도...
쌍둥빠
2015-01-10 12:16:20
한복으로 응수는 해줬죠?
똥칠이
2015-01-10 12:38:52
전 부자가 아니라외로운물개
2015-01-10 17:11:48
아...............
나가 신청할라구 했는디 아쉽네요..........ㅎㅎ
담에 울 손자를 위해서...........너무 헌거죠...ㅎㅎㅎㅎ
똥칠이
2015-01-10 17:54:34
물개님께선 직접 두바이로 행차하셔서 사오셔야죠. 일등석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