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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뒷북이거나 선호하지 않는 루트일 것 같은데요, 한번 심심풀이로 찾아 봤습니다.
(혹시 비슷한 마일에 타항공으로 더 좋은 루트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엄청 빡세지만, 중간에 나와서 관광할 체력과 의지만 있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싱글이라면 도전했을 루트입니가 개인적으로는.
에어 타히티 누이 에어 타히티 항공의 천상천하 무아독존식의 무제휴로 인해,
PPT 에서 BOB 로 가는 비행기는 따로 끊어야 하지만서도
UA 왕복 3만 마일에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6만이면 비지니스 @@
비수기표도 찾기가 어렵네요 특히 왕복은.
여름방학 때는 가는 표는 많아도 돌아오는 표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네요.
겨울방학 때는 12월 2일-8일의 표만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UA 마일 말고 다른 마일을 써서 더 좋은 루트를 찾을 수 있을까 생각되는데요,
아무튼, 보라보라가 꼭 꿈인 것만은 아닙니다.
체력 좋은 분들이여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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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일모아
2015-01-17 15:52:50
PPT-BOB 구간을 운항하는 Air Tahiti와 흔히 알려진 Air Tahiti Nui는 서로 다른 회사 아닌가요?
두손모아
2015-01-17 16:13:14
실수를 범했네요 제가.
독점 운영하는 것은 air tahiti 가 맞습니다.
LAX-PPT 구간에 Air France + Air Tahiti Nui 조합의
특가가 머리 속에 남이 있어서 그렇게 적었나 보네요.
어쨌거나 PPT-BOB 는 390불대가 비수기 때에도 가장 항상 싼 것 같습니다만..
50분 비행 거리치고 거의 가장 비쌀 수도 있겠다 생각해 봅니다.
찡찡보라
2015-01-17 20:43:02
비행시간이 50시간이라니..... 정말 후덜덜하네요.
하지만 3만이라뉘 완전 대박 딜이네요.
한국에 있었으면 한번쯤 도전했을법한 루트네요
(아직 젊긴한데 싱글이 아니라 불가능?)두손모아
2015-01-18 01:02:43
체력만 괜찮다면 조금씩 볼 수 있어
저같은 사람들은 한번쯤 시도해 볼법한 루트에요.
비지니스석 타고 피로를 풀며 다니면
괜츈치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