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텐션 결과 및 질문

처음 둘은 잘 보유.

셋째는 바로 캔슬. 라운지는 유효날짜대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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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 먹고 리컨을 해 보니까요,

첫것은 선방, 보유

둘째것은 다시 한번 전화해서 연회비의 반액이라도 탕감받고 보유했으면....

델타나 힐튼은 닫든지 힐튼써패스로의 왔다리갔다리를 시작하든지....

(물론 신규 써패스를 먼저 신청해서 80K를 받은 다음에 하는 것이 훨씬 유리)

셋째것은 UA 탈 일이 조만간 있어서, 가방 25불 덕 볼 것 아니라면, 바로 해지.

동시에 매리엇도 9-10개월 지났으면 빨리 해지하고 체이스의 다른 카드를 준비하심이.....

안녕하세요 두루두루님 답변감사합니다.

세번쨰것은 UA를 탈일이없는데, 해지할까요? club passes들은 쓸수있나요? 이건쓸일이있는데..

델타는 아직 연지 일년이안됬고, 연회비 청구되면 바로 닫으려고합니다. 힐튼같은경우 바로 최근에 열어서요; 또 힐튼 서패스도 열어서 이것도 받아서 두개가지고 왔다리갔다리 신공을 시전하려고했는데..

아 매리엇의 경우 9~10개월지나면 캔슬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average account age가 그리길지않은데...

ㅋㅋ 쓰여져 있는 글자들을 있는 그대로 접수해 주지 않으시는 분이군요! 두세번 확인 또 확인 하시는 좋은 습관이?

1. UA - 해지. 라운지 패스는 카드 없어도 그냥 사용 가능.

2. 델타 - 연회비 청구 때 해지. 이것도 힐튼 써패스로 업그레이드 되기는 함. (스펜딩이 가능하다면 한번 업글하고 나중에 버려도....)

3. 힐튼, 써패스 - 각각을 신규로 신청해서 보너스 받은 후에는 왔-갔용으로 사용.

4. 매리엇 - 해지. 보유기간을 위해서는 연회비 없는 카드들을 보유하는 것임.

아 ㅜㅜ 죄송합니다. 벌써말씀해주셨는데 (라운지) 제가 못보고 또 물어봤군요.

두루두루님 말씀대로 UA는 해지해야겠네요 지금 바로캔슬하나 3~4개월후에캔슬하나 상관없죠? , 어차피 연회비는 6개월안에 캔슬하면 돌려주니까..대인배 체이스 ㅎㅎ

델타도 연회비 청구될떄 업그레이드 가능하면 하고 아니면 해지해야겠네요!

서패스는 6개월정도 동굴 들어갔다 나올떄 하려구요~!

매리엇도 동굴나오기 한두달 전에 캔슬할까요 지금할까요?? (anniversary certificate이 나왔을떄 캔슬하면 서티피켓 없어지나요?)

감사합니다

2. 델타 - 연회비 청구 때 해지. 이것도 힐튼 써패스로 업그레이드 되기는 함. (스펜딩이 가능하다면 한번 업글하고 나중에 버려도....)

---  제 경우에 업글이라 생각하고, 델타에서 힐튼 써패스로 바꾸었느나,,, 사인업 보너스가 해당이 안된다해서,   csp와 싸우고,,, 서페스를 닫았습니다. 

-- 더 슬픈 것은 이미 서페스 카드가 나와 앞으로 서페스 사인업 보너스는 한 번 받은 것으로 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안되는 이유는 연회비가 델타는 95불, 서페스는 아마 75불로 오히려 다운그레이드라 하면, 남은 연회비만 일할계산하여 돌려준다고 했습니다. 

아마, 다음에 아멕스 힐튼을 열고, 서페스로 업글 오퍼를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저는 3건의 델타-써패스 컨버전을 했는데요.

2건은 업글 오퍼가 각 델타와 바로 연동되어 있어서, 그것대로 바로 써패스로 바꾸어서 둘 다 보너스를 받았구요.

나머지 1건은 오퍼가 안 뜨길래 뭔가(연회비 없는 델타?)로 다운그레이드 했더니, 그 며칠 후에 써패스 업그레이드 오퍼가 떠서 그때서야 업그레이드 하고 역시 보너스를 받았어요.

저는 이상하게도 마적질 처음부터 힐튼 보너스는 잘 퍼담게 되는 듯......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너무 많은 카드를 일부는 마모를 알고 일부는 마모를 모르고 만들어 지금은 동굴 생활중입니다. 가장 최근에 여행준비차 집사람이름으로 baclay arrival plus를 승인받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간혹 citi prestige 를 만들까 chase ihg를 만들까 하는 유혹이 매일매일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늘고 길게 살아야 되겠지요.

저는 2월달에 SPG 리텐션 보너스 좀 받아볼까 싶어서 아멕스에 몇번 연락했는데, 매번 그런건 아무것도 없고 원하면 즉시 닫아주겠다 그래서 닫았었어요 ;;;

이번달엔 사프 연회비 (5만포인트 - 연회비 $125)가 나와서 네고를 좀 잘 해봐야겠네요 먄약 아무것도 없다면 와이프 이름으로 하나 오픈하고 제껀 닫는걸로 ㄷㄷ

신통방통님 답변감사합니다; 아..spg가 좀 짠가보네요; 흐음..이거라도 덥썩물어야할지 고민이네요

샤프 연회비 95불 아닌가요? 저 이번에 닫을려고 물어보니깐 얄짧없이 연회비 부과된날부터 60일 안에 취소해야지 (옛날에 180일이라고 들었는데) 리펀드 해준다고 했어요. 게시판 뒤져봐도 리텐션 보너스 받았다는건 못 본거 같아요.

한때 잠깐 $125 였던 적이 있었을걸요. 그리고 180일 맞을거에요. 저도 얼마전에 12+4달만에 취소하고 다 돌려받았어요.

네. 작년 가을쯤에 한때 소리소문 없이 $125이였다가, 또 금새 $95로 내려갔더라구요. (뉴 커스텀머만요)

CSP는 리텐션 보너스 없기로 유명한것 같아요. 저도 얄짤 없었고요.

아 그렇군요 그럼 저도 그냥 닫아버릴까봐요

5만포인트 프로모션할때에는 $125불이었나보더라구요. SM 보내서 물어보니 제 term에는 $125로 되어있어서 그거 내야된다고...

제가 배운것:

1. Citi AA -  조금 쌔게 나가도 된다. 연회비 면제 시켜주고, 보너스 조금 준다.

2 CSP - 궁물도 없다.

더뉴요커님 답변 감사합니다

음 이미 accept했는데 다시 전화해서 더 보너스 달라고하나요? 뭐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