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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라이트, 편하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JFK-ICN 왕복표인데, JAL타고 NRT에서 갈아타네요. 왕복 $1000이면 아주 그렇게 싸진 않지만 적당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전화해서 예약하라니!
전화 안 하면 훨씬 비싸게 사야 돼요. 그렇다고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서, (저같은 경우) 안 되는 영어로 상담원하고 전화하기도 어려운데^_ㅠ
그럴 땐 이렇게 하면 보통 되더라고요.
1) Google Flights에서 캘린더로 찾은 일정을
2) webjet이나 vayama에서 똑같이 검색합니다
(KAYAK에서 webjet 또는 vayama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해요)
이렇게 하면 동일한 일정을 AA에 전화하지 않고도 예약이 가능해요.
아래는 완전히 동일한 일정은 아닌데, (위에선 아시아나였죠) 레이오버를 줄이려고 동일한 가격에 인천 출발 시각을 늦춰서 대한항공편으로 바꿨어요.
잘 조합하면 JAL OZ KE가 한 여정 안에 조합된 변태 여정(...)도 가능해요.
이건 옛날에 검색한 거라 훨씬 더 싸네요.
이상 발권부 인턴이었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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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댓글
마일모아
2015-05-04 15:08:36
좋은데요? :)
이슬꿈
2015-05-04 16:32:02
고맙습니다!
두리뭉실
2015-05-04 15:52:11
Like 버튼 없나요? ㅋ
이슬꿈
2015-05-04 16:32:35
추천 버튼이 있긴 한데요(?)
lonelyflyer
2015-10-26 07:41: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에 추천 버튼 클릭했는데, "잘못된 요청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여튼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기돌
2015-10-22 19:04:28
이런것도 있군요 @.@
설탕가득도너츠
2015-10-22 19:10:07
허어,,, 역시 없는게 없군요. 며칠전 궁금했었는데....
미국초보
2015-10-22 21:22:25
좋은 글은 토잉으로 한번 더 상기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 ^^
마적level2
2015-10-23 02:03:34
좋네요~~ 감사합니다^^
TheNewYorker
2015-10-23 03:19:13
사원으로 임명합네다!
duruduru
2015-10-23 03:21:48
정직원 되신 거 축하드려요~!
TheNewYorker
2015-10-23 03:47:18
이 글이 5월 달이였군요... 이슬꿈님이 처음 오실때 BRG 채굴기도 가져오시지 않았나요?
5월 달에 인턴이였으면, 공을 인정받아 지금은....... 상병? =========8
Scoopy
2015-10-23 03:57:29
오 너무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인턴에서 바로 정직원 되시겠는데요!!!!
잘 키운 인턴 하나
열 부장 안 부럽다!!! ㅋㅋㅋ
Scoopy
2015-10-23 03:58:49
아, 그러고보니
아마존의 프라임도
인턴 아이디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디어 처음 낼 때는 사람드링 다 미친소리라고 했다는데
지금 프라임이 아마존에 많은 이익을 주고 있죠
앞으로도 활약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슬꿈
2015-10-24 20:46:35
haedal
2015-10-27 00:40:25
천재 인턴이십니다. 저도 굴 플라잇으로 이런 경우 여러번 이었는데, 팁 감사합니다.
사과
2015-10-27 04:52:30
참 좋아요~~~~쵝오!!!
어메이징
2015-10-27 06:11:26
마일이 없을 때는 이 방법으로 검색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ike"
소나무
2015-10-27 08:27:33
바로 시도해봤습니다...
Prodigy
2017-10-21 22:34:06
google flight으로 검색한 금액이 실제로 전화할 때 달라서 뭐라도 찾아볼려고 마일모아를 보다보니 이런 글이 나오네요 ㅎㅎ Vayama는 들어봤는데 Webjet은 못 들어봤네요. 가격이 괜찮은데 이게 실제로 예약 가능한 여정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칼리코
2017-10-21 23:05:04
오하이오
2018-03-25 21:51:22
구글플라잇 검색했는데 마찬가지로 전화하라고 해서 (아시아나) 전화했더니 오늘 일요일이라 예약은 못 받는답니다. 왠지 '내일이면 늦으리' 싶어서 마모를 검색했는데 이런 요긴한 정보가 있었네요. 거기에 몇가지 응용해서 예약한 경험을 적어 봅니다. (그리고 끝에 질문있습니다)
구글플라잇 검색, 아시아나 일요일 예약 불가.
저는 그동안 꾸준하게 이용한 Orbitz.com 을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구글플라잇 검색가 보다 조금 비쌉니다.
그렇지만 이를 덮을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호텔 예약할 때 쓸 수 있는 리워드(약 81불)를 적립해줍니다.
둘째, 24시간내 무료 취소, 혹시 자고 일어나 보니 애들 이름 철자라도하나 틀렸을지.... Expedia.com 을 동시에 쓰는데 두 회사가 같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서비스가 비슷해요. @TheBostonian 님 "Expedia에서 항공권 사면 좋은 점" 참조
셋째, Ebates 적립 최대 7% 입니다만 항공권을 여러번 샀지만 기억에 남을 금액이 들어오지 않은 걸로 봐서 1%로 안되는 것 같아요.
넷째, 경우에 따라 최저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침 '최저가 보장' 아이콘이 떠서 검색시 가장 싼 덧 vayama.com 최저가(구글플라잇 검색가 보다 저렴)를 캡쳐해서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차라리 전화가 안된게 잘 된 것 같습니다. 역시 '돈되는 마모'입니다.
여기서 질문있습니다. 마모님 계도에 따라 부부가 '델타'를 각자 한장씩 받았습니다.
인터넷 결제시 쓴 한개의 카드를 내일 전화해서 두개 카드로 분할 결제를 요청 한다면 들어줄까요?
이슬꿈
2018-03-25 22:10:10
"Expedia.com 을 동시에 쓰는데 두 회사가 같은게 아닐까 싶을 서비스가 정도로 비슷해요."
http://press.orbitz.com/phoenix.zhtml?c=251693&p=irol-newsArticle&ID=2016175
맞습니다.
오하이오
2018-03-25 22:16:44
역시 그렇군요. Orbitz 는 '골드'인데 등급 매치해주면 좋겠네요. ㅎㅎ (근데 보니 제가 쓴 글이 뒤죽박죽이 되었네요. 저는 좀 고치겠습니다 ㅠㅠ)
오늘은선물
2018-03-26 10:32:48
여기에 hotels.com hotwire travago travelocity carrentals.com 도 expedia 계열이네요. 호텔에는 메리엇이 예약사이트는 expedia가 덩치가 제법 크네요~
https://en.m.wikipedia.org/wiki/Expedia_Group
TheBostonian
2018-03-26 12:41:42
엇, 처음 보는 글에 제가 호출이 되어 깜놀했네요^^
이렇게 좋은 내용의 글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Orbitz는 이용해 본적이 없는데,
정말 Expedia와 비슷한 면이 많네요.ㅎㅎ
셋째 -- 쇼핑 포탈 적립면에서 Expedia는 Ebates에서는 별로더라구요
Expedia도 지금 "Up to 10%"라고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Cruise에나 그렇고,
항공권에는 $1.25라고 나와요 -- "%"가 아닌 "$"!!! 컥! 그것도 구매금액 상관 없이!
Orbitz는 쫌 더 쳐줘서-_- 현재 $1.50이네요.ㅠ
그래서 저는 최근에는 https://www.cashbackmonitor.com/cashback-store/Expedia/ 에서 보고
제 Barclay카드에 있는 RewardsBoost 통해서 해봤는데 (1 pt/$) 잘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최저가 보장" 이거 좋네요!
Expedia에서는 못 본 것 같은데..
저도 다음엔 Orbitz 한번 이용해 봐야 겠네요.
그리고 이건 좋은 정보이니 제 Expedia 글에도 추가해야겠어요.^^
그리고, 질문하신, 두개카드 분할은..
제 생각엔 어차피 카드 결제가 아직 펜딩(혹은 그 전 -- authorization)인 상태일 것 같으니,
늦지 않게 전화문의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오하이오
2018-03-26 13:58:12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베이츠 보상이 정률제가 아니군요.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
저도 익스피이어와 오비츠를 동시에 쓰는데 오비츠에 포인트가 더 많이 쌓여 있는 거 보면 거기가 코딱지 만큼이나마 장점이 더 있었던 거 같습니다.
카드 분할은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바로 전화하면 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긴 들었는데, 전화 붙들고 세월(?)을 보낼 만큼 급박하거나 전투력이 당기는 내용도 아니고 해서요. 게다가 되나는 보장도 없어서, 어차피 기본 2천에 1천 더 쓰면 마일 더 받을 거고. 남은 1천은 선심쓴 척 해버리기로 했습니다. 실행에 옮기진 않았지만 조언엔 감사드려요.
오하이오
2018-03-26 14:49:34
댓글 내용 업데이트 입니다.
장점 넷째로 거론한 최저가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침 아래 사항을 증명하지 못했기에 클레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Same airline
◾Same cabin class (First, Business, etc.)
◾Same flight numbers
◾Same travel dates
◾Same number of travelers
◾Total price with taxes and fees
클레임 창에 첨부한 캡처 이미지가 가격만 보여줘서 너무 부실했다는 걸 깨닫고
(선수들끼리 다 알겠거니 하고 같아서 대충 이정도면 돌려줄 줄 알았습니다)
검색해서 다시 보내주지 하고 들어가보니
그 사이에 최저가가 1,060 불 정도 올라 버렸습니다.
결국 증명은 할 수 없어 30불 차액을 돌려 받을 수는 없게됐는데도
기분이 좋은건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습니다.
야튼 오비츠를 통해 최저가보상을 받으시려는 분들 께서는
꼼꼼한 화면 갈무리 중요하다는 점, 제 실패를 통해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