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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만들고 싶은 카드만 해도 줄을 서 있네요.... 왜 이리 Chase는 여러장 모여 있는지...
Chase Marriott Premier 70k(80k)
Chase Hyatt
Chase IHG
Chase BA 50k
Chase Ink Plus 50k
Citi HH 맹탕 75k
Citi Premier 50k
Citi Prestige 50k
Citi AA 50k
그 동안 한참 쉬다가 2~3달 전부터 부부가 싸웨, 델타, SPG, PRG (흠... Amex를 좀 많이 괴롭혔네요..) 등등을 엮어서 상당히 여러장 해치웠는데도....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네요. 그런데도 매일 새로운 offer가 계속 나와서 일손이 안잡히게 만드네요. 볼 때마다 넘어가자.. 이것도 넘어가자... 그런데도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쩝!
오늘은 특히 HH 맹탕이 강하게 어필합니다만... 또 넘어가자... 그럽니다. (심지어 저는 저중에 한번도 안 만들어 본 카드도 많아요...)
제가 9월 경에는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그 이후에는 당분간 카드 발급하기 불편할 것 같은데... 보통 이사하면 언제부터 다시 카드 발급하는데 귀찮지 않게 할까요? 이런 이유 떄문에 무리해서 1~2장 더 할까 하다가도 괜히 그러면 진짜 대박딜 나왔을 때 손가락 빨 것 같아서 참고는 있습니다만...
offer는 또 나오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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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댓글
Prodigy
2015-07-08 18:49:32
goose님 아시면서. offer는 돌고 도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마일모아
2015-07-08 21:08:42
한 쪽이 달리면 다른 쪽도 따라 달려야 하는 카드 회사의 숙명? 일종의 그런 것 같아요. 체이스에서 혼자 막 달려서 "이정도면 못 따라오겠지?" 한숨 쉬면서 "슬슬 오퍼도 줄여나갈까?" 했는데 Citi가 막 달리면서 체이스 입장에서는 "아놔" 하면서 또 달리는 것 같아요 ;;
순조로운narado
2015-07-09 08:36:15
A-nhwah! ㅋㅋ 이렇게 얘기하면 진짜 대박웃길것 같애요. ㅋㅋ
duruduru
2015-07-09 11:04:20
진짜 ANA도 한번 확 달려주면 좋을 것 같은데, 이메일 오퍼내용이 좀 아쉬워서 버리곤 한다는......
미국초보
2015-07-08 21:15:07
그러게 말입니다. 참을 "인"자만 ....ㅎㅎ
참을인세번
2015-07-09 05:47:13
저 찾으신건가요? ㅋㅋ
duruduru
2015-07-09 07:03:24
ㅋㅋㅋ 대박!!!!!!!!!
시선차이
2015-07-08 22:58:53
저도 연말/연시에 많이 달려서 지금 바싹 엎드려 있습니다. 두어 달 참고 Citi Prestige랑 Premier 달리려구요!
aicha
2015-07-08 23:59:21
Hyatt 쳐닝하시는 건가요? 걍 애뉴얼 숙박권으로 킵하고 있는데, 내년에 다야 강등 - - 되면, 닫고 쳐닝하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papagoose
2015-07-09 02:27:57
저는 주로 항공마일에 집중했었기 때문에... Hyatt는 처음입니다. 좀 까다롭게 전어 받았어요...
awkmaster
2015-07-09 01:51:07
Citi AA Executive 75K 도 추가하셔어죠. ㅎㅎ
papagoose
2015-07-09 02:26:40
그거 지금도 살아 있나요?
다른이름
2015-07-09 05:25:59
넵 ;;
kaidou
2015-07-09 04:40:38
저희는 연말 클로징땜시 지금 와이프는 5월부터 동굴중이고, 저는 반대로 델타/스카이패스/PRG 등등..이미 달린지라 ㅜㅜ 그림의 떡인듯..
유나
2015-07-09 04:59:35
18 혹은 24개월에 걸려 모조리 그림의 떡 이네요. 신상이 나오기를 기다려봅니다.
꽃등심
2015-07-09 08:12:55
저 작년 연말에 렌트 구할때 처음으로 제 이름으로 해서 하드풀 엄청 했었는데 유틸(가스, 인터넷, 전기)랑 아파트 어플리케이션들 .. 이사하고 한달 지나자마자 유에스에어 아메리칸에어 아멕스골드 달렸고 다 인어였어요. 하드풀도 많고 주소 바꿔서 펜딩일라나 했는데 인어더라구요. 이사하자마자 유에스피에스 신고 각종 은행계좌 운전면허 바로 다 바꿨어요.
Bosamo
2015-07-09 08:40:00
고민 하나 털어 놓습니다. amex prg 비즈 75000에 2000불 스펜딩 오퍼를 받았습니다. 지금 11월에 입주하는 새집을 사게 되어 빌더 랜더한테 융자 어프르부 받아논 상태인데 (물론 8월 경에 한번더 크레딧 첵이 들어 갈겁니다) 이걸 달려야 하나요 마나요.ㅜ.ㅜ 둘다 크레딧 스코어는 800에 가까운데 안달리는게 나은가요?
얼마전에 론컴퍼니에서 너희 2년간 카드 새로 만든거에 대한 사유를 써서 보내라고 해서 마일리지 프로모션이 좋아서 신청했다하고 보냈는데 론은 어프르부는 났습니다.
아멕스 75000 달리면 큰 영향이 있을까요?
duruduru
2015-07-09 11:07:05
써주신 상황이 만일 제 경우라면, 저녁에 간식 하나 사먹는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신청, 인어튀김으로~~~~~~
Bosamo
2015-07-10 05:33:35
앗 정말요? 두루님 감솨 합니다~저 인어투김먹으러 갑니다~
순조로운narado
2015-07-09 18:42:13
소탐대실할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 하더라도 일단 클로징 하신다음에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중간에 어찌 될지 모르니까요.. 저는 새가슴이라서요. -.-
Bosamo
2015-07-10 05:37:50
아.. 저도 새가슴이라 남편한테 클로징 하는날 다방치기 노리자고 노래를 하고 있었지만 또 남편왈 크레딧이 720정도 내려갈일이 없는데 왜 겁내하냐고 이러네요. 결국 이자율은 크레딧 스코어가 낮어야 영향을 받는거라면서.. 우리는 그런 걱정 할필요 없다하는데.. 진정 카드 하나 더 내고 소탐 대실 할일이 생긴다면 .. 새집사서 즐기지도 못하고 우울하겠죠? 아.. 두루님 의견과 상반되셔서 ㅎㅎ 또 한번 고민 들어갑니다. 결정장애 지병입니다 ㅋㅋ 그래도 여기서 여러 고수님들 의견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duruduru
2015-07-10 06:38:26
두 의견이 반대 아니구요. 스펙트럼의 좌우 경계선일 뿐이에요.
밤새안녕
2015-07-10 07:05:27
제 경우라면, 안할 것 같습니다. 론이 안나오거나, 이자율이 확 떨어질 가능성은 없겠지만 론 컴퍼니에서 자꾸 태글 거는게 귀찮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귀찮을 것 같아요.
duruduru
2015-07-10 07:56:02
그건 맞아요. 0.1퍼센트의 확률이라도 그게 걸리는 날에는 진짜......
Bosamo
2015-07-10 08:22:08
론컴페니에서 태클 걸수도 있군요..단지 이자율이나 론이 안나올수 있는것만 아니라 여러모로 신경쓰일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이시군요. 생각지도 못한일이네요. 그래서 다들 말리셨던거군요.. 전 단지 이자율 문제인줄만 알았는데 잘못 알아도 한참 잘못 알고 있었네요. 오퍼가 8월까지인데 이번에 그냥 패쓰하구 조용히 지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밤새안녕
2015-07-10 08:31:28
이게 뭐야 ? 별거아냐 신경쓰지마.
안돼, 룰이야 설명해봐 ? 사인업이 좋아서 걍 했어.
야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 진짜 이유를 설명해봐 ? 어..... 신용카드 하나로 이러기야 ? 나 돈 많아.
안돼 믿을 수 없어. 야 지난 2년동안 모든 카드에 대해서 발란스가 너무 높게 유지되고 있었어. 모든 수입 자료 다시 증명해봐. .... 뭐 이런 시나리오 ?
캔디
2015-07-10 06:03:11
저는 마침 이시기에 90년대 말부터 가지고 있으면서 최근 10년간 한번도 안쓴 citi카드 두개가 다 5월에 close됬어요. 크렛딧 점수는 잠깐 내렸다 다시 살아났더라구요. ^^ 담달부터 citi를 달려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런 offer들이 나와서 천운인가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