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중순쯤 마일리지 발권 질문 있습니다.

소피아님, 감사합니다. 방금 알아봤는데요...  델타는 올때 8만, UA 는 갈때 8만이 있습니다 (델타는 갈대 전부 10만훌쩍 넘어버려서 12월에는 불가능하네요).

ANA 95,000 vs 델타5만+UA 5만+MR 6만 이네요...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동안 모으기만하고 딱 5만마일 썼습니다. ㅎㅎ  현금은 100불도 없습니다..

케어님, 감사합니다. 사실 많이 flexible 합니다. UA는 이번달에 카드를 받아서 최소 2~3달 후에나 마일이 들어올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합니다.

비지니스나 이코노미나 상관없습니다. 이번에 한국 다녀오면 또 언제 다녀올 수 있을지 몰라서 (퀄 시험때문에...) 비지니스 한번 타고싶었거든요.

오늘 하루종일 검색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어렵습니다.

누군가 이거 이렇게 옮겨서 이렇게 쓰면 저렴하고 좋다! 하면 그냥 믿을것 같아요 ㅎㅎ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중간에 ORD를 경유지로 설정하는것을 못하겠네요.

제 방식대로 했더니.... IAD-나리타-인천이 나오긴 하는데... IAD에서 나리타가 이코노미고, 나리타-인천이 비지니스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만들었습니다

딱 하나 좀 아쉬운점은 현재로선 ORD에 아시아나 스마티움이 안들어가는 걸로 나와서... 그부분은 기대치를 조금 조정하셔야 겠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일정이 좋고, 아직 시간도 많이 남아서 혹시 기종변경이 있을수도 있으니 현재로서는   좋은선택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티움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비지니스 처음타봐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일단MR 옮겼는데 2일안에 좌석이 남아있을지 모르겠습니다..

ANA가 마일도 저렴하고 왕복 가능하긴한데 미국으로 돌아올때 환승이 너무 많네요. 그럼 이건 어떨까요?

1. CLT-ICN (DFW 1stop) 은 AA 6만으로 ( SPG 6천만 옮겨서) 비즈 편도 12월 원하는 날짜 아무날짜나 가능. + 세금 20불대.

2. ICN-ROA  또는 ICN-CLT (ATL 1stop - ATL까지 댄공)  델타 8만 으로 (MR 2만3천 옮겨서) 비즈 편도 1월 11일 가능 +세금 5불

3. 혹은 ICN-IAD (non-stop) 델타 8만으로 (MR 2만3천 옮겨서) 댄공 비즈 편도 1월 12일 가능. + 세금 5불

검색해 봐서 아시겠지만, 미국(출발)-한국(도착) 구간 델타는 12월 9일 부터는 댄공 성수기여서 댄공 발권이 어렵구요.  미국 돌아 올때는 잘 찾아 보면 있을것 같네요.

완전 성수기에 좋은데요!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바로  MR  전환하러 갑니다! 감사해요!

혹시 이거 홀딩시킬 수 잇을까요? 2틀 걸릴텐데 자리 없어지면 큰일날것 같아서요..

온라인으로는 ana가 홀딩이 안되구요, 마일리지가 현재 ana어카운트에 있으면 전화를 하면 예약하고 구매전까지 몇일 홀딩이 가능하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마일리지가 없는 상태에서 예약을 하고 홀딩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쩔수 없네요.. 일단 옮겨놨는데 옮겨지는대로 바로 발권해야겠습니다!

딱인가요?  감사합니다! 이틀뒤 MR 옮겨지는대로 바로 발권 하겠습니다!

첫 날 시카고에서 한나절 시간을 보내셔야 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가는 편, 오는 편 모두 원스탑으로 아주 알흠답게 여정이 완성되었네요. 발권까지 무사히 성공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