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극과 극의 캔쿤 여행

ocean, 2015-01-25 12:12:14

조회 수
2911
추천 수
0

갑자기 캔쿤을 45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P1060470-2.jpg


1. 비행기: ANA4,4000마일+텍스$142.70(리츠칼튼 300불 에어크레딧 받음)하여 2인 발권.

2. 호텔: 2박은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 호스텔에서 하루에 $19$76 지급했고,

2박은 캔쿠 하얏 질라라 호텔에서 무료숙박했습니다.

3. 교통: ADO버스, 콜렉티보버스, 그리고 R-1버스를 이용하여 다녔습니다(*모두 1인당 편도 요금이예요-추가:가격을 정확이 알아야 기분상하지 않게 되어서 이렇게 길게 썼어요).

.-캔쿤공항에서 플라야 델 카르멘까지 ADO버스 요금(156페소스-추가(요부분은 안 읽어도 괜찮아요):시간이 빠듯해 환전을 못하고 가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고 해서 걱정을 안했는데, 캔쿤 공항에 와 보니 안 되더군요;;  가격을 물어보니 25불을 달라고 해서 주고 리시트를 받아보니, 4달러정도를 더 가져갔더군요;; 리시트에 보면 가격이 먼저 나온다음  텍스가 그 뒤에 나오는데, 외국인들에게는 그 텍스를 내야 한다고 하면서 더 받더라구요. 근데 몆번 타보니 아니더군요ㅠㅠㅠ 캔쿤 여행시 조금 속아줄 준비를 하시고 가야 맘이 불편하지 않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캔쿤 다운타운까지 ADO버스 요금(61페소스-원래는 60페소스인데 담당자가 1페소를 추가한것임;;)

-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아쿠말까지 콜렉티보버스 35페소스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익스카셀(X-cacel)까지 콜렉티보버스 40페소스

-캔쿤 다운타운에서 하얏 호텔까지 R-1버스 10.50페소스

-캔쿤 다운타운에서 캔쿤공항까지 64페소스

4. 환전: 미국에서 하려면 적어도 3일전에는 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플라야 델 카르멘 ADO버스 역 앞 Scotiabank가 환율이 좋더군요. 1불당 14페소스로 수수료도 없습니다. 하얏은 13.50페소스였고요.

5. 액티비티: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아쿠말(Akumal), 익스카셀(X-cacel), 그리고 체첸잇차(마야유적지)를 다녀왔고요.

입장료는 아쿠말은 퍼블릭 비치라 안들고요, 익스카셀은 도네이션으로 1인당 40페소스를 냈습니다. 그리고 체첸잇차는 Entertainment Plus에서 1인당 51불인 퍼블릭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한줄)소감은 바다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물이 맑고 색깔이.........@@.

아쿠말은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같구요. 왜냐면 파도가 거의 없고 그늘이 많아서요.

익스카셀은 세노테가 너넘무 좋았습니다. 바다는 파도가 심하고 그늘이 거의 없어 어린이와 같이 가는 것은 비추입니다. 성인들이라면 좋구요.

체첸잇차는 이미 많은 분들의 후기가 있기에, 다만 물은 좀 여유있게 가지고 가야 그나마 더위를 달랠수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가이드가 설명을 참 잘해 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가이드를 잘 만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플라야 델 카르멘은 작으면서도 다니기가 편합니다. 거의 사각형식 지역으로 발달이 되어 있어서요.

캔쿤에서는 아무곳에도 안 가고 호텔에서 빈둥거렸습니다. 바다를 종일 볼 수 있어서 말이 필요없던 곳이예요.

이번에는 딸내미와 함께 한 여행이었지만, 다음에는 온 가족이 함께 가서 가족사진도 찍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후기를 마침니다.......


P1060573-2.jpg플라야 델 카르멘 전경


P1060861-1.jpg플라야 델 카르멘 일출


P1060699-1.jpg체첸잇차 가는중 들른 세노테


P1060904-1.jpg익스카셀 세노테


P1060928-1.jpg


하얏 질라라 룸에서 찍은 사진


P1060538-2.jpg

아쿠말


사진 올리려고 하니 사이즈가 크다고 거절이네요. 사진 축소하는 방법을 잊어버려서;; 시간 나면 복습해 사진 올려볼께요. 이러다가 기냥.....;; 비숙련자가 올리려리 에효~

추가 : 글로벌 엔트리 사용해 보니 참 좋더라구요. 그러니 아멕스 플랫카드 가지고 계신 분이거나 만드실 분은 빨리 만들어 사용하세요(저야 머 거의 뒷북이라 이제서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30 댓글

무선쿨

2015-01-25 12:23:59

사진 없으면 무효~~~

http://www.webresizer.com 이런 데서 바꾸시면 됩니다.

ocean

2015-01-25 15:28:00

ㅎㅎㅎ 사진 넣었어요~~~

올려주신 링크도 이용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무선쿨

2015-01-25 15:44:45

좋네요, 역시 사진이 들어가야 폼 납니다~~~

ocean

2015-01-27 00:50:36

'사진이 들어가야 폼 난다'는 말씀 인정합니다~~~ 그리고 글재주 없는(간결한 것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사진도 열공해야 할 것 같아요::

모밀국수

2015-01-25 12:43:47

버스를 주로 타고 이동하시고 호스텔에서 묵으셨군요 신선합니다 +_+ 학생때는 항상 호스텔과 민박으로 다녔는데 이제 다시 가면 어떤 느낌일지.. ^^

사진은 마일모아님께 보내시면 올려주실지도요? 예전에는 그런 서비스 종종 해주셨는데요 아하하 강퇴로 한발 더 다가서는 느낌? @마일모아

ocean

2015-01-25 15:33:43

딸내미에게 호스텔이 어떠한 곳인지 보여주고 싶어서요.  마니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요. 예전보다...


일단 제 힘으로 해  본다음 안 되면 그러려고 했는데, @@성공했어요! 모밀국수님이 강퇴로 한발 더 다가서지 않아도 될 듯^ ^


모밀국수

2015-01-25 15:51:14

우와- 사진들이 정말 좋네요 플라야델카르멘은 사진만 봐도 흥이납니다 ㅎㅎ 

ocean

2015-01-27 00:53:57

감사해요- 플라야 델 카르멘 메인 거리가 좀 활기차요ㅎㅎ

ocean

2015-01-27 01:24:14

모밀국수님 한가지 질문이요. '@마일모아'라고 썼던데, 왜 @를 앞에 붙이는지요??? 궁금해서요. 자답--- 마모님께 멜을 보낼수 있는건군요(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아니네요ㅠㅠㅠ

모밀국수

2015-01-27 06:20:20

요즘 요렇게 삐삐친다던데요? 저도 아직 호출당해본적은 없어서 모릅니다. @ocean 

ocean

2015-01-27 06:39:03

아...그런 의미였군요. 감사합니다. @모밀국수

tammy0202

2015-01-26 01:37:39

죄송하지만 아기가 몇살인지요??아기랑 익스카셀가고 치첸이사갔을때 힘들진않았나요?가이드는 어디서 구했는지좀...공유해주시겠어요?ㅎㅎ 사진이 너무이쁘네요 저도 플라야카르멘에묵을예정인데 그 근처에 혹시 장볼만할곳이있나요?? 저는 렌트를 할 예정이긴하지만 애들이 2살4살이라.. 움직이는데 힘들꺼같기도해서 걱정이네요^^;;

마일모아

2015-01-26 01:41:13

저 일출에 나온 뒷모습으로 봐서는 teenager 같은데요? :)

딸아들빠

2015-01-26 02:11:07

댓글보고 다시 스크롤했습니다. 일출사진에 사람이 있었나 하면서..

마일모아

2015-01-26 02:12:26

ㄷㄷㄷ 설마 저만 보이는거 아니죠? 

딸아들빠

2015-01-26 02:16:21

ㅎㅎㅎ 보이는거 확인했습니다. 

일출만 보느라고 사람은 신경도 안썼지요. 

tammy0202

2015-01-26 02:59:02

ㅎㅎㅎㅎ그렇네요 ㅎㅎㅎㅎ 마일모아님 눈이 정말 매의눈이시네요^_^ 제가 애기들이 어려서 ㅎㅎㅎ 당연히 따님이 어린아기라고생각햇다가...깜짝놀랬네요 틴에이져같다그래서 ㅎㅎㅎ 저도 다시 스크롤해보니...그런가봐요... 어쩐지 질라라에 아이가 못들어가는데..싶었는데 역시나..ㅠ_ㅠ...ㅎㅎㅎ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ㅎㅎㅎ

ocean

2015-01-27 01:13:15

갠적인 의견으로는 익스카셀 가시는 것은 비추천이고, 오히려 아이들이 놀기에는 아쿠말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치첸이차 투어는 퍼브릭보다 프라이빗 투어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땡볕에서 따라다니는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성인도 1시간정도 가이드 따라다니는데 힘들더군요;;(워낙 햇빛이 강렬해서요. 물을 충분히 가지고 가야 합니다 ). 그리고 가이드 하시는 분(성명을 가르켜 주었는데 제가 기억을 못해서리ㅠ)을 선택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ntertainment Plus 홈에 들어가면 상단 우측에 채트창이 보이는데, 그곳에다 문의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 다운타운 가까이 월마트(저녁에는 계산줄이 장난아니니 오전에 가는것을 추천해요)와 체두라우이(Chedraui)가 있어요. 구글에서 보면 체두라우이가 더 나을것 같은데, 저희는 차가 없어 걸어갈 수 있던 월마트만 갔다 왔어요.


겁고 재미난 여행하시면 좋겠습니다^ ^

tammy0202

2015-01-27 06:28:52

아 정말감사합니다^_^ 저도 곧 애들과함께 갈생각에 신나네요 ㅎ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히받고 저도 나중에 후기를 올려야겠네요^^

ocean

2015-01-27 06:39:56

^ ^

만년초보

2015-01-26 05:06:03

진짜 극과 극이네요. 역시 고급호텔이 좋아보이네요.

ocean

2015-01-27 01:20:40

오랫만이네요, 만년초보님^ ^


네, 그래도 호스텔을 정말 간만에 가보니 불편하기도 했지만 추억이 돋아 좋기도 했습니다. 아이도 기숙사 생활을 좀 맛보더니 그리 불편해 하지 않더군요. 다만 침대가 좀 부실해서;;

     하얏은 호텔에서만 지내다 보니, 시원한 곳에서 원없이 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미트리

2015-01-27 07:09:41

ocean님의 글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시원한 사진 보여주시니 가슴이 다 뻥 뚫립니다.ㅎㅎ 캔쿤은 후기만 줄곧 읽고 언제갈 지 모르겠습니다. 북서부와는 너무 멀어서요.ㅎㅎ

ocean

2015-01-27 09:11:59

감사해요.

디미트리님 하와이 사진도 저에게 그랬습니다ㅎㅎ 특히 혼자 산책하시면서 찍은 햇살비치는 호텔사진을 기억합니다.

저희는 한국갈 때마다 하와이 한번 가야지 하면서 일정이 맞지않아 번번이 못가 저도 아쉬운대로 후기만 읽으면서 언젠가는.....ㅠ

기돌

2015-01-27 09:21:59

서부에서는 멀어서 캔쿤 갈 생각은 못하고 후기 구경으로 아쉬움을 달래게 됩니다. 풍광이 역시 훌륭하네요. 질라라 식사는 어떠셨는지도 궁금합니다.

ocean

2015-01-27 14:37:52

기돌님이 좋아하시는 음주와 별로 친하지가 않아서 알코올은 전혀 몰라요;; 그리고 음식은 not bad이었어요.

저나 딸내미가 그리 식탐이 있지 않고 새로운 음식을 먹는 것에 좀 민감해서, 종류가 다양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선택했던 것들은 몇 가지 안되어 제 평가가 정확한지 잘 몰르겠네요.

ASIAN에서는 Yaki Udon, Shrimp Tempura, Sushi(Rainbow, Callifonia)-이것만 4번정도 부탁했더니 놀라더군요 ㅎㅎㅎ, Potstickers, 그리고 Green Tea Cheesecake 시켜 먹었는데 새우튀김과 녹차 치즈케익이 젤 맛있었어요. 데판야끼는 미리 예약을 못해서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패스했구요.

Maria Marie에서는 Steak와 Nachos을 시켰는데, 살사로 나온 Tuna와 Guacamole이 참 맛있었어요. 지금 또 먹고 싶네요;;

Pelicanos에서는 Cheviche, Angus Burger, Ice Pops, 그리고 Mexican Chicken Burrito를 주문했어요. 이곳은 바다를 보면서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Spice는 부페라 주로 열대과일-Passion Fruit, 빠빠야-하고 빵이 맛나서 빵을 많이 먹었어요.그리고 전체적으로 Cottage Cheese가 입에 맞아 엄청 먹었어요. 

그리고 Tapas & Pintxos는 아쉽게도 못갔어요. CofFee House에서는 매번 맹고아이스크림만 주문했더니, 나중에는 저희 들어오는거 보더니 자기네가 맹고아이스크림 먹으러 왔냐고 하면서 알아서 주더라구요. 커피는 정말 그저 그랬어요;; 이상입니다. 사진도 없는 밋밋한 내용이라 만족할만한 댓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Los Cabos ZiVa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한데, 똥칠이님이 올려주신 후기를 보면요.


또한 첵아웃시 바우처 쪽지를 주면서 음식과 음료 계속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 저희는 오후 4시 비행기라 사용을 못했어요. 


기돌

2015-01-27 14:45:41

이정도만 해도 아주 만족스러운데요 ㅎㅎㅎ

올인클은 다이어트의 적이 분명합니다. 호텔 응대도 좋아 보이네요. 첵아웃 이후에도 음식 제공을 해주는군요. 꼭 카보스 지바라도 가보려구요. 상세 설명 감사합니다^^

혈자

2015-01-27 16:49:19

어 그리고보니 질러라가 18세 이상 아니던가요? 따님이 이미 성인 이신거지요? ㅠ_ㅠ 저희는 딸래미가 이제 돌이라서... 질러라 문턱을 못넘지 싶은데...

만년초보

2015-01-27 18:02:49

아이는 집에 놓고 가는 여행도 즐겁죠.

기돌

2015-01-27 18:12:47

흑... 결혼 좀더 일찍 했다면 벌써 성인이였겠지만... 아쉽게도 애가 없어요 @.@

목록

Page 1 / 381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05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41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53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279
updated 114288

Academia research job 관련: 연봉 네고 가능 여부?

| 질문-기타 18
bibisyc1106 2024-05-01 1610
new 114287

댓글달면 토잉되는 게시판.. 어디까지 읽었는지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 질문-기타
별밤 2024-05-02 17
new 114286

인도인 동료가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27
Strangers 2024-05-02 1002
new 114285

요즘 Instacart 쓸만 합니다. (20%할인 기카 신공)

| 정보-기타 8
  • file
Passion 2024-05-02 551
new 114284

집 창문이 끝까지 닫히지 않습니다.

| 질문-기타 6
  • file
Krystal 2024-05-02 267
new 114283

본인의 운을 Hyatt와 확인해보세요 (Hyatt Q2 '24 Offer) [YMMV a lot]

| 정보-호텔 5
이성의목소리 2024-05-02 601
new 114282

UA 마일리지 항공권 한국 출도착 단거리 개악되었습니다 (한국-일본 구간 노선에 따라 2배 인상)

| 정보-항공 33
football 2024-05-02 2111
new 114281

30대 중반에 순자산 50만불 어떻게 만들었나 - 마인드편

| 잡담 31
  • file
티큐 2024-05-02 2628
new 114280

체이스 사프 UR 프로모션: 애플 제품 구매시 기존 포인트 + 25% 보너스 포인트 사용가능 (~5/31/2024)

| 정보-카드 1
  • file
망고주스 2024-05-02 261
updated 114279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7
Delta-United 2024-05-01 1463
updated 114278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99
Alcaraz 2024-04-25 8802
new 114277

800 불 가량 더 지불하고 델타 실버 메달리온 달성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질문-항공 5
도미니 2024-05-02 633
new 114276

시카고 (ORD) TERMINAL 5 UNITED 국제선 환승 후기 (MPC / CLEAR)

| 정보-항공 9
CaffeineBoostedArchitect 2024-05-02 391
new 114275

비가 많이 올때만 물이 새는데 지붕은 멀쩡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질문-기타 6
초록 2024-05-02 541
updated 114274

올랜도 공항 (MCO) The Club MCO (B-4) 라운지 예약 필요한가요?

| 질문-항공 8
Alcaraz 2024-05-01 337
updated 114273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57
레딧처닝 2023-06-06 9454
new 114272

2019 오딧세이 혼다 서비스 코드 A(B)145 질문입니다.

| 질문-기타 6
ALMI 2024-05-02 305
updated 114271

도쿄편 : JAL Premium Economy, 콘래드 도쿄(Conrad Tokyo) 후기

| 여행기 46
  • file
엘라엘라 2024-04-20 2706
updated 114270

플로리다 마이애미 여행 숙소 후기 입니다: 호텔 4곳

| 정보-여행 6
  • file
에덴의동쪽 2024-03-12 2086
updated 114269

민트모바일 (Mint Mobile) 이 T-Mobile 에 인수되었네요

| 잡담 19
  • file
플래브 2023-03-15 3757
updated 114268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70
jeong 2020-10-27 76485
new 114267

세탁실에 있는 가스라인 살아 있을까요? + 삼성 washer dryer combo 가격이 좋네요

| 질문-기타 7
소바 2024-05-02 786
updated 114266

콜로세움 투어 & 로마 +플로렌스 다른 뮤지엄 티켓 사이트 소소한 정보 (+후기)

| 정보-여행 36
Aeris 2023-11-05 2366
updated 114265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81
  • file
마일모아 2024-02-29 19848
updated 114264

Capital One Lounges 캐피탈 원 라운지 IAD, DFW 후기

| 후기 8
  • file
KTH 2024-05-01 1035
updated 114263

어디 은행의 체킹 어카운트 쓰시나요?

| 질문-기타 33
망고주스 2024-04-24 2469
new 114262

오피스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낮잠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18
playoff 2024-05-02 1604
updated 114261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단기렌탈 (Short term rental, STR) 세금이야기

| 정보-부동산 33
  • file
사과 2024-05-01 1267
updated 114260

Sapphire Preferred Annual $50 credit을 Chase travel 사이트 말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 질문-카드 15
업비트 2024-04-29 2176
new 114259

뻘글입니다. 징크스가 있으신가요?

| 잡담 4
고구마엔사이다 2024-05-02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