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07/12/21 온라인 발권 가능] 발권놀이 - 에미레이트(EK) 마일로 댄공 발권

오 좋네요 스크랩합니다! 주옥같은 댓글들도 달릴거같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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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왕복 기준입니다.

와 이런걸 알아내시다니 대단합니다. 지금 당장은 필요치는 않지만 쓸날을 기약하며 스크랩 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가 잘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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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네요. 자리는 알라스카항공 웹에서 검색하면, 그래도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왕복으로 하면 DL 140K 아닌가요?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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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2016년 1월 현재, 95k MR -> ANA로 OZ 비즈 발권시에 미국출발 기준 유할 321불, 한국출발 기준으로는 47불 입니다.

EK는 대한항공 직항을 고려할 경우에는 괜찮은 옵션인 것 같고요. 

마일리지 효율, availability, 발권 용이성, 취소수수료 등을 고려해보면 ANA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MR로 국적기 활용하는게 자꾸 빡빡해지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

오, 좋은데요? 대한항공 비즈 타려면 UR 로는 125,000 이 필요한데 MR 로 105,000 이면 된다는 거네요. 

앞으로 대한항공 비즈 (프레스티지)는 MR로 쓰고, UR은 조금 더 모아서 대한항공 일등석 탈때만 사용해야겠어요. ^^    

그러게 말입니다. 비즈니스 좌석 1자리만 푸는 것도 힘든데, 알라스카항공같은 경우 댄공 availability 까지 힘드니... 아마 EK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런 이유때문에 한동안 디벨류 걱정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ㅋㅋ

댄공에서 파트너항공사에 비즈니스는 1자리만 푸니까, UR은 어쨌거나 많이 모아야겠더라고요. ^^

에티하드는 정말 좋았었는데, 너무 금방 가버렸어요. ㅜㅜ

하지만 대한항공이 자리를 많이 안풀어줄거라 생각됩니다.

스카이팀한테도 많이 안풀어주는데 스카이팀이 아닌 에미레이트한테 많이 풀어줄지.

일단 공제율+세금은 매력적이나 availability가 관건이네요.

맞습니다. 온라인상으로 확인할 수가 없어서, 사실 본문에 쓰지는 않았는데요.

델타랑 알라스카만 비교해도 댄공 availability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댄공에서 알라스카랑 비슷하게 좌석을 풀어줄 것 같은데, 혹시 알라스카보다는 더 풀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어서요. ㅋㅋ

여튼 전화로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다보니, 이번에는 차트만 소개하게 되었네요.^^

이미 타사 자리주는게 프레스티지 1석, 일반석 2석 이라는 얘기가 있고

제주도는 월-목만 타라는 말이 들려오고있죠.

제주도 주말 발권이 안된다는 글 봤었는데, 금요일까지도 안되는군요.

하긴 제주도 여행객들 대부분 금요일 저녁에 가겠네요.

한국이나 미국 지사로 전화하시면 발권 가능합니다.^^

혹시 이게 미국 휴스턴- 한국(서울)- 머물고- 미국(엘에이)-머물고-미국(휴스턴) 일정이 가능한가요? 스탑오버 1회 가능이라는게… 이게 가능한지요? 

고수님들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벅.

늘프르게님이 답을 다시겠지만... 제 생각엔는 lax-iah 대한항공 노선이 없기에 안될것 같습니다

Moey님 말씀처럼 대한항공 구간만 발권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안됩니다.

네. 감사해요.

전화해서 문의해 본 결과, 105000 마일 차감을 미국-한국 왕복 대한항공 비지니스 가능하구요.

왕복시 출발 나라만 같으면 시티는 달라도 된다고 하네요. 즉 휴스턴- 한국/ 한국- 엘에이 이렇게 왕복 가능하다 하네요.

하튼.. 늘푸르게님.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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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조가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푸르게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R ==> ANA : 가족 아시아나 발권

MR ==> EK : 가족 or 다른 사람.

MR로 가족외에 끊어줄 수 있는 저렴한 대한항공 루트가 생겼네요. 델타로 마일좀 옴길까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델타 안쓰렵니다. 

댄공에서 자리 몇개나 풀까 확인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MR도 많이 모으셨죠? 나중에 발권하게 되시면 업뎃 해주세요. ^^

네 델타로 50만 넘길려고 했는데 살려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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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라스카웹에서 미리 검색해보고 연락하셨는데도 자리가 없던가요?

ATL->ICN 은 잘 안 보이는데, ICN->ATL 8월 22일-25일은 매일 자리가 보여서요.

역시 왕복 발권만 되는게 큰 단점이네요.

하네다-김포 노선은 생각 못해봤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아마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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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도 마일이 있어야 시스템에 입력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에티하드도 동일한 시스템인가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푸르게 님 마일없어도 조회 가능한것 같습니다. 

저두 부모님 오실 계획이라 ANA 가입하고 마일 티켓 조회 해보았는데 많이 나오네요.  참고로 여긴 뉴저지 입니다. 

아..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TW 발권시에는 마일이 있어야하는데, 그 생각만 하고 그냥 ANA라고만 이야기했었네요.

예전에 한국 - 유럽 가면서 에미레이트를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적립한 마일리지 (8500점) 를 어떻게 이용할까 고민했었는데,

02 2022 8457 걸어서 김포 - 제주 왕복 노선 예약했습니다. (MR 2천 포인트를 넘겨서 만500점 만들었지요)

1만 마일 + 공항세 8천원 (해외 승인) 된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공항세 8천원.. 너무 착하네요. ^^

알려진대로 주말표는 없고, 주중만 발권이 되던가요?

제가 예약했던 날짜가 6월7일 제주 out (연휴 다음날), 6월30일 제주 in (목요일) 이라서 주말표 확인은 미처 못했습니다 ^^; 근데 6월6일 (현충일) 까지 연휴이다 보니, 6월7일 제주 out 의 경우, 대부분 매진이었고,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마일리표가 1자리 남은 시간을 불러줬는데, 예약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하더라도 주말. 대부분 원하는 시간대에는 예약하기가 힘드니. 딱히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한다고 해서 제약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현재 애매하게 에미레이트 8천마일 (2020년 12월 31일 만료)이 있어서 고민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R을 돌려서 에미레이트 7만 마일 만들고 한국 예약할까 고민이 되네요. 편도가 안되는게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change fee가 $25은 그렇게 과하지 않다 싶기는 합니다.... 다만 이게 4년전이라 혹시 업데이트 되었나 좀 찾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온라인 발권됩니다. 

오호~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내용중에 왕복 발권 언급되어있는데 이제 편도 발권도 되는건가요?

네. 거리제로 바뀌면서 편도 발권 가능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TYP 털수잇는 또 하나의 옵션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