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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 업데이트 입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비슷한 가격 혹은 조금 비싼 가격으로 검색이 되지만
구매 진행이 되지 않았는데 별 기대치 않았던 Expedia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출발 날짜는 같지만 일정을 조금 더 제 원했던 날짜로 하루 이틀 조정했지만
가격은 오히려 조금 더 싼 평균 1179불에 검색됐고 일단 구매는 마쳤습니다.
2개 카드 스펜딩을 채우려고 두번에 나눠 결제했고
두번 모두 동일한 가격으로 샀습니다.
결제를 다 마치고 다시 동일한 조건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왜 이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 사이(1분?) 에 가격이 더 올랐습니다.
총액으론 얼추 380불 올라 버렸네요.
여기서 질문이 몇 개 더 생겼습니다.
1. 위 그림에서 보듯 결제 직후 안내 창에는 아직 '컨펌' 된건 아니다, 24시간 안에 업데이트 하겠다는데 혹시 이러다가 취소가 되는 경우도 있나요? 답변을 보니 이 가격이 정상(?)적인 것 같지는 않아서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2. 한국서 출국(미국 귀국)일정을 늦추고 싶어졌습니다. 익스피디어는 고맙게도 24시간 내 무료 취소가 가능하긴 한데 그 사이 가격이 올라서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려는게 배가 좀 아픕니다. 취소 후 재 예약 대신, 한국에서 아시아나 항공을 통해 일정을 연기할 수 있을까요? (표의 클래스는 Q라고 되어 있는데... 물론 자리가 있다는 전재에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3. 이것도 궁금한데요. 제 계좌 정보를 보니 카드 금액 청구처가 아시아나로 되어 있는데, 이 경우 익스피디어로 기록되야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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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z.com 을 통해 한공권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요금은 '웹 페어(Web Fare) 라면서,
정작 선택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면서 구매절차가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One of the flights you selected requires paper tickets.
The other airline will not accept them. Please select different airlines.[371]"
다음 싼게 한국적 비행기도 아닌데다 2백불 비싸
다섯명이 움직이는 것이라 만 차이가 나도 엄청나기에,
이 표를 꼭 사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이 표를 살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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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이슬꿈
2016-03-11 07:51:55
오하이오
2016-03-11 07:56:31
감사합니다. 그런데 Vayama 에선 검색이 안되고, webjet 은 아직 안해봤는데, 혹 그래도 안되면 말씀하신 여행사라는 것은 "일반 오프라인 여행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해당 사이트에 전화를 걸어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추가로 그렇게 전화했을 경우에 '웹 페어'라고 적혀 있는데 가격은 유지가 될까요?
이슬꿈
2016-03-11 07:59:24
오하이오
2016-03-11 08:06:45
혹시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검색한 일정 항공편을 캡쳐해서 올렸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dta450
2016-03-11 08:04:11
오비츠 커스터머 서비스엔 전화해 보셨나요? 예전엔 paper ticket fee 좀 내면 종이항공권 발권도 해 줬습니다만..
이슬꿈
2016-03-11 08:05:41
edta450
2016-03-11 08:21:53
페이퍼 티켓은 유가증권이고, 그 자체만으로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반면 eticket은 실물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죠.
(이메일로 컨퍼메이션을 받긴 하지만 그 정보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을 뿐이고, 그 자체는 항공권이 아니죠)
그래서 페이퍼티켓은 분실하면 수수료를 내고 재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이티켓은 분실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죠.
오하이오
2016-03-11 11:24:58
추가 질문이 생겨 본문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혹시 답변해 주실 수 있는 사항일까요?
edta450
2016-03-11 12:30:22
아, 요금이 어른아이 섞인 거네요. 유령 요금일거라고 말한 건 가격이 publish된 요금이랑 안 맞기 때문이었데, 소아할인 때문이었군요.
어른 기준으로 해당구간 1300불이면 정상적인 요금입니다.
비행기표는 취소했을때 원래 요금이 살아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요.
어떤 요금을 사셨는지 모르니 루팅룰이 뭔지도 확실치 않은데, 보통 아시아나 이원구간의 경우 (revalidation으로 해결되는) 단순일자변경 1회는 무료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하이오
2016-03-11 13:02:10
아, 저도 결제하고 나니 저 가격이 "평균 가격"이란걸 알았습니다.
'루팅룰'이란 걸 제가 확인할 수 있을까요?
구매전 요금 규정과 제한에 관한 내용에 날짜와 관련된 항목은
"02.DAY/TIME
이슬꿈
2016-03-12 06:07:09
오하이오
2016-03-11 08:06:10
아직 안했습니다. 지금은 전화기를 붙들고 있을 형편이 안되서 끝나면 전화를 한번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edta450
2016-03-11 08:18:58
대충 찾아보니 발권가능한 요금이 아닌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이런 유령요금이 종종 검색되죠.
오하이오
2016-03-11 08:23:50
그런 경우도 있군요. 실망스럽긴 하지만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16-03-11 08:29:57
우연인지, 다른 날짜로도 검색을 했는데 가격 고하를 막론하고 서울-난징 구간 커넥션이 '아시아나' 인 것들은 전부 발권이 안되네요. ㅠㅠ
빈둥빈둥
2016-03-11 10:21:35
$1182로는 발매가 안되는 티켓일수도 있겠네요... google flight를 이용해서 검색해보며는 동일여정으로 $1492인데 링크타고 orbitz에 들어가면 $1,323.96라고 뜨네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금액이 일정하지않은거보니깐 시스템상 문제가 있는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오하이오
2016-03-11 11:23:50
예, 정말 들쭉날쭉 운좋게 사긴 샀습니다만 추가 질문이 생겼습니다. 답변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빈둥빈둥
2016-03-11 16:22:21
1. 여행사나 티켓agency를 통해서 구매하시게되면, 확인하고 알려주겠다고 하는게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아마 가격이 들쭉날쭉한게 여행사/티켓agency에서 이용하는 네트워크랑 아시아나항공의 티켓발권 네트워크가 실시간으로 연결이 안되고있어서 그런게아닌가 생각드네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는 인터파크, 미국에서는 priceline, vayama를 사용한적이 있는데요, 보통 e-ticket이 24시간정도 되야 확약이되고 발권이 되었습니다.
2. 발권된 티켓을가지고 스케쥴조정을 하시게되면 수수료가 나올수도있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 이긴 하지만, 비행기표 결제하실때 약관을 잘 읽어보시면, 스케쥴조정수수료에 항공사수수료하고 여행사(티켓agency)수수료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보통 제일 싸게사는 비행기표들은 보통 non-refundable 이라서 이것도 잘 확인하셔야하구요
제가 4년전에 vayama를 통해서 니카라과에가는 United비행기표를 샀었는데, 비행기표 스케줄을 조정할려고 United에 전화했더니 vayama에서 샀다고 vayama에 전화해서 조정하라고 하더군요. vayama를 통해 스케줄조정을 했는데 수수료를 꽤 많이 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Vayama 수수료 $150, United 수수료 $200) 이렇게요... 개인적으로는 비행기표 구매후 날짜조정하는건 숨어있는 수수료가 튀어나올수있으니 조심하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3. 보통 결제가 그렇게 진행됩니다. 실질적으로 여행사나 티켓agency를 통해 구매하시게되더라고, 최종결제는 항공사에 의해서 진행되므로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오하이오
2016-03-12 00:59:25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전부 풀렸습니다. 말씀대로 약관을 다시 살펴 보는데, 제가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어 다시 질문 올렸습니다. 혹시 검토 가능하면 다시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늘쁨
2016-03-11 11:31:15
저도 비슷하게 DR행 비행기표를 expedia에서 삿엇는데, 싼가격으로 예매햇엇지만 이후에 가격이 올랏다면서 차액을 지불한적이 잇엇어요 (전화해서 엄청 싸웟엇죠...ㅠㅠ)..
오하이오
2016-03-11 11:39:25
아고, 그런 일도 있군요. 어째 저도 찜찜하네요.
edta450
2016-03-11 12:19:53
언제셨나요? 꽤 전부터(2014년?) 요금 결제 후에 가격을 올리는 건 불법입니다.
늘쁨
2016-03-11 13:10:01
헐....진짜요??! 이게 불과 작년 10월인데요....... 백불차이라 한시간 넘게 전화 붙들고 싸우다가 그냥 내고 말앗엇지만..............우엣!
마일모아
2016-03-11 12:34:48
냥이맘
2016-03-11 13:03:04
저도 얼마전에 싼 가격에 비행기표가 나왔길래 Expedia 에서 비행기 표 샀었는데 제가 그 가격에 마지막 표였던지 제가 사고 나서 바로 가격이 올라서 저도 confirm 이 아직 안됬다고 나오길래 조마조마 했었는데 산 가격 그대로 honor 해 줬어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오하이오
2016-03-11 13:05:42
아,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