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91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68
- 질문-기타 20794
- 질문-카드 11743
- 질문-항공 10228
- 질문-호텔 5227
- 질문-여행 4054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30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7
- 정보-기타 8033
- 정보-항공 3838
- 정보-호텔 3249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3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IMG_3988.jpg (136.5KB)
- IMG_3989.jpg (104.4KB)
- IMG_3990.jpg (106.2KB)
- IMG_3991.jpg (105.7KB)
- IMG_3992.jpg (134.9KB)
- IMG_3993.jpg (119.9KB)
- IMG_3994.jpg (84.1KB)
- IMG_3995.jpg (86.9KB)
- IMG_3996.jpg (103.9KB)
(2016. 4. 19) 사진 업뎃합니다.
입구고요. 아플 한 장으로 직계 가족 (배우자/자녀들)은 다 데려갈 수 있지만, 일반 게스트는 1명만 가능하다는 게 센츄리온 라운지와의 차이점입니다. 좁아서 그렇다는 군요.
내부 전경이고요.
간단한(?) 간식거리가 차려져 있습니다. 저희가 아침 시간에 입장해서 아침 메뉴가 차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돌 님을 위한 해장술 메뉴도 첨부합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은 남녀가족공용으로 딸랑 두칸이라 누군가 x을 싼다면 줄을 서기도 하는듯요.
이상 허접한 라운지 탐방기였습니다.
====================================
에 들어와있습니다
델타 250 마일짜리 비행기 타고 법님 @legallynomad 고향에서 집으로 가는중인데요 SEA 가 원래 이렇게 컸나요? S 게이트에 내려주고는 A 게이트로 가라고해서 a-s 사이에 콘코스가 다 있는줄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알고보니 ABCDE 다음에 S 군요)
비행기가 보딩직전에 딜레이돼서 옆 터미널에 있는 센츄리온 "스튜디오" (라운지 아님) 에 와봤는데요 배우자/자녀 외에는 게스트를 1명만 데려올수 있다네요 라운지는 두명까지 되는데 헷갈릴뻔. 다행히 제 지갑엔 아플이 두장이라 (끝없는 왔다리갔다리의 향연) 어머니도 무사 통과했어요.
스튜디오 사진은 집에가서 업로드해드릴께요 아이폰에서 직접올리면 늘 용량이 ㅎㄷㄷ 하더라고요.
- 전체
- 후기 6791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68
- 질문-기타 20794
- 질문-카드 11743
- 질문-항공 10228
- 질문-호텔 5227
- 질문-여행 4054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30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7
- 정보-기타 8033
- 정보-항공 3838
- 정보-호텔 3249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3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6 댓글
게이러가죽
2016-03-31 05:58:25
사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도 여름에 한 번 가보게 될 것 같아서요.
똥칠이
2016-03-31 06:40:58
goldengate
2016-04-19 12:41:18
똥칠이
2016-04-19 13:14:41
네. 그러니까 배우자 한 분 (만 ㅋㅋ) 하고 무제한의 자녀분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goldengate
2016-04-19 13:47:41
예 아쉽네요. 그 반대였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똥칠이
2016-04-20 09:32:54
어마낫. ㅋㅋㅋ
스샷 찍었지 말입니다.
CoRe
2016-03-31 06:02:07
우아, 날씨 정말 좋을 때 오셨네요. 시애틀은 이번주 내내 70도까지 올라간다는 일기예보입니다. 밴쿠버도 근처이니 날씨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똥칠이
2016-03-31 06:40:36
앤디아빠
2016-04-20 09:44:22
아… 3월인데도 스키 탈수 있군요….
휘슬러 하루에 2번 슬로프 내려오면 하루가 끝나는 그 긴코스… 저는 밴쿠버에서 휘슬러 까지 가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매일 비행기 날자 찍어보고 있는데, 동부에서 가는 표는 꽤 비싸네요….
똥칠이
2016-04-20 10:45:30
그 긴코스는 짜증나서 못타겠더라구요. ㅋㅋ 중간에 빠른길로 바꿔타게 되더군요. 아 그리고 제가 갔을때는 눈이 너무 많이 녹아서 마지막 부분은 그냥 곤돌라 타고 내려왔어요.
밴쿠버에서 휘슬러 가는 그 길! 저도 너무너무 멋졌어요. 벌써 또 가고 싶네요.
항상고점매수
2016-03-31 06:23:47
똥칠이
2016-03-31 06:39:51
마일모아
2016-04-19 13:00:53
규모가 작긴 해도 역시 음식, 음료는 미국 항공사 라운지에 비할바가 아니군요. 사진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똥칠이
2016-04-19 13:12:54
그 동안 스포일 되었나봐요. 저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덱ㅋㅋㅋㅋㅋ
마일모아
2016-04-19 13:13:36
처음 느낀 감동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죠? :)
슈퍼루키
2016-04-19 13:05:16
저도3월중여기다녀왔는데 베가스의 센츄리온하고 차이가많더라구요. 특히 아침시간 음식종류가 베가스에선 정말 고급호텔조식못지않게 잘나오더라구요.
똥칠이
2016-04-19 13:13:53
센츄리온 라운지 방문을 위한 베가스 여행 한번 땡겨야겠네요. 이래서 아플을 못끊어요;;;;
기돌
2016-04-19 13:08:27
주류는 충분히 준비 되어있군요. 언제부터인가 술마시러 공항 가는듯한 착각이...
똥칠이
2016-04-19 13:12:25
공항에 들어서면 술이 땡기는 파블로프의 기돌님이신가요 ㅋㅋㅋ
mi16
2016-04-19 13:49:27
저도 작년에 한국 갈때 들렀었는데 샌프란을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먹을게 없어서 괴로웠어요...
똥칠이
2016-04-20 10:43:16
제말이요. ㅋㅋㅋㅋ
더블리
2016-04-19 13:54:44
SeaTac 공항에서는 센츄리온이 갑인것 같아요~ 여기 갔다가 알라스카 보드룸 갔는데 무슨 시장판인줄 ;;
똥칠이
2016-04-20 10:46:33
그렇죠. 마일모아님 말씀처럼 그래도 다른 라운지에 비해선 센츄리온이 갑인것 같습니다.
CoRe
2016-04-20 11:12:33
참고로, 여기 스태프 중 한 분이 한국 분입니다. 워낙에 규모가 작아서 사람이 많으면 웨잇리스트도 있더군요 (다른 라운지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맥주는블루문
2016-04-20 11:43:16
맞아요. 여기 한국 여자분이 한 분 계세요. 우연찮게 전 갈 때마다 그 분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제 아이디 보시고 한국말로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그래요.
저번에는 옆에 앉아계신 백인 남자분이 저한테 '이 사람 한국말 정말 잘 하는 거 맞냐'고 농담으로 물어보시더라구요. ㅎㅎ
항상고점매수
2016-04-20 11: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