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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아부다비까지 총알택시 쇼퍼서비스로 공항 티켓팅 하는 곳 까지 50분 만에 (138 km 크루즈컨트롤) 내려다 주었습니다. 아부다비가 에티하드의 본부라서 그런지 의자에 앉아서 티켓팅하는 호사를 다 누려봤네요. ㅋㅋ

직원 한 분이 에티하드 라운지의 퍼스트 승객들을 위한 세션으로 안내 해 주시면서, 제가 따로 묻지도 않았는데 퍼스트 승객을 위한 라운지가 5월말쯤 오픈 할 예정 이라며 불편하더라도 비지니스 승객과 같은 라운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친철하게 말씀 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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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항공편이 에티하드 777-300 일등석 이었는데요, 좌석은 1-2-1 배열로 JAL 일등석과 같은 배치였지만 웬지 모르게  더 편안했어요. 저희처럼 둘이 탈 경우 가운데 두 자리가 좋은 것 같아요. 가운데를 트고 양쪽 문을 각각 닫으면 둘만의 세상이 되더라고요. 총 8개의 자리 중 승객은 저희 포함 4명 뿐이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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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모드로 들어가니까 천장이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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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가 수시로 문을 열고 들어 와 뭐 먹고 싶은 것 있으면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데 음식이 영 입에 안 맞아서 별로 달갑지 않았네요. 그래도 이전에 탑승한 아파트 셰프보다는 낫긴 했지만요. 혹시 라면이나 국수류가 있는지 물어 봤더니 역시나 그런 건 없다고 하네요. 국적기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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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의 비행 끝에 시드니에 도착할 즈음, 에티하드 승무원이 express lane 으로 통과할 수 있는 표를 주셔서 호주 입국 수속을 순식간에 마칠 수 있었고요 시드니에서 일단 짐을 찾고 국내선 티켓창구에서 다시케언즈로 가는 비행기표를 받고 짐을 실어 보내고 콴타스 비지니스 라운지로 향했습니다. 

시드니에서 케언즈로 가는 콴타스 비지니스에서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어요. 그냥 굶을까 하다가 받아 둔 도시락이였는데요, 무슨 생선 삶은 것과 밥, 그러고 청상치 같은 맛없어 보이는 채소가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따로 사진도 찍어 두지 않았어요. 그런데...쿠궁! 이게 엄청 맛있는거예요, 우리네 밥처럼 찰지고 양념은 매콤하고요, 생선은 메기 살처럼 부드럽더군요. 이번 여행 최고의 USY 음식을 시드니에서 케언즈로 가는 콴타스 비지니스에서 맛보게 될 줄이야... 정말 호주를 다시 보게 하더군요. ^^

케언즈 공항에서 힐튼 케언즈 까지는 택시로 이동 (25 AUD) 했는데요, 셔틀 버스비가 일인당 11 AUD 라고 해서 두 명 이상이면 별 메릿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힐튼 호텔은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 중에서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었어요. 한인 식당 까지는 도보로 불과 5분거리, 그 유명한 라군 수영장 까지도 5분거리 였고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로 가는 배가 정박해 있는 바로 앞에 호텔이 있네요. 뒤에 두번째, 하얗게 보이는 건물이 힐튼 케언즈예요. 피어까지 걸어서 2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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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마치고 객실로 올라가는데 이 호텔의 general manager 란 분이 와서 저희에게 악수를 청하며 다이아 회원께서 직접 이런 누추한 곳을 (?) 방문 해 주셔서 고맙다고 하면서 머무는 동안 혹시라도 불편한 점이 있으면 자기에게 직접 연락해 달라고 하더군요. 잠시 황송했다는... 

객실은 맨 꼭대기 층 코너방이었고요, 아침 저녁으로 전망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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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오른쪽 창으로 본 케언즈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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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둑어둑 해 질 무렵이면 수만마리의 박쥐 떼가 다운타운 쪽에서 항구 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장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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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lounge 가 가까이 있어서 저녁마다 와인 한 잔씩 하러 들었어요. 한 번은 스시와 김밥이 나온 적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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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1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풀 부페로 제공 해 주시네요. 음식이 입맛에 맞아서 4박 5일 동안 아침식사 만큼은 든든히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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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Great Barrier reef 스노쿨링, Rain forest 방문

저희는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모든 액티비티를 예약 했지만요 나중에 알고보니 근처의 한인 여행사를 통해 좀 더 저렴하게 할 수 도 있겠더군요. ㅠㅠ 이미 엎질러진 물, 더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어요. ㅡ.ㅡ 모르는게 약이지 싶지 말입니다.

Great Barrier Reef

여러 곳에서 스노쿨링을 해 보았지만 여기처럼 산호가 바닥에 쫘~악~~ 깔려있는 곳은 처음이네요. 오전 10 반쯤 배를 타고 1시간쯤 걸려 그린랜드에 잠시 닻을 내려 여기 스탑오버 하는 승객들을 내리고 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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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시간쯤 후에 Outer Reef 에 도착하였고요 산호 바다 위에 설치되어 있는 엄청 큰 데크에서 부페식 점심도 먹고 스노쿨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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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요렇게 생긴 물고기가 있는데요, 프로 사진사가 이 물고기랑 사진도 찍어주고 하더군요. 저흰 비싸서 안 샀지만요... 1장에 30 AUD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무래도 이 물고기는 (이름이 나폴레옹 이던가...) 여기 고용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진 촬영에 협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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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검색 화면 캡쳐)

Rain Forest

산악 열차를 타고 1시간쯤 달려 쿠란다 라는 마을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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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는 이런저런 장터가 열려 토속품을 팔고 있었고요 중식/일식/유럽식 먹거리가 풍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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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다시 셔틀버스로 레인 포레스트로 들어가는데요, 입구에서 드디어 순둥이 님을 닮았을 거라고 추정되는 코알라 와 호주가면 꼭 보고 오라시던 캥거루가 떠억 저희를 맞이하네요. 엄청 큰 악어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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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포레스트로는 바퀴가 여섯 개 달인 마린덕 이라는 수륙양용차를 타고 들어가는데요 1억년 동안 사람의 발걸음이 닿지 않았던 곳이라고 하네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정글 탐험이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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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은 케이블카를 이용했는데요, 원래는 4명이 함께 타지만 어쩌다 보니 저흰 단 둘이만 타게 되었어요. 우거진 숲 속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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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코리아 코리아, 궁

케언즈, 특히 힐튼 호텔 근처에는 놀랄 정도로 한인 식당이 많은데요, 저흰 코리아 코리아 와 궁에 가 보았어요. 코리아 코리아는 푸드코트내의 식당인데요 없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메뉴가 풍부했고요 일인분에 10-15 AUD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예요. 맛도 괜잖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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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궁은 식당 분위기나 가격면에서 두 배 정도 였는데요 나름 제 값을 하는 것 같아요. 두 군데다 제 입맛에 쏘옥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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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케언즈의 명물 라군 수영장을 소개합니다. 힐튼 호텔에서 불과 5분 남짓 거리에 있고요, 더운 날씨에 지나가다가 그냥 풍덩하니까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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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인 시드니로 갑니다. 오페라 하우스가 마주 보이는 시드니 파크 하얏과 시드니-엘에이 구간의 콴타스 비지니스 후기 기대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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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애메랄드카리브

2016-05-14 15:35:45

와우!! 유나님 글 잘 조고 있습니다.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다. 언젠가 갈때 더움 많이 될것 같아요.. (I hope... Not too far future...).

그리고, 웬지 그 맛있다는 도시락 넘 궁금한데요 ;)

감사합니다

유나

2016-05-14 15:41:53

궁금하심 시드니에서 케언즈로 가는 콴타스 비지니스 꼭 타 보세요.^^

애메랄드카리브

2016-05-14 15:46:16

!! 명쾌하신 답변 입니다 ㅋㅋ
남음 여행도 안전+재미 넘치시길을요--

一路平安

마일모아

2016-05-14 15:43:28

와우! 케언즈 급 땡기네요! 

유나

2016-05-14 15:55:39

산호초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네요. 다 없어지기 전에 한 번 다녀 오세요. ^^

마일모아

2016-05-14 16:16:16

그러게 말이에요.

그냥좋아

2016-05-14 18:39:06

산호초가 많다니 스노클링이 환상이겠어요.  호주는 미국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보니 또 달라보이네요. 암튼 1등석 부럽습니다.

유나

2016-05-15 04:58:54

네. 스노쿨링 정말 좋았고요... 작은 체구의 상어도 한 마리 보았네요. ^^ 암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좀 더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birdie

2016-05-14 19:25:48

저 험상궂은 물고기 파크장 몰디브에서 매일 본 것 같은데. 케언즈도 좋네요. 파크 시드니 기대됩니다.

유나

2016-05-15 05:01:32

몰디브에도 있군요! 이번 가을에 가는데 콘래드 힐튼에도 있으면 좋겠네요. ^^ 

Joanne

2016-05-14 19:29:42

2008년도에 케언즈에서 어학연수 했었어요. 저희부부 처음만난곳이라 정말 사랑하는 도시인데 유나님덕에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그립고 반갑네요. 케언즈 여행 강추합니다!

유나

2016-05-15 05:04:45

코리아 코리아 식당이 있는 몰에도 어학연수학원이 하나 있더군요. 부부의 연을 맺은 장소라니 사랑할 수 밖에 없으시겠어요. ^^

딴짓전문

2016-05-14 19:47:53

케언즈에서 산호초 바다를 바라보며 스카이다이빙 했던 것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비디오 촬영도 해 두고 가끔 생각나면 꺼내보며 좋아했더랬는데.. (그거 찍어주던 분이 근육질의 멋진 여자분이었는데 머리에 카메라 두르고 비행기 날개에 먼저 나가서 기다렸다 저희랑 뛰어내리더군요. 완전 카리스마 작렬)

요즘은 VHS를 볼 수 있는데가 없어서 묵혀두고 있습니다. ㅎㅎㅎ 

산호초 스노클링도 환상이죠. 노아의 방주라는 작은 배를 타고 나갔는데, 저렇게 섬에 데려다 주면 좋으련만 바다 한가운데 그냥 배 띄우고 뛰어들라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했던 기억이.... 그래도 깊은 바다에 내려줘서 산호초와 아름다운 물고기들을 정말 제대로 볼 수 있었어요. 


가난하던 학생 시절이라 그땐 하루 10불짜리 백팩커스 호텔에 묵었는데, 좀더 럭셔리하게 꼭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유나

2016-05-15 05:07:06

스카이 다이빙 이라니! 대단하세요. 그래이트 베리어 리프의 산호초, 오래 오래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다시 한 번 꼬 가보세요. 럭셔리하게요... ^^

KTH

2016-05-30 15:13:21

코스코에 시디로 변환해주는 서비스가 있던데 한번 알아보세요.

딴짓전문

2016-05-30 20:22:06

그러게요. VHS로 되어있는 여행 비디오가 꽤 있는데, 알아보고 한꺼번에 옮겨야겠어요. 

narsha

2016-05-15 06:12:00

와 유나님은 다른 세계에 사시는 분 같아요. 어떻게 따라해 볼 엄두조차 못내고, 부러워 만해요. 
완전 세계일주 하시네요. 그것도 럭져리로만... 
오세아니아는 한번도 발을 못 디뎌봤는데, 덕분에 잘 구경합니다.

스시러버

2016-05-15 12:01:56

정말 멋져요... 저희도 몰디브에서 비슷한 물고기라도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모닝커피

2016-05-15 13:50:01

유나님과 함께 요즘 누워서 세계 한바퀴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케언즈 구경 너무 잘 했구요
스노클링 밀림탐험 등
호주가 급 관심갑니다

덕분에 다음에 저희도 호주를 여행목록에 넣고 싶군요

최선

2016-05-15 17:22:44

 걸어서 세계속으로 란 프로그램 보고 찜해놨는데..   참 알차고 잼나게 다니세요~ 그저 부럽기만~

놀고먹자

2016-05-30 22:06:22

Great Barrier reef 스노쿨링!!! 정말 부럽습니다.

셀린

2016-11-19 23:05:27

유나님!!!!!!!


이 글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평소 늘 드리고 싶었던 말인데 주옥같은 후기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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