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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파크 하얏 몰디브 후기

안디, 2015-08-01 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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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에 시간이 나서 사진 정리하다가 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


전에 후기를 시리즈로 쓰다가 중간에 끊겼었는데요... 그건 이제 시간이 너무 지나서 다시 이어서 쓴다해도 유용할지 모르겠네요.


몰디브 후기는 많이 올라왔었고 또 파크 하얏 몰디브 후기도 여러번 올라왔던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저는 사진 위주로 가겠습니다. ㅎㅎ

아, 참고로 저도 몇몇분들 같이 하얏빠(?)입니다. ㅎㅎㅎ


혹시나 계획이 있으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말레 공항에 도착해서 라운지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풍경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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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 말레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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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보이는 소형 비행기를 타고 파크 하얏에 가까운 섬으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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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진이 없기는 한데 배를 한번 또 타셔야 합니다.


도착하면 바로 시원하게 웰컴 드링크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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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 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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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방 사진입니다.

저희은 jetty가 보이는 1번 방을 받았구요, 다이아 혜택으로 풀이 있는 빌라도 업글되었습니다.

Privacy가 없을꺼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전혀 문제 없이 잘 지냈구요.

레스토랑이랑 가까워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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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멤버라 샴페인을 받았는데, 결국엔 마시지도 못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술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cocktail hour에 한잔씩 하는걸로도 충분해서 마실 타이밍을 못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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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beach bag은 저희 와이프가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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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호텔을 걸으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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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다이아 멤버라 무료로 먹을수 있었구요.

덕분에 다른곳에 돈을 더 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여기부터는 스테이하는 동안 먹은 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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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멤버에게는 매일 cocktail hour에 한잔씩은 무료로 제공이 되는데요.

덕분에 점심은 먹지 않고 이때 술 한잔과 같이 나오는 음식으로 저녁전에 허기를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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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저녁때 먹은 음식 사진들입니다.

처음보이는 이곳은 Island Gri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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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새해를 여기서 맞이했었는데요.

12월 31일에 New Year Dinner를 따로 준비했더라구요.

한사람당 $300이라 비싸긴 했는데요, 이런곳에서의 새해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어서 join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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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와보니 이렇게 "2015" 디저트가 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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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이렇게 밖에서 다 같이 카운트다운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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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저희 방에서 보이는 jetty에서 따로 private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서빙 하시는 분이 계속 여기부터 키친까지 왔다갔다 하며 음식을 갔다주셔서 고맙고 미안하기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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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와보니 또 디저트가 있네요?! 이건 결국 얼마 못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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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에서 마사지도 하루 받았었습니다.

나름 만족했고 끝나고는 과일과 샴페인을 주더라구요.

아... 이거 마시느라 방에 있던 샴페인을 못 마셨습니다. ㅎㅎ

아래는 스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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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했던 것중 하나가 private island picnic이였는데요.

무인도에 저희를 내려주고 아래 사진처럼 피크닉을 셋업해준 후에 저희만 남겨두고 호텔 직원들은 다시 배를 타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약 4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나름대로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음식이 너무 많아서 계속 먹다가, 물에 들어가서 스노클링 하다가, 쉬다가를 반복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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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은 비가 조금 왔었는데 다행이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왔습니다.

저 멀리 손 흔들어주는 직원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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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만큼 답해드릴께요~

54 댓글

1stwizard

2015-08-01 14:39:46

다들 몰디브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네요.

안디

2015-08-02 02:24:08

그렇죠? 너무 좋긴한데 단점이라면 미국에서 가기엔 좀 멀긴 하죠.

디미트리

2015-08-01 14:56:18

먹방 사진들이 거의 테러 수준입니다. @@

순둥이

2015-08-01 15:00:29

ㅜㅜ
독고다이로 먹방 사진보며, 천일 동안 들으며, 녹두전에 샴페인 마시는 중 입니다 (이상한 조합 이지만 어울립니다) ^^

디미트리

2015-08-01 20:30:39

제가 녹두전을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이라, 기회가 되면 파전에 샴페인을 트라이해보겠습니다.

문제는 '독고다이=솔로의 시간' 이 허락되지 않는 것입니다. ㅠㅜ

똥칠이

2015-08-02 19:39:39

ㅜㅜ
누텔라 과자에 샴페인마시는 중입니다.

안디

2015-08-02 02:24:40

밤에 보셨으면 야식이 생각나셨겠에요. ㅎㅎ

마모신입

2015-08-01 15:15:22

사진 보니 이전 신혼여행 기억들이 납니다.

하얏 몰디브는 왠지 가족여행으로 갈 수 없는 곳 같습니다.. 방에 2명밖에 못 자겠죠?? 저 멋진 조식이랑 cocktail hour도 아이들과 함께면. .왠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분명 자기들 허기 다 채우면 방에 가자는 둥 수영하러 가자는 둥 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올 것 같은.. ^^


안디님께선 커플로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애들 어디 맡겨두고 단둘이 신혼여행 기분 내며 다녀오고 싶습니다.

아.. 지금 하얏 다이아인데.. 만기되기 전에 가보고 싶지만.. 내년 2월 끝나기 전에 과연 r가 볼 수 있을련지.. 아님 renew라도 할 수 있을지.. TT 25 stays 너무나 힘들고도 힘든.. ^^



안디

2015-08-02 02:18:08

네, 거의 커플 위주입니다. 제가 갔을땐 아이들과 함께 온 두 가족 빼고는 다 커플이었습니다.


하얏 다이아가 출장 많이 다니는거 아니면 연장하기가 쉽지 않죠. 저도 내년 2월이면 끝납니다. ㅠㅠ

꿀벌

2015-08-01 15:16:12

흐미 저기 음식 가격은 1인 평균 얼마나 하나요?

안디

2015-08-02 02:23:00

음식만 드신다면 일인당 하루에 $100 정도 잡으시면 될꺼예요.

술까지 드시면 아마 더 올라가겠죠.

nysky

2015-08-01 15:44:57

장기프로젝트 목표로 몰디브로 해야겠네요. ㅎㅎ 꼭 하얏 다이아 달고 가는거로.. 


사진 너무 좋습니다. ㅎㅎ 

항상고점매수

2015-08-01 15:53:09

싱가폴항공 일등석으로 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ㅎㅎㅎ

narsha

2015-08-02 01:32:03

싱가폴 일등석 타려면 몇 포인트 모아야하나요.

항상고점매수

2015-08-02 04:09:06

어디서 가시는지 모르지만....아마 뉴욕에서 편도로... 인당 113,000마일정도? 인터넷으로 예약 및 발권하시면 저 가격인데요....   가실깨는 싱가폴일등석 돌아오실때는 AA마일 9만마일로 에티하드 아파트 타세욧! 


narsha

2015-08-02 09:58:30

와 고점매수님도 이제 고수의 반렬에 들어가신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안디

2015-08-02 02:25:19

감사합니다. ㅎㅎ

가실꺼면 다이아 달고 가시는게 좋긴 하죠.

산토리니

2015-08-01 18:58:08

멋지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

안디

2015-08-02 02:31:51

꼭 가보세요~! :)

thejay

2015-08-01 22:00:12

정말 멋지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스노클링 하면 물고기랑 산호는 많이 보이나요?

Skyteam

2015-08-02 02:32:43

수중환경은 매우 좋습니다.

공항에서 가는길이 고되지만 그만큼 수중환경이 좋아요.(공항에서 멀수록 수중환경이 좋다는데 맞는말이라고 느꼈었습니다. 비교적 가기 쉬웠던 W 몰디브에 비해 산호나 그런게 더 좋았습니다.)

안디

2015-08-02 02:32:53

네, 물고기랑 산호는 아주 많습니다.

narsha

2015-08-02 01:28:04

몰디브 넘 좋습니다. 프라이벗 아일랜드 비취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신혼여행가신 기분이셨겠어요~

안디

2015-08-02 02:34:06

네, 또 신혼여행 간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늘푸르게

2015-08-02 01:51:42

아 너무 좋네요. 역시 몰디브는 하얏 다이아를 달고 가야...


안디

2015-08-02 02:35:18

아무래도 섬 안에 있다보니 먹으러 나갈수도 없고... 그러니 조식 주는 다이아가 몰디브에서는 더 가치가 있죠.

Skyteam

2015-08-02 02:31:12

올 봄에 다녀왔었는데, 프런트쪽에 계신 한국인분 잘 계시나 궁금하네요.

사진보며 추억에 잠기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디

2015-08-02 02:36:16

한국인분이 계셨던거 같기도 한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저희 전담하셨던 분은 중국분이였어서요.

마일모아

2015-08-02 02:41:33

역시 하얏 최고네요 :)

nysky

2015-08-02 03:57:41

그렇죠. ㅎ 

그래서 저도 평생카드로 하얏카드를 추천했었는데;;;; 

최근 마모 이벤트 평생카드에서 타 카드에 밀려서 5위에도 못든거 보고 놀랬어요. 


저흰 1년에 한장 식 주는 프리나잇  아주 부족하거든요. ㅡ.ㅡ


안디

2015-08-03 03:03:13

다른 체인 이용해본적도 별로 없지만 마적단 생활 3년동안 다른곳은 생각이 안날 정도로 하얏은 저에게만은 최고였네요~

하얏 있는곳만 골라서 여행 다녔을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nysky

2015-08-02 03:56:03

몰디브가 좋아보여서, 좀 마모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말레인가 공항에서, 각 호텔까지 가는데 1인당 500~600불의 경비행기 비용이 발생하는군요. animate_emoticon%20(41).gif


다시 캐리비안쪽으로 마음이 가고 있습니다. ;;; 

간큰고등어

2015-08-02 04:16:46

이것저것 비용이 마니들긴 한대 그런거 다 감수하고 갈만해여 ㅎ

안디

2015-08-03 03:03:49

비싸기는 한데 다녀오면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디자이너

2015-08-02 04:58:48

다이야 달고 갈만 한데요. 조식이 정말 맛나보여요.

무인도 피그닉도 좋아 보이고 정말 멋진곳이네요. 

부러우면 안돼는데 ㅠㅠ^^

안디

2015-08-03 03:08:56

부러워하지 마시고 당장 계획 세우시면 되죠~! :)

좋은날

2015-08-02 06:36:43

꼭 가봐야 겠어요....

하얏카드도 신청도 하고... 다이아도 달고.. 갈 길이 멀지만 가봐야겠어요...


후기감사합니다~!

안디

2015-08-03 03:04:35

네,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한번 다녀오세요~

슈퍼루키

2015-08-02 10:44:43

정말 보는내내 "와...."라는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

저도 여기저기호텔에서 조식많이먹어봤는데 사진에올려주신 조식은 넘사벽 레벨이네요.

정말 고운 새하얀모래에 하늘색,파란색의 바다가 한장면에 담기니 정말 끝내주네요.


안디

2015-08-03 03:07:32

제 개인적인 생각에 조식은 더 잘 나온곳도 있기는 한데요. (파크 하얏 방돔, 파크 하얏 토쿄 등등)

자연적인 아름다움이나 거의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느껴지는 평온함은 제가 가본곳들 중에서는 최고였어요.

기돌

2015-08-02 12:16:56

사진 색감 참 좋네요. 풍경은 말할 나위 없습니다. 무인도에서의 오붓한 시간... 정말 잊기 힘든 추억 만드셨네요.

안디

2015-08-03 03:08:18

네, 기돌님도 계획이 있으신걸로 아는데 가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제니스

2015-08-02 17:47:29

하이얏도 최고지만 가셔서 프로그램, 디너 제대로 활용하고 돈도 많이 써주시고 오셨네요. 이런 고급 리조트를 포인트로 가면 정말 막 그래야 할 것 같아요. 부럽슴...

안디

2015-08-03 03:10:18

돈 써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었는데요.

다만 내가 여길 평생 다시 올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돈 생각은 안 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온거 같아요.

똥칠이

2015-08-02 19:38:28

몰디브 멀어서 고려하지 않고 있었는데 하얏 다이아와 함께라면 꼭 가야할 곳이로군요 ㅠㅠ 기돌님 다녀오시기 전에 빨리 예약해야겠어요

안디

2015-08-03 03:11:38

넵, 다이아 곧 다시니까 지금부터라도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

똥칠이

2015-08-03 07:59:57

그러게요. 얼핏 댓글을 보니 AA 마일로 에티하드를 타면 된다고 @항상고점매수 님께서 그러시던데, 에티하드는 어디서 검색하나요~~~~?? 

@안디님 가셨던 연말에도 물놀이하기에 날씨 갠춘하던가요? 

안디

2015-08-03 08:06:25

에티하드는 요기서 검색하시면 되구요. "Guest" 자리가 있으면 AA로 예약 가능합니다.


제가 갔던 연말에 날씨는 완벽했습니다. 온도는 일년내내 비슷하구요, 1~3월 사이가 비가 가장 안 오는 기간입니다.

똥칠이

2015-08-03 08:11:44

우와~ 감사합니다. 지금 마음같아선 내년 연말에 갈 기세에요! 

기돌

2015-08-03 19:49:32

저 곧 가요... 조바심 나게 해드려 죄송해요 ㅎㅎㅎ

똥칠이

2015-08-04 06:17:57

흑 ㅠㅠ
일단 잘 다녀오셔요

어리버리koo

2015-08-03 08:20:04

와.......라는 말밖에... 말문이 막혀서 뭐라고~....

무튼 사진으로 보여주신 후기 넘 감사합니다!!

강풍호

2015-08-03 08:22:25

저도 와...로 시작합니다.

저 역시도 몰디브는 거리와 비용때문에 전혀 염두에도 없던 곳입니다만,

사진보니 가보고 싶기는 하네요.


카메라 기종이 궁금하무니다...:)

vj

2015-08-03 19:37:53

여기저기서 절 유혹하하네요

후기 자ㄹ 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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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기타 921
bangnyo 2016-03-09 2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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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보스의 보스를 만나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하려고 합니다.

| 잡담 49
하성아빠 2024-05-19 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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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우버요금 이게 맞나요? (통행료 불포함. 환율적용 1,255원?)

| 질문-기타 36
삶은여행 2024-05-21 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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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얼터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 질문-기타 25
날아올라 2024-05-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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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힐튼 엉불 PP 카드가 왔는데, 올해 이 혜택 없어진 것 아니었나요?

| 질문-카드 1
자몽 2024-05-22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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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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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중헌디 2019-08-26 10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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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통풍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실까요? 약좀알려주세요

| 질문-기타 16
CoffeeCookie 2024-05-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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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학군 및 첫집 구매 관련 문의드립니다.

| 질문 7
뾰로롱 2024-05-22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