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텐션 받을라면 어쨋든 450불을 내야 된다는게... ㅠ

행운을 빕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2번 선택하고, 내년 250 air credit 까지 생각한다면 깊 하고 싶지만, 당장 450을 내야 한다는게.. ㅠㅠ

저도 1번을 들었을때, 제가 잘못 들은줄알고 다시 컨펌했어요 ㅎㅎ 순간 제 귀를 의심. ㅎ

2번 선택하실거죠? 1번까지는 능력이 안되서..

제가 받은 리텐션 오퍼는

1. 1 extra point per $1 up to 50,000 point in 6 months

2.$200 statement credit without any condition이었습니다.

저는 1번으로 선택했는데 새로 신청한 카드가 2개나 있어서 괜히 1번을 택했다 싶더라구요.

헐.. 얼마 스펜딩 하실 줄은 모르지만, 이건 당연히 2번이죠.. 손 안대고 코푸는건데 ㅠ.ㅠ

코가 많으실지도... =3=3

전 이번에 나올줄 알았는데.. 다음달인가 봐요.. 5월 1일에 신청했던가...

그러게요.

5만 포인트란 말에 그냥 오만 주는 줄 알고....

(늙어서 잠시 노망....났던가봐요) ㅠ.ㅠ

다시 한 번 전화해 보시는게... 이대로 날리기는 너무나 아까운 오퍼네요..

그럼 전화 한번 해볼까요?  

될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업댓하겠습니다.

안된다고 하네요...  흑...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ㅎㅎ

저는 단번에 안된다고 하네요. Prestige, Premier, Preferred 한장씩 있고 연회비도 $350만 내서 그런가요 ㅡㅜ

Senior 상담원으로 넘어가신거죠?

아뇨, 매니저에게 가기도 전에 처음 받은 상담원이 어카운트가 not eligible for retention이라고 하던데요...

밑져야 본전이지만, 그 윗단계 상담원으로 가보시는게.....

저희 가족도 연회비가 오늘 내일 뜰 걸로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요. 엊저녁의 3차 아플대란 때문에 오히려 고민이 해소된 듯합니다. 프레스티지를 닫고 아플로 갈아타는 걸로....

그럼 24개월을 기다리셔야 되겠군요.

ㅋㅋ 24개월 전에 마일계에 또 다른 긍정적 격변이 몰아닥칠 걸로~~~~~ 기대합니다!!!!!

18개월.. 24개월.. 

다음엔 48개월??? ㅎㅎ

제가 왜 연회비 $450씩 내면서 AMEX Platinum을 쓰냐면요... 처럼 제겐 프레스티지가 그런 카드인데요. PP 카드 라운지 액세스와 (AA Admiral lounge 도 포함) 4th night free, $250 travel credit 만으로도 (일단 travel credit 쓰기가 너무 쉬워요.) 제겐 완소 카드입니다. 골프는 안치기 때문에 free 2 rounds golf 는 차치하고요. 작년과 올해 얼마나 크레딧을 받았나봤더니 작년에 천불 좀 넘게, 올해에도 천불 좀 넘게 크레딧을 받았어요. 사실 리텐션 안줘도 킾해야할 카드인데 곧 나올 연회비에 약간의 리텐션이라도 줬으면 좋겠네요. 제겐 연회비를 퉁치는게 아니라 연회비만큼은 더 벌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출장으로 받은 4th night free 를 빼도 연회비를 퉁치고도 남을 카드라 와이프도 하나 열면 좋겠다..... 라고 생각중입니다. Etihad 랑 다른 연계 프로그램이 아직 많이 활용되고 있지는 않은것 같지만 활용할 경우는 그 가치가 나름 높게 매겨지는거로 보입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어느 정도 종잣돈이 있으면서 카드 굴리면 재미를 보지만, 당장 연회비에 가계의 허리가 휘정하면...

불과 몇 달전에 평생 카드로 가져갈려던 리츠칼튼도, 연회비 때문에 ㅠ.ㅠ

저도 200불 크레딧 after 4000불 *3 개월이네요;;;;;그거말고는 말씀하신 내용중 3번을 저는 travel 카테고리로 제시하더군요,,,조금 더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우선 끊었습니다. 어차피 쭉 가지고 갈 카드라서 뭐라도 받으면 다행인데...12000불 스펜딩은 좀,,,아니 많이 쎄네요 ㅋ 일년쓴게 13000불이던데(MS 스펜딩 포함이 이정도였는데 말이죠)

NW Buxx 카드 있으시면 시티카드는 MS 하시기 편하실텐데 알아보세요.

씨티카드의 좋은 점은, 정상적으로 구매로 잡힐 뿐만 아니라 그 벅스카드로 카드대금을 (전화통화로 일부분의 금액도) 결제도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문제는 12,000불 정도 되는 큰 스펜딩의 대부분이 반복적으로 벅스카드 충전 및 (밝히려면 밝혀질 수도 있을) 그 카드를 통한 대금결제가 반복된다면 혹시 문제가 생길지도.... 제 경우에 작은 스펜딩과 대금 결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요. 미국인 블로그에 의하면 과도할 경우에 씨티 계정이 닫힌 사람들이 있다는...

그저께 연회비 나와서 전화했더니 매월 4천불 스펜딩 for 3 개월 하면 $200 크레딧, 또는 4 additional points for travel expense, 또는 4 additional points for drug store, super market, gas 네요. ㅠ.ㅠ 친구왈 스펜딩 요구조건 없이 $200 크레딧 받은 경우 있던데요?... 했더니 제 어카운트에는 없답니다. 그냥 4 additional points for travel (총 7 points 입니다. travel 이 원래 3 points 거든요) 로 할까 생각중이에요. $250 travel credit 은 이미 받았고 travel 스펜딩에 좀 땡기면 대충 offset 하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 맘은 울고 있습니다만...) 하루 이틀 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저 위에 글에 프레스티지 찬양론을 하시길래, 저는 킾 하실줄 알았어요. ㅎㅎ

현명하시게 하리라 믿습니다!

시티 최근에 24개월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어디서 들었던것같은데요

저도 오늘 전화해서 6개월내에 3천불 사용시 1만 포인트 추가로 받는 오퍼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옵션은 원글님 올려주신 것과 다 동일했구요. 다른 것은 3번 추가 항목당 보너스 주는 것이 3종류인가 있더라구요. 

당장 450불은 내셔야겠네요. 그래도 축하합니다!

혹시 저 같은 분은 없으신가요?
2015년 4월에 프리스티지 카드를 만들고, 12월에 시티 골드 첵킹 어카운트를 열었습니다. 골드 뱅크 어카운트 베니핏 중에 하나가 카드 연회비 $100 돌려줍니다.
2016년 1월 프리스티지 스텟먼트에 프로레잇된 $190 크레딧이 되고, 2016년 1월-2017년 1월 까지의 $350이 차지 됐네요.
그래서 저의 경우 연회비 리텐션 신청도 못해보고 무조건 19개월을 가지고 있게 되었어요 ㅠ ㅠ
24개월 후 처닝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영 아쉽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전화해 봐야할까요?

에뉴얼 피 낼 때가 훨씬 지났는데 안 나오는걸로 볼 때 11월 (골드첵킹 만들 때) 로 리셋 된 것 같아요. 사실 골드 첵킹은 일반으로 다운 그레이드 했는데... 향후 연회비가 헷갈려요 @@

또 한 장은 작년 12월에 연회비 한 번 더 내고 이번 달에 처닝할 계획이었는데 처닝주기가 2년 으로 바뀌서 속상하네요. ㅠㅠ

제가 좀 헷갈리게 해드렸나봐요. 죄송!

카드 1: 4/2015 에 승인 - 11/2015 연회비 환불 후 새 연회비 부과 - 6/2016 현재 연회비 무소식 (11/2016 에 부과될 것 같음)

카드 2: 11/2014 에 승인 - 12/2015 두번째 연회비 냄 - 12/2016 에 세번째 연회비 부과될 것 같음)

카드 1, 2 는 저희 부부 하나씩 이고요, 이 중 카드 1만 시티골드 혜택 (?)을 보는 중 이네요. 제 생각에는 시티의 2년 처닝 조치로 인해 카드 1은 5/2017, 카드 2는 12/2016 에 각각 처닝이 가능할 듯 싶어요.

만일 어카운트 리셋이였다면 (제 경우) 작년에도 또 에어라인 크레딧을 받을 수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지금 확인 해 보니 작년 11월 연회비 조정된 후에 두 달 동안 에어라인 크레딧 받을 짓(?) 을 한 적이 없어서 알 길이 없네요. ㅡ.ㅡ

흠... 저도 4월달에 받고 12월 말에 쓴걸 또 받아서 (그런데 어차피 에어라인 크레딧이 12/3에 리셋되어서 이게 새로 받은 걸 쓴 건지 원래 2016년에 받을 걸 쓴 건지 알 길이 없어요) 알 방법이... ㅠㅠ 지금은 올해 12/3에 리셋된다고 나오거든요.

완전 안타깝네요. 

알아가기 님의 경우, 1월이면 해가 넘어가니까 해지하시기 전에 에어라인 크레딧을 또 챙길 수 있겠네요 ^^ 사실 프레스티지 카드가 혜택이 쏠쏠하지만 에어라인 크레딧 만 생각해도 2015-17 까지 총 750불을 돌려 받으실 수 있겠네요. 그 동안 내는 연회비는 450 + 350 - 110 = 690 불. 여전히 이득 아닌가요?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회비가 부과되었습니다. 그런데 실망스럽게도 450불이 아니라 300불이네요. 당근 골드체킹과 무관한 계정입니다.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어요. 전화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완전 딜레마입니다.

와 !

두루님 알아서 모시는 건가요? ㅎㅎ

150불 디시는 너무 좋은데 리텐션 땜시 고민되시겠어요 .

아무 이유없이 150불 빼주면 이게 젤 좋을듯 싶어요. 

근데 문제는 언제 어느순간에 additional 로 150불이 "뙇" 이러면.. ㅎㅎ

진짜 딜레마네요.

괜시리 리텐션 얘기 끄냈다가, "어 연회비 450인데, 300불 청구됐네, 일단 연회비 먼저 제대로 내라" 이래버리면....

혹 뗄라다가 혹 붙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뭔가 리셋된 게 아닐까요? 에어라인 크레딧 받으실 만한 스펜딩 함 해 보심? ==333==33

저도 역시 똑같은 옵션밖에 안 주네요.. 200불 statement credit after $4000 or more /month for 3 months.. (헉스)

아님 10,000 TYP after $3000 within 6 months

아님 4 TYP/$1 for drug...

전 2번 했습니다. 다른 카드 spending도 걸려 있고.. 도저히 이 카드로 매달 4천불 이상 쓸 자신이 없네요..

아직 가지고 있는 TYP가 있는데.. 기냥 어디로 옮기고.. 닫을까 고민입니다..

retention bonus offer 선택했다고.. 연회비 5월 청구되고.. 나중에 카드 닫겟다고 해서.. 문제 되진 않겠죠.. 아.. 비싸네요..

골프 혜택이며 4th night free 며.. 뭐 제대로 하나 누려 본게 없는데 말이죠..

공항 라운지 역시도.. TT

저 같은 경우면 처닝이 답이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에서 법인 카드로 호텔비 결제하라고 공문(?)이 내려와서 개인카드 못 쓴지 오래됩니다. 그래서 4th night free 혜택 거의 못 누려봤습니다. 가족여행은 저희도 포인트랑 무료 숙박권에 의존해서요. 연회비 청구되고 언제까지 취소하면 full refund 받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십시오.. 오늘 상담원한테 그걸 못 물어봤습니다.

아마 리텐션 보너스 받기 전에 카드를 취소해야 되지 싶어서요.. 연회비 있는 카드가 이래저래 많네요.. TT 혜택 받는 대신.. 당연히 내야 되는 연회비지만.. 아플 대란에 매리엇 카드까지.. 줄줄이 연회비 있는 카드만 어느순간 제 지갑속에.. 

고민입니다. 어떻게 만든 Prestige인데.. 혜택을 잘 누르면 이런 고민이 없겠는데 말이죠.. 닭다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차라리 MR 30% 끝나기 전에 조금 옮기시는게.... 근데 10만으로 아시아나 미주-한국 하시는건가요?

기종이 바뀌면서 DFW-ICN First가 9월인가 10월부터 없어졌어요.

차라리 상담원 발전산이.. ㄷㄷ

https://www.milemoa.com/bbs/board/3281521

전화 했더니, 비슷한 오퍼 밖에 안주네요

1) $200 credit ---> $4,000 * 3 month ㅡ.ㅡ)

2) 5,000 TP --> $3,000 in 6 months (왜 난 5,000 밖에 안주냐고 쫄라도, 안된다 하네요 ㅜㅜ)

3) 4 Additional TP in 6 months: Hotel, Airline, Travel

4) 4 Additional TP in 6 months: Supermarket, Drug stores

과감하게 2번 택하고, 굿 윌로 5천 더 주면 안되냐? 내 친구들 다 만점 받았다... 이런식으로 하시면...

저는 2번 옵션이 아예 없어요 ㅋㅋㅋㅋ 

다른 옵션 더 없냐고 졸랐더니, 매달 옵션이 바뀐다네요;;;

그럴땐 애교 일발 장전 발사!!

그러다 계좌 다 닫혀요

오늘 또 전화해봤더니 세가지 옵션 주시네요:

1) $200 credit --> $4000 x 3 month spending

2) 4 additional TYP (up to 35000) in Travel category (gas 불포함) for 6 mo.

3) 1 additional TYP (up to 50000) in any purchases for 6 mo. 

그냥 포인트 주는건 옵션도 없고요 ㅠㅠ  지난번에 그냥 슈퍼마켓/가스로 고를껄 그랬어요. 

자꾸 전화하기도 귀찮아서 걍 3번 골랐습니다. 50000 TYP 에 스펜딩 오만불이라고 생각할래요 ㅠㅠㅠㅠㅠㅠ 

옵션이 매달 바뀌면, 한 번 더 노려보심이... 벌써 고르셨군요. 아님 모르는 척하시고 애교 준비하셔서.. 발사. ㅎ

첫번째 선수와 두번째 선수와의 공통점이 있나요? 작년에는 450불 내신거 맞죠? 150불에다 에어크레딧 250 하면 연회비 50불 내신거네요. ㄷㄷ

이번 달 스테이트먼트에 나온 걸 보니, 여행항목 추가 4포인트가 35,000포인트까지라는 것이 결국은 35,000/4=8,750불까지라는 의미네요.

오늘 AF가 청구되어서 전화 한통 넣어봤습니다.

1. $200 스테이멘트 크레딧 - 매월 4천불 이상 3개월 

2. $175 스테이멘트 크레딧 - 매월 4천불 이상 3개월 (상담원이 이것도 보이지만 1번옵션때문에 consider할필요없다고함)

3. 10,000 TYP - 6개월내 3천불 사용 

4. 4TYP extra/$1 - Airflight and Hotel -> 7 TYP total for each $ spent on airflight and hotel.

5. 1TYP extra/$1 for every other purchases up to $35,000

AF가 청구된 날짜로 37일까지는 100% 리펀드가 된다고 컨펌받았습니다. 아마 10,000 TYP를 선택하거나 클로즈할것같습니다. 플렛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킾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진 않지만.. 곧 가을에 다가오는 플렛 리텐션을 지켜봐야겟죠?

AF로 10,000 TYP는 별로여서 저는 캔슬했습니다. 다들 Prestige로 엄청난 배네핏을 뽑아 드시는데, 저는 생각보다 air credit, 라운지 카드만 받아서 이 카드의 존재 가치가 크게 높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2차 아플대란 합류하셨군요. ㅎㅎ 저도 아마 9~10월달에 연회비가 나올것 같은데 궁굼하네요. 

저는 왜 $350 청구되었는지.. 작년에는 골드였는데 올해는 일반으로 내려갔는데요, $350 청구되었네요... $250 에어크레딧 받음 $100 더 내는거고, 다른 혜택이 좋고 골프도 다 채워서 쓰니, 그냥 킵하기로 했습니다. 제 카드로 저희 형부 골프 세번 다 잘 쳤거든요. $450이면 닫았을텐데.. $350이라니 그냥 킵! 하려고요.

이런경우가 가끔(?) 있나보네요, 조금 위로 가보시면 duruduru님은 연회비가 300불 청구됬데요. 

Citi에서 Coloreless님을 먼저 알아봤을 수도... 근데 리텐션 보나스 옵션은 받으셨나요

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불친절한 상당원이랑 바로 끊었어요.

Citi Prestige는 추가AU card가 $50 이면 되더라고요, 오늘 처음 알았는데, 이 AU도 아멕스 플래티넘처럼 베네핏을 다 따로 받을 수 있다면 골프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혜택인거 같아요.  저희 남편거는 $450 나와서 캔슬했는데, 골프 3 라운드, 에어크레딧 $250 다 되면 가족수대로 만들어드려도 될거 같아요.

아마도 골프는 카드 주인만 가능한걸로 압니다.^

당연히 에어 크레딧도요^

https://www.flyertalk.com/forum/citi-thankyou-rewards/1739967-citi-retention-offer-reports-all-cards-37.html

내일 전화 거셔도 별 차이 없을거에요.

리텐션 부서가 7/26일자로 영업 재개했다는 소문을 듣고 오늘 전화 돌렸습니다. 10분 조금 안되게 대기했고요. 

Options for prestige card

1. 10,000 TYP, 6개월간 $3,000 스펜딩

2. 여행카테고리 추가 4 포인트, 6 개월간, max 35000 

Options for premier card

1. 아무 카테고리나 추가 2포인트, 6개월간, max 35000

2. 7500 TYP, 3 개월간 $1,000 스펜딩 

저는 프레스티지 - 1, 프리미어 - 2번 골랐을거 같애요. 

어떤거 선택하셨어요?

저는 여행 계획이 생겨서 프레스티지 2번, 프리미어 2번 골랐어요. 그래서 3번 옵션들을 못들었어요 ㅎㅎㅎ 

굿럭 반죽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