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딩채우기 질문입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부분이라 링크는 못 걸어드리고요. 검색해보니, 관련 글이 많네요.

이왕 검색 하신김에, '아멕스 서브' 마일모아 구글검색도 해보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ps: 미리 감사하지 않기

요기 읽어 보세요. 아주 자세한 교과서에요.

페이먼트에 관해서도 마모 구글 검색하시면 도움 많이 될거에요.

페이먼트도 제 개인적 경험으로는 아멕스 서브는 상당히 reliable한 것 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152628

아 이 타겟레드카도 봤는데오 제가 사는곳에서 두시간 이상에 있는 타켓에서만 가능하더라구요. 투산 ㅠㅠ 

한번만 운전하는거면 가볼만 하겠는데 매번 가기엔 좀 부담이죠 ㅋ

카드 재충전은 근처 타겟에서도 될거에요. 몇일 전에 레드카드 팔지 않는 타겟 지점에서 충전 성공했어요.

아래 같은 내용의 댓글이 있었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257505

서브 cash advance 표인데 이거 보시고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클칼은 레드카드 충전할때 fraud alert이 잘뜬하고 하던데 괜찮나 보네요. 혹시 충전하실때 $500 이나 $1000같이 이븐넘버로 하시나요. 아님 $999.97이런식으로 충전하시나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필품 같이 사면서 같이 reload해서 250+a($258.55), 1000+a($1019.04) 이런식의 total로 계산했어요. 다 purchase로 잡혔구요.

Fraud alert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개인의 원래 하던 spending habit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늘 flyertalk 읽어보니 cc로드도 이제 막혀가는듯 싶습니다. 사실 언제 막혀도 놀라지 않을 too good to be true 였습니다.

아 그럼 두시간인데 투산을 한번 떠야하겠네요.  저는 레드카드 하고 신랑은 서버 이렇게 부부다 하나씩 나누어서 가지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씩 하는것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레드카드나 서브나 하는일은 거의 다 똑같은데... 서브는 한달 reload 리밋 $1500, 레드카드는 한달 $5000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추후에 manufactured spending을 하고싶으시면 리밋이 더 큰 카드가 더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레드카드는 생긴지 얼마안됬고 아직 전국에서 판매하는것도 아니라서 할수있을때 최대한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파랑새도 그랬고 사람들이 점점 거의 money laundering식으로;; 이용하게 되면 점점 막히는게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