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용] 미국 신용카드로 공항 라운지 이용하기

적어 놓고 제가 다시 봐도.. 암호 같은 문구가 꽤 있네요. 안 그럴려고 노력은 했는데 말이죠. 쩝;;

역쉬! 봉다루님이십니다.

귀중한 정보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다가 이상한 것 찾으시면 신고 해 주세요. :)

오류를 찾아 낼 정도의 내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신중하게 살펴보겠습니다. ㅋㅋ

어쩌면 오타라도....

다시한번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번 헷갈렸었는데 이제야 내용이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스크랩. ㅎㅎ

찾아 보고 나서 시간 좀 지나면 저도 헷갈려요. @.@  항상 그렇듯이 게시판에 메모해 놓는 습관을 들이는 것으로;;;

ㅋㅋ 근 1~2년 사이에 에 위 세장 + AA Executive 사인업 보너스가 화끈하게들 나와서 그렇게 된 것 아닐까요?

아.. 생각해 보니, 아플은 빤쮸와 Ameriprise, 비즈니스카드 까지 있으니 4번 돌릴 수 있겠네요;;

멋지십니다. 상당한 수고를 하셨을텐데, 봉다루님의 수고보다 훨씬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짝짝짝!

아직도 머리 아픕니다. 특히나 리츠 칼튼 카드때문에;; ㅎㅎ

아멕스 플랫카드로 델타 라운지 들어갈 수 있는 거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상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프레스티지 카드 만들면 프라이러티 라운지 카드가 자동으로 오더군요. 아멕스 플랫으로 신청해야 주는 프라이러티 카드보다 더 혜택이 많아서 요 카드만 들고 다녀요. 라운지카드/프라이러티카드/프레스티지카드/아멕스플랫카드 이렇게 4장이면 못 들어가는 라운지가 없는 듯... ^^

네, 프레스티지 카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1년 뒤에 한번 시도해 볼까 싶습니다...ㅎㅎ

알려주신 내용 반영해서 줄 쫙~ 그었습니다.

우와.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네요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케이스는 (링크 클릭하면 나오듯이) 알라스카보드룸이 아니라 KAL 라운지에서였습니다.

동반가족 3인 입장 거부당할 뻔 하다가 결국 입장 하긴 했었고요.

앗.. 그렇네요. 제가 잘못 읽었군요. ㅎㅎ 고쳤습니다.

역시 봉다루님! 

전 현재 시티 프레스티지, 아플 가지고 있는데 공항 갈 때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가족 동반 사용 조건이 헷갈려서 라운지 앞에서 검색해 보고 그랬는데 이 글 꺼내 보면 되겠어요. 

항상 도움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봉다루님.  좋은 자료에 감사합니다. 

꼭 봉다루님이 아니더라도 아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은데요, Citi Prestige로 AA 라운지 이용시 "AA편명이 들어간 보딩패스"가 있어야 하는 걸로 배웠는데요.  aa.com으로 레비뉴 티켓으로 JAL metal+AA codeshare 편인 경우는 확실히 JAL편 탑승하더라도 AA 라운지 이용이 될텐데.  궁금한건 혹시 "AA 마일로 발권해서" e-티켓상에는 JAL편명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 체크인시 (라운지 이용을 위해) AA codeshare 편명을 출력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건가요?  아님 예컨데 ORD-NRT 노선의 경우 JAL이 운영하는 편 탑승구 스크린 보면 AA 편명도 같이 뜨잖아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참 애매합니다.

제가 찾아본 약관에 codeshare에 대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AA 비행기를 타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American Eagle도 상관 없고요. 그래서, 제 의견은, 보딩패스에 AA편명이 적혀 있으면 친한척 하면서 제시하면 입장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미국에서는 약관에 명시 안되어 있으면 직원 재량;;;

좋은 글 감사합니다, 봉다루님.

저도 최근에 이카드 저카드 열다보니 덤으로 오는 라운지 카드만 여러개라 헷갈려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 잘 하겠습니다.

최근에 PP 카드가 하나 더 왔길래 뭐지 하면서 그냥 버렸는데 힐튼서패스에서 온거였군요 ㅋ 

봉다루님 정리 감사드립니다 :) 

역시 "정리의 신" 다우십니다.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표로 좋은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예요...^^

우오오 봉선생님이시다~

정리의 달인이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보자마자 바로 스크랩 했습니다. 

정독하여 숙지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또다시 역작이 나왔네요. 

리츠칼튼 카드로 얻는 라운지 클럽 카드는 약관에 "본인외 동반자 1명"으로 인원제한 정해져있습니다. 간혹 개별 라운지에서 아이들의 경우 눈감아 주는 경우가 있을뿐이지, 원래 어른 1명이 자녀 2명을 데리고는 절대 못들어갑니다. 다만 AU가 무료이므로 신용카드를 보유할수 있는 어른이 전부 AU카드를 받는다면 정말로 10명이 넘는 대가족도 라운지 입장이 가능하지요.   

저도 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궁금해 했던 내용입니다. 실제로 이번 조사를 하면서, 리츠칼튼 카드의 라운지 클럽 카드로 동반자 입장이 어떻게 되는지 여부가 가장 찾기 어려웠습니다. 

일단, 카드 신청 웹페이지에 나오는 약관에는 동반자(guest)에 무료에 대한 부분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고요,

리츠칼튼 카드 웹페이지에는 "you and a guest" 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동반자 1명이라고 해석해야 할지 약간 애매합니다.

또, Lounge Club 카드와 같이 오는 설명서에는 guests라고 되어 있고요,

실제로 제가 찾아본 거의 모든 사례들에서 성인 여러명이 동반 입장했을 때, 입장에도 문제 없고, 추가 비용 청구도 없었습니다. 여러번의 제 경험도 그렇고, 한 두 사례가 아니라 찾아냈던 대부분 사례들이 그랬기 때문에 역시 일부 리셉션 직원의 호의라고 보기는 좀 어려웠습니다. (flyertalk, 마일모아 게시판) FLyertalk 게시판에서 읽은 내용인데, 라운지 직원이 9명까지 같이 입장 가능하다고 답변했다고도 하더군요.

그래서 현재 제가 내린 결론은, 기본적으로 무한횟수, 여러명의 동반자 무료이지만, 일부 라운지에서 동반자 명수 제한이 될 수 있다는 정도로 끝냈습니다. 그리고 언급해 주신 것과 같이,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안전하게 AU카드로 여유있게 라운지 클럽카드를 확보해 두면 좋겠다 정도였습니다.

그렇네요. 왠지 올해 들면서 조금더 까다로워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제 경험에는 마모분들이 가장 관심 가지실만한 한국 라운지들은 전부 회원1명당 게스트1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라운지 이용을 막상 계획했는데 못들어가는 낭패는 없어야하므로, 리츠칼튼을 이용해 라운지 이용하실분들은 최대한 많이 AU신청하시고, 최대한 숫자의 라운지클럽카드를 확보하시는게 안전하다고 봅니다.  

예. 리츠칼튼 웹페이지에는 추가 한명 게스트라고 나오는데요..

실제 라운지마다 다 다른 소리를 하고요.

마모 분들이 많이 이용하실 LAX 공항의 KAL 라운지는 직원이 분명하게 본인 + 추가2인 이라고 컨펌 했습니다 (직계가족이든 아니든 상관 없이 무조건 +2명까지)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벌써 이게 봉다루님 글 몇번째 스크랩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대박이네요; 이제 곧 여행가느라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Amex Platinum Card가 있으면, Delta 항공을 이용하지 않더라고 Delta Sky club lounge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예전에 마모에 소개 되었던, loungebuddy 라는 앱을 통해서 Delta 항공을 이용하지 않은 일정에서도 Delta Sky club lounge 에 입장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봉다루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입장은 가능하지만, 돈을 지불해야 이용가능 한 것으로 보이네요....

역시 그렇군요. 그래도 $29 낼 가치가있는 경우가 더러 있을테니,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네요. :)

그런데, AMEX Delta Reserve 카드와는 달리 Platinum 카드 약관에는 Delta 이외 항공을 이용할 경우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요, 사례를 좀 더 모아 보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넘넘 감사해요.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봉다루님 완전 짱~!!

너무 정리를 잘해 주셔서 한눈에 쏙쏙 들어 옵니다^^

닥스합니다~

감사합니다~

봉다루 님 자주 "매우" 훌륭한 정보 잘 정리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큰 도움 될 것입니다.

물론 저도 역시 스크랩했습니다. ^^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의 연회비는 씨티은행 지점에서 씨티골드 회원으로 신청되면,  연회비가 350불로 감면됩니다. 

그리고, Priority Pass 카드의 경우 3가지 등급이 있는데,  기본 등급은 연회비만 면제해주고, 입장시마다 27불씩 내는 것이고, 제일 상위 등급이 무제한으로 본인이 무료로 입장하는 걸겁니다. 그런데, 신용카드나 은행 등에서 따로 계약을 통해서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형태를 Priority Pass Select 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이 PP Select 의 경우 미국 금융 기관에서 발행되었을 경우 United Club 라운지를 입장할 수 없습니다. 

또한, 라운지에서는 대부분 이런 각각의 금융기관과의 계약 내용은 모릅니다. 

그래서, 씨티 프레스티지에서 발급된 PP Select 카드로 입장할 때도 추가 손님들은 요금이 부과된다는 헛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라운지에서 PP카드를 확인하는 직원은 입장된 명수를 바우처에 기록해서 서명을 받은 다음  Priority Pass 회사로 보내서 정산을 받고, PP 회사에서 다시 각 카드사로 해당 내역을 통보하고 정산을 받습니다. 카드 회사에서는 자기들이 정한 기준에 따라서 자신들이 비용으로 정산하거나, 추가로 입장된 손님에 대한 비용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방식이죠. 

따라서,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에 따라 온 PP카드로 입장할 때 라운지 스태프가 하는 말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이런 프로세스로 신용카드는 취소했는데, 그 신용카드에 따라온 PP카드는 유효기간 살아 있다고 쓰시면, 해당 카드회사에서 정산할 때 더 이상 해당 신용카드 계좌가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네 비용으로 정산하는게 아니라 해당 고객에게 - 가장 최근에 알려진 주소나 연락처로 - 그 비용을 청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Priority Pass의 경우, 2015년 5월15일 부터 United 라운지 입장 혜택이 사라져서, 이제는 PP카드와 PP Select 카드의 혜택이 동일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와~!!! 정말 필요했던 정보네요.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제 경험 올립니다.

CITI AA Executive 카드로 받는 라운지 베네핏은, 따로 카드가 오는게 아니라서 쓰기에 참 헷갈리는데요.

- 호놀룰루 (HNL) 공항에서는 제 CITI AA Executive 카드를 보여주기만 하고 라운지 입장 했고요 (어느 비행기 타는지 묻지도 않고 심지어 AA 멤버쉽 번호조차 묻지 않고, 그냥 까만색 AA Executive 크레딧 카드를 눈으로 보고 바로 입장시켜줬습니다.)

- 대부분의 AA 라운지에서는 AA 멤버쉽 번호만 불러주면, 그다음은 본인 확인 되는 아무거나 (여권, 면허증, 항공사 상관 없이 보딩패스) 중에 하나만 보여주면 입장시켜 줍니다. 아마도 보딩패스가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뭘 잘 모르는 직원이 보딩패스 보여달라고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 도착하는 공항에서 이용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JFK에서 두번 해봤습니다)

정리의 달인님이 돌아오셨군요.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스트랩해가야겠네요 그런데 아멕스 벤즈 플랫도 보통 플랫이랑 라운지 혜택은 동일한거죠?

감사합니다. 릿츠에서 나오는 라운지 클럽 카드가 동반인 무료라서, 아플에서 나오는 PP 경우에도 당연히 그러려니 생각했지, 동반자/게스트 $27 이 붙는지 몰랐네요. :o

예전에 이건뭐지 하고 훑어 봤었는데..

역시 필요는 발견(발명)의 어미니..?ㅋㅋ

Citi Prestige 를 이제 막 만들고 다음달에 한국, 중국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비행요금 -250에 GE -100 까지 다양한 혜택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는데..

PP 의 기능까지 ^^

다행히(?) 대한항공 라운지 이용권(?)이 남아있어서 출국, 귀국전에 잠시 쉬어야 겠다했는데

중국코스까지 있어서 이용권도 모자랄듯하고 같이 가시는분들도 있어서 어쩌지 했는데

PP 가 완전한 해결카드가 될거 같아서 한참을 둘러보다가 드디어 한눈에 볼수있는 차트가 ^^

궁금한것 몇가지만 추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1.. - 신용카드 만들면 자동으로 발급?? 

라고 되었는데 자동 발급인가요? 따로 신청해야 한다는건가요..?

(Amex 설명쪽을 보니 발급후 10일 정도 후에 자동으로 온다고는 되어있는데.. 시티쪽은 물을표가 줄쳐저 있기는 하지만 있어서요..)

2.. 제가 PP 개념이 전혀 ..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전혀 없었거든요..

단순히 각 항공사마다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대한항공 라운지 이용권도 예전엔 있어도 그냥 안쓰고 그냥 비행기 탑승구 앞에서만 있다가 바로 탑승 하고는 했는데..

한두번 쓰고나니 좀 편하더라구요.. 특히 혼자일때 화장실 다녀와도 왠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거 같고 ^^

PP는 그냥 각 항공사마다 운영하는 라운지를 막(^^?) 이용할수 있는거군요

아마 (이 시티카드는  A.A 는 같은 항공사 표를 필요로 하는거 같네요 , 그럼 델타나..? 유나이티드 도 되는걸까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