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Jet blue $32 one way - by 4pm

가격 정말 좋네요!

참고로, 반대 방향도 됩니다. 즉, 다른 곳에서 뉴욕으로 여행가시는 것도 가능해요.

MR에서 포인트 넘기시면 편도에 3500포인트가 되는군요.

제 회사 옆의 동료가 알려줬는데요. 그 친구는 5명이 다음주 토요일에 올란도로 출발해 수요일 돌아오는데 인당 왕복 64불에 샀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평소에 아는 지식이 많아야 이렇게 mr 트랜스퍼 할 수 있는 옵션도 생각하나봐요. 이번에 발급받은 아멕스 카드 mr 포인트도 앞으로 유용하게 쓸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헐.. PLS! BGI! LAX! 

저도 주말에 쌍둥빠님 몰디브후기보고 부러워, 마침 PLS가 있길래  담주 토요일 갔다가 월요일 보니 가는 표는 32불인데 오는 값이 좀 비싸서 포기했었어요. 아쉬워요. MR포인트로 어떻게 알아봐야하나봐요.

LAX-JFK 예약하려고 보니 솔드 아웃이네요.  ㅠㅠ 좋은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너무 늦게 저도 알아서. 제일먼저 마모 분들한테 알려야겠다 했는데.

웹사이트 맛탱이 간거가요? 아무리해도 안되네요-_-; 아무튼 정보 감사합니다

그랬죠. 서버 용량이 다 서포트를 못 했나봐요. ㅠㅠ

잿블루 서버가 상당히 불안하네요. 32불 딜이 중간에 있기는 하네요 ㅎㅎ

뉴욕커 분들이 한분이라도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너무 호들갑을 떤 것 같기도 하고요. 

Narsha 님 덕에 싸게 Tampa 에 가게 됐네요. 감사드려요. 여행은 갑작스럽게 잡는것도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191에 3명 뉴욕에서 탬파 끊었어요. 애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 여행이 됄거같아요. 물론 와잎의 허락?하에 진행했어요. ^^

아 제가 다 기쁘네요. 한분이라도 혜택을 보셨으니.

즐거운 여행하세요~~

끝났네요. 

아 시간이 넘 짧았죠. ㅠㅠ

또 다음 기회가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