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78
- 질문-기타 20676
- 질문-카드 11682
- 질문-항공 10187
- 질문-호텔 5197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79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0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8
- 정보-기타 8008
- 정보-항공 3828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1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뉴욕의 snow storm에 허덕이다 따뜻한 애틀란타로 피신에 성공(?!)한 K 인사드립니다.
애틀란타에 계시는 마적단원님들이 부러운 하루네요 ㅠㅠ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가을같아요.
이런 따뜻한 동네에 오니 어제까지 달고 살았던 코감기가 뚝! 하고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ㅎㅎ
Duluth에 홀로 계시는 이모님을 찾아뵙고 돌아오는 길에 marta 안에서 글을 쓰네요.
오늘 저녁 숙박은 Peachtree Center의 Hyatt Regency에서 하는데, 혹시 저녁에 시간 되시는 분이 계신지, 소심하게 한번 여쭤보는 겸 해서 글 올립니다.. ㅎㅎ 제가 맥주 한 잔 사고싶으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요!! ㅎㅎ)
애틀란타에 계시는 마적단원님들이 부러운 하루네요 ㅠㅠ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가을같아요.
이런 따뜻한 동네에 오니 어제까지 달고 살았던 코감기가 뚝! 하고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ㅎㅎ
Duluth에 홀로 계시는 이모님을 찾아뵙고 돌아오는 길에 marta 안에서 글을 쓰네요.
오늘 저녁 숙박은 Peachtree Center의 Hyatt Regency에서 하는데, 혹시 저녁에 시간 되시는 분이 계신지, 소심하게 한번 여쭤보는 겸 해서 글 올립니다.. ㅎㅎ 제가 맥주 한 잔 사고싶으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요!! ㅎㅎ)
-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78
- 질문-기타 20676
- 질문-카드 11682
- 질문-항공 10187
- 질문-호텔 5197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79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0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8
- 정보-기타 8008
- 정보-항공 3828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1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9 댓글
늘푸르게
2015-02-07 11:11:01
MrK
2015-02-07 11:24:28
봉다루
2015-02-07 11:31:31
요즘 아틀란타 일교차가 좀 크더라고요. 아침에는 추웠는데, 낮에는 해가 드는 곳에서는 덥더군요.
MrK
2015-02-07 11:38:09
꿀여행
2015-02-07 11:35:29
케이님 현재 위치가 어디신가요? 저녁이라 하시면 몇시를 말씀하시는 건지ㅎㅎ
MrK
2015-02-07 11:38:40
꿀여행
2015-02-07 11:54:21
아 다운타운 이시군요. 타이밍이 좋네요. 저도 얼마전에 워싱턴에서 돌아와서 방문중인데. 쪽지로 연락처 하나 남겨주심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MrK
2015-02-07 11:58:44
Moxie
2015-02-07 13:15:24
어이쿠, MrK님 아틀란타에 오셨어요? 오늘 날씨 좋긴 하더라구요. 간만에 창문도 좀 열어보고~~
아쉽습니다. 지금 계신 호텔에서 두블럭 떨어진 곳에서 저녁먹고 이제 집에 왔는데, 이 글을 이제 봤네요. 오늘은 봉사(?)하는 날이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