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노느니 아이큐 검사라도 한 번씩 ㅋㅋ

ㅋㅋㅋ 저두 같은 아이큐에요.. 

저흰 이제 아이큐 동지인가요? ㅎㅎ 

126이네요 ㅋ

132예요. 상위 2%라고 하는 걸 보니 표준편차 16으로 계산한 것 같아요.

은근히 긴장되네요. ㅋㅋ

아... 우왕좌왕님 까지보고 130 좋아했는데 한발 늦었군요... ㅠㅠ

전 130 나왔네요~

크.. 이런 거 오랜만에 해보네요. 근데 시간 제한은 없네요? ㅋㅋ

오~ 1%....

역시 마적질도 머리가 좋아야 잘하는거군요~

시간 제한 없이 느그~~ㅅ하게 풀어서 그렇습니다. ㅋ

진실 앞에 서기가 너무나 두려워서, 도저히 클릭이 안 되네요......

+1 ...  저랑 역시 통하시네요. =3=3=3 

이게 뭐라고...긴장하게 만드네요..전 134입니다.ㅋㅋ 

저는 아래 찍었습니다.

웃기 (감각이 아님)

노래 (시각으로 인지하지 못함)

금요일 (달력보고 계산함)

접시 (포크에 잘 올려서 먹을수도 있지만)

가지 (direct connection - 일촌 신청)

50 (계산기 두드리기)

참 (양손으로 시뮬레이션 해 봄)

-> (고개를 돌려봄)

별/원 (모르면 헤깔리는거 찍음)

오각 (손가락으로 변 하나씩 세었음)

ll (중용은 중요함)

럭키세븐 아닌거

정육면체 이과는 다 맞힘

29 (손가락 ㅠㅠ)

48 (손가락 ㅠㅠ)

3 (손가락 ㅠㅠ)

일부 금 (팩트에 은 이야기 없음)

일부 정치인 부자 아님 (펙트에 정치인이 부자란 이야기 없음.  하지만, 일부 정치인은 게으름 -> 팩트에 게으르면 부자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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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문제는 LSAT AR 인지 LR 문제 같습니다 - 오래되어서 헤깔림 (예전엔 이성적이어서 주어진 조건만 생각하고 잘 풀었는데 요즘엔 이성을 좋아함).

저는 2번 꽃 고른거 빼고는 다 똑같이 대답하셨네요.

제가 2번에서 꽃을 고른 이유는 다른 것들은 다 생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창작물들인데 꽃은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ㅎㅎ

근데 보기에 따라서 시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노래를 고르는 것도 말이 되네요.

옥동자님이 정답이네요 -> 134 ^^

저는 일차원적인 감각만 생각 했습니다.  예술은 생각을 못 했습니다 ㅜ.ㅜ

아...... 

포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커피는 컵을 이용해서 먹고 케이크는 포크를 이용해서 먹어서요.. 근데 저도 접시라고 했습니다..

시간 제한이 없는걸 끝날때쯤 알았는데 나쁘지 않네요ㅋㅋ

저도 134네요? 134 이상은 안나오나요?ㅎㅎ

저도 134...

134를 마구 뿌리는군요 ㅋㅋ

이거 134 안될까봐 클릭을 못 하겠네요 ㅋㅋㅋ

얼렁 해보세요. 135 나오면 우뚝 섭니다.

다행히 134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기쁘네요. 러시아 천재 디미트리님과 동급이라니 ㅋㅋㅋㅋ

지금까지는 모든 기준이 750인 즐 알았는데요.....

기록이네요 ㅋㅋ 

다틀리는게 정상이란 소리군요. (아이큐는 기준이 100을 중간으로 본다고 하는군요)

그렇지요, 마모를 한다는 자체가 정상이 아니지요.

크레딧 카드란 돈을 빌려 쓰고 돌려 준다라는 개념으로 생각을 해야지, 크레딧 카드를 돈을 빌려 쓰는 수단이 아닌,  비행기 타는 수단 혹은 호텔에 묵는 수단으로 생각 하는 자체가

대단히 비정상적인 생각 이니까요.. ㅋㅋㅋ

JQ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최근에 세미나에 갔다가 들었는데... ㅋㅋㅋ

IQ(Intelligence Quotient)는 지능지수 잖아요?

검사 집단의 원점수의 평균 점수를 100으로 노멀라이즈한 값이고 하네요. 이런 이유로 IQ는 유사한 교육 수준의 집단을 검사하면 상당히 신뢰성 있는 값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IQ 자체가 신뢰성 있다는 뜻이 아니라 반복해도 유사한 값이 나온다는 뜻이지요. 게다가 나이가 먹어서 많이 배워도 IQ가 좋아지지 않는 이유가 다른 사람들의 수준도 같이 덩달아 올라가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한번 IQ를 검사하면 대개는 그대로 계속 같은 점수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논란이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인종 간의 근본적인 IQ의 차이가 있냐는 건데요...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잘 모르겠어요! 하여간 한국인의 IQ가 높은 것은 사실이랍니다.

EQ(Emotional Quotient)는 감성지수지요! 쓸모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이과예요! ㅎㅎㅎ

그러면 JQ는 뭘까요?

Janmeori Quotient랍니다. ㅋㅋㅋ 한국인은 IQ보다는 JQ가 높지 않은가 합니다. 마모인은 IQ<JQ 일까요? ㅋㅋㅋ

P/S 따라서 다 틀리면 100으로 나오는 이 점수를 보고 즐거워 하는 우리는 확실히 JQ가 높은 게 맞아요! ㅎㅎㅎ

P/P/S 링크의 싸이트를 흘낏 보고는 머라도.org 준 알았다는 거 아닙니까? 세상에 마모님은 별 걸 다 보는군요 라고 생각했어요. ㅍㅎㅎㅎ

마적단의 모든 Q는 MQ로 통합니다~!

IBM 이군요.

Geek 이요. :)

Mileage Qualification....

ㅋㅋ

느끼고는 있었지만, 암튼 대단한 마적분들입니다.

머리가 좋아야 마적질도 잘하나 봅니다.^^

하~ 이거원 ... 여기서도 뒤쪽으로 줄을 서는군요 쩝...

머리가 너무 차가우셔서 그런듯요. 머리에 땀이 나게 하신 다음에 다시 해보세요. :)

132 네요. 시간 제한이 없다는게 함정...ㅋㅋ

그냥 아무거나 막 찍어도 110-120 주네요..

첫번째 것만 찍었더니 110인가 나오고

두번째 것은 118인가 나옵니다... 

왜 다들 130에 몰려 있는지 이제 이해가 가요...

전 머리가 안 좋아서인지 3번째에 134 나오는군요. 시간 제한 없는 줄 몰랐어요. 다 맞은것 같은데...

저도 134 네요.. ㅋㅋ

전 128인데 다들 더 높게 나오셨네요~

넘치는 134에 132는 조용히 쭈그리고 있어야 겠네요.. ㅠ,ㅜ

이전에도 해봤던 거지만, 계속 132만 나오는 거 같아요... 시간 제한 없다지만 뭐 깊게 생각 할 필요는 없어서 금방금방 끝내긴 했는데...

하랜다고 낼름 하고 점수 올리는거 자체가 마모님한테 낚이는거 같다는 기분. 

점수가 별로 맘에 안 드셨나봐요. 다시 해 보세요 ㅋㅋ 

다시해도 잘 안돼요 앙앙

설마 닉 따라서 072.....?

저는 134 나왔네요. 학교때 쟀을때 135였는데 근사치가 나오는데요. ^^

다들 장난 아니시군요~ 

저는 130!

저도 132 나왔다가 위의 댓글보고 꽃으로 바꿔서 대답해봤더니 134 나왔네요. ㅎㅎㅎ

저도 132 나오네요

130 에서 134가 평균인가 봅니다 ㅎ

다맞히면 134/ 하나 틀리면 132 군요! 확인!

다들 134 나오는 건가요? -_- 저도.. 134 나옵니다.

어제 모이님이 자기는 135 나왔다는데... 그건 거짓이겠군요. ㅎㅎ

@바르고착하게님... 모이님과 사시나봐요... 근데 그 모이님이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던데요~~~

바르고 착하게 사셔야죠~~~~ ==3 ===============3

너무 티나요 ㅋㅋㅋ

아....제가 청력이 떨어지나봐요. 130이라고 했다네요. 쩝.... 기억력이 떨어지는걸로...

난 왜그러지요...

돌멩이 가꾸 장난 치지 말라구 경고가 뜨네용...............ㅋㅋㅋㅋㅋ

돌멩이도 품어주는 마일모아 쥔장님의  따스한 마음씀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