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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EWR 에서 맨해튼까지, "처음 이시라면" 그냥 택시나 우버 사용하세요.
저는 EWR 에서 모노레일타고, NJ Transit 타서, 뉴욕 지하철 타고, Park Hyatt NEw York 까지 갔는데,
4시간도 더 걸린거 같습니다.
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탓는데, 고장이라며 한시간 그냥 마냥 서 있더군요. (모두가 다 덤덤한 표정)
공항을 벗어나서, NJ Transit 으로 갈아타는 거도, 쉬운 건 아닙니다.
신도림에서 지하철 갈아타는 것보다 쉽지는 않더군요.
NJ Transit 도 생각했던 거 보다 많이 달라서 놀라고 ㅎㅎ
겨우 New York Penn Station에 내리면, 완전 촌놈이 서울역에서 내린 것보다 더한 충격에 휩싸이더군요.
아직도 그때 입은 내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올라가는 지하철 내려가는 지하철...
도데체 어디에서 어케 타라는 말입니까?
표발행하는 kiosk 는 세번째 표 살때는, 똑 같은 카드를 연달아 사용하는 걸, 안 받더군요.
꼭 카드는 두개 이상 들고 다니세요.
무슨 지하철 타는 곳을 6차선으로 만들어놓고는,
올라가따 내려와따,
올라가 보면, 여기가 아닌가벼, 저쪽인가벼,......ㅠㅠ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계단을 캐리온 가방을 들고 아기랑 와까가따하다가,
겨우 지하철을 잡아 탓다고 해도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뉴욕지하철은 모든 역에서 서는 게 아니라,
어떤 열차를 탓느냐에 따라서, 내가 내려할 역에 설 수도 안 설 수도 있고요,
물론 잘못 타서, 내릴 역은 지나치고, 다음 역에서 내려서, 다시 반대 방향로 내려가야하는데,
그 역은 또 반드시 밖으로 완전히 나가서, 길을 건너서 반대 쪽으로 들어가야,
반대쪽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야하는구나를 알아차릴 때쯤이면
이미 4 시간을 길거리에서 우왕좌와하고 있더군요.
머 한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이다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아, 눈물이
처음에 지하철 표 살때, 무제한으로 끊었으니 다행이지, 하나하나 다시 산다고 했다면,
아마 길거리에 퍼져서 울었을 듯...
우버로
Park Hyatt NEw York 에서 제일 밑의 자유의 여신상 배 타는 곳까지 $35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PArk Hyatt New York 에서 EWR 까지는 $65 정도 나오고요.
(질문드립니다)
3월 초에, 4박 5일 로 (토~수) 뉴욕에 갑니다.
뱅기표는 델타로 가는거 (2만), AA 로 오는거 (12.5K) 로 샀습니다.
도착과 출발 둘 다 EWR (리버티) 공항입니다.
호텔은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토: Park Hyatt New York,
일: Park Hyatt New York,
월: Park Hyatt New York,
화: Park Hyatt New York
_________
(1) 뉴욕 첨입니다.
어디 가서 노나요?
초딩하나있습니다.
들러볼 곳 추천해주세요
(2) 맛집 음식점 어디 있나요?
감사합니다. (꾸벅)
(3) 차 렌트는 무리겠죠? 운전하기 무지 힘들지요? (포기하고 걸어다니렵니다, 메트로 7일패스 사렵니다)
____
먼저 넉두리입니다.
때는 작년. Los Cabos 하얏지바에 (하얏 카드 2 나잇으로) 10월 중순 예약하고 아기다리고기다리 기다리던 중.
허리케인에 홍수 사태가 나서 하약지바가 취소가 된다는 마일모아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하얏 홈피로 갔더니, 10월 말에 다시 연다고 하여,
예약을 미루고, 뱅기 united 도 거기에 맞춰 (fee 없이, 공항이 없어졌으니) 옮겼습니다. 2015년 발렌타인날로.
아시다시피, 하얏지바는 나중에 일방적으로 10월 말에 못 열고 4월말에나 연다고 슬며시 발표한거를
다시 마일모아에서 듣고 (감사합니다).
허둥지둥 하약지바 취소하고, united 에 읍소했으나, 한번 봐꿨기 때문에 fee 내야한다는 소리에.
너네들이 진짜로 운행할 수 있나보자고 놔뒀더니,
역시나 뱅기 스케줄이 바뀌더군요. 그때 전화해서 fee 없이 다시 바꿧습니다.
요번엔, 3월초에 Jamaica 하얏지바로 바꿧지요. 바로 옆 할러데이인 올인쿨르시브에서 2박을 덧붙여서요.
근데, 오늘 습관처럼 united 들어가봤더니, 이런 이것들이 스케줄을 맘데로 바꿔노코는 연락도 안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취소해버렸는데 (사실 이게 레비뉴 발권이라, 뱅기표로 2천불 썼다는게 맘에 걸렸었는데 그냥 fee 없이 취소했습니다)
(뱅기 취소해야하면, 절대로 먼저 하지 마세요. 반드시 뱅기 스케줄이 바뀝니다. 그러면 fee 없이 캔슬하세요)
제 하약 2 나잇이 3월 말까지 만료라서, 허둥지둥 어디갈까 찾던 중,
하얏에 전화해서 Park Hyatt New York 안되겠니 해떠니, 단호히 어워드 방 없다고 안된다네요. 다 찾다고.
끊고 바로 다시 해떠니, 이번엔 아리따운 아가씨가 응답하길레,
뉴욕에 3월에 어워드나잇 봐달라고 하면서, 팍하얏은 절대로 안되겠지? 했더니,
"아니 있는데" 하네요. 당장 원하는 날짜에 예약했습니다.
(방없다고 해도, 계속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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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댓글
duruduru
2015-01-26 14:34:01
우선 초딩이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걸 다 적어보시죠?
코리아타운이 있어서 음식걱정은 뚝~입니다.
Gamer
2015-01-27 10:24:25
초딩이는 천방지축 뛰어노는 거 좋아하고요.
조용히 앉아서 바다 같은거 보면서 산책하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저도 천방지축 뛰어 노는거 좋아하네요.
코리아타운은 어디에 있고, 어떻게 가나요? 감사합니다.
TheNewYorker
2015-01-26 14:54:26
(1) 타임스퀘어, 월가, 센트럴팤, 자유여신상, 엠파이어빌딩, 유니언스케어, 이스트빌리지..........
(2) 14가 유니언 스퀘어 쪽에 사이공마켓이라고 있어요. 거기서 폭찹이랑 번자오가 맛있습니다.
(3) 메트로카드 언리밋 7데이 (이틀은 날리시겠네요) 하나 끊으시고 버스, 전철 타고 댕기세요.
Gamer
2015-01-27 10:26:04
감사합니다.
갈데가 많네요,
메트로 7데이 끊으면, 말씀하신 곳 다 갈 수 있고,
버스 전철 두개다 탈 수 있나보네요.
narsha
2015-01-26 16:15:48
여기도 한번. Free Tour신청해보세요. 다운타운 11am(free).
http://www.sandemansnewyork.com/
Gamer
2015-01-27 10:27:28
네. 알겠습니다. 신기하네요. 보스톤 덕투어 같은 건가요>
이건 무료니까, 걸어다닐려나나요?
narsha
2015-01-27 12:00:07
네 도보로 설명해 주면서 다니는데 아이들이 영어를 잘 이해하면 괜찮아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제가 프라하에서 해본 투어인데 전 좋았어요. 팁으로 운영되고요. 저도 유럽 여행일정에서 여기 투어하려고 합니다. 유럽 대부분 대도시에 이 투어가 있어요, 사이트에 보시면 커버 도시가 나와요.
Gamer
2015-02-28 11:26:04
방금 일요일로 신청했습니다.
날자가 바로 앞으로 가까워오니, 기대 만빵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야 할텐데요.
말씀하신대로, 런던, 파리도 있네요.
금방 다 원하는 날짜에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벨의빛
2015-01-26 16:56:25
http://www.tripadvisor.com/Guide-g60763-k18-New_York_City_New_York.html#photos
여기에 몇군데 더 붙여보시죠.
Gamer
2015-01-27 10:29:18
네. 감사합니다. 잘 따라해야겠네요. 공부한 만큼 더 잘 놀 수 있군요..
mi16
2015-01-26 17:55:10
초딩 있으시면 Intrepid 박물관 추천해 드립니다. 퇴역한 항공모함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건데 비행기도 많고 잠수함도 있고 우주왕복선까지 있습니다.
전 콩코드 보러 간거라 나머지는 별 감흥이 없긴 했지만 잠깐 가기에 괜찮았던거 같아요
Gamer
2015-01-27 10:30:49
Intrepid Sea, Air & Space Museum 말씀하신 거지요? 감사합니다, 꼭 가보겠습니다.
macaron
2015-01-27 03:36:22
뉴욕 처음이시면 관광객이 가는곳은 다 가보셔야죠? 뉴욕도 이층버스 돌아다니는데 그거 타고 돌아다니시면서 내리고 싶으신데 내리셔서 구경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럼 교통편도 해결 되고 초딩 데리고 다니기 편할거 같아요.
맛집은... 너무 다양해서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초딩 입맛에는 뉴욕 왔으니 Shake Shack 한번 먹어봐야죠?
Gamer
2015-01-27 10:34:46
버스표는 길거리 벤딩머신에서 살 수 있나요? 잼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hake Shack 은 맥도날드처럼 가게가 있고, 들어가서 먹는 거지요?
블랙나잇
2015-01-27 16:15:04
보통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줄을 섰다가 들어갑니다. ^__^
Gamer
2015-01-28 07:41:19
마침 첫날 묵는 콘래드호텔 건물에 Shake Shack 이 있네요. 암거나 먹어도 다 맛있을까요?
말씀들 해주지 않으셨으면, 먼지 모르고 그냥 지나쳤을텐데,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블랙나잇
2015-01-29 03:19:52
햄버거가 쪼매나고, 패티가 살짝 달달합니다. 맛에 대해서는 Five guys가 더 맛나다 아니다 한국인 입맛에 더 잘 맛다...등등 호불호가 조금 갈리긴 하더라구요. 저희 가족들은 맛있어 했습니다.
보통 쉑쉑버거랑 프라이즈에 치즈 얹어서 그리고 진한 쉐이크... 일케들 드시더라구요.^^;
블랙나잇
2015-01-27 16:13:38
작년에 장인/장모님 오셨을때, 제가 직접 모셨던 코스입니다. 어디갔다왔는지 친구분들께 자랑(?)하시게 적어달라고 하셔서 작성한 것이니 참고하세요^^
뉴욕 시내 관광 (일요일 두 번)
- 자유의여신상, 월가 (뉴욕증권거래소, 황소동상, 트리니티교회)
- 세계무역센터 (911테러, 미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자연사박물관
- 브루클린다리, 브루클린공원
- 덤보 (맨하탄다리+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배경 사진 찍은곳, 무한도전 촬영지)
- 락펠러센터 (70층 전망대 관람)
- 코리아타운, 해밀턴파크 (맨하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뉴저지에 있는 공원)
(그밖에 지나가면서 본 곳)
- 타임스퀘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플랫아이언빌딩, 워싱턴스퀘어, 브로드웨이, 명품가(5번가)
Gamer
2015-01-28 07:28:44
감사합니다. 다 들러보겠습니다.
Nieve
2015-01-28 04:07:20
Gamer
2015-01-28 07:30:37
정녕 이것이, 그냥 모니터 보면서 한번에 쓰신 글이란 말입니까?
다 따라해보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narsha
2015-01-28 12:23:11
뉴욕에 사는 저 같은 사람도 해보지 못한 것들이 몇가지 있네요. 스크랩합니다. 저도 뉴욕에 30년 살았지만 정말 주옥같은 정보에요. 못해 본 것들 해보고 싶어요. 요런 정보 여행지마다 있으면 정말 짱이겠어요.
Wolfy
2015-01-29 04:39:58
저도 Nieve님 글에 살짝 묻어가면서 몇가지 더해봅니다.
1. South Street Port에서 Staten Island shuttle 타고 건너갔다가 오기 ( 무료입니다)
2. 9 Ave & 24th Street에 있는 중국 식당 Grand Sichuan에 가서 사천음식 먹기. 한국사람 입맛에 딱입니다.
3. 2 Ave & 59th Street에서 Roosevelt Island Tram타고 건너 East River 건너보기. 맨하탄 야경보기 좋습니다. 요금은 MTA카드 이용하시면 됩니다.
4. 따님인지 아드님인지 모르겠지만 동물들 좋아하면 Bronx Zoo도 가볼만 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대도시 여행을 가면, 뉴욕에 왔다고 치면요, 보통 하루나 하루 반나절 정도는 일단 버스투어 같은걸 합니다.
버스투어는 굵직굵직한 곳들을 쉽게 돌아볼 수 있어서요. 그리고나서 디테일하게 훑기에 들어갑니다.
duruduru
2015-01-29 05:11:35
+1+3
Gamer
2015-02-28 11:53:04
감사합니다.
버스투어도 재미있어보입니다.
사랑이
2015-01-29 16:25:16
요즘은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제가 갔을때는 피터루가스가 현금만 받았어요. 그리고 예약 꼭 하고 가셔야합니다.
서비스는 정말 꽝~ 이지만 스테이크는 또 정말 맛있죠.^^
버드랜드도 요즘 바뀌였는지 모르겠지만 당일공연티켓 있으면 커버차지를 조금 할인해줬어요.
그리고 힐튼 호텔 앞 길거리에 있는 할라가이즈 들리세요.
작년에 갔을때는 6불이였는데 올해 갔을때는 7불로 올랐더라구요.
양 작으신 여자분은 두분이 드셔도 충분해요.
그리고 자연사박물관, MET은 입장료 대신에 원하시는 금액만큼 기부금 내고 입장 가능합니다.
Gamer
2015-02-28 11:48:45
감사합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Museum of Natural History 이고,
MET는 Metropolitan Museum of Art 말씀하는 거지요?
둘다 샌트럴 팍 안에 있네요.
poooh
2015-02-28 12:53:33
피터루거스 예약은 포기 하시는게 나을듯 그냥 좀 이른 시간에 가셔서 줄 서는게 낫습니다.
edta450
2015-02-28 14:07:48
근데 뉴욕인데 샘애담스 말고 브루클린라거 드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Nieve
2015-02-28 17:39:08
이게 뉴욕에 마땅한 맥주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보스턴에 샘아담스나 PA에 Yuengling 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것 같은 맥주 레벨에서요. 브루클린 라거 찾아 먹는 사람들 별로 못 본 것 같아요. 바에서 파는 곳도 많이 못 본 것 같구요. 몇번 리커스토에서 사서 먹어는 봤는데 별로 정서적인 유대감이 안 생기더라구요. 생긴지도 30년 밖에 안 됐고 ㅡㅡ; Saranac 이라고 있는데 이건 넘 업스테잇 뉴욕 느낌이라서 맨해튼 느낌은 또 아니고. 정말 NYC 스러운 맥주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3월에 가는데 마셔 보게요. ^^
산토리니
2015-03-01 02:39:51
뉴욕에서 로컬비어 많습니다. 브롱쓰 알 어쩌구 하는것등등이 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제 입맛엔 브루클린 라거가 찐한맛에 맛있더라구여...햄버거랑 같이 먹으면 맛나요 :)
Nieve
2015-03-01 15:41:46
꾸꾸까까?
2015-01-29 06:39:29
저도 5월달에 뉴욕으로 부모님 모시고 갈려고 하는데
호텔은 한 곳으로 정하고 가는 것이 낫나요 아님 게이머님처럼 여러군데 호텔을 정하고 다니는 것이 낫나요?
그리고 추천하시는 곳이 있으면 어디가 좋을까요? hotwire에서 찾는데 많아서 어디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뉴욕이라면 맨하탄에서 계속 있을 거 같기도 한데..
narsha
2015-01-31 06:59:34
며칠 머무시는지 모르지만요. 제 생각엔 호텔은 한군데 있으시면 좋겠지만, 숙박권, 포인트 사용하시려면 적당히 안배해 이틀씩은 한곳에 머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포인트 없으시면 여기 호텔 BRG에 관해서도 찾아보세요. 마모 대문글 호텔 카드들 신청도 고려해 보시고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542916
https://www.milemoa.com/bbs/board/2068148
bell
2015-02-28 13:49:25
자연사 박물관(Museum of Natural History) 과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은 도네이션 입장권을 구입하세요. 입장료를 내고 싶은 만큼 내시면 됩니다.
football
2015-03-01 02:27:18
hk
2015-03-01 02:43:13
이번주말이면 Bank of america 공짜박물관하는주말이네요. 혹시 ΒΟΑ 카드있으시면 공짜로 박물관몇개 다니셔도될거같아요. 자세한건 museum on us 구글검색해보세요.
만년초보
2015-03-01 07:29:46
Gamer
2015-03-01 11:31:21
허걱...감사합니다.
그 쪽 길로는 가면 안되는 거군요.
걔네들이 얼마나 비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