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on 제품 어디서 사야 싸게 잘살까요-가격변동?

정확하진 않지만 Costco가 좀 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2달쯤 전에 Dyson v6 absolute를 코슷코에서 구매했는데요, 코슷코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dyson v6 absolute"+" 라고 뒤에 플러스 마크가 붙더군요. 알아보니 dyson v6 absolute 에 2~3가지 정도의 구성품이 더 포함되어 있었어요. 가격은 $449.99 였으니 다른 곳보다 약 $30~50 가량 더 저렴했죠. 현재 동일 제품은 Out of stock인데, 언제 입고 되는지는 연락을 해봐야겠지요?! (와이프가 편하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그러네요 449면 bbb에서 20%해도 싸네요... 일단 다이슨이 선택모델만 할인하고 이 모델은 안하네요.. 

저는 지난 해에 이베이에서 구입했어요. 이베이에 다이슨 회사에서 리퍼 제품들 직접 판매하거든요. 기본 2년 워런티 주고, 또  추가할 수도 있구요. 반품됐었는데 사용데 이상 없는 제품들 다이슨에서 파는 건데 일반 새 제품들보다 반 이상 싼 거 같아요. 저도 지난 해에 아주 싸게 사서 일 년 이상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코드레스(V6 motorhead) 봐보니 지금 $199에 판매되고 있네요. http://www.ebay.com/itm/Dyson-V6-Motorhead-Cordless-Vacuum-Fuschia-Iron-/141796880176?hash=item2103c0af30

좋은 가격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 되시면 이 글보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category=95274&document_srl=1899576&mid=board

다이슨은 매년 Thanksgiving 즈음 $100 할인 행사를 합니다. 저도 이번에 새로 나온 가습기 살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ㅋㅋ

주위에 다이슨 가습기 쓰시는 분 리뷰는 혹시 아세요? 제가 쓰던 일반적이 가습기는 켜놓으면 아주 밑에가 흠뻑 젖고  오래 켜놓으면 구름위에서 자는 거 같아요...

다이슨은 광고에 보기에 바람이 나와서 순환이 잘되는거 같아 보여서요... 

얼마전에 다이슨 가습기와 메트리스 청소기를 신생아 때문에 구입하여 쓰고있습니다.

결과는 둘다 대박입니다.

가습기는 이전에 한 세제품 $200이하의 물건의 사용하여봤는데 그렇게 좋은것도 모르겠고 그냥 미스트 나오니까 나오는구나 알고있었지만,

다이슨 가습기는 아기 피부가 많이 좋아지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추천해드립니다.

혹시 다이슨 가습기는 어디서 얼마에? (죄송) 사셨는지 조심스레 물어봐도 될까요?

BBB에서 쿠폰적용해서 $399에 구입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Raise 통해서 쿠폰 10% 디스카운트로 구입한후 BBB에서 기프트카드로 계산하니 택스까지해서 한 $390에 구입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가습기 구입이 더욱 바빠지네요..^^

저희는 집이 작아서 다이슨 코드리스만 쓰는데 너무 좋아요.

다른 집들은 세컨 베큠으로 쓰더라구요.

저는 콜스에서 샀어요. 콜스 크레딧 카드 있어서 30% off + 콜스 캐쉬(50불 사용마다 10물씩 주는 스토어 크레딧) 받구요.

현재 콜스차지카드 없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20% off 프로모 코드는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네요. 20% off 가 최대 할인율이네요.

지금은 콜스 캐쉬 리딤 기간이라 콜스 캐쉬는 안주는 듯하고요.

또 bed bath & beyond에서 20% off 쿠폰 써서 사기도 하구요.

쿠폰은 이메일 사인업 하면 주던가 그럴거에요. 확실하지 않으니 확인해 보세요.

콜스가 괜히 디파트먼트계 리테일 1등이 아니죠~

Groupon?

BBB에서 20% 쿠폰 쓰는 방법을 많이 쓰시더라구요..아니면 Target 5% 카드로, 아니면, 블랙프라이데이때이죠.. 저는 큰 거는 블랙프라이데이로, 작은 건 Costco에서 샀습니다.

여태껏 다이슨 기기 네개 BBB에서 사면서 전부 20% 디스카운트 문제없이 받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이슨 종종 자체 할인행사하거든요 얼마전에는 25%까지. 그 행사할 때 BBB 20%쿠폰 추가 적용이 되요. 그렇게 사면 훨씬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베이에서 기프트 카드를 삽니다. 이베이에서 자주 SEARS 15퍼센트 디스카운트 기프트 카드를 파는데 이때 사셨다가. 다이슨 할인 행사할때에 보통 SEARS에서도 동시에 세일을 하거든요 그때삽니다. 게다가 discover 카드가 있는 경우에는 디스커버 몰을 통해서 들어가면 종종 10퍼센트 캐쉬백도 하더라고요... 

내~~ 됩니다. 

멀 사시냐 언제 필요하시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일례로 Dyson DC44는 현재 필요하시면 hhgregg에서 신규회원으로 사시면 쌉니다. 나머지는 그때그때 달라요. 제가 지인들것 한 20대쯤 구매해 본 결과입니다. 리퍼는 왠만하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이슨 리퍼는 편차가 워낙 심하거든요. 제가 한 10개월쓰다 흡입력이 약해진것 같아서 반품한 녀석도 리퍼로 나왔겠죠... 

20대요? 완전 달인이 다 되셨겠네요.. hhgregg.com 말씀하시는 건가요? 한번 들어가서 봤는데 DC44 slim 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신규가입했는데 디스카운트 코드가 날라오나요?  weekly ad에는 Dyson V6 Animal Cordless Vacuum이 $499에서 399로 할인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10개월 써도 반품을 받아주나요?. 그리고  메리님의 구매경험에 의하면 언제 사는게 제일 좋은 가격에 구입하셨나요? 20대를 다른 시기에 구입하셨나요?  귀찮은 질문이 많아서 죄송하네요

저는 DC24 쓰다가 이번에 또 V6 Absolute 샀는데요. 둘 다 장단점이 있네요. 유선은 흡입력 좋지만 무겁고 줄이 짧아요. 줄도 한국청소기처럼 자동이 아니라 맨날 풀고 감아주고 귀찮죠. 그래서 코드리스 산건데 편하긴 너무 편해요. 제가 발에 뭐 밟히는거 싫어해서 시도 때도 없이 마루에 돌려요. 대신 카펫은 DC24로 하구요. Absolte에도 카펫용 헤드가 같이 오긴 하는데 아무래도 약하죠. 그리고 충전식이라 맥스 파워로 하면 6분인가밖에 못 돌려요. 그래서 마루바닥 용으로 자주자주 조금씩 써요. 맥스 파워 아니라도 충분하니까요. 대신 캐니스터 비울때 DC24처럼 완전 분리가 되는게 아니라 좀 불편해요. 솔직히 머리카락들도 있는데 캐니스터 문 연다고 깔끔하게 떨어지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깨끗이 비우려면 추가적으로 작업을 좀 해야해요. 또 DC24는 캐니스터 완전 분리되서 플라스틱이라 물청소하고 잘 말려서 다시 썼는데 Absolute은 그게 안돼죠. 용도를 잘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세요! 다이슨 자체는 너무 좋아요.

다이슨은 흡입력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다른거에 비해 소음도 적은거 같아요..

롤러가 헝겊같은 재질로 보이는데 청소는 분리해서 빨아서 쓰는건가요? 맥스 파워가 6분이라면 진짜 메인으로 쓰기는 좀 그런거 같네요...저도 지금의 볼달린 전 모델의 청소기 쓰고 있는데 다이슨은 흡입력은 정말 좋아요.. 근데 언제부턴가 흡입력이 예전만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바꾸려고요 . 줄이 거추장 스러워서 저도 코드리스로 보려고 하는데 고민되네여... 미국에는 쓰던거 갔다주고 새거 사는 그런 보상 판매가 없나요?

리퍼 사지 마세요~~ 특히 배터리 충전해서 쓰는 cordless 제품들은 더더욱 사지 마세요~~ 배터리 수명 짧습니다. 

네.. 아 근데 다이슨 배터리는 탈부착인가요 일체형인가요?

제건 탈부착이 아님니다. 물론 배터리가 외관에 있기 때문에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워 보이진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마 엑스트라 머니가 더 들어가고 아마 새거나 리퍼타 비슷비슷할듯 하네요.  

네, 배터리도 비싸겠지요.. 다이슨 배터리가 삼성 갤럭시 같은것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삼성휴대폰이 애플보단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1년이상 쓰면 정말 수명이 다하더라고요..

귀가 팔랑거릴라고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네요..^^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것과 거의 같은 모델 사용중인데요. 다이슨은 안써봤지만 일단 밀레청소기가 명성대로 조용하고 흡입력은 좋습니다. 먼지주머니도 밀폐형이고 일회용이라 어느정도 쓰고나서 청소 필요없이 교체하고 버리면 되구요. (이게 은근 편리해요). 먼지 필터도 6-7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면 되구요.  단점이라면 좀 무겁다는 것?? (다른 청소기들도 뭐 무겁기는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래서 솔직히 게을러져서 자주 청소하기는 힘들더라구요. 방이 애 때문에 더 어질러져 있으면 요리조리 피해가며 청소하기도 힘들구요. 그래서 세컨드 옵션으로 다이슨 코드리스 하나정도 지금 고민중입니다. 제생각도 코드리스 하나만 전체 청소용으로 가지고 있는 건 좀 무리같아요...청소효율(?)이 떨어지죠...

* 그리고 밀레는 청소기 손잡이 부분에 전원 스위치가 들어간 모델은 아주 비쌉니다. 대부분 전등키는 스위치가 있거나 아무것도 없어요...본체에서 직접 조절해야해요...(전 발로 누릅니다)

헉... 저희 집은 3층 구조인데...청소하고나 물건 나를때마다 속으로 한마디씩 합니다.. 절대 3층구조는 다시 이사 안간다.ㅠ.ㅠ   근데 저번집도 3층구조였습니다.. 이게 잘 안벗어나지네요... ㅠ.ㅠ  무거워도 애를 생각하면 땡기기도 하는데.. 일단은 다이슨은 써보니 만족하고요.. 고민은 또 다른 고민을 만든다는 말이 딱 맞네요.. 그리고 발로 누른다는 말이 정말  친근합니다..^^  왠지 저도 그럴거 같다는...^^

3층 집이면 코드리스는 일단 필수겠네요 ^^ 

계단 청소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가습기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이 열을 내거나 초음파로 수증기를 인공적으로 내뿜는 제품보다는 자연적인(?) 제품인데요. Venta LW 모델 한번 알아보세요. 수증기가 뿜어져서 올라오는 게 아니라 젖은 빨래를 바람에 말리는 것과 같은 자연 증발 원리를 이용하는 제품이에요... 집에서 몇년째 사용중인데 가운데 큰 필터통에 때가 잘 끼어서 필터통 청소가 힘든것과 소리가 조금 클 수도 있다는 점 빼고는 관리도 쉽고 아주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기 있는 집에는 더 추천하고요.  방크기에 사이즈를 맞게 잘 사용하시면 겨울에도 40-50% 정도로 적절하게 습도 유지 해주고요. 더 큰 장점이 먼지도 빨아들이는 제품이라서 틀어놓고 있으면 상당히 기분이 좋아 집니다...나름 독일제구요. 친환경 가습+공기청정기 같은 제품입니다...(광고는 아니었습니다^^)

네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이번에 애가 코감기 걸려서 자다가 코막혀서 깨서 우는데 아주 불쌍해 죽겠더라고요.. 그나마 양파를 썰어서 주위에 놓고 재우니 그나마 잘 자더라고요.. 그나저나 진짜 청소 쉬운 가습기는 없나보네...위생상 안닦을수도 없고... 추천제품도 잘 살펴보겠습니다..^^  감사 떠 감사 합니다..

그래도 수증기 펄펄 날리는 제품은 가급적 피하세요. 예전에 한국에서 크게 논란이 된  가습기 세정제도 결국엔 수증기에 날려서 사람 몸으로 흡입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세균들도 가벼운 녀석들은 수증기 타고 펄펄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생상 안좋죠. 차라리 원시적으로 젖은 수건을 행거에 걸어두는 게 훨씬 나아요...그리고 집에 온도계+습도계를 항상 두시고 수시로 체크하시면서 관리하시면 청소가 힘든 가습기 쓰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 모델 보고있는데... 거기도 세정제 water treatment 가 들어가던데 이런건 한국에서 이슈된 그런거와 틀리겠죠?  그리고 부가적으로 필터같은것도 있던데 혹시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리고 사게되면 같이 추가로 구입해야하는 것들이요

저 트리트먼트는 증발효과를 좀 올려주는 제품으로 알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물만 넣고 쓰셔도 돼요. 가끔 아로마 오일 몇방울 좀 넣는 정도는 괜찮구요. 그외에 특별히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같은 건 없습니다. 원리가 무식할(?) 정도로 단순한 가습청정기에요..(but it works) 가운데 필터+로터 통이 청소가 힘드시면 한 시즌마다 교체하시면 편하실 거에요....저는 그냥 막 씁니다. ㅋㅋ (흡입된 먼지나 찌꺼기들이 바닥에 가라 앉으니 그냥 물 채워넣으실 때마다 솔로 가볍게 문대서 청소하시면 돼요. 본체 통은 그냥 사각형이라 청소하기 아주 간단해요...위에 돌아가는 팬이 있는데 먼지가 끼면 가끔씩 닦아 주시구요. 그러고 보니 선풍기랑 구조가 비슷하네요...)

* 근데 예전엔 파트별 부품들도 다 팔았는데 요즘엔 팔지 않네요. 필터통(디스크)은 교체가 힘들겠네요...자주 청소해주시면 문제 없겠지만요...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로마 오일을 넣기도 하는군요.. ... 나가서 한번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저때문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BB 가시면 어떤 매장에서는 가끔 리턴된 물건 싸게 파는 경우가 있어요. 아무튼 BBB에 스탁이 많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같은 제품 사용 중입니다.

저도 문제가 되었던 살균세제 넣기 찜찜해서 대신 2-3일에 한번씩 필터를 디시워셔에 넣고 돌립니다. 아주 깔끔하게 물때가 없어져요. 

튼 날과 안 튼날 아기 코딱기 크기가 달라져요 ㅋㅋㅋ

LW45는 BBB에서 20% 먹이면 제일 쌀거예요. 저는 LW44 로 이베이에서 구입했었습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3년째 사용중인데 잘때 쓰기에는 서늘한 기운이 좀 드니 감안해서 쓰세요. 

선물로 내놓아라 받은거라.... bbb 추천합니다.

다이슨도 bbb가 워런티 좋아요. 고장나면 쿨하게 새거로 교환해주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 묵은 물때는 아래 같은 파이프 브러쉬로 가끔 밀어주시면 좋을듯. 그리고 정기적으로 디시워셔로 관리하시면 될거에요.

http://www.amazon.com/gp/product/B00A7YUIO2?psc=1&redirect=true&ref_=ox_sc_act_title_2&smid=A2QKMQ0UCOTDXO

네네네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같아요..^^ 

저도 이 제품 쓰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와 가습을 동시에 해줄수 있죠. 하지만 저희 집은 겨울이면 엄청 건조하기 때문에 이걸로 해결이 안됩니다. 방방마다 가습기를 다쓰고 있어요. ㅡㅡ
Vornado ultra 1도 쓰고 있습니다. 이건 mist를 멀리 보내줘서 방전체에 가습이 가능하죠. 일반가습기는 앞에만 떨어져 바로 앞은 눅눅하고 그러죠.
단! 저 이제품 1년에.한번씩 a/s받고 있습니다. 현재 가습농도가 91%로 되어 메뉴얼로 가습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작년에 a/s를 보내니 새걸로 보내줘서 잘썼는데 지난주에 다시 꺼내 쓸려니 같은 문제... 오늘 또 a/s 보냅니다. ㅜㅜ
저만 그런건지 제가 잘못 보관해서 그런건지...

저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1년에 한번씩 교체하고 있습니다. a/s를 보내면 refur로 보이는 새제품으로 보내주더라구요.

a/s는 잘 되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불편하죠.

아마존에서 보니 꽤 클레임이 있네요. ㅜㅜ 미리 알아보고 살껄 그랬어요

저도 어제 제품알아보면서 리뷰를 좀 봤는데 그런부분이 조금 있기는 있나봅니다.. 그래도 as는 훌륭한가보네요.. 대부분 단점을 올린글들은 충분한 습도 유지가 안된다는거 같던데... 올린 사람들이 동부나 콜로라도 등 좀 추운지방이었던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캘리포니아 살아서 난방을 아주 많이 하지는 않아서 괜찮은데.. 추운지방이면 좀더 고려를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리턴을 하더라도 일단은 한번 써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집안환경이나 지역에 따라서 그리고 개인의 스킨 드라이에 따라서도 틀린거 같으니까요..고맙습니다..

다이슨은 정말 모델 비교가 어려운거 같아요... 스펙을 보면 충전시간이나 모터파워 등이 다 비슷한거 같아서요.. 근데 윗 댓글 분들 대부분은 앱솔룻 쓰시는 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