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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시아나편을 통해 jfk에 도착했습니다. 정시에 잘 도착하고 줄도 짧아서 2:30에 있는 jetblue 커넥션을 별일없이 타겟다 싶었는데, 저희 비행기편이 캔슬이 되었답니다. 마침 보이스메일로도 너네 내일 새벽 여섯시로 리부킹 해놨다고 남겨놨더군요. 뉴욕이나 목적지 buffalo의 날씨는 쾌청한게 날씨에 의한 부득의한 캔슬은 아닌것같습니다. 지금 help desk에 리부킹겸 따질겸 줄서있는데 이런경우 어느정도의 보상을 요구해야할까요? 정말로 내일 비행기를 타야한다면 호텔 플러스 알파일듯한데 비슷한경험이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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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날아날아
2016-05-30 02:45:08
eiffel
2016-05-30 03:51:55
hk
2016-05-30 03:59:10
잘되셨네요. 뉴욕만큼 발 묶이기 좋은곳이 또 있으려나요. 항공사책임이라 호텔도 받으시고요. 사실 아침 6시가 부담스러우면 나 일찍 못일어나니 좀 천천히 가는걸로 해달라고해도되요.
belle
2016-05-30 07:06:57
저도 Jetblue 강제 캔슬 겸헝이 있어요.
오후 비행기 예정이었는데, 당일 오전에 메일이 오더니 비행기편이 캔슬됐고 다음날 같은 시간 비행기로 예약을 다시 잡았다더군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날씨때문이고, 그건 자기네들이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 보상이 없다라고만 하더라구요.
당일날 날씨도 굉장히 화창한 날이었던지라, 이해가 안갔지만, 아마 다른 곳의 날씨가 안좋아서 그곳에서 비행기가 못 떴나보다 생각했습니다.
해당 항공편에 자리도 굉장히 많이 비어있었는데, 덕분에 일정이 많이 틀어졌죠.
저는 당일날 갔어야해서, 그냥 취소하고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했습니다.
Jetblue 처음으로 예약해본 거였는데, 그 첫인상 덕분에 그 뒤로는 전혀 마음이 안가네요.
eiffel
2016-05-31 15:09:14
날아날아
2016-06-01 00:28:54